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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임진각까지 父子 620km 함께 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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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6박 7일 동안 제 7회 한국YMCA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가하였습니다. 전남 강진에서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620km를 달리는 이번 자전거 국토순례에는 전국에서 14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남다른 의미가 있었던 것은 중학교 2학년인 둘째 아이와 함께 참여하였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가한 것은 세번 째 입니다.

2007년 8월에 지금 고3인 첫째 아들과 마산을 출발하여 부산, 경주, 대구, 구미, 김천, 대전, 천안, 평택, 부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가는 제 3회 YMCA 자전거 국토순례(620km)에 참가하였습니다.   

2008년 1월에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아들과 함께 마산YMCA가 주최한 청소년 제주도 자전거 국토순례(240km)에 참가하였구요. 중학교 2학년이된 둘째 아들과 함께 제 7회 자전거 국토순례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제주도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여하였을 때, 고3~대학생 형들과 함께 참여하여 많이 힘들어 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예상외로 이번에 스스로 국토순례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마산 참가자는 저희 둘째 아이를 포함해서 모두 12명이었고 저를 포함하여 실무자 2명이 아이들을 인솔하여 국토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늘 순수한 참가자가 아니라 진행자로 이런 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대체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년 전에 첫째 아이와 자전거 국토순례를 갔을 때는 제가 아이들 생활지도를 맡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와 제가 서로 어색하게 '조우'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독립심이 강한 탓인지 첫째 아이는 국토순례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저를 찾아 온 일이 없습니다. 

가끔 제가 걱정이 되어서 아들 녀석을 보러가도 친구들과 어울려 외면하기 일쑤였습니다. 사진을 함께 찍자는 것도 하도 마다하여 출발 할 때 마산역에서 한 번, 임진각에 도착해서 한 번 더 찍은 것이 전부입니다. 첫째 아이는 YMCA 유치원(아기스포츠단)에 3년을 다니는 동안 한 번도 아빠가 일하는 사무실에 온 일이 없었지요. YMCA에서 만나면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나 아예 외면해버리는 녀석이었답니다.



막내 티 팍팍내는 둘째 아이과 국토순례에 나서다

그런데 둘째는 좀 다릅니다. 막내 티를 팍팍내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아빠와 함께 국토순례를 간다는 것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참가를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녀석은 쫄쫄이(졸졸 따라다니는) 기질이 다분합니다. 첫째와 달리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도 선생님 '아빠"라고 부르고 대화를 할 때도 "예"라고 하지 않고 "응"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YMCA 유치원에 다닐 때도 첫째와 달리 자주 친구들을 데리고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나타났습니다. "야 ! 봐라 우리 아빠 여기 있다" 하고는 빙긋이 웃으며 자랑하던 일이 여러 번입니다. 두 녀석이 확실히 다른 특성을 보여주더군요. 

이런 둘째 아이와 이번 자전거 국토순례에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제가 남자 아이들 생활지도도 맡았습니다. 아이들을 혼낼 일이 있으면 예외없이 혼내야 하고 아이들을 칭찬하고 격려해 줄 때는 내 아이를 맨 나중에 챙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둘째 녀석은 제가 있어서 위안이 될 줄 알았을텐데 별로 그런 역할을 해줄 수가 없었지요.



전남 강진을 출발하여 첫째 날은 나주청소년수련관까지 둘째 날은 정읍  청소년수련관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애써 아들녀석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저는 저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자기 일과 역할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지요.

하루 종일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빨래하는 것을 돌봐주고 나면 밤 10시가 훌쩍 넘어야 진행팀 회의를 합니다.  하루 활동을 평가하고 다음날 라이딩 계획을 점검하다보면 12시를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러 들어갔더니 둘째 녀석이 매일 저녁 제 잠자리를 챙겨놓고 자더군요.

이 녀석은 첫째 아이에 비하여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은 녀석인데, 문제는 자신도 그렇게 배려 받고 싶어하고 그런 배려를 받지 못하면 상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선생님 아들이라서 특별한 대우를 해준다는 소리를 듣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과 아들을 위해서 뭘 어떻게 배려해주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첫날은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조금도 뒤쳐지지 않고 무난하게 자전거 국토순례를 해내던 아들이 둘째 날부터 힘들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는 좀 예민한 편이라 집을 떠나면 화장실 가는 것을 힘들어 하고 상대적으로 두려움이 많은 아이입니다.

 


포기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아비 마음

둘째날 내장산으로 들어가는 추월산 고개(해발 약 530m)를 넘기 전에 진행자들이 "3km가 넘는 고갯길을 넘어야 한다", "국토순례 전구간 중에서 가장 힘든 코스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견딜 수 없을 만큼 배가 아팠는지는 알수 없지만 아들 녀석은 "배가 아파 더는 자전거를 못 타겠다"  하더군요. 이마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어지럽기도 하여 자전거를 더 이상 못타겠다고 하는 겁니다.

아비 입장에서는 솔직히 화가 나더군요.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 영 마뜩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추월산 고개 아래까지 가는 길도 가파르지는 않았지만 길고 긴 오르막이 이어졌기 때문에 많이 지치기는 하여습니다만, 그래도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일, 어려운 일을 만나면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 싫기도 하였고, 이 코스를 포기하고 나면 스스로 느끼는 좌절감도 마음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들 녀석은 '버스'를 잠깐 탓다가 걸어서 고갯마루까지 올라왔습니다. 힘들게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친구들이 있는데 편하게 차 타고 고개를 넘어가게 할 수는 없다고 판단한 진행자들이 걸어서 고개를 넘어가라고 하였다더군요.



워낙 가파르고 긴 고갯길이라 절반이 넘는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오르지 못하고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왔기 때문에 그냥 맨 몸으로 걸어 간 것이나 자전거를 끌고 간 것이나 별차이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전거를 끌고라도 올라간 아이들은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자부심(?)을 얻었지요. 

이날 아들 녀석의 컨디션은 최악이었습니다. 저녁에 아들을 만나서 "시작도 해보기 전에 지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면 도움을 받을 기회가 있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차를 타면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참가자들 중에는 늘 대열 맨 후미까지 뒤쳐지거나 심지어 2~3km까지 뒤쳐지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버스'에 타라고 해도 끝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겠다고 고집을 꺽지 않는 아이들이 있었거든요.

제 아들도 그래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시작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 안타깝고 못마땅하더군요. 추월산 고갯길에서 라이딩을 포기한 아들 녀석은 그날 저녁내내 저와 눈을 잘 못 맞추더군요. 저도 화가 좀 남아 있어서 아들 녀석을 따뜻하게 대하기가 어려웠구요.



힘들었는데도 내년에 또 가겠다는 아들 녀석 대견


다행히 셋째 날은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국토순례 7일 기간 중에서 가장 긴 코스로 하루 102.7km를 달리는 날이었는데 아들 녀석은 힘들어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를 잘 지냈습니다. 이날 코스는 33km 새만금 구간이 포함된 날이어서 오르막 길이 많지 않았고 지역별로 자율적으로 라이딩을 하였기 때문에 훨씬 재미있게 자전거를 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들 녀석이 쓴 소감문을 읽어 봤더니 이날 자전거 타기가 가장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자동차가 다니지 않은 새만금 길에서 긴장을 늦추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장난도 치면서 편안하게 자전거를 탔던 시간이 가장 좋았던 모양입니다.

 


넷째 날은 군산에서 공주까지 86.5km를 달리는 날이었습니다. 70km를 훌쩍 넘기고 목적지인 공주 한옥마을을 불과 10여km를 남겨놓고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던 아들 녀석은 다리도 너무 아프고 힘도 없고 추워서 자전거를 못타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아들 녀석과 함께 뒤쳐져 있던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돌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뒤쳐지면 밀어서 앞으로 보내고 다시 뒤쳐지면 밀어서 앞으로 보내면서 아들 녀석에게 끝까지 "아빠랑 함께 가보자"고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지요. 

그런데 초등 여자 아이를 겨우 본 대열에 붙여 놓고보니 아들 녀석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대열 맨 후미가 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스가 도착하였을 때 확인해보니 아들 녀석이 이미 차에 타고 있더군요. 추월산 고갯길을 포기하고 차를 탈 때보다 조금 더 실망이 컸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길을 맨 꼴찌라도 포기하지 않고 아들녀석과 함께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상상을 하였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이날 저녁에도 아들 녀석은 저와 눈 맞춤을 잘 못하더군요. 아이들이 짐을 찾으러 간 동안 아들 녀석에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힘들면, 정말 힘들면 아빠가 도와줄테니 일단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자고...그러다가 도저히 안 되겠으면 그때 가서 포기하자고...말해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에게 자판기에서 음료수도 하나 뽑아주고 화장실 가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약도 챙겨 먹인 탓인지, 다음날 가장 힘든 코스 중 한 곳이었던 마곡사 고갯 길 구간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였습니다. 고갯 마루를 20여m 앞두고 자전거가 고장 났을 때는 제가 타던 자전거를 주고 고장난 자전거를 정비차로 옮겨주는 등 아빠 노릇(?)을 좀 해주었기 때문인지 이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섯 째 날도 오전에 화옹방조제를 지날 때 힘들어 하였지만 평지구간이 많은 탓인지 비교적 어렵지 않게 완주를 해냈습니다. 이날 아침부터 임진각까지 완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임진각까지 가는 일곱 째날은 불과 55.9km를 달리는 오전 라이딩이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완주를 해냈지요.

힘든 경험을 한 둘째 아이가 다시는 자전거 국토순례에 가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 하룻 밤을 지낸 아들 녀석은 나 말고 다른 선생님께 문자를 보냈더군요. "내년에도 국토순례 함께 참여하자"고 말입니다.

父子가 함께 참가한 다른 참가자들 처럼 대놓고 아들을 챙겨줄 수 없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거뜬하게 620km 자전거 국토순례를 해낸 아들 녀석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운 것은 팔불출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는 아비 마음인 모양입니다.

 

 








Trackback 0 Comment 2
  1. chamstory 2011.08.06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아들이 이렇게 컸네요.
    대견스럽겠습니다. 좋은 경험시켰네요. 이런 여행보다 더 좋은 교육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이윤기 2011.08.07 07:5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아이가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않겠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다행히 내년에도 가고...주말마다 함께 자전거를 타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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