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트북21 나는 KTX보다 고속버스가 좋다 가끔 서울 혹은 서울을 거쳐서 경기도 여러 지역으로 출장을 다녀오곤 합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마산에서 왔다고하면 가장 먼저 "몇 시간 걸렸어요?" 하고 물어본다. 그리고, 이어서 "뭐 타고 왔냐?"고 묻지 않고, "KTX 타고 왔겠네요?"하고 확인을 한다. 마산에서 서울갈 때 "빠른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넓게 확산되었기 때문인지, 누구나 장거리 이동에는 당연히 가장 빠른 KTX 이용할 것이라고 짐작하는 모양이다. 내가 사는 마산에는 KTX가 직접 운행되지 않는다. 2012년에 마산역까지 KTX가 들어온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서울에서 밀양역까지 KTX를 타고 온 후에 밀양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무궁화를 타고 마산까지 오는데 대략 1시간쯤 걸리고, 밀양역 앞에서 리무진을 이용해도 비슷한 시간.. 2010. 4. 7. 중고 노트북은 왜 합체 안되나? 하루가 다르게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집과 사무실에는 고장난 컴퓨터가 여러대 있습니다. 데스크 탑 컴퓨터의 경우 전문 기술이 없어도, 기계에 조금만 익숙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생긴 것을 수리할 수는 없지만, 서로 호환되는 그래픽카드나 하드디스크를 바꿔끼우는 일은 웬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286XT부터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저도 웬만한 부품교체는 직접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장난 컴퓨터 중에서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제품들은 서로 부품 호환이 잘 됩니다. 따라서 고장난 컴퓨터 2대를 합치면 쉽게 중고 컴퓨터 1대를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대의 컴퓨터에 사용중이던 메모리 카드를 합치면 성능이 조.. 2009. 1. 15. 시가 10만원짜리 헌 노트북, 부품값은 60만원 이번 주에는 지나치게 비싼 디지털 가전제품의 부품 값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중에도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가 고장 나서 수리를 맡겼다가 부품 값이 터무니없이 비싸 수리를 포기하고 신제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분이 많을 겁니다.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2001년에 구입한 세계적으로 이름난 IBM이라는 컴퓨터 회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얼마 전부터 사용 중에 갑자기 노트북이 멈추는 현상이 반복되어 창원에 있는 서비스센타에서 수리를 받았으나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 서울에 있는 본사까지 보냈습니다. 며칠 후에 서울에 있는 IBM서비스센타에서 원인을 찾았다고 연락이왔더군요. 어떻게든 고쳐서 조금 더 사용하려고 반가운 마음에 전화통화를 하다.. 2008. 9.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