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책과 세상/책과 세상 - 채식 건강29 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영양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채식주의 의사 존 맥두걸이 쓴 은 녹말음식으로, 육식이 초래한 현대인의 질병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담은 책입니다. 을 쓴 존 맥두걸은 고기와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18살에 중풍에 걸렸고, 또래 친구들보다 20~30kg이나 더 비만이었으며,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당시 후유증으로 지금도 다리를 절룩인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중풍에 걸린 원인을 알고 싶어 의대에 진학하였고, 의사가 되었지만 약과 수술로 일시적인 고통을 덜 수 있었을 뿐 만성질환의 원인을 찾지는 못하다가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서 책임의사로 일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탕수수농장에서 일하는 이민 1세는 병이 없는데, 2세, 3세는 미국인들과 비슷한 병에 .. 2014. 6. 13. 에이즈는 콘돔으로 예방할 수 없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고 있는가? 20세기 산업화 시대를 열었던 인간의 역사는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을 만들었지만, 21세기 들어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데 성공할 수도 없고, 자연은 결코 인간에게 지배당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전염병은 어떤가? 한때 인간은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해로운 세균과 바이러스를 하나씩 몰아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졌지만, 지금은 그것이 자만이었음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다. 1960년대 말 미국 공중위생국은 "전염병을 끝장낼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30년도 더 지난 지금도 전염병은 여전히 인구 3명당 1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1999년에 나온 WHO(세계보건기구) 보.. 2014. 1. 14. 맛있는 햄버거? 첨가물 다 빼도 그맛일까? 이명박 정권 초기 광우병 촛불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났지만 결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이루어지고 말았다. 광우병 촛불 시위 때문에 한동안 수입 쇠고기 소비가 줄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광우병 촛불 시위는 벌써 잊혀진 일이 되고있다. 맥도날드 대표되는 '햄버그'는 위험한 쇠고기와 뗄 수 없는 인연이 가지고 있다. 햄버거가 처음 만들어진 미국에서도 햄버그에 사용되는 쇠고기는 가장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진실을 알고나면 절대로 먹을 수 없다고 하는 햄버거에 대해 쓴 책을 소개한다. 저널리스트인 에릭 슐로서와 찰스 윌슨이 쓴 는 햄버거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에 얽힌 숨겨진 비밀을 폭로하는 책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를 대표하는 햄버거 역사는 1885년 10월 위스콘신 주 시모어라는 .. 2013. 10. 24. 과자...아이는 아토피, 어른은 치매 위험 과자와 각종 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의 유해성을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핵심적인 문제점은 바로 설탕(정제당), 나쁜 기름(트랜스지방) 그리고 화학첨가물(색소, 향료)이다. 국내에도 최근 몇 년 사이 과자와 가공식품의 유해성을 고발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오사와 히로시가 쓴 은 과자와 가공식품에 포함된 당이 인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주목하고 있는 책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이 몸을 좌우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하는 일이 되었다. 그런데, 오사와 히로시는 을 통해서 나쁜 음식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나쁜 음식이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을 쓴 오사와 히로시는.. 2013. 9. 10. 과자봉지 트랜스지방 0그램은 눈속임 과자에 포함된 향료와 색소의 위험을 고발한 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밥상혁명’을 일으킨바 있는 안병수 선생이 쓴 새 책 이다. 2005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전작과 비슷한 제목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먹는 기름의 위험을 고발한 (이하 : 내 아이를 해치는 트랜스지방)이다. 그가 번역하여 출간한 이나 역시 '안전한 밥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필독서가 되어있다. 이번에 출간한 역시 식품전문가로 가진 지은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범한 독자들을 위한 쉬운 글쓰기의 노력이 더해진 탁월한 책이다. 한 마디로 트랜스지방을 중심에 두고 사람이 먹는 지방(기름)에 관하여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 좋은 기름이 나쁜 기름이 되는 과정, 그리고 세간에 알려진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데 이.. 2013. 8. 12. 이런 사람에겐 보신탕이 오히려 독이다 ! [서평] 임락경 목사가 쓴 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임락경 목사가 쓴 책이다. 그는 강원도 화천 화약산 골짜기 시골교회를 운영하며, 정신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섬기면서 음식과 병에 관한 책을 썼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임락경 목사라고 소개했지만, 혹시 모르는 독자들을 위하여 조금 더 소개를 하자면 이렇다. 임 목사는 십대시절에 '맨발의 성자'로 불리던 이현필 선생을 찾아가 15년간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말하자면, 이현필 선생의 제자인 셈. 이현필 선생에 관해서는, 지난2007년 2월 에 나온 한국기독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기사 '한국의 숨은 영성가를 찾아서'에 비교적 잘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라. 그는 초등학교를 끝으로 평생농사꾼이 되기로 하였고, 오래전부터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2011. 10. 20.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