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평등8 법치주의는 대통령이 지켜야 하는 원칙 [서평] 유시민이 쓴 헌법재판소가 야간집회를 금지한 집시법 조항 등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철거민과 노동자들에게는 '준법'을 강요하면서, 국무총리, 장관이 되려는 자들은 온갖 불법, 탈법, 탈세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기색도 없이 청문회에 나와서 주권자인 국민들을 절망하게 하는 나라, 통치권자가 앞장서서 '법치주의'를 유린하는 나라에서 이루어진 그나마 다행스런 판결이 아닐 수 없다. 운동권 학생 - 국회의원 보좌관 - 독일유학 - 개혁정당 대표 - 국회의원 - 보건복지부 장관을 거쳐 2008년 국회의원 낙선으로 자칭 '지식 소매상'으로 돌아온 유시민이 쓴 를 최근에 읽게 되었다. 그는, 우리국민이 제헌헌법이 규정한 민주적 기본 질서를 누리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을 다 지불하지 않았기 때.. 2009. 9. 25. 칠순 아버지가 일으킨 차례와 제사 혁명 - 남여 평등, 우리집 추석 차례지내기 추석과 설 명절을 지낼 때면, 차례 음식 만들고, 상 차리고, 설거지에 연휴를 다 보내는 며느리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줄을 잊습니다. 양성이 모두 평등하게 지내는 명절이야기가 여전히 주요한 뉴스로 회자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더 많은 가정이 바뀌어야 하는가 봅니다. 내년이면 칠순이 되시는 제 아버지가 앞장서서 만들어가는 ‘평등 명절 보내기’를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딸이 귀합니다. 제 형제는 2남 1녀이고, 저와 아들 형제를 남동생은 아들을 두었습니다. 여동생이 결혼을 한 후 저희 집에는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제수씨만 여자입니다. 말하자면, 여자들만 차례와 제사준비를 도맡아 하기는 힘든 가족구성이라는 뜻입니다.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께서는 젊은 시절부터 가사노동을 나.. 2008. 9.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