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간담회8 우유 강제 급식, 교육감이 못 바꾸면 누가 바꾸나? [주장] 영양사 핑계 대지 마시고 좀 더 과감하게 해결하세요. 지난 1월 경남도내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관행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우유 강제 급식’ 문제를 제 개인 블로그와 오마이뉴스를 통해 제기하였습니다. 두 매체를 합쳐서 30만 명 이상이 글을 읽었고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통해 '우유 강제 급식‘의 부당함에 공감해주었습니다. 이후 강제 급식 관행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권정호 교육감께 드리는 공개편지가 경남도민일보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새 학기 개학 무렵에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우유 강제 급식 관행을 고치자고 하는 결의가 이루어졌고, 이후 ‘우유 급식 가부 조사’가 이루어져 원하는 아이들만 우유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 차원에서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우유 강제 급식.. 2009. 6. 30. 멀쩡한 아이 부진아 만든 일제고사 ! [주장]일제고사, 아이들 대신 교사를 평가하라 교과부가 전국 1440개 학교를 학력부진학교로 선정하여 앞으로 1년간 84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로 3000만원에서 최대 1억 원이 지원되고, 경남에서는 154개 학교가 집중 지원대상이라고 합니다. 이들 학교에는 앞으로 예비교사, 퇴직교원 등 총 4793명이 ‘학습보조 강사’로 채용돼 오는 9월부터 정규시업시간이나 방과 후에 부진 학생에 대한 개별지도를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마침 지난 6월 17일에 개최된 경남도 교육감 블로거 간담회 때, 권정호 교육감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일제고사(학력진단평가)는 아이들을 줄 세우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학력 부진 아이와 해당학교를 더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더군요. 2009/06/25 -.. 2009. 6. 2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