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에너지절약9 호화 시청사 대신 공공 건물부터 친환경건축으로 오늘은 지방자치단체의 청사문제에 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연말에 성남시의 호화시청사가 전국적인 논란이 된 후에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건립과 유지비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질타가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나라당 김성조의원은 지난 1995년 이후 신축된 전국 57개 지방자치단체 청사에 대한 최근 3년 동안 관리 유지비용으로 총 1천 600억 원을 지출하였다고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방자치 단체들이 앞 다투어 초현대식 유리 빌딩 청사 건축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한 푼이라도 아껴 사용되어야 할 혈세 수천억원을 청사 유지관리를 위하여 무절제하게 낭비하였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는 대전광역시청이 100억원이 넘는 관리비용을 지출하였고, 기초자치 단체 중에서는 용인시가 전국 최고인 .. 2010. 1. 13. 인구 줄어드는데, '도시철도' 진짜 필요할까요? 오늘은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 사업에 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최근 경상남도는 11월 초에 마산, 창원, 진해 권역 도시철도 건설계획 최종보고회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 6개시에 걸친 14개 노선이 계획 중인데, 이 중 마산 창원 진해 도시철도 사업은 마산 가포 ~ 창원 삼정자동 ~ 진해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 1조 6565억 원을 들여서 총 연장 38.6km를 잇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알려진 마창진 도시철도 계획을 보면 마창대교와 같은 정책실패가 다시 재발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창 대교는 개통 이후 끊임없이 비싼 통행료와 세금낭비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모두 잘못된 인구예측과 예상 통행량 부풀리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당시 용역.. 2008. 10. 7. 지난 여름, 폭염특보 때문에 더 덥다고 느낀건 아닐까요? 광복절을 지나면서 어느새 더위가 한 풀 꺽이고는 있습니다만, 여름철 과도한 에어컨 사용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올 해부터 기상예보를 하면서 폭염관련 특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사람들이 더위에 대한 부담을 지수화하여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정도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폭염 경보로 나누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폭염특보는 몇 가지 세부적인 추가 기준이 있기는 하지만, 기상청 자료를 요약해보면 대체로 여름철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경우 폭염주의보를 발표하고 35도 이상인 경우에는 폭염경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여러 차례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폭염주의보 -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열지수가 최고 3.. 2008. 9.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