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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2

통풍? 알면 알수록 어렵고 치료하기 힘든 병 [연재기사] 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위험한 병 아니지만 불치병" 2018.08.13 - [숨 고르기] - 통풍? 알면 알수록 어렵고 치료하기 힘든 병 2018.05.25 - [숨 고르기] - 통풍 10년새 2.4배 증가...의사만 믿으면 될까? 2018.07.03 - [숨 고르기] - 채식해도 걸리는데...치맥이 통풍의 주범이라고? 2018.07.24 - [숨 고르기] - 통풍 4개월...먹고 자는 습관을 바꾸다 통풍일기⑦ 통풍환자는 안심하고 먹을 게 없다 ! 지난 3월 중순 첫 번재 통풍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넉달 동안 병원 치료에만 매달리지 않고 통풍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찾아 .. 2018. 8. 13.
완치는 없다는 통풍...두 달만에 세번째 발작 [연재기사]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위험한 병 아니지만 불치병" 통풍일기 ③ 약 먹어도 요산 수치는 오르락 내리락 3월 중순 첫 번째 통풍 발작이 일어나고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첫 번째 발작 이후 3주 만에 두 번째 발작이 있었지만 주사를 맞고 발작기 약을 먹는 것으로 힘들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발작 후 두 달이 지난 주에 찾아 온 세 번째 발작은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 통풍 발작으로 발이 퉁퉁 붓고 걸어 다닐 수 없을 만큼 아픈 것도 육체적인 고통이었지만, 두 달 만에 세 번째 통풍 발작이 일어났다는 것과 앞으로 이렇게 자주 발작이 일어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겠다는 .. 2018.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