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진해138

자전거 타고 장복산 하늘마루에 오르다 지난 7월말부터 일주일간 전남 강진에서 임진각까지 자전거 국토순례를 다녀오면서 새로 자전거를 한 대 구입하였습니다. 새 자전거를 구입한 뒤로 틈틈이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가는 코스는 제가 살고 있는 산호동에서 출발하여 봉암로를 거쳐서 삼귀 해안도로를 따라 귀산까지 가는 바닷길입니다. 봉암로를 거쳐서 두산중공업까지 가는 길이 공단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연과 각종 화학약품 냄새들을 맡아야하지만, 두산중공업을 지나서 귀산까지는 바닷가를 따라서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입니다. 산호동에서 출발하여 왕복 25km 정도 되는 이곳은 오르막이 없는 평지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무난한 코스입니다. 봉암로를 지나서 봉암다리를 건너면 차량통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 .. 2011. 9. 14.
창원 명예시민은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봤더니... 명예 시민증을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지난 7월 초 통합 창원시 명예시민증 제 1호 중복 수여 논란이 벌어진 일이 있습니다. 당시 언론보도에 행정구역 통합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장에서 맹형규 행안부 장관에게 명예시민증 제 1호를 수여하였다고 보도가 크게 되었는데, 이미 3월에 노키아티엠시 티모 엘로넨 사장에게도 명예시민증 제 1호가 수여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오마이뉴스와 지역의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서 명예시민증 제 1호 중복 수여 문제가 불거지자 그 때까지 아무 말이 없던 창원시는 맹형규 장관은 내국인 1호이고, 띠모 엘로넨 사장은 외국인 1호라고 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놨습니다. 아울러 맹형규 장관은 통합창원시 명예시민증 결정 .. 2011. 8. 18.
맹형규장관 속았다, 창원 명예시민증 1호 아니다 어제 블로그를 통해 맹형규 행안부장관이 통합창원시의 명예시민증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그 명예시민증이 과연 제 1호라고 하는 것이 타당한지 하는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맹형규 장관은 당연히 해야하는 장관의 직무를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약속한 통합 인센티브를 지원해준 것 뿐인데 창원시가 공로(?) 운운하며 명예시민증을 주는 것은 넌센스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또 옛마산, 창원, 진해시가 명예시민증을 이미 여러 사람에게 수여하였기 때문에 맹형규 장관에게 수여한 명예시민증이 제 1호라고 하는 것은 엉터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관련포스팅 - 2011/07/07 - [세상읽기-행정구역통합] - 맹형규 장관이 왜 명예시민 1호인가?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마친 후에 창원시의 명예시민증 제 1호를 .. 2011. 7. 8.
폐교의 흑백사진, 추억도 역사가 된다 "기사(글) 한 편을 쓰는 데는 보통 5~6장의 그림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오연호 대표가 부산 경남지역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과 만나는 지역투어 특강 때 한 말입니다. 글쓰기는 쓰는 사람의 머리 속에 여러 장의 그림들이 있을 때 비로소 생생한 묘사가 가능하다는 뜻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실제로 머리 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면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을 저도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경우도 사진 5~6장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창원의 모 초등학교 폐교에서 본 오래 된 흑백 사진들에 담긴 이야기를 한 번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낡은 폐교의 중앙 현관에 붙어있는 오래된 흑백 사진들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것 같아 카메라.. 2011. 6. 15.
창원시 통합 상징물로 이탑은 어떤가요? 마산, 창원, 진해를 통합한 '통합창원시' 출범을 기념하는 랜드마크가 될 만한 기념물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임항선 그린웨이 공사구간처럼 작은 상징조형물을 만드는데도 마창진 통합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건립하려고 하고 있지요. 항간에는 생태하천 공사 구간에도 통합상징물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우연히 돝섬에 갔다가 마창진 통합을 예견(?)하는 상징물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사실 새로운 발견을 아닐겁니다. 늘 그곳에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제 눈에 띄었을 뿐이지요. 수십년 전 돝섬을 가꾸던 분들이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을 염두에 두었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미래를 예견한 놀라운 상징탑(?)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톧섬이 마산, 창원, 진해를 한 번에 연결할.. 2011. 4. 30.
마산 창원, YMCA 통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원, 마산 YMCA 통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3월 11일 금요일 저녁, 마산 315아트센트 회의실에서 마산, 창원 YMCA에 속해 활동하는 이사, 위원, 실무자, 회원들이 한 자라에 모였습니다. 지난 2010년 마산, 창원, 진해가 정치권에 의해 강제로 통합된 지 9개 월 만에 마산과 창원 YMCA의 통합 여부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고 탐색(?)해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를 마련한 취지는 이렇습니다. "행정구역이 통합되었다고 하여 민간단체까지 아무런 고민 없이 그냥 행정단위에 맞추어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마산, 창원YMCA가 통합하는 것이 YMCA 운동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인지 혹은 통합하지 않는 것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의사결.. 2011. 3.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