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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정치180

기호가 로또인 선거 고쳐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4. 21 방송분)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각정당들의 공천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마다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이 다 다릅니다만, 선거 전문가들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달리 지방선거에서 선출하는 도의원, 시의원 선거의 경우 정당과 기호가 당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오늘은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름만큼 많이 외치는 선거 기호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선거 기호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왜 더불어민주당은 1번, 국민의힘은 2번,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구별로 가장 마.. 2026. 5. 12.
청소년 모의투표, 누가 가로막나?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4. 14 방송분) 지난 4월 4일(토) 오후 2시, 경남교육청 중앙 현관 앞에서 도내 7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청소년YMCA 대표들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만 유권자 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청소년 모의투표를 다른 나라 사례와 비교해보고, 민주시민교육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모의투표가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입니다. 당시 전국에서 6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대통령선거 모의투표 선거인단으로 등록하였고, 86%인.. 2026. 5. 6.
도민연금보다 햇빛 연금이 더 나은 까닭?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4. 6 방송분) 지난 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3일만에 1만명 가입자가 몰렸던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박완수 지사의 4년 임기를 대표하는 민생 복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도민연금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경남도민연금은 2025년 9월 경상남도의회에서 「경남도민연금 운영 및 지원에.. 2026. 4. 30.
길 거리 인사하면 선거 때 표 찍어줄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3. 30 방송분) 6월 3일로 예정된 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흔히 지방선거를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주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많은 정책들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후보자와 유권자의 입장에서 선거 준비과정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시민들이 선거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것은 거리에서 인사하는 후보자들을 등장할 때부터입니다. 일찌감치 선거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은 지난겨울부터 거리 인.. 2026. 4. 28.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6. 1. 26 방송분) 지난주 수요일(1월 21일)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게 주최한 시민논단이 개최되었습니다. 30회를 맞이한 이번 시민논단은 6.3 지방선거를 140여일 앞두고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40여 명의 시민들이 현장 토론회에 참여하였는데요. 오늘은 YMCA 시민논단에서 토론되었던, 창원시가 가난한 이유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를 주제로 시민논단을 개최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낸 세금이 왜 우리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하는 문제 의식.. 2026. 3. 12.
경남 인권 행정은 전국 최하위 낙제점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2025. 11. 17 방송분) 지난 11일 국립창원대학교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주최한 경상남도 인권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이날 토론회에서 확인된 경남 인권 행정과 인권 정책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인권은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권리, 즉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고유의 권리를 말합니다. 우리 헌법 제10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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