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이 멜라민이 검출돼 폐기처분 되는 과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장과자 돼요. 이제 돼요~ 먹어도 우리 몸과 마음이 안~ 아파요. 씩씩한 YMCA 아기스포츠단 우리 모두 과자 먹고 건강해지자."(YMCA 아이들이 고친 노랫말) ▲카셋트를 만드는 플라스틱 원재료가 멜라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누가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고 나서 몇 달이 지나는 동안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배운 노랫말을 바꿔 부르고 다닌다. 과자를 먹고 싶은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 '공장과자 돼요'라는 노래로 고쳐부른다. 아이들이 노랫말에 담긴 뜻이 반대가 되도록 가사를 모두 바꾸어 버린 것이다.
원래 이 노래는 백창우 선생님이 만든 '송아지 낮잠'이라는 곡에 노랫말만 바꾼 것이다. 지난 5월,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할 때, YMCA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공장과자 안돼요'라는 노랫말로 바꾸어 가르쳐주었다. 그때, 선생님들이 만든 노랫말은 이렇다.
"공장과자 안~돼요. 절대 안~돼요. 먹으면 우리 몸과 마음이 아파요. 씩씩한 YMCA 아기스포츠단 우리 모두 과자 안 먹고 건강해지자." (YMCA 선생님들이 만든 노랫말)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한 번 더 해야겠어요"
구전가요나 전래동요처럼 누가 언제부터 가사를 바꾸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과자 먹고 건강해지자'는 노랫말로 바꾸어 부르고 다녔다. 마치 '과자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선생님들을 놀리듯이 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중국산 분유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엄마들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를 전해왔다. ▲YMCA에서 멜라민 파동으로 '공장과자 안 먹기' 수업 진행 중
"선생님,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한 번 더 해야겠어요."
"한동안 아이들이 과자를 안 먹더니 요즘 다시 과자를 찾기 시작했어요."
공장과자 안 먹기 약속을 잘 지키던 아이들 생활이 조금씩 무너지는 시점에 '중국산 멜라민 파동'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해졌다. 다섯 가지 과자를 전량회수 한다는 보도가 나오더니 오후 뉴스에서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과자 200여 종 이상에 멜라민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한다.
멜라민 파동이 대문짝만 하게 보도된 아침 신문을 보고 온 교사들이 서둘러 의논을 했다. 교육계획을 바꾸어 오늘 하루 공장과자를 주제로 아이들과 수업을 하기로 하였다. <한겨레>신문과 <경남도민일보>에 나온 기사를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신문에 나온 사진자료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다.
"얘들아~ 우리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했잖아. 너희들 약속 잘 지키고 있지?"
"네, 나는 과자 안 먹어요.” “○○이는 공장 과자 먹었어요"
"나는 엄마가 한살림 과자 사줬어요"(여기 저기서 다투어 이야기를 쏟아낸다.)
(신문에 나온 사진 보여주며)"응 그런데, 선생님이 신문을 보니까 슈퍼에 파는 과자에 멜라민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서 과자를 모두 버려야 한대."
"선생님, 멜라민이 뭐예요?"
"멜라민은 원래 장난감이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인데, 몸 속에 돌을 만들어서 사람이나 동물을 죽게 한대."
(아이들 일제히)"나도 뉴스에서 봤어요."
"맞아요, 과자는 나쁜 기름과 색소가 들었어요."
"과자는 방부제도 들었어요."
"그래, 중국에서 만든 우유와 분유에 멜라민이 들어 있어서 위험하대."
"그럼, 엄마 찌찌 먹으면 돼요."
"그래, 아기들은 엄마 젖 먹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
"얘들아, 그럼, 공장과자 먹으면 돼? 안돼?"
아이들과 선생님이 이야기 나누는 장면 중 일부다. 아이들은 지난 5월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 할 때 들었던 '색소, 화학첨가물, 정제소금, 방부제' 이야기를 잊지 않고 대부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새우깡을 태우고 아이스크림과 사탕을 녹이고 끓였던 실험도 모두 잊지 않았다. 아침 뉴스에서 과자에 멜라민이 들어 있다는 뉴스를 보고 온 아이들도 있었다.
"얘들아, 그럼, 공장과자 먹으면 돼? 안돼?"
"안돼요."(일제히)
선생님은 멜라민이 검출된 '미사랑 카스타드'를 회수하여 폐기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공장과자 안먹기 약속을 잘 지키자고 다시 한 번 다짐을 받았다. 아이들이 일제히 공장과자 먹으면 안 된다고 다시 대답했다.
봄에 공장과자 안 먹기 운동을 하고, 아이들이 생활습관이 흐트러지려는 즈음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이 벌어져 오히려 아이들이 공장과자에 대하여 새로운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 주제가를 다시 부르며 수업을 마무리 한다.
"공장과자 돼~요, 절대 돼~요"하고 선생님들을 놀리듯이 노랫말을 바꿔 부르던 아이들이 멜라민이 포함된 과자이야기를 듣고 나더니, 오랜 만에 평소보다 힘차게 "공장과자 안~돼요"하고 목청껏 노래를 불러댄다.
멜라민이 포함된 중국산 분유를 원료로 사용한 과자와 가공식품이 수백 종류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 문제가 된 멜라민이 아니어도 공장과자나 공장가공식품은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장과자와 가공식품에 첨가된 원료를 조금만 관심 있게 살펴보면, 트랜스지방과 화학첨가물, 색소, MSG, 정제당과 같은 위험 물질로 뒤범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현명한 선택은 당신
특히, 지난 5월부터 정제당을 생산하는 국내식품업계가 GMO(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원료로 수입함으로써,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공장과자와 가공식품에 단맛을 내는 재료로 유전자조작 옥수수가 사용되는 상황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환경재앙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는데도 GMO 표기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공장과자와 공장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데도 수입을 시작한 미국산 쇠고기 위험 역시 검역조건이나 수입월령이나 조금도 그 위험이 줄어들지 않았다.
유전자 조작 식품과 외국산 저가 식재료가 쏟아져 들어오는 것은, 중국 분유제조업자들만 탓할 일이 아니다. 사실 더 근본적인 책임은 자동차와 휴대전화를 수출해서 쌀과 농산물 수입해서 국민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우리 정부에 있다.
식량 자급률이 25퍼센트에 불과한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영원히 값싼 중국산 혹은 동남아시아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싸구려 가공식품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중국이 아니어도 결국 다른 어느 나라에선가 부족한 먹을거리를 사다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점점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래시장을 모두 무너뜨리고 중소도시 상권까지 완전히 장악한 대형마트들이 벌이는 저가 상품 경쟁은 필연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원재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화학첨가물과 색소를 사용해서 질 낮은 원재료를 감쪽같이 빛깔 좋고, 맛도 좋고, 씹을 때 느낌마저 좋은 가공식품으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마술 같은 눈속임으로 소비자들을 잘도 속여 넘기고 있는 것이다.
올 한 해만 해도 봄에는 생쥐머리 새우깡, 여름에는 광우병 쇠고기, 가을에는 멜라민 분유 파동이 일어났다. 먹을거리 위험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작은 소동으로 지나갈 수도 있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로 바꾸는 바람직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우리 동네에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생협 유기농 매장을 찾아가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선택은 결국 당신 몫이다. 담배보다 위험한 공장과자, 가공식품과 결별하는 선택도 어쩔 수 없이 당신 몫이다. 안전한 먹거리로 나와 내 가족을 살리고 우리 농업도 살리는 현명한 선택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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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음식점에서 무심코 주워온 캬라멜 - 멜라민의 공포는?
2008/09/29 11:05
아침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으면서 차에서 깜박 깜박 졸다가 번뜩 든 생각. 직장인들이 점심을 해결하는 식당에선 식후 입가심으로 박하사탕이나 캬라멜류들을 비치하고 있다. 물론 익히 들은 곳에서 생산되지 않은 원산지 표시란 것은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냥 캬라멜, 땅콩 캔디등등.. 이런 것들의 원산지 표시는 개별 포장 보다는 아무래도 전체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을테고 (있긴 하겠지?) 그냥 무심히 먹고 넘어 갔는데.. 왠지 걱정이 된다. 멜라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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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멜라민 공포에 "위험수준 아니다"라는 보건당국, 멜라민 과자 한번 잡숴봐!!
2008/09/29 11:14
멜라민 공포에 "위험수준 아니다"라는 보건당국, 멜라민 과자 한번 잡숴봐!! '광우병에 안전하다'는 미쇠고기도 수입하는데, '위험수준 아니라'는 멜라민 정도야?? 위험수준 아니라는데 한번 멜라민 과자 잡숴봐!! 미국산 쇠고기 시식했던 것처럼... 겉모습만 화려했던 2008베이징올림픽도 짝퉁으로 얼룩지게 한 중국의 멜리민 공포가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연일 터지고 있고, 중국산 어린이용 식품 전체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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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멜라민 공포와 불안 조장하는 언론 행태, 왜 먹을게 왜 없냐?
2008/09/29 15:47
멜라민 공포와 불안 조장하는 언론 행태, 왜 먹을게 왜 없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부터 제공해라! 해태제과 등 국내 유명 제과업체가 중국에서 제조.수입.유통.판매시킨 제품들에서 잇따라 중국 영아들을 죽음으로 이끈 멜라민이 검출되면서,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생쥐깡.칼날참치 등 이물질사고 논란에 이어 한국은 또다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였다. 멜라민 공포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산 식품과 제품을 수입하는 모든 나라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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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식약청간 MB,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2008/09/30 12:31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네요. 멜라민 때문에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지난 번 쇠고기 파동으로 홍역을 치뤘는지 이번에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 성분 표시를 보고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YTN 동영상 멜라민 멜라민이 뭔지는 도대체 알고 건 것일까요? 멜라민이 무슨 식품 첨가제라도 되어 성분 표시를 해야하는 것인줄 아나 봅니다. "멜라민 포함되었으면 첨가물에 멜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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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멜라민 소동이후, 달라진 우리딸의 간식거리
2008/09/30 20:36
'중국산'이라고 다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충격을 받고 나면 경계를 하게 되는 게 우리네 심리입니다. 한때 만두소를 더러운 것으로 만들어 수출해서 쓰레기만두로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중국이 이번에는 멜라민이라는 성분을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 첨가하므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자류에 분유가 첨가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간식거리에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중국산 분유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도 한동안은 그 불신의 기억을 지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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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chaos 2008/09/29 11:05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주가는 문방구나 동네 구멍가게와 같은 곳에서 파는 유지방 포함 식품들이 문제가 클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오카 2008/09/29 11:49
어이쿠, 아무리 그래도 담배보다 위험하다니요.. 너무 과장하시면 본 취지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과자를 많이 먹으면 안좋지만, 적당히 먹으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멜라닌은 너무 과민반응인듯 합니다. 이번 멜라닌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주려면 과자를 어느정도 먹어야 하는지 혹시 아시는지요.. 비정상적으로 오랫동안 많이 먹어야 유해할 수 있답니다.-
이윤기 잡곡밥 2008/09/29 12:10
과자가 담배보다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식원성 증후군> 같은 책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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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2008/09/30 00:57
이윤기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을 2년전쯤 사서 보았답니다. 한달정도 그 책의 영향을 받았지만, 결국 자료도 찾아보고 주변 전문가에게 문의해본 결과 그 책의 내용 대부분이 과장 또는 허위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님도 상식적인 시각으로 그 책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 책 덕분에 저의 수준을 알 수 있던 계기가 되어 버리지 않고 책장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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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2008/09/30 09:41
그 책 대부분 내용이 과장이나 허위였다면, 제과회사업나 계에서 책을 쓴 저자에게 명예훼손이나 손해배상을 요구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혹은 그 책들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과장이나 허위를 밝히는 책을 쓴다면 똑같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오카님께서 어떤 부분이 과장과 허위라는 것인지 밝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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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2008/09/30 10:01
http://gypark.pe.kr/wiki/%EA%B3%BC%EC%9E%90%EA%B0%9C%EB%B0%9C%ED%95%98%EB%8B%A4%EA%B1%B4%EA%B0%95%EC%9D%84%EC%9E%83%EC%9D%80%EC%95%84%EC%A0%80%EC%94%A8%EB%A5%BC%EC%9C%84%ED%95%98%EC%97%AC
위 링크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블로그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임마(임종만/ 창원시 6급)님이 매일 낮 12시 창원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시정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징벌적 교육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창원시 시정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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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허점 투성이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및 양육 수당 지원 정책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정부 정책을 요약하면, 내년부터 만 0~5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면 소득과 상관없이..
올 해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한 해에 치러지는 정치적으로 각별한 의미가 있는 한 해 입니다. 이제 그 첫 번째 정치 일정인 4.11 국회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진..
설날 선물로 영화초대권이 들어와 SNS와 언론을 중심으로 '열풍'이 점쳐지고 있는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고 왔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여론은 작년에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영화 '도가니'에 버금가는 후폭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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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지독한 감기 몸살로 3~4일 동안 꼼짝없이 드러누워 지냈습니다. 2000년 초반에 단식을 시작하고 매년 1~2차례 길고 짧은 단식을 해오고 있고, 채식을 해 온 이후 감기, 몸살로 몸져누워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 날 박완수 창원시장이 기자들과 만나 통합시 청사 문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낸 모양입니다. 시청사 소재지 결정을 위해 지역 원로·국회의원 등을 만나 의견 수렴 후 시의회 중재에 나서고, 그래도 안..
지금부터 20여 년 전, 저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지금 일하는 YMCA에서 '노동야학' 실무를 맡아 일하면서 이른바 의식화 교육을 위한 강좌를 만들고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 노동자들이 자신을 둘러싼 현실과 자본주의의 구..
대한민국 어디서나 휴대전화기를 같은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소비자에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휴대전화 매장마다 영업 전략과 점포 임대료 등 각종 영업비용에 따라 서로 다른 값에 판매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할까요? 아마 정..
민주통합당 선거,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겼다? 대략 한 달 쯤 되었을까요? 아무튼 한 달 가까이 진행된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최고위원 경선이 끝났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듯이 한명숙 전총리가 당대표로 선출되었고, 문..
이학영, 이명박 대통령은 제2의 이완용 민주통합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레이스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일산 킨덱스에서 대의원 투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당대표와 6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이 결정됩니다. 오늘은 민주..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이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내일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는 당대회에서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됩니다. 오늘은 전국 각 지역별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진행되는 날 입니다. 아마 대부분 국회의원 투표구 마다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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