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경수17 공약만 봤더니...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1위 마산YMCA를 비롯한 7개 창원 지역 시민단체가 도지사, 교육감, 창원시장 후보자 공약 블라인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당이나 후보자 이름은 모두 빼고, 공약만 놓고 토론해서 을 골랐더니, 김경수, 송순호, 송영기 후보 공약이 좋은 공약으로 많이 뽑혔습니다. 주최측에서는 후보들에게 대표 공약을 받아 정당과 이름을 가린 공약 카드를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출마자 이름이나 정당 표시가 없는 공약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좋은 공약을 골라냅니다. 토론과정에서 공약의 ▲실현 가능성 ▲지방정부 권한 여부 ▲선심성 공약 여부 ▲구체성 ▲지역 문제 해결 가능성 ▲공공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하여 좋은 공약을 1차로 선정하고, 여러 테이블에서 골라낸 공약을 모아서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모두의 의견이 담긴 좋.. 2026. 6. 2. 청소년 모의투표, 누가 가로막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4. 14 방송분) 지난 4월 4일(토) 오후 2시, 경남교육청 중앙 현관 앞에서 도내 7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청소년YMCA 대표들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만 유권자 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청소년 모의투표를 다른 나라 사례와 비교해보고, 민주시민교육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모의투표가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입니다. 당시 전국에서 6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대통령선거 모의투표 선거인단으로 등록하였고, 86%인.. 2026. 5. 6. 부산-경남 행정통합, 도지사 임기 단축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1. 19 방송분)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과감한 ‘(가칭)통합특별시 지원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지난 4년 동안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추진해 온 경상남도는 김민석 총리의 제안에 대하여 “재정 지원은 일시적이고, 통합 위상에 맞는 제도·권한은 빠졌다”며 사실상 정부 주도의 통합 과정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정부의 행정구역 통합 흐름과 엇박자를 내고 있는 부산-경남 행정구역 통합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2026. 3. 10. 도민 빼고 진행한 경상남도 꼼수 공청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1. 11. 8 방송분) 최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나란히 를 주제로 도민과 시민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하는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는 공고문은 경남도청 홈페이지에서 어렵게 찾아낸 공고문입니다. 보통 도민들에게 널리 알아야 하는 내용들은 도청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로 게재하여 눈에 잘 띄게하거나 공지사항, 보도자료 같이 메인화면 위쪽에 올려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경상남도 물류항공철도과에서 개최한 는 정말 찾기 어려운 곳에 꽁꽁 숨겨져 있었습니다. 제가 30여분동안 도청 홈페이지 베너광고를 다 살펴보고, 키워.. 2022. 4. 25. 경남 청년 정책...시군은 더 노력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7일 방송분) 지난 3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와 메니페스토 청년조합이 전국 광역시도 청년정책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오늘은 전국 광역 정부들의 청년정책과 비교하여 경남의 청년정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청년 19~34세) 우리나라에서 청년 정책이 법과 제도로 정착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정부 청년 정책의 기본이 되는 청년기본조례는 지난 2015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기초 자치단체의 경우도 2015년 시흥시 청년들이 주민청구 방식의 조례 제정 운동을 통해 처음 만들었습니다. 2015년 당.. 2021. 8. 11.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초안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포 신항 모래부두 매립 반대 지난 1월 21일 창원지역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가포신항 주변 바다를 매립하여 모래부두를 만드는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가포신항 모래 부두 확장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많은 청취자 분들도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근대화가 시작된 후 지난 100년 동안 마산만의 내만 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식민지 시대 일본 자본가들로부터 시작된 길고 긴 매립 역사는 그동안 590만.. 2021. 3. 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