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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2

선출 공직자 중도사퇴...정당이 책임져야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 8 방송분) - 보궐선거와 정당보조금4.10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도의원들이 사퇴하면서 도의원, 시의원의 연쇄적인 이동과 보궐선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게 될 보궐선거와 선거 비용 문제, 그리고 국고로 지원하는 정당운영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경남 지역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가장 먼저 사퇴한 고위직 인사는 박일호 전 밀양시장입니다.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함으로써 4.10 국.. 2024. 8. 20.
아동수당 10만원...양육수당 차별 철폐가 먼저다 ! 대선 후보 등록을 앞뒀던 주말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일제히 '아동수당' 1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는 1면 톱기사로 세월호 관련 기사와 함께 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유력 대선 주자인 문·안 두 후보가 이번 대선을 앞두고 남성 육아 휴직 등 여러 저출산 대책을 발표하였지만, 그중에서 가장 '핫한' 저출산 대책은 '아동수당 10만 원 지급'이란 내용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0~5살 모든 어린이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안철수 후보는 "소득하위 기준 80% 대상 만 0~11살 어린이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는 보도입니다. 이른바 복지국가로 불리는 선진국들이 대부분 '아동수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 대선을 앞두고 유력.. 2017.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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