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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19

기후위기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2. 17 방송분) ‘대왕고래 프로젝트’라 불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지난 산업통상자원부가 1차 시추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제성이 저조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심해 원전 개발 사업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경제성장 과정에서 두 차례의 석유파동을 경험하였습니다. 1차 석유 파동은 1973년 발생한 4차 중동 전쟁 시기에 아랍 산유국들의 석유무기화 정책으로 오팩이라고 부르는 석유수출국기구를 만들고 갑자기 석유 가격을 70%나 인상하였으며, 다음해에 다시 석유가격을 12.. 2025. 8. 19.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파장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2. 3 방송분)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하였는데요. 취임식과 함께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는 서면통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측에 즉시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난 연말 시작된 계엄과 탄핵 정국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여객기 사고 등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국제 뉴스를 놓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공언했던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할 뿐만 아니라 유엑기후변화협약 체제에서 체결된 모든 .. 2025. 8. 12.
부산국제 플라스틱 협약 또 실패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2. 16 방송분) 지난달 방송에서 부산 11월 25일부터 일주일 간 부산 백스코에서 국제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협상위원회는 세계 177개국 정부대표단과 이해관계자, NGO 활동가 등 3800여명이 참가하는 엄청난 규모의 국제 협상이었습니다. 12월 1일 종료 예정이었던 회의를 연장하여 2일 새벽 3시까지 진행하였지만, 국가 간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다음날인 12월 3일 계엄사태가 터지고,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워낙 .. 2025. 5. 6.
창원시 자전거 정책, 혁신 사례로 선정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12. 02 방송분) 지난 연말 창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는데요. 올해 11월 19일에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3회 정부혁신 최고, 최초 인증 분야에서 최초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사례로 선정된 창원시 누비자와 올해 시작된 창원시의 자전거도로 재포장 정비 공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창원시에 누비자가 처음 도입된 것은 통합시가 출범하기 전인 2008년 10월 22일인데요. 누비자 도입 16.. 2025. 4. 10.
폭염 피해, 가난한 자가 더 힘들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4. 9. 2 방송분) 여러분 모두 올 여름 폭염 잘 견디셨나요? 매년 조금씩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는 견딜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올 여름 더위는  그런 기대마저 깨뜨렸습니다. 오늘은 사상 최고 더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지난 여름 폭염과 기후 재앙을 다룬 책 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남들보다 여름 더위를 잘 견디는 편입니다. 그래서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늘, “8.15만 지나면 더위가 꺽이니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말해왔습니.. 2025. 1. 28.
극한 호우와 폭염 그리고 기후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3. 7. 31 방송분) 올해 장마는 평년의 2배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많은 피해와 함께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극한호우’라고 하는 신조어를 각인시킨 기록적인 호우 피해와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상청 공식 발표로 지난주 26일, 50년 만에 세 번째로 비가 많이 내린 올해 장마가 끝났습니다. 지난 2020년 54일간 지속된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42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는데, 3년 만에 ‘극한호우’를 동반한 장마로 52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는 큰 피해가 발생..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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