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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31

KBS뉴스, 내 블로그보다 공정하고 신뢰도 높을까? 지난 12월 28일, KBS 미디어 비평에서 블로그에 관한 취재를 하러 마산을 다녀갔습니다. 1월 8일 방송된 KBS 미디어 비평에 김주완 부장, 천부인권, 그리고 제가 인터뷰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더군요. 김주완 부장께서 사전에 방송 시간을 안내해주셨는데도 저는 깜박하고 방송보는 걸 까먹었습니다. 그런데, 밤 11시 43분에 중국에 있는 사촌 동생에게서 다음 내용과 같은 문자가 왔더군요. "행님 미디어창에 화면 잘 받네요 말씀도 잘 하시고 멋집니다. 여기 중국에서도 잘 보았음" 문자름 받고 TV를 켰더니 이미 방송이 지나갔더군요. 다음날 KBS 홈페이지 다시 보기에 접속하여 방송을 보았습니다. 15분 방송을 쭉 지켜보는데 저는 딸랑 40초 나오더군요. 약 1시간 정도 취재를 하고 갔고 촬영시간만 해도 20.. 2010. 1. 11.
단체 활동가가 블로그 못(안)하는 이유 지난 11월 27일, 경남블로그 공동체 공부모임이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은 강사는 충청투데이에서 운영하는 '따블뉴스' 운영자이신 홍미애 국장이었습니다. 강의 중에 말해 준 짧지 않은 신문기자 경력에 비춰보면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는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홈페이를 운영하는 IT 실무 능력을 갖춘 분이었습니다. 뉴미디어 미디어 전략국장이라는 직책에 딱 맞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서는 따끈따끈한 블로그 뉴스를 모으는 메타블로그 '따블뉴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온 경험을 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메타블로그 개설과 지역블로거들을 조직화하는 과정 그리고 충청투데이 지면게재와 원고료 지급으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들려주더군요. 경남도민일보.. 2009. 12. 4.
블로그 1년, 시민운동가 파워블로거 되기까지... 2008년 9월 8일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1년이 조금 더 지났습니다. 블로그 활동 딱 1년째 되는 날, 지난 1년간의 블로그 활용을 돌아보는 기록을 남겨두기 위하여 필요한 메모를 해 두었습니다. 저의 블로그 시작은 사실 아주 우연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08년 9월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아직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도 꼭 블로그를 한다거나 인터넷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가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 교육장소가 제주도가 아니었다면 참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 갔으니 휴가 삼아 제주도에 갔다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2008년 봄 쯤에 어떤 자리에서 파워 블로거 김주완기자가 저에게.. 2009. 11. 9.
탁월한 비유로 블로거 사로잡은 독설닷컴 독설닷컴, "블로그는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드는 일이다" 경남도민일보가 매월 개최하는 블로그 강좌에서 독설닷컴 고재열기자 강의를 들었습니다.다. 블로그 제목은 독설닷컴이지만, 고기자는 준수하고 부드러운 외모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강의내내 단 한마디도 '독설'을 쏟아내지 않았고 대신 아주 기발하고 뛰어난 비유로 청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 준수하고 부드러운 외모의 독설닷컴 그는, 뛰어난 '비유'로 청중들에게 강의 주제와 내용을 명료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는 동안 독설닷컴의 성공에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기발하고 통쾌한 비유가 중요한 성공비결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 그럼 강의에서 들었던 비유가 담긴 어록을 소개해 봅니다.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 - > 침묵하는 다.. 2009. 8. 27.
노대통령 참배, 봉하 '올레' 시즌 2 - 마을 입구에서 노대통령 유골 안치된 정토원까지 천천히 걷는 길 ▲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 수광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식 장례절차가 끝났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추모객은 좀처럼 줄어들 것 같지 않습니다. 현충일이 낀 이번 주말 연휴기간에도 봉하마을을 찾는 추모 인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국민장 기간 중, 봉하마을 방문을 '올레' 길에 비유하였더군요. 제주 올레, 강화 올레에 이어서 봉하 올레 길을 걷는 추모인파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국민장 기간에 봉하 올레 길은 봉하마을까지였는데, 지금은 노 전 대통령 유골이 안치된 '정토원'이 있는 봉화산까지 연장된 듯 합니다. ▲ 부엉이 바위 엊그제, 일요일에 봉하마.. 2009. 6. 2.
김해시, 행안부 참 야박한 인심 ! - 국민장 끝나자 봉하마을 장례지원 전면 중단 지난주 국민장 기간에 조문을 다녀오지 못한 두 아들을 데리고 봉하마을에 다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빈둥거리는 아들녀석들에게 봉하마을에 다녀오자고 했더니, 흔쾌히 가자고 따라나서더군요. 저 역시 엊그제 영결식을 마치고 화장 후에 정토원에 모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한 번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국민장이 끝나고 이틀이 지났지만,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은 여전하였습니다. 국민장 기간만큼 사람들이 밀려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마을앞 공단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셔틀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승용차를 가지고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서 마을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 200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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