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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99

여의도 국회 맘에 안드시죠? 선거보다 더 좋은 방법 있어요 [서평] 어니스트 칼렌바크, 마이클 필립스가 쓴 내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 일하는 것 마음에 드시는가요? 만족스러운가요? 내 손으로 뽑았지만 내 손이 원망스러웠던 기억 많으시지요? 당리당략만 내세우고 잇속만 챙기며 부정부패에 연루된 의원들 보면 기가 막히지요? 선거때는 서민을 위해 일 하겠다고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 되겠다고 목청을 높이다가 막상 당선만 되면 유권자 위에 군림하는 의원들 뽑는 선거 싫으시지요? 그래서 아예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 줄 압니다. 아무리 좋은 후보를 골라찍어도 늘 나쁜 놈들만 당선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시지요.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것이 가장 민주적인 방식이라고 하는 환상 혹은 고정관념을 확 바꿔주는 책입니다. 추첨 민주주의라고 하는 새로.. 2011. 8. 24.
권영길, 불출마보다 더 험한 가시밭길 선택하시라 ! 권영길 의원, 한나라당 심장부의 진보의 배수진을 칩시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의 19대 총선 불출마 소식을 듣고 약 한 달쯤 전부터 마음먹고 준비하던 기사를 급히 수정했습니다. 원래 제가 준비하고 있던 기사는 가칭 '권영길, 창원을 기득권 버리고 마산갑에 출마하시라' 이런 제목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 당원도, 진보신당 당원도 아니지만 국민이 염원하는 2012년 총선 승리와 진보세력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권영길 의원의 창원을 불출마 결단을 촉구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이미 창원을에서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한 권영길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것은 야권연대와 진보개혁진영의 승리에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야권 연대 논의과정의 적절한 시점에 권영길 의원의 결단을 촉구.. 2011. 6. 23.
김해을 야권연대 왜 졌을까? 김해을 선거에서 야권연대 후보가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에게 패배하였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상대후보가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던 김태호 후보가 아니었다면 안타까움이 좀 덜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부패, 비리' 등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패잔병이기 때문입니다. 더 기가막힌 일은 김태호 후보가 이번 선거에 승리함으로써 마치 그동안의 모든 잘못에 대하여 면죄부를 받은 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과 2% 차이지만 정치인들이야 '아전인수'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니 이제 다시 큰 꿈(?)을 꾸는 일이 벌어지게 되겠지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 일들을 보면 이런 사람이 큰 꿈을 꾸면 국민들이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왜 이.. 2011. 4. 28.
정당공천제 12년간 한시적 폐지, 적극 찬성! 오늘은 연평도 사태와 국회의 예산안 날치기 통과 등 큰 사회적 이슈에 묻혀버린 중요한 뉴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지난 12월 초에 대통령 자문기구인 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과도기적으로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제를 한시적으로 폐지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연석회의(제4차 정기회의)에서 '정당 공천제를 12년 간 유예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방선거제도 개선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의정당 공천제 폐지 제안은 다음 지방선거부터 12년간 한시적으로 폐지하자는 제안입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하여 50만명 이하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 공천을 한시적으로 없애자는 방안이라고 합니다. ① 지방단체장, 의회의원 선거 ○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한시적.. 2010. 12. 23.
선거보다 제비뽑기가 더 민주적이다 송년모임이 많은 연말입니다. 12월은 동창회, 계모임을 비롯한 크고 작은 모임들이 많이 열리는 달이기도하고 이런저런 모임에서 회장을 비롯한 대표를 새로 뽑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것이 가장 민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은 제비뽑기로 대표를 뽑는 것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학교에서 민주주의에 관하여 배울 때 우리는 선거가 가장 민주적으로 대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뽑거나 국회의원을 뽑을 때, 그리고 시장이나 시의원을 뽑을 때는 매우 치열한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동창회 회장이나 친구들 계모임에 대표를 선출할 때는 서로가 책임지는 것이 싫어 대표를 맡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곤혹스러운 경우.. 2010. 12. 3.
6.2선거, 경남 투표 정답 문자 파도타기~ 쏟아지는 문자폭탄, 경남에서 기적 예감 경남에서 꿈틀꿈틀 소리없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공사에 반대하고, 무상급식에 찬성하고,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도시사와 교육감을 당선시키는 기적이 완성되는 날 입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투표장에 다녀왔습니다. 밥도 안 먹고 머리도 안 감고 정말 투표부터하고 왔습니다. 일단, 저의 동네는 투표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확실히 지난 선거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았고 출근복차람으로 나온 직장인들도 많았습니다. 바로 출근하지 않고 투표장에 들렀다가 가는 모양이었습니다. 투표 인증샷 찍어 카페에 올리기 ! 저도 기분좋게 투표장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회원들과 투표하고 나서 인증샷을 찍어 카페에 올리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투표에 참여하고 .. 201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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