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포동1 창원시의회, 전홍표 같은 미세먼지 전문가 꼭 있어야 한다. ~ 창원시의원 44명, 미세먼지 전문가도 1명은 꼭 있어야 한다 경남 도내의 모든 학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EdiGreen'이라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서 'EdiGreen' 어플을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내의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도입되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모니터링하여 체육활동, 바깥놀이, 야외활동이 가능하는지 체크 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홍표 박사'의 노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수질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도 서고,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 취임 후에 경남교육청에서 환경교육 전문가로 일하게 되었고, 마침 핫 이슈가 되.. 2018. 4.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