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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14

멜라민 공포, 가공식품의 실체를 고발하는 책 모음 오마이뉴스에 몇 년째 서평을 올리고 있습니다. 멜라민 파동이 일어난 후 제가 읽고 서평을 썼던 책 중에 공장과자와 공장가공식품에 포함된 각종 화학첨가물과 색소 그리고 나쁜 지방에 대하여 고발하는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멜라민 성분이 포함된 분유를 원료로 만든 과자들이 '판매금지 품목'에 속속 추가되고 있지만, 사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읽으며보면 멜라민이 안 들어갔어도 먹을 만한 가공식품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낸시 드빌 지음, 기린원 광우병보다 더 위험한 공장가공식품이라는 설명이 붙은 책이다. 가공식품에 포함된 설탕을 비롯한 당분의 문제점, MSG와 아스파르템 같은 식품첨가물들, 콩가공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문제점, 지방에 대한 오해와 트랜스지방의 실체, 공장가공우유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책이.. 2008. 10. 1.
우유대신 두유? 천만에 우유만큼 위험한 두유! 세 살 입맛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아이들이 공장 가공식품을 멀리 하고 참먹을거리에 맛을 들이도록 매년 한 차례씩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이란 걸 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4000여 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5월 셋째 주에 일주일 동안 공장과자와 공장가공식품을 거부하고, 자연이 준 음식만 먹는 운동에 참여했다. 가공식품 첨가물에 대해 알수록, 공장에서 만들어 슈퍼마켓에서 파는 음식 중에는 먹을 만한 게 없다고 깨닫는다. 낸시 드빌이 쓴 역시 공장가공식품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병들어 죽는지 고발하는 책이다. 이미 국내외에서 먹을거리 안전 문제를 고발하는 수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어떤 책은 화학첨가물이나 육식의 위험을, 어떤 책은 유기농업에 대한 희망을 알리는 책이다. 조금씩 다른 관점과 입장에서 '정크.. 200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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