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버님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추석때 뵌 저희 부모님께서도 얼마나 외로우실까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쁘지만 더 자주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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