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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지방선거43

공약만 봤더니...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1위 마산YMCA를 비롯한 7개 창원 지역 시민단체가 도지사, 교육감, 창원시장 후보자 공약 블라인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당이나 후보자 이름은 모두 빼고, 공약만 놓고 토론해서 을 골랐더니, 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후보 공약이 좋은 공약으로 많이 뽑혔습니다. 주최측에서는 후보들에게 대표 공약을 받아 정당과 이름을 가린 공약 카드를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출마자 이름이나 정당 표시가 없는 공약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좋은 공약을 골라냅니다. 토론과정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 ▲지방정부 권한 여부 ▲선심성 공약 여부 ▲구체성 ▲지역 문제 해결 가능성 ▲공공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하여 좋은 공약을 1차로 선정하고, 여러 테이블에서 골라낸 공약을 모아서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모두의 의견이 담긴 좋.. 2026. 6. 2.
마창진 분리 공약...왜 하필 지금?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5. 12 방송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여러가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까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공약은 통합창원시를 마산, 창원, 진해시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하여 시민의 의사를 묻겠다는 공약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산, 창원, 진해시로 되돌리는 지방선거 공약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과거 사례부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7월 1일자로 통합창원시가 출범한 이후, 마산, 창원, 진해로 되돌리자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음 해인 201.. 2026. 5. 26.
창원시장, 민자사업 않겠다 약속하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5. 5 방송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선출되는 창원시장에게 바라는 것’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는 국비 지원까지 받아 놓은 창원 BRT 2단계 공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제안을 했었구요. 오늘은 새로 당선되는 창원시장은 최소한 임기 첫 4년 동안은 무리한 민자사업을 추진하지 말아 달라는 두 번째 제안과 함께 새 창원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좌초중인 창원시 민자사업들의 현 주소를 살펴보겠습니다. 20년 넘게 표류,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첫 번째로 살펴볼 사업은 2003년에 시작되어 23년째 마무리 되지 못한 진해 웅동.. 2026. 5. 19.
경남 지자체 금고, 이자 제대로 받고 있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2. 2 방송분)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금고 금리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말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방정부 금고에 이자율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지난해 8월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 2026. 3. 17.
지방자치단체, 명칭부터 지방정부로 바꿔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6. 30 방송분) 지난 6월 23일 광주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자치30주년 호남권 정책토론회를 개최되었는데요. 유정복 협의회장은 특별 대담을 통해 지난 30년간 지방자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지만 여전히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돼 있다”며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마침 지난 대통령 선거를 전후하여 정치권의 개헌논의가 시작되면서 30년을 맞은 지방자치제도를 이제는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헌 관련 여러 논의 중에서 지역민의 삶.. 2025. 12. 26.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시켜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4. 21 방송분)지난 3월 24일부터 오늘 5월 16일까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 공모가 추진되고 있으며, 창원시를 비롯한 18개 시군 지방정부에서도 5월 9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 도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는 과정에 직접 참여함을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지방자치는 크게 단체 자..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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