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상읽기591 노샴푸 특별한 비결? 그딴거 없다 지난 6월 말 오마이뉴스와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노샴푸 100일 체험기를 공개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올라 온 체험기를 읽고 노샴푸를 시작한 후 100일 넘게 지났는데, 탈모로 줄어가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는 기적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가려움증이나 염증 같은 부작용도 생기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송고한 기사와 제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기사가 모두 많은 독자들에게 읽혔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사는 메인 탑 기사로 채택되어 조회수가 3만 6000 회를 넘었고,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기사도 다음 메인과 모바일 다음뷰에 메인 등에 노출이 되면서 방문자 숫자 5만 명을 넘겼습니다. 오마이뉴스와 블로그에 포스팅한 노샴푸 체험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얼마 후에는 라디오 인터뷰 요청도.. 2015. 7. 8. 아침논단, 신경숙 표절 논란 그리고 문학 권력 신경숙 표절 논란과 문학권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제 66회 아침논단이 7월 14일(화)에 개최됩니다. 아침논단은 제목 그대로 아침 일찍 모여서 간단한 주제 강의를 듣고 짧은 질의 응답과 토론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마산YMCA가 주최하는 모임이지만 회원 뿐만 아니라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론장입니다. 지난 65회를 이어오는 동안 지역사회의 중요한 현안들에 대하여 전문가가 참여하여 의견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이슈를 발굴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아침논단의 주제 발표는 경남대학교 배대화 교수가 맡았습니다. 사회적 이슈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신경숙 표절 논란에 대하여 이야기 해 줄 것입니다. 배대화 교수는 외국어대 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문학박.. 2015. 7. 2. 어린이용 자전거...장난감 아니고 '차' 입니다 마산YMCA가 주최한 아빠와 함께 하는 생애 첫 자전거 만들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값싼 중국산 자전거가 빌려들면서 자전거는 흔해 빠진 물건이 되었습니다.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마다 버려진 자전거들이 적지 않고, 심지어 타던 자전거가 펑크만 나도 그냥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YMCA가 기획한 아빠와 함께 하는 생애 첫 자전거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자전거를 선물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냥 돈만 주고 사온 자전거가 아니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작업해서 만든 자전거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의미있는 자전거가 되어야 함부로 방치되거나 버려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너무 값싼 자전거도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값이 너무 .. 2015. 7. 1. 수상한 자전거 여행가를 만나 영감을 얻었습니다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하고 있는 최광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최광철 선생님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여행가입니다. 작년 여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발하여 독일, 프랑스를 거쳐 영국까지 유럽 3500km를 자전거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세계 일주 자전거 여행을 꿈꾸는 그는 퇴직 공무원입니다. 원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평생 일하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돈을 더 벌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세계 일주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한국YMCA에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몇몇 실무자들과 함께 원주에서 최광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자전거 여행에 의미를 더 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에 YMCA와 인연이 닿았습니다. 특히 광복 70주년 이라는 의미를 담아 8월 .. 2015. 6. 24. 왜 하필 대전이야? 이 난리에 꼭 출장 가야해? 메르스 발생 한 달이 지났다고 합니다. 메르스 잘 피하고 계신가요? 제 개인 생활은 평소보다 손을 훨씬 자주 씻는 것 외에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1차 확산이 한참 일 때 대전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하필 이날 대전에 확진 환자가 5명이나 발생한 날이라 가족들의 염려와 원성을 많이 들어야 했습니다. "왜 하필 대전이야?", "이 난리에 꼭 출장을 가야 해?" 출장에서 만난 사람들 중엔 "어차피 출장 갔으니 그럼 5일 동안은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어오지 마"라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도 있더군요. 메르스 환자와의 접촉이 없었지만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워부터하고 입고 다녔던 옷을 몽땅 세탁하였지요. 메르스 위험을 가장 크게 느꼈던 때는 아무래도 창원에 확진자가 발생한 다음날부터 며칠 동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5. 6. 19. 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그린피스가 지난 3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딴거하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은, 혁신의 아이콘인 IT 업계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이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핵발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2009년부터 그린피스가 미국 등지에서 진행한 ‘쿨 IT’ 캠페인의 한국판이라고 합니다. 공장 굴뚝에서 연기를 뿜어내지 않는 IT 산업은 청정산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에너지 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국내 기업인 네이버, 다음 같은 IT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을.. 2015. 6. 1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9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