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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21.04.30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3)
  2. 2021.01.18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사진) 넣기 (1)
  3. 2020.11.06 티스토리 방문자 증가 이유가 뭘까?
  4. 2020.11.02 한달 반 만에 카카오(톡) 계정 주소 바꾸기 (3)
  5. 2020.10.07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타이틀 감추기 (1)
  6. 2019.07.05 티스토리, 줄간격, 글자 키우니 속 시원 (1)
  7. 2018.08.07 블로그로 돈 벌기 특강 1분으로 핵심 정리 ! (1)
  8. 2018.01.15 9년중 가장 게을렀던 2017 블로그 결산
  9. 2017.01.21 재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통계... (1)
  10. 2015.03.24 스킨에서 티스토리 글자 지우기
  11. 2014.12.18 2014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선정 (12)
  12. 2013.03.11 2013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 (2)
  13. 2011.11.19 OK, 클라우드가 뭔지 이제 알아들었어 ! (2)
  14. 2011.11.18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뒷 이야기 (33)
  15. 2011.11.16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40)
  16. 2011.10.14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21)
  17. 2011.03.28 아이폰 핫스팟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 (5)
  18. 2011.01.03 내 블로그 2010 연말 총 결산 (21)
  19. 2010.11.07 아이폰,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 사용 (10)
  20. 2010.11.06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광고 만들기 (9)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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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1000만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2008년 9월 6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12년 6개월여 만에 <1000만 방문자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2008년 9월 3 ~ 5일까지 다음세대재단 주최로 제주도에서 열린 <시민운동가 인터넷 리더십 교육> 참가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미 여러 차례 밝혔듯이 장소가 제주도가 아니었으면 이 교육에 참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았다.

 

제주도에 쉬러 가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3일 동안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 기술과 특히 웹 2.0 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강의들을 들으며 당시 가장 핫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제주에서 돌아와 9월 6일 티스토리에 <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틀 후에 첫 번째 포스팅을 한 이후 지금까지 쭉 블로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물론 우여곡절은 참 많았다.)

 

블로그 덕분에 한 때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아주 쬐끔 알아봐주는 분들이 있었고, 블로그 덕분에 미국 비영리단체들의 활동을 둘러보는 해외 연수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그 시절엔 전국을 다니며 블로그 강의도 하고...많은 사람들을 블로거로 전도 하기도 했다. 

 

 

몇 해동안 꾸준히 대한민국블로그 어워드 수상 후보에 들어갔고 실제로 상을 받기도 하였다. 알라딘에 올린 서평들 덕분에 알라딘에서도 서평관련 앰블럼을 받기도 하였다. 

 

지난 4월 26일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자 창을 열었더니, 어느새 1000만 명이 넘어 있었다. 1000만 방문자가 넘은 날을 모르고 지나간 것이 안타까워 일일 방문자 숫자를 합산해서 계산해봤더니 지난 4월 1일 1000만 번째 방문자가 다녀갔다.(알았으면 블로그나 페북에서 이벤트라도 했을텐데.... 좀 아쉽다.)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라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지 않아서 포스팅 횟수도 많이 줄었고, 블로그 관리도 예전만큼 신경써서 하지 않고 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는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한 때도 있었지만, 지난 2~3년 동안은 1년에 30여편 포스팅할 때도 있었다.

 

최근엔 그나마 주 1~2회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방문자 숫자는 한창 때와 비교하면 1/100로 줄었다. 이른바 파워블로그로 유명세를 탈 때는 일 방문자 평균이 4000명 씩 될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1000명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잠깐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지만 블로그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해서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잘 나가던 시절엔 남들이 읽어주는 재미로 글을 썼다면 요즘은 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장소로 블로그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다. 

 

  • 2008.년 9월  6일 1호 포스팅
  • 2009년 6월 19일 100만 방문자 
  • 2012년 9월 12일 400만 방문자
  • 2014년 9월 14일 600만 방문자
  • 2015년 6월 12일 700만 방문자
  • 2021년 4월  1일 10000만 방문자 

 

2015년 700만 방문자까지는 기록으로 남겨두었는데, 그 뒤 5년 동안은 기록도 남아있지 않다. 이 기간엔 블로그 포스팅도 별로 열심히 하지 않았다. 2016년 2월에 현재의 직책을 맡아 일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하여 더욱 블로그 활동을 소호히 하게 되었다. 

 

네티즌 1000만 명 방문을 기념하여 기록으로 남겨둔다.
1000만 관객을 영화를 찍은 감독 만큼 나도 기쁘다. 
2021년 4월 1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 1000만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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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1.05.11 06: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하셨고요. 그동안 수고에 감사와 축하를드립니다....^^

    • 이윤기 2021.05.18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쭉 부지런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2. 김의욱 2021.05.21 06:53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천만명의 방문이라니. 그대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네. 나도 애독자야.. 축하해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사진)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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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혹은 배너 광고)를 넣는 방법을 기록해둡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오른쪽 맨 상단처럼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배너광고)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이미지 배너출력>과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을 차례로 알아 보겠습니다. 

 

■ 이미지 배너출력 만드는 법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하는 글(에디터에서)에 사진을 첨부하고, 그 링크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티스토리에서 시스템을 변경하였는지, 티스토리 포스팅에 첨부한 사진 링크를 복사해와도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사이드바를 선택하면 기본모듈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기본 모듈 중에서 <이미지 배너 출력>을 선택하면(+ 버튼 클릭) 사이드바1에 들어갑니다. 이미지 배너의 이름을 저는 <카페 마루>로 변경한 것입니다. 

 

< 이미지 배너 출력>을 편집하면 됩니다.  이름은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적어주시고, 연결할 URL은 클릭했을 때 연결되도록 설정할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URL 주소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출력되도록 하려면 인터넷에 24시간 연결된 서버(컴퓨터)에 사진이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혹은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NAS 같은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HTML 배너출력

 

 

티스토리에서 <사이드바>에서 <HTML 배너출력>을 클릭합니다. 

<편집>을 클릭하면 이름, HTML 소스 두 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이름은 기억하기 좋게 정하고, HTML 소스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똑같이 만들면 됩니다. 

윈도우 메모장에서 소스코드를 만든 후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html코드 예시.txt
0.00MB

 

위 사진의 HTML 코드에서 세 가지만 바꿔주면 됩니다. 

1) 이미지(배너 광고)를 클릭할 때 연결시켜줄 링크 주소를 입력합니다.(연결 할 링크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2) 이미지 크기 입니다. 이미지(배너 광고)의 크기를 그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3) 이미지(배너 광고)가 저장된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앞서 <이미지 배너출력>과 마찬가지로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놓은 사진의 링크를 HTML 코드용 링크로 바꿔 <HTML소스>에 넣어 주면 됩니다. 

 

coolpunch.tistory.com/267#google_vignette

 

[티스토리]제작한 배너 사이드바에 넣기

[티스토리]제작한 배너 사이드바에 넣기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넣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일반 적인 광고 배너의 경우 관리자 모드의 사이드바에서 이미지 배너 출

coolpunch.tistory.com

 

coolpunch.tistory.com/268

 

티스토리 사이드바 배너 정렬 방법

티스토리 사이드바 배너 정렬 방법 티스토리 사용 하면서 좌, 우측에 배너광고 또는 배너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가로크기와 이미지의 크기가 같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사이드바

coolpun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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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1.02.15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은 어떻게 넣지요?

티스토리 방문자 증가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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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제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여 티스토리 유입 경로 등을 자세히 살펴봤지만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만 카카오가 티스토리와 카카오 로그인 계정을 통합하면서 뭔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짐작만 하였을 뿐입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 7~8년전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 1일 평균 방문자가 4000~5000명을 넘나들었지만, 최근 4~5년 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뜸해진 뒤로는 하루 700~800명 방문자 숫자가 서서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명확히 찾지 못했지만 지난 10월부터 하루 방문자 숫자가 1400~1500명 사이로 늘어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10월 초에 비하면 10월 10일 이후로 1일 평균 방문자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카카오계정 통합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수익 메뉴 오픈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 들어갔더니 '수익'이라고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고, 카카오에드핏(kakaoAdFit), 구글에드센스 연동하기, Dable, Tenping 같은 광고 플랫폼과 연결이 쉽게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카카오 에드핏의 경우 <다음 블로그 뉴스 >시절처럼 적지 않은 광고수익이 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1일 방문자 숫자가 1000명이면 월 3만원, 5000명이면 월 15만원의 예상 수익이 나온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엄청난 광고 수입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블로그로 월 100만원 정도 광고 수입이 생기려면 1일 평균 방문자 숫자가 3만 3000명 정도 되어야 가능하는데, 과거 다음 블로그 뉴스 시절처럼 포털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 방문자 숫자를 유지하는 것은 저 같은 사람들은 꿈도 꾸기 어려운 일 입니다. 한 참 블로그에 공을 들일 때 정도로 노력하면 한 달에 10만원 정도 광고 수익은 유지할 수 있겠더군요. 

 

어쨌든 카카오가 광고 플랫폼을 새롭게 바꾸면서 블로그가 조금 더 활성화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유튜브가 대표하는 영상 컨텐츠가 대세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블로그가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요. 

 

아무튼 저는 내년 4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티스토리 계정과 카카오 계정을 통합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최근 카카오 계정 주소 변경에 성공(!)하여 티스토리 계정 주소와 카카오 계정 주소가 같았기 때문에 계정 통합에 따른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난 10월 말부터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라는 공지사항이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모드에 떠 있습니다. 링크를 따라 갔더니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하는 간단한 과정을 거쳐 계정 통합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정 전환 후에 곧바로 카카오에드핏(kakaoAdFit)과 Dable에 광고 신청을 하였습니다만, 방문자 숫자가 적다는 이유와 최근 포스팅한 숫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모두 거절 당하였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쭉 쉬다가 최근 들어 1주일에 1~2회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 정도로는 광고 수익을 거두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무튼 10여 년 전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던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 포스팅을 중단하고 있는데, 카카오의 티스토리 정책 전환으로 새롭게 블로그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지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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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만에 카카오(톡) 계정 주소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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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ID 바꿀 수 있다

 

최근 티스토리와 카카오가 계정 통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분간(2021년 4월까지)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티스토리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카카오 계정을 만들 때  코리아닷컴 메일주소(ymcaman@korea.com)를 계정으로 사용하였는데, 코리아 닷컴 유료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서비스가 부실하여  7~8년 전 코리아 닷컴 메일 주소를 버리고 지인들에게 메일 주소 변경을 일일이 안내하면서 G-mail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코리아 닷컴 메일 주소로 등록된 카카오톡 계정이 문제였습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한다던지 하는 중요한 계정 변경을 하려면 메일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코리아 닷컴 계정이 휴면 계정이 되어 버렸더군요. 더군다나 휴면 계정을 해제하려면 유료 메일 가입이 필수였습니다. 결국 해결 방법은 카카오톡 계정 메일 주소를 바꾸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그즈음에 티스토리 계정을 카카오 계정과 통합 한다는 공지까지 나왔기 장기적으로 티스토리와 카카오(톡) 계정을 문제없이 사용하려면 하루라도 빨이 코리아 닷컴 메일 주소로 되어 있는 카카오 계정을 변경해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카카오(톡) 계정 주소를 바꾸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위 사진으로 보시는 것 처럼 카카오톡의 공식 안내는 "한번 생성한 카카오톡 ID는 변경이 불가"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한 번 만든 카카오톡 아이디는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세상에 절대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제 생활 신조 중 하나입니다 ㅋㅋ)

 

카카오톡 아이디를 바꿀 수 있는 경우... 세 가지

 

세상에 절대 안 되는 일이 없으니 카카오(톡) 계정 메일 주소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아래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에 한하여 카카오(톡) 계정 (메일)주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3가지 경우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면 계정(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카카오계정을 만드셨나요?  이메일 주소가 잘못된 아이디 혹은 메일 도메인 인지 확인해 보세요.( @daum.com 또는 daum.met 등 )

2. 실제 사용하지 않는 임의의 이메일 주소로 카카오계정을 만드셨나요?

3. 메일 서비스 종료 및 탈퇴로 인해 카카오계정으로 등록한 메일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나요?

저의 경우는 3번에 해당됩니다. 사실상 코리아 닷컴 메일 계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코리아 닷컴에 로그인 하여 돈을 내고 계정을 복구하는 대신에 '탈퇴' 하였습니다. 

 

따라서 카카오(톡) 계정 (메일) 주소를 변경하고 싶으면, 아래에 있는 <이메일 정상 수신 가능 여부 확인하기> 절차를 가장 먼저 거쳐야 합니다. 

1) 원래 메일 계정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탈퇴, 삭제 등)로 만들어야 합니다. 

2) 카카오톡에서 비밀번호 찾기 - 비밀번호 재설정 절차를 진행하여 기존 메일 주소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계정(메일) 주소 변경에 꼭 필요한 서류 준비하여 신청하기 

 

1) 통신가 가입원부 증명서를 준비합니다.(모든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다만 주민번호와 휴대전화 번호가 마스킹 처리 된 경우에는 통신사 콜센터에 마스킹 처리 되지 않은 가입 원부 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 저는 KT 알뜰폰인데 홈페이지 가입 원부는 마스킹 처리가 되어 있어 콜센터에서 마스킹 처리 되지 않은 가입원부를 메일로 받았습니다. 

※ 가입 원부, 원부 증명서, 가입 증명원 등 비슷하면서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입원부는 주민번호 뒷자리 빼고는 마스킹 처리가 없어야 함.

 

2) 이메일 계정이 삭제 되었다는 증명 - 다른 계정에서 메일을 보낸 후에 '메일 주소가 없다'는 반송 메일을 받아서 그림 파일로 첨부하면 됩니다. 

 

3) 신분증 사본 - 이름과 주민번호 앞자리 6자리를 제외한 주요 내용은 모두 마스킹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신청하라는 메일을 받게 됩니다.ㅠㅠ 

이름과 주민번호를 제외하고 모두 마스킹 처리 할 것

4) 사업자등록증 - 저는 제가 일하는 단체 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하였습니다. 

5) 재직증명서 또는 대표자 신분증 - 저는 제가 일하는 단체 재직증명서를 발급 받아 제출하였습니다. 

 

자, 여기까지 서류 준비가 완료되면 이제 카카오(톡) 계정 (메일)주소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카카오톡-고객지원으로 가서 계정변경을 찾아가면 되는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cs.kakao.com/requests?category=386&locale=ko&node=40037&service=52

 

고객센터

카카오 고객센터를 통해 각 서비스 도움말을 확인해보세요.

cs.kakao.com

위 링크를 눌러 문의하기 창이 열리면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고 신분증, 통신사 가입 원부 증명서, 이메일 계정 삭제 증명을 각각 첨부 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모든 내용 작성을 마치면 <문의 접수>를 클릭하면 카카오에 접수가 된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성하여 접수하였습니다.  한 번 만에 처리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하여 아래 내용을 메모장에 저장해 놓고 새로 문의 할 때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였습니다. 일단 접수가 되면 자동으로 접수 확인 메일이 옵니다. 그리고 1~2일이 지난 후에 검토 결과를 알려주는 메일이 옵니다.

 

문제는 메일로 회신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처음과 똑같이 서류를 첨부하고 문의 내용을 적어서 다시 접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빨리 처리가 가능합니다.

- 문의내용 :

- 문제 발생 카카오계정(이메일주소):  ymcaman@korea.com 

- 최근 카카오톡 탈퇴 여부:  없음

- 최근 기기/번호변경 여부(번호변경 날짜 및 이전 휴대폰번호):  없음

- 문제발생일시: 

- 계정 정보 변경 요청 사유: 카카오계정에 현재 연결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 (ym******@korea.com)는 계정이 삭제되어 더 이상 메일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메일 주소(ym*******@gmail.com)으로 변경 요청 합니다. 

 

저의 경우 모두 7번 고객센터 <문의 접수> 끝에 최종적으로 메일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첫 번째 접수 때는 <이메일 정상 수신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다시 접수 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두 번재 접수 때는 구비 서류를 알려주는 메일 회신이 왔습니다.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사업자 등록증과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여 제가 대표로 있는 협동조합 사업자등록증과 제 신분증 사본을 포함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세 번째 접수 때는 통신사 증빙 서류에 마스킹이 없는 서류를 제출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LG헬로우 홈페이지에서 <원부증명서>를 발급 받았는데 전화번호에 일부 마스킹 처리가 되어 있더군요. 결국 통신사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마스킹 없는 원부 증명서를 메일로 받아 다시 제출하였습니다. 

 

네 번째 접수 때는 <신분증 내 개인 정부 유출> 즉 신분증 마스킹 처리가 안 되었다고 다시 서류를 제출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서 설명 드린 것 처럼 이름과 생년월일 빼고는 모두 마스킹 처리하여 다시 제출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접수 때는 <제출하신 서류 검토 시, 월렛의 사업자정보와 불일치한 서류입니다>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월렛이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화가 무지무지하게 났지만 꾹 참고 제가 일하는 단체 사업자등록증과 재직증명서를 첨부하여 서류를 다시 제출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접수 만에 순차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이메일 변경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을 받았습니다. 

 

일곱 번째 접수 때는  카카오에서 보내준 <이메일 변경 인증번호>를 포함하여 앞서 제출했던 모든 서류를 첨부하여 다시 한 번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접수 한 날로부터 약 1달 보름 만에 카카오 계정 메일 주소가 변경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메일을 확인하기 전에 사무실 컴퓨터로 카톡에 접속하였더니 <카카오계정 또는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해주세요>하는 에러메시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계정 주소가 바뀌었다는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제가 변경을 요청한 메일 주소를 새로 입력하고 원래 비밀번호를 입력했더니 로그인 되더군요. 

정말로 인내심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하고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질문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메일이 올 때마다 보완해서 새로 접수하는 절차를 반복해야 합니다. 

 

 

아무튼 저는 지난 한 달 반동안 카카오 고객센터와 끈질긴 줄다리기 끝에 카카오(톡) 계정을 변경하였고, 기존 사용중이던 티스토리 계정 메일 주소와 같은 주소로 변경하였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티스토리 계정을 통합해도 로그인 메일 주소는 달라지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줄이시려면 제가 포스팅 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따라 하시면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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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눔크 2021.04.13 11:02 address edit & del reply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꾸기가 매우 번거롭네요. ㅠ.ㅠ

  2. 카카오개씨발창녀새끼들 2021.04.20 11:21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바꾸기 잣같네요 카카오 ㄱㅐㅅㅐㄲㅣ

  3. Da 2021.06.11 06:3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지금 진행중인데 5일째 답신기다리고있습니다.. 지금 등록된 로그인이메일이 심지어 탈퇴한이메일이라서용;
    저번에 변경희망이메일 기재 단계까지 갔었는데 이메일이 사용중이래서 탈퇴하고 재문의했더니 첫 절차부터 다시하니 면밀히 검토해야하니 기다리랍니다.. 마음만같으면 차라리 재가입을 하고싶은데 톡데이터도 이모티콘 구입한것도 다 날아가니 참..ㅠㅠ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타이틀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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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타이틀(텍스트) 삭제하기 - 구글링을 통해 친절하게 포스팅 된 내용을 보고 방법을 알아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까먹을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또 나중에 삭제한 기본 타이틀을 되살릴 때도 기록이 있어야 하겠지요. 

 

※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기 전에 가장 먼저 현재 스킨을 저장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 전에 원래 스킨을 저장해 두면 언제라도 처음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블로그 제목을 정해주면 자동으로 블로그 상단에 제목이 나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는 <<사람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라는 제목이 나오지요. 

 

여기에 텍스트 타이틀 대신에 그림 파일 등을 넣어서 제목을 변경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의 경우는 스킨 위자드를 사용하여 쉽게 타이틀 그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킨 위자드를 사용할 수 없는 티스토리 스킨은 직접 HTML-CSS 파일을 변경해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타이틀 그림을 밖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틀을 그림 파일로 변경하고 나면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텍스트)과 겹쳐서 나타나서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꼼수를 부리면 스킨 위자드에서 그림 파일의 배경과 글자색을 같은 색으로 바꿔주면 숨길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 맨 아래쪽에 스킨 위자드 변경 화면이 있는데, 배경색을 그림 파일 바탕과 똑같은 색으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색상 코드는 크롬 추가 기능 설치에서 ColorZilla를 설치하면 그림 파일 바탕과 똑같은 색상 코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완벽한 해결 책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을 지우는 것이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위 사진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 텍스트 제목과 그림 파일(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가 겹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사진은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 제목(텍스트)를 삭제한 화면입니다. 위의 화면을 아래 화면처럼 바꾸는 방법입니다. 

티스토리 기본 타이틀을 삭제하려면 HTML 코드를 수정하여야 합니다.(저에게 HTML은 외계 언어입니다 ㅋㅋ)

티스토리 관리화면으로 들어가 HTML/CSS 편집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HTML 편집을 선택하여 코드를 일부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 왼쪽 창은 수정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HTML를 수정하는 창입니다. 

 

오른쪽 화면만 확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 제목' 바로 아랫 쪽에 보시면 title에 관한 코드가 있습니다. 

원래 코드는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_title_##]</a></h1> 입니다. 

앞쪽에 <!-- 을 삽입하고 맨 뒤에 -->를 삽입하면 원래 코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h1><a href="[##_blog_link_##]" title="[##_title_##]">[##_title_##]</a></h1>-->  요렇게 고쳐주면 더 이상 기본 텍스트 제목이 나타나지 않게 변경됩니다. 

 

나중에 블로그 타이틀을 다시 복원해야 하는 경우 <!--와 -->만 삭제 해주시면 원상복구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타이틀 텍스트를 없애고 나니 아래 쪽에 있던 메뉴와 방문자 통계, 검색 메뉴 등이 위로 밀려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줄바꿈 코드를 입력 하였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줄바꿈 코드<br>을 13개 입력하였더니 적당한 위치로 다시 내려 왔습니다. 

이렇게 변경한 후에 오른쪽 상단 <적용>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스킨이 원하는데로 바뀌게 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잠깐 블로그 상단 제목을 그림 파일로 바꾸는 방법도 추가로 정리해 봅니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그림 파일로 블로그 타이틀 제목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먼저 HTML 수정 메뉴로 가서 <파일업로드>를 선책합니다. 

 

맨 아래 쪽으로 가시면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추가를 누르신 후에 title-6.jpg 파일을 선택한 후에 업로드 해주시고 아래 사진처럼 CSS로 가서 코드를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오른 쪽 창이 CSS 코드를 수정하는 곳인데요. 오른쪽 창만 확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빨간색 상자 안에 보시면 title-6.jpg라는 파일 경로가 있습니다.  자신이 업로드 한 파일 이름으로 바꾸어주면 블로그 타이틀 화면을 그림 파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하는 스킨이 티스토리 스킨 위자드 기능이 포함된 스킨이면 간단하게 스킨 위자드만 변경해도 원하는 그림 파일로 타이틀 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블로그 관리자-스킨 변경-스킨 위자드 편집 화면으로 가신 후에, 

타이틀-직접올리기- 파일 선택을 누른 후에 자신이 원하는 title-6.jpg를 선택하고 정렬 위치는 상단 가운데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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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10.17 16: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HTML하시는 총장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그림을 넣어 움직이게 하는 걸 만들어 보려고 한참 고생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줄간격, 글자 키우니 속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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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다보니 정확히 언제 바뀌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습니다만,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 에디터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복잡한 메뉴들이 간결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본문의 글자 크기를 크게 바꾸어도 최종 포스팅 화면은 여전히 작은 글쓰 그대로였습니다. 

 

또 가장 불편한 것은 줄 간격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한글' 문서로 160~180정도의 줄간 격을 가장 선호하는 편인데, 새로 바뀐 티스토리 에디터는 아예 줄 간격이 없는 것이 기본이었습니다. 예전 에디터에 있던 줄간격을 바꾸는 메뉴는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들도 불편하겠지만, 우선 제 블로그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제가 가장 불편하였습니다. "목 마른 자가 샘 판다"고 가장 불편을 느끼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줄간격과 글자 크기를 바꾸는 방법을 찾아서 제 블로그를 수정하였습니다. 

 

다행히 저 처럼 불편을 느낀 블로거들이 있었고, 자신들이 블로그를 수정했던 경험을 많이 포스팅해두었더군요. 같은 티스토리 사용자라도 블로그 스킨이 다르다보니, 예시와 똑같은 코드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면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남겨 두는 것은 나중에 제 블로그를 수정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까먹지 않으려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몇 번 HTML 코드를 수정한 경험이 있는데, HTML을 수정하고 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뭘 어떻게 수정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저의 경우는 아래 그림에 있는 글자 포인트와 줄간격을 10->12로 1.3em->1.8em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보시는 포스팅처럼 글자 크기가 커지고, 줄 간격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래 그림으로 보시는 것이 제가 사용하는 스킨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HTML - CSS를 선택하여 위 사진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저는 HTML코드를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CSS를 변경하면 블로그 포스팅마다 일일이 글자크기와 줄 간격을 변경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본 글자크기와 줄 간격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아래 사진 오른쪽 창에서 코드를 변경하면 왼쪽 창에서 바뀐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제 경우는 오래된 스킨이라 그런지 본문 내용이 바뀐 건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다른 창을 하나 더 띄워서 변경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바뀐 티스토리 에디터의 글자 크기가 작다고 느끼시거나 줄 간격이 너무 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  CSS 변경 사례를 참고하셔서 수정해보시기 바랍니다.  HTML과 CSS를 변경하시기 전에 사용중인 스킨을 저장 - 스킨 보관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 변경 - 스킨 보관을 선택하셔서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시면, HTML과 CSS를 변경하다가 실수하거나 수정 내용을 되돌려야 하는 경우 쉽게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 HTML 편집 화면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있어서...화면 캡처해서 올려드립니다.

...더보기

HTML 편집 화면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있어서...화면 캡처해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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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4.11 1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로 돈 벌기 특강 1분으로 핵심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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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기자의 <지역에서 유튜브로 돈벌기> 두 번째 강좌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 강좌는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된 '어떤 영상을 찍어 올릴까'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 때문에 아쉽게 첫 번째 강의를 놓쳤습니다만, 두 번째부터 들어도 큰 무리 없이 강의를 쫓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경험에 기반한 사례 위주의 강의라 중언부언이나 군더더기가 없어 더욱 좋았습니다 




제가 기록한 이 날 강의 필기노트를 보면 조회 수 높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조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이 중요하다. 16-25자 사이, 호기심 자극해야 한다.

  • 주요 키워드 제목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래야 검색에 걸린다. 시리즈 제목은 뒤쪽으로, 제목에 못 넣으면 키워드에라도 포함해야 한다. 

  • 아주 재미있으면 10분 이내까지 가능...대체로 1~5분이 좋다. 


  • 짧은 영상이라도 테마가 분명해야 하며 그 테마를 뒷 받침 하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다.  


  • 영상 시작 5초 안에 임팩트가 없으면 화면을 닫고 나간다. 인트로 영상은 아예 없는 것이 좋다. 곧바로 영상이 시작되어야 한다. 영상이 끝날 때 인트로를 포함한다.  


  • 소리를 켜지 않고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자막을 상세히 넣어줘야 한다. 영상 시작부분에서 제목은 3초 그 이후엔 곧바로 자막이 나와야 한다. 소리 안 들으면서 보는 사람이 많다.  


  • 끝날 때 아우트로 영상도 1초 이하로 짧은 게 좋다. 


  • 영상 업로드 후 구글 플러스, 구글 블로그 또는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트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면 노출이 잘 된다. 유튜브 영상은 간단히 공유할 수 있다. - 유튜브 알고리즘 (AI)이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다는 것을 감지 하려면 무언가 초기 인식을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 . 


  • 짐벌을 사용하면 훨씬 편안한 화면을 찍을 수 있다. 짐벌이 없다면 셀카봉이라도 활용하라 ~ 


  • 모노포드, 삼각대, 외장 마이크, 윈드 필터  


  • 대사가 없는 영상에는 배경음악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 KTV 국민방송, 시군의회 영상은 복사해서 할용해도 된다. 저작권 상관 없다. 


  • 촬영전에 렌즈를 반드시 닦아라 


  • 미리보기 이미지를 만들어 넣어라  


하지만, 강의 말미에 김주완 기자는 제 2강 내용을 1분으로 요약하여 핵심을 정리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강의 핵심 요점을 영상으로 편집하고 자막을 추가하여 유튜브용 동영상으로 편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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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자는 집시 2018.11.10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맙습니다.

9년중 가장 게을렀던 2017 블로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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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늦여름에 다음세대재단에서 주최한 '시민운동가 인터넷 리더십 연수'를 받고 곧장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올해로 10년 차입니다. 내년10월이면 만 10년이 되겠네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년 100만 방문자가 목표였는데 만 10년이 될 때쯤에는 1000만 방문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할 때는 티스토리에서 '2017 티스토리 결산' 같은 멋진 툴을 제공해주지 않아도 매년 내가 쓴 글을 분류하고, 서평을 썼던 책들을 모아 따로 소개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블로그 활동을 많이 줄였습니다. 시간 여유 없지만 마음의 여유가 더 없는 보직을 맡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적어질수록 블로그 관리도 점점 더 소흘해지더군요.




 따로 2017년 활동을 결산해 볼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에서 2017년 결산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서비스가 런칭되어 제 블로그도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365일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블로그에 매일 한 편씩 글을 포스팅하던 초창기에 비하면 한 없이 많이 게을러졌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2017년에도 명맥은 이어왔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17년 티스토리 결산으로 들어가시면 결산할 블로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블로그만 결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자신의 블로그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는 메뉴가 나오고 마우스로 클릭 클릭 하면 아래와 같은 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일종의 기본 보고서가 제일 먼저 열립니다. 제 블로그는 9년 차 블로그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모두 50개의 글을 포스팅하였으며, 40만명의 방문자가 찾아왔었더군요. 


이런 기본 정보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 들어가면 다 볼 수 있습니다만, 자동으로 시각화 작업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훨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의외의 결과라고 생각되는 것은 '상위 10%부지러너'에 뽑혔다는 사실입니다. 


1년에 고작 50개의 글을 포스팅하고도 상위 10%에 들었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하였습니다만, 달리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그 만큼 줄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모두 50개의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2016년보다 38개가 더 줄어들었더군요. 이런 비교 통계까지 자동으로 서비스 해주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


1월부터 12월가지 매월 매주별로 포스팅한 숫자를 그래프로도 보여줍니다. 5월에 블로그 활동을 가장 게을리 하였더군요. 5월에 특별히 더 힘든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왜 그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나마 활발하게 블로그에 글을 썼던 때는 9월과 10월이었습니다. 9월과 10월에 포스팅 숫자가 많았던 것은 관리자 메뉴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장 많이 언급한 이야기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청소년, 자전거, 여행, 구간 등의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더군요. 9월, 10월에 포스팅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도 8월에 다녀온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이야기를 포스팅한 때문이었습니다. 


한 참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는 청소년들과 낮에 매일 100km 씩 자전거를 타면서도 밤에 그날 라이딩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는데, 올해는 두 달이나 지나서 겨우 기록으로 남겨두었답니다. 


2015년까지만 해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현안이나 우리사회의 여러가지 불합리한 문제들을 지적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많이 포스팅하였는데, 당분간 그런 글을 다시 쓰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사실 소비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에 상당한 이슈가 될 만한 몇 가지 불합리한 사례들에 대하여 자료도 수집해두었습니다만 글을 쓸 여유를 만들기가 어렵네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50개의 글을 썼고 그 중 49개는 시사와 서평글을 사회를 주제로 포스팅하였고, 딱 1개 있는 교육 주제의 글은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하고 있는 유아대안학교 아기스포츠단 이야기입니다. 


연초에 이 글을 포스팅 할 때만 해도 매주 한 편은 포스팅하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글을 적게 포스팅 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 주제의 글을 포스팅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많이 됩니다. 




한 해 동안 방문자 숫자는 440,221명입니다. 2016년 보다는 무려 435,494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년 100만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2017년에는 그 목표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지난 9년 동안 다녀 간 누적 방문자가 덕분에 연평균 100만명은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등 다양한 SNS가 나타나면서 블로그에 50편의 글을 쓰고 44만명이나 방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유명인이나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글을 포스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쉽지 않은 숫자입니다. 제 경우도 겨우 50편 포스팅에 44만명이나 방문한 것은 그 동안 써둔 2300여편의 포스팅 덕분에 유지한 숫자라고 보아야 합니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었던 글은 'TSA 자물쇠 비밀번호 알아내기'라는 글입니다. 이 글은 여행용 가방의 번호를 까먹었을 때, 혹은 실수로 번호를 기억하지 않고 새 번호를 설정하였을 때, 번호를 찾아내는 방법을 포스팅한 것 입니다. 


당연히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오래 전에 잠금번호를 바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비밀번호들을 다 해봐도 자물쇠가 열리지 않아 며칠 동안 틈 날 때마다 구글링을 한 끝에 TSA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아냈고 그 사례들을 잘 응용하여 제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지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한 해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블로그 주가가 한창 치솟을 때는 글 한 편에 10만명 이상 읽는 일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경쟁 SNS가 많아진 요즘은 그런 일이 아주 드물게 되었습니다. 




50편 글의 평균 조회수는 고작 144번에 불과합니다. 방문자가 44만 명인데 작년에 포스팅한 50편의 평균 조회수가 144번에 불과한 것은 결국 그 전에 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 HP노트북 SSD, 메모리 DIY 경험담과 의자 중심봉 DIY 경험담, 아이폰6 배터리 DIY 경험담 등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았더군요.  잘 나가던 과거에 기대에 블로그가 겨우 생존하고 있는 것 같아 유난히 마음 아픈 결과이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도  'TSA 자물쇠 비밀번호 알아내기'였습니다. 27명이 공감해주었는데, 이 숫자도 블로그 전성기에 비하면 참 적은 숫자입니다. 역시나 공감 표시를 블로그 글이 연결된 다른 SNS를 통해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SA 자물쇠 비밀번호 알아내기'에는 댓글도 많이 달렸습니다. 대부분 자신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비밀번호를 찾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에 숫자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 뿐만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글을 읽은 사람 숫자에 비해서도 공감 숫자는 적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조회 숫자가 많은 글과 공감 숫자가 많은 글은 대체로 일치합니다만, 특별히 '2000만원 벌금형 받고 청렴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군수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의 아동수당 공약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쓴 글 그리고 저의 자전거 교통사고 경험담에 많이 공감해주셨더군요.  


특별히 자전거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걱정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여러 분들의 염려 때문이었는지 큰 부상이나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지워졌었는데, 2017년 블로그 결산을 하면서 교통사고 순간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다보니 블로그에 남겨 둔 기록을 참 소중하게 다시 읽는 날들이 많더군요. 



2017년에 댓글이 가장 많았던 글은 'HP 노트북 SSD, 메모리 교체 분해기' 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가도 아니고 엔지니어도 아닌 제가 직접 HP 노트북을 분해하여 SSDD와 메모리 교체에 성공한 경험담을 쓴 글입니다. 


역시 저와 비슷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고, 진심어린 댓글도 받았던 글입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LG, 삼성)에 비하면 HP 노트북은 SSD나 메모리 교체가 쉽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글이 많은 글은 대부분 나름 독특한 경험담을 소개한 글들입니다. HP 노트북 분해하기, TSA 자물쇠 비밀번호 알아내기, 의자 중심봉 교체하기 2종소형 면호 취득하기 같은 글들입니다. 


블로그 글들을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른 SNS 도구들과 연동하여 배포하면서, 블로그에 직접 댓글을 다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배포하는데, 글을 읽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분들은 페북에 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분들은 그야말로 글을 꼼꼼하게 읽고 실제로 도움을 받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랍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모두의 결산>으로 2017년 한 해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활동이 많이 소홀해졌지만 그래도 한 해를 돌아보는 재미와 즐거움이 쏠쏠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블로그 를 좀 더 활발하게 운영하도록 하는 자극제 역할도 할 것 같습니다. 


지난 7~8년 동안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뽑힐 때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받아 좋아하는 후배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올해도 후배가 '몰스킨 다이어리'를 받았냐고 묻더군요. 


올해는 우스블로그에 안 뽑혀 '몰스킨 다이어리'를 못 받았다고 했더니 실망하는 눈치더군요. 이 포스팅으로 500명의 블로그들에게 '몰스킨 다이어리'를 선물로 준다는 안내문을 보고, 더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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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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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일터의 사정 때문에 작년에는 예전처럼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 활동 초기에는 그의 매일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 편을 포스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서평을 쓸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고, 살면서 경험하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은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기록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들도 넘쳐나지만 주장을 뒷 받침 할 정보를 찾아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는 자료를 가공할 시간이 모자라 생각만 하고 있다 그냥 자나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연말에 블로그 1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위의 글을 작성하다 이런 저런 바쁜 일정에 미뤄두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이라는 팝업 메뉴가 나타났습니다. 


처음보는 서비스라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아래 그림파일로 캡쳐 해놓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제2의 그알 ! 사회 블로그"인 모양입니다. '그알'이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이 알고싶다'를 줄인 말인듯 합니다. 풀어 쓰보면 "제 2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사회 블로그"쯤 되는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의 블로그 결산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포스팅한 글은 모두 88편이네요. 한 참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는 한 해동안 365편을 포스팅한 때도 있었고, 대체로 한 해 평균 250편 이상씩 포스팅을 하였는데, 올해부터 블로그 활동이 부쩍 줄었다는 것을 숫자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숫자는 모두 875,715명입니다. 매년 100만명 이상 방문하였는데 올해는 약 20만명 이상 방문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여러 SNS가 활성화 되면서 블로그 인기가 시들해진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제 포스팅이 1/3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통계는 조회수 높은 글 8편을 골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 포스팅한 글 중에 가장 조회 수가 많았던 글은 207, 547회를 기록한 소설 <혜주> 서평 글 '여자 대통령 꼭 닮은 조선 여왕, 폭군 혜주'였습니다. 다음으로 조회수가 많았던 글은 '노샴푸 이야기'와 '샌디스크 마이그레이션 이야기' 두 편이었습니다. 


2016년 포스팅한 글에 달린 댓글은 모두 313개였고,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팅은 '박근혜보다 안철수가 더 싫다'는 글이었습니다. 모두 82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제 주장을 반박하는 댓글 들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댓글이 많은 글은 '샌디스크 마이크레이션 키트 공유' 글인데, 지금도 꾸준히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가장 활동이 저조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예전처럼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지속적인 활동을 포기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티스토리가 한 눈에 보여주는 2016년 활동 결산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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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청보리 2017.01.21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응원합니다. 스승님.^^

스킨에서 티스토리 글자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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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데 네이버나 다음보다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간단한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블로그가 만들어지는데 티스토리는 스킨을 고치고 플러그인을 설정하는 과정이 번거롭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티스토리에 블로그 개설을 시도했다가 플러그인을 설정하고, 사용자가 직접 작업해야 하는 작업들이 많아서 포기하는 분들도 여럿 만났습니다. 며칠 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지인으로부터 스킨에 나오는 'TISTORY' 글자를 지우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HTML 코드를 잘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HTML 코드를 직접 다룰 줄 모르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지요. 사실 저도 HTML코드를 잘 모릅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올려놓은 경험담을 읽고 따라하는 정도입니다. 


오늘의 과제인 스킨에 나오는 'TISTORY'라는 제목 글자를 지우는 것도 오래 전에 구글링을 하면서 찾아냈습니다. 지인의 부탁을 받고 처음엔 기억이 안나서 한참을 헤매다가 수정 방법을 기억해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골랐는데,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목이 딱 나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TISTORY'라는 글자가 있는 자리에 자신의 블로그 제목을 쓰고 싶은데, 'TISTORY'라는 글자가 지울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스킨위자드 기능을 활용하면 대문의 제목을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원래 있는 스킨의 기본 내용을 바꾸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전에 수정했던 기억을 더듬어 아래 순서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수정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은 현재 스킨을 저장하는 일입니다. 저는 스킨을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지만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스킨의 변화가 있을 때는 모두 저장을 해두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티스토리의 경우 30개까지 스킨을 저장할 수 있지 싶습니다. 저의 경우 구글광고, 알라딘 광고 등의 설정이 바뀔 때마다 티스토리 스킨 저장 기능을 활용하여 다음에 되돌릴 수 있도록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스킨 - 스킨저장을 선택하면 현재 스킨을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스킨을 저장해두면 여러 가지 변경 작업을 하다가 회복하기 어려운 실수를 하였을 때 현재 상태로 쉽게 되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스킨 보관함에 가보면 과거의 스킨들이 저장되어 있고, 마우스 클릭 두 세번이면 어렵지 않게 과거 상태 혹은 현재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HTML 코드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 일 수록 스킨 저장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킨 저장을 해놓은 후에는 해당 파일을 찾아봐야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HTHL/CSS 편집으로 가보면 '파일업로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마우스를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스킨의 맨 상단에 있는 제목 글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스킨의 경우 title.png라는 그림 파일로 저장이 되어 있더군요. 일단 이 파일을 없애면 스킨에서 'TISTORY'라는 글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파일은 삭제를 해도 되고 나중에라도 되돌릴 생각이 있으면 그냥 두어도 상관이 없더군요. 



그 다음 작업은 관리자 - HTHL/CSS 편집으로 이동하여  title.png라는 그림 파일을 찾아서 삭제하는 과정입니다. Control+F를 누르면 파일 찾기 창이 열립니다. 여기에 title.png라고 치고 검색을 하면 해당 글자가 있는 곳이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는데 해당 경로를 찾아가서 title.png라고 씌어 있는 코드를 삭제해주면 됩니다. 사실 이 코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TISTORY'라는 글자를 지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도 잘 모릅니다. 



어쨌든 HTML 코드를 잘 다룰 줄 모르는 저는 이 방법으로 'TISTORY'라는 글자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고수 분들이 계시면 한 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군가 스킨에서 'TISTORY' 글자를 없애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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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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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9월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을 시작하였는데, 이듬해인 200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네요. 


최근 2~3년간 블로그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블로그 운영을 그만 두는 분들이 많은 탓인지, 꾸준한 블로그 운영을 높게 평가해 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도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어 아주 기쁨니다. 


 여러 메타블로그들도 문을 닫고 예전엔 연말이 되면 블로그 관련 각종 시상 행사가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 티스토리 말고는 우수 블로그 선정 소식도 없네요. 그래서 더 반갑고 기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열어보니 '티스토리 방명록에 알림'이 떴더군요. 혹시나 하는 반가운 마음에 열어보았더니 '2014 우수블로그' 선정 소식이었습니다.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PC웹)  /  ▶2014 우수블로그 바로가기(모바일웹)



모바일 웹페이지를 열어 보았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00인의 블로거가 선정되었는데, 직접 만났던 분들이나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는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속한 미디어 분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블로그인 아이엠피터와 미디어몽구 그리고 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비판적 지성을 빛내고 계시는 참교육 김용택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아 그리고 경블공에서 함께 활동하는 멤버인 김천령님도 여행분야에 우수블로그로 이름을 올리셨더군요. 전에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명단에 반가운 분들, 아는 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빠진 분들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된다고 대단한 상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동안 블로그 활동을 한 것에 대하여 격려 받는 느낌이어서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되면 블로그에 장식하는 우수블로그 뱃지, 다음 검색스페셜 등록,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그리고 소정의 우수블로그 기념품을 주더군요. 우수블로그 기념품은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택배가 도착할 때까지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사실 트위터,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다양한 소통 도구들이 등장하고 나서 블로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2010년, 2011년까지만 해도 블로그 강의 요청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도 많았고, 초대장을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2012년, 2013년에는 정말 뜸해지더군요.


블로그 팸투어를 한다고 참석해달라는 요청도 확 줄어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몇몇 지방정부 SNS 담당자들이 팸투어 참가 요청을 해오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그 마저도 딱 끊기더군요. 참가 요청을 해도 안 가는 블로거로 낙인이 찍힌 것인지, 아니면 팸투어 자체가 없어진 것인지 분명히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더니 올해부터 다시 블로그를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는 분들도 다시 생겼고, 블로그 강의 요청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던 분들 중에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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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야~♡ 2014.12.18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해서 꼭 ㅎㅎ

  2. 마산청보리 2014.12.18 10:04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합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년엔 꼭 함께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3. 스카이4 2014.12.18 1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역시 블로그 스승님! 축하드려요!!

    • 이윤기 2014.12.19 08:28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스카이4님....그런데 팀블로그 초대장 안 왔는데요 ^^

  4. 참교육 2014.12.18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7년 연속 우수블로그선정 축하드립니다.

    • 이윤기 2014.12.19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
      마음이 느슨해지다가도 선생님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

  5. 광주랑 2014.12.18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윤기 2014.12.19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들러겠습니다. ^^

  6. 소인배닷컴 2014.12.25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무려 7년 연속이라니!

  7. 2015.02.17 14: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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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로그 TOP 100 선정

 

2012한 해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블로그를 뽑는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수상자 선정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는 2012년 한 해 동안 왕성하게 활동한 5개 부문 100대 블로그를 후보라 선정하여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합니다.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시 그리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미디아유, 유저스토리랩, Fotolia, NHN, 다음커뮤티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 시니어파트너즈, 블로그칵테일, 티엔엠미디어, YES24 등 쟁쟁한 블로그 관련 기업들이 후원을 합니다.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Korea Blog Award 2013)'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개인 부문 TOP100에 선정된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3월 31까지 공개 투표를 진행한답니다. 투표를 통해 대상과 5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구글 등에서 매년 연말이면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블로그를 선정하는데,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는 한국블로그 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특정 회사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대한민국 모든 블로그를 대상으로 심사와 시상을 진행합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는 2010년, 2011년에 이어서 4회째를 맞이합니다. 원래는 2012년 연말에 제 4회 블로그 어워드가 진행되었어야하는데 사정이 있었는지 이번에는 3월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 시상식은 지난 연말에 예정대로 진행하였는데, 개인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 선정과 시상은 3월로 미루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쟁쟁한 역대수상자들 !

 

제 1회 대상 수상자는 미디어몽구, 제 2회 대상 수상자는 유창선 닷컴, 제 3회 대상 수상자는 아이엠피터였습니다. 모두 쟁쟁한 분들, 대상을 받아야 마땅한 분들이 대상을 수상하였구요. 올해도 이미 다음 블로그 대상을 수상한 독일이야기 무터킨더님을 비롯하여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쟁쟁한 분들이 모두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후보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구요. 나름 2008년부터 꾸준하게 지속해오고 있는 블로그 활동을 격려 받는 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2009년에는 시사/비즈니스부문 후보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시사/비즈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1년은 후보에 선정되지 못하였고, 이번 제 4회에는 다시 시사/비즈니스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네요.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TOP100에 선정된 블로그들 한 번 살펴보시고, 투표에도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회원 가입 절차가 있어 약간 번거롭기는 하네요. 회원 가입 귀찮으시면 대한민국 TOP100으로 선정된 블로그들 그냥 눈팅만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투표참가하기 : http://snsawards.com/iblog/index.php?mid=vote2012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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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2 09:4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3.03.12 12:35 신고 address edit & del

      주최측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OK, 클라우드가 뭔지 이제 알아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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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세 가지 방법 새롭게, 쉽게, 깊게...

2011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어제(11월 18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린 체인지온은 2008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는 네 번째 행사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DAUM이 후원을 맡은 행사이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6개 비영리단체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행사였습니다.

처음 2년 동안은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구요. 작년에는 제가 속한 단체에서 진행하는 다른 행사겹쳐서 참가를 못하였습니다. 올해는 큰 마음 먹고 서울까지 다녀왔습니다.

사실 올 봄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비영리단체 컨퍼런스(NTC11)에 참가해보고 나서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런 행사에 꼭 참가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지요.

2011 체인지온의 주제는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세 가지 방법은 '새롭게, 쉽게, 깊게'라는 각각의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체인지온 프로그램 기획자들은 "세상의 변화를 새롭게, 새로운 것을 쉬운 것을 깊게 성찰해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세션과 섬세한 행사 기획을 하였더군요. 



새롭게, 쉽게, 깊게? 그래 좋았어, 쉽게, 쉽게, 쉽게였으면 더 좋았을 걸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쉽게'였습니다. 대부분 새로운 것은 '어려움'이라는 장벽이 우리를 가로막는데, '쉽게'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어찌 반갑지 않았을까요?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아침 첫차를 타고 갔지만 10시 시작 시간을 맞출 수는 없었습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10분, 고속버스는 예상시간 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택시 승강에 줄을 서서 한 참을 기다리다 택시를 타고 양재동 EL타워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40분, 이미 첫번째 강의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며 마음 속으로 '와 ~'하는 탄성을 한 번 지르고 맨 뒤에서 세 번째 줄 빈자리를 겨우 찾았습니다. 아쉽게도 첫 강연은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만, 사람들이 디지털 미디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사라는 정도만 이해하였습니다.

다행히 주최 측에서 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한동우 교수의 조사 자료를 더 다음은 후에 12월 중에 공개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더 세밀하게 분석되고 다음어진 자료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리를 찾아 정신을 좀 차린 후에 첫 번째 세션부터는 빠짐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젊은 외모인데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하는 정하웅 교수의 강연은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물리학자가 들려 준 복잡계 이야기, 물리학 전혀 어렵지 않았어 !

청중을 사로잡는 빠르고 정확한 말 솜씨 때문에 물리학자가 강연하는 '복잡계 네트워크로 새롭게 바라본 스마트세상'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파트너'라고 하는 흥미로운 소재로 만든 네트웍 지도를 통해 복잡계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바람에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었지요.

두번 째는 미국의 저명한 비영리단체 전문가 Beth Kanter의 영상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편집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영어와 한글자막이 제공되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기어가기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발전시키면 날아가기의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시간, 아주 흐뭇했습니다. 마산에서 첫 차를 타고 가느라 아침을 거른 저의 일행과 함께 넉넉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아침을 먹지 않지만,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움직였더니 다른 날 보다 점심이 더 기다려지더군요.

행사장 뷔페답지 않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저기 테이블마다 주고받는 대화들을 줏어 듣다보니'체인지온'은 점심식사가 괜찮은 행사로 널리 소문이 나있더군요.

오후에는 '새로운 것을 쉽게' 세션이 이어졌는데, '소셜미디어 시대, 쉽고 스마트하게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오리콤 양윤직 부장이 강연을 해주셨고, '구름 타고 쉽게 하늘을 날자'를 주제로 브로터닷넷 도안구 기자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오리콤 양윤직 부장은 외모와 목소리부터 스마트하였구요. 소셜미디어 시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소통의 사례를 흥미롭게 들려주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말할 것도 없구요. 독일 공구회사 Bellota 불황탈출 사례는 정말 흥미로운 사례였습니다. 

 



클라우드? 이제 딱 알아들었어 !

도안구 기자님 강연은 스마트 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쉽게'라는 세션 주제에 딱 들어맞았습니다. 이 분 강연을 통해 클라우드가 새로운 웹하드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기억하는 커피머신' 사례를 듣는 순간 클라우드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말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양윤직, 도안구 두 분 강의 모두 점심 식사 후의 나른함을 이겨 낼 수 있는 '쌈박'한 강연이었습니다.  세 번째, 세션은 주제는 '쉬운 것을 깊게' 였습니다. 역시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 된 세상을 살면서 되돌아 보아야 할 메시지들을 던져주었습니다.

'사람을 깊게 알아야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주제의 이노유엑스 최병호 대표의 강연은 그 분의 다소 부담스러웠던 헤어 스타일에도 흥미가 반감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웹페이지를 검색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세심하게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웠으며, 27초 라는 한계 시간을 새길 수 있었습니다.

'깊게 지속되는 메시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 만든다'를 주제로 한,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의 강연과 '넓고도 깊은 미래의 사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관동대 정지훈 소장의 강연은 주최측의 기획대로 성찰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기술을 통한 인간의 확장, 그래 역시 방점은 인간에 찍혔어 !
이원재 소장 강연은 생선 정식의 값어치, 빙산을 뒤집는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문센의 남극 탐험 이야기도 오랫 동안 기억에 남겨두고 많이 써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정지훈 소장 강연은 마샬 맥루한이 주창한 '기술의 통한 인간의 확장'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강연이었을 뿐만 아니라 초연결사회를 살기 위해서는 오히려 '산책 하기, 책 읽기' 같은 아날로그적 삶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들, 새로운 사회참여의 경험이 담긴 20장의 슬라이드가 15초에 한 장씩 넘어가는 오픈세션은 신선함과 발랄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참여 플랫폼에서 놀자, 스마트폰으로 기부문화 만들기, 나도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청년유니온과 SNS를 주제로 5개의 발표가 연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섯 개의 발표가 다 괜찮았지만, 그 중에서도 '인포그래픽 디자인'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를 쉽게 알려준 김묘영님과 청년유이온의 발랄한 성공 사례를 들려준 김영경님의 발표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을 써다보니 강연 소감만 정리를 하게 되었네요. 체인지온은 섬세한 행사 기획과 진행도 돋보이는 행사였는데, 따로 한 번 포스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어제 있었던 2011 체인지온 다녀 온 첫 번째 소감문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쓴 사진은 맨 위 한 장만 빼고 모두 페친 김태경(http://www.facebook.com/ppeumpp)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 찍기에 게으른 블로거인지라 역시 이번에도 행사가 끝난 뒤에 후회를 하였는데, 마침 김태경님이 페북에 올린 사진이 있어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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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nsh31 2011.11.21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후기 정말 빨리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윤기 2011.11.22 08: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체인지온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참가자가 점점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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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수) 제 블로그에 억대 수입을 벌어들이는 파워블로거들을 변호하는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관련포스팅 : 2011/11/16 - [블로그] -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원래 이 글은 블로그 포스팅 하루 앞날인 15일(화)에 모 인터넷 신문의 부탁을 받고 쓴 글입니다만, 기사를 보냈더니 편집부 담당자로부터 편집국의 입장과 다르다는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신문사 입장과 다르다고 하는데, 기사를 실어달라고 할 수도 없어서 "편집부에서 기사를 고치던지, 기사를 빼든지 알아서 하시라"고 답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확인해보니 결국 인터넷 신문에는 기사가 실리지 않았더군요."아 이 인터넷 신문사도  결국 기득권을 가진 기성언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사가 돈을 버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고, 프로패셔널하게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하였습니다. 결국 글은 다음날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었고 많은 분들이 찬성과 반대 댓글을 남겨주는 주목 받는 글이 되었습니다.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유명 언론사에서 퇴짜 맞은 사연

사실 처음에는 기사를 싣지 않은 인터넷 신문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냥 지나가려 하였다가 어쩌면 블로거를 바라보는 주류 언론들이 가진 공통적인 견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이번 '파워블로거 억대 수수료 사건'을 바라보는 주류 언론사의 입장은 대체로 이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우선, 편집부 기자에게 들은 이야기를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 문성실은 이미 아마추어 블로거가 아니라고 하더라, 둘째 우리나라 블로그 시장을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더라" 였습니다. 

이 말을 듣은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주류 언론사와 블로거들은 이번 파워블로거 억대 수수료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입장에서 반대 주장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주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문성실씨는 이미 개인블로거 수준,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섰다고 하더라, 전문 사진가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성실씨는 변호하는 기사를 실을 수 없다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아니 문성실씨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프로인 것이 비난 받을 일인가요? 아니면 아무추어가 아니면서 아마추어인척 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일까요? 

아마 인터넷 신문 편집부 기자께서 '문성실씨는 이미 아마추어가 아니라더라'고 한 말은 결국 전문블로거, 프로블로거이기 때문에 억대의 수수료를 벌어들일 수 있었고, 그래서 아마추어 블로거들과 같이 선에서 이해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문성실씨가 프로블로거인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다. 블로거 방문자가 매일 수천, 수만 명씩 되고 블로그 운영을 통해 사진기자 월급을 줄 만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블로그를 운영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만큰 좀 더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성실씨를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으로 분류하였다고 하더군요. 연예인의 경우에도 처음 대뷰할 때는 코디도 없고, 매니저도 없고, 소속사도 없지만, 인기가 생기고 수입이 늘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그들의 활동을 도와주지 않습니까.

개인블로거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인미디어에서 출발하여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많은 독자들이 찾아오고 돈도 벌어들이게 되면 전문블로거, 프로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문성실씨가 혼자서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아마추어가 아닌 것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주류 언론과 같은 영향력을 가진 전문 프로블로거가 탄생하는 것은 오히려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성실씨와 같은 전문블로거, 전업블로거, 프로블로거가 점점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 밝혔다시피 젊은 청년들이 1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통해 문성실씨와 비슷한 성공을 거두는 일이 많아지면 더욱 좋습니다.

어쩌면 이번 파워블로거 사건은 세계적인 음악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리바다가 음원시장을 독식하려고 나선 거대통신사들 때문에 고사당한 것과 비슷한 일은 아닐까요? 



파워블로거들, 언제까지나 포털 좋은 일만 하라고?

먼저 쓴 글에서도 거듭 밝혔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이나 블로그를 통해 공동구매인줄 알고 물건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판매수수료를 판매를 주선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문성실씨가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다닐만큼 전업, 전문, 프로블로거로서 성공하고 있는 것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신문사 편집부 기자가 지적한 두 번째 문제는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우리 현실에 맞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쓴 글을 보면 미국에는 전업블로거도 많이 있고 억대 연봉을 벌어들이는 블로거도 수두룩 한데,블로거로 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이 무슨 문제냐 하는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그랬을 것입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미국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나라 블로거 대부분은 돈을 못 버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블로그는 지금처럼 계속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을 위해 컨텐츠를 생산해주고 고작 용돈이나 벌어 써야 할까요? 아니면 대기업,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위해서 컨텐츠를 만들어주는 아르바이트만 해야한다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블로거를 미국처럼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왜 문제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문성실씨는 미국에 비할 수 없는 척박한 국내상황에서 블로그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낸, 한국 블로그계의 박지성, 박찬호입니다. 미국처럼 문성실씨 같은 사례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전업, 전문, 프로블로거들이 생겨나고 미국처럼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력 인터넷 신문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1인 미디어인 블로거이 미국 블로거들처럼 돈도 벌고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신문사 편집기자 분께서는 '블로거들 스스로의 자정노력 같은 이야기'가 포함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저는 그럴 마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뻔한 이야기이기, 이미 여러 언론에서 재탕 삼탕하였던 뻔한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하루 웬 종일을 꼬박 투자하여 쓴 글은 그냥 삭제되어 컴퓨터 속 휴지통으로 사라지고 말았겠지요. 그렇지만 개인블로그 덕분에 그날 4000명이 넘는 방문자들과 만나고, 생각이 같은 분들의 지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반대 댓글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1/11/16 - [블로그] -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이번 일을 겪어면서 제가 개인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유명한 주류 인터넷 언론사에서 거절 당한 기사도 제 개인블로그를 통해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블로그는 취재도, 편집 방침도 모두 제가 정할 수 있습니다. 주류미디어와 생각이 다른 기사도 다시 부활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도 1인 미디어, 독립 미디어로서 블로거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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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33
  1. 흑천황 2011.11.18 09:42 address edit & del reply

    평소 이윤기님의 글을 자주 읽지만 이번 문성실 옹호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실이 비난 받는 이유는 그녀가 돈을 많이 벌었단 사실이 아니라 자기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뭐 예로 들자면 베비로즈 사건때 자기는 베비로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다가 현재 밝혀진 바로는 베비로즈보다 더 많이 벌면서 자기는 아무 문제 없는듯하게 사실을 호도 했었죠.

    • 이윤기 2011.11.26 10:13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씨가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 그분이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속였나요?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상세히 밝히지 않은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밝히지 않은 것은 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밝혔을 겁니다.

      그렇지만...블로거에게만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들이데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2. 숲속얘기 2011.11.18 09:47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좀.. 문성실씨는 규모가 아니라 탈루가 문제가 된걸로 압니다. 언론이 블로그 때리기가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10명인가 조사됬는데 그중 4명이 세금문제로 걸린거고, 그중 나머지는 금액이 수입이 미미하거나 정상적으로 세금을 납부했던것이죠. 2만6천원때문에 이름 올랐다고 열받아하시는 네이버 블로그 분도. ㅎㅎ 국회의원이나 기자들 신문사도 세무조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ㅋㅋ

    • 이윤기 2011.11.26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보통의 경우 세금탈루가 있어도...이번 블로그 사건처럼 처리하지는 않더군요.

      왜냐하면...블로그에 세금을 매길 근거가 취약하였기 때문에 생긴일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소득에 대하여 근거를 찾아서 세금을 받으면 그 뿐이지요.

  3. 네티즌 2011.11.18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이번에도 그렇고..계속 그러시네요?평소 이윤기 씨 포스팅 관심있는게 봤지만...이번은 아닌 것 같아요...팩트와 논점을 자꾸 비틀면서 호도하는 것 같아요...기성언론-블로거 간 대립으로 희석하려는데..기성언론도 찌라시들이 있고, 정론도 있고..블로거 역시 마찬가지에요...문성실의 행위 자체만 촛점을 맞춰야 설득력이 있어요..블로거 전체, 1인 미디어 자체를 비판하고 매도하는 게 아니에요..돈 벌이 자체가 문제가 아닌, 포스팅에 대한 도덕적 책임-객관성 등을 배제한...문성실은 분명 블로거를 통해 이익을 취했는데, 그를 믿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피해를 봤잖아요? 그 행위 자체만 보면 됩니다..신뢰를 기반으로 돈을 벌었는데 그 신뢰를 준 이들이 피해를 입었잖아요? 객관성을 잃지 말길 바랍니다..개인적 잣대, 주관이 개입되는 순간 중립, 공정성은 이미 잃은 겁니다..조중동 등 자사논리 매체와 마찬가지로..

    • 이윤기 2011.11.26 10:09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을 믿은 블로그들이 어떤 피해를 봤는가요?

      피해를 봤다면 문성실씨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누구라도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성실씨가 자신이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는 것 말고...다른 피해 사실을 한 번 공개해보셔요

  4. 바람결에 2011.11.18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아버지 작은 사업체 운영하세요. 사업 특성상 매니아층이 많은 물건 취급하시는데, 어느날 동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오셔서 아버지 상표 선전해 주시겠다며 돈을 요구 했지요. 우리 아버지 평생 하시던 일이고, 자부심도 대단하셔서 '그럴생각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블로그와 다른 블로그 중심으로 악풀달고 '진실'을 규명하라며 또 블러그 만들고.. 재판까지 갔죠. 우리아버지 마음이 마음이 아니십니다. 옆에서 보는 저는 기가 막히고 우습습니다. 어디서 하소연할 때도 없구요. 파워 블로거.. 블로그의 힘.. 근데요, 적어도 언론사의 보도는 저희가 어느정도 경계를 하면서 정보를 접하기에 조심할 수 있지만, 우리의 친근한 이웃같은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돈받고 하는 광고라면.. 어떤게 더 무서운걸까요?

    • 오마하의현인 2011.11.18 13:28 address edit & del

      건 기자들도 마찬가지죠. 저도 중소기업 운영하는 CEO인데요. 메일이 한달에 20통 이상와요. 기자들한테서. 기사 써줄테니 돈 좀 달라. 혹은 자기네 신문사 홍보 패키지 좀 구입해달라... 똑같음.

    • 이윤기 2011.11.26 10:0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딴 블로그는 공개하세요. ^^

      아마 블로그계에서 매장될겁니다.

  5. 도플파란 2011.11.18 10:34 address edit & del reply

    돈을 번다고 다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문제 즉 세금의 문제가 있다면 조금은 고려해야한본다고 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세금 문제...지금까지 규정이 제대로 없었으니...지금부터 만들어서 지키면 되는 것이지...범죄자 취급 할 일은 아니지요.

  6. 누리나래 2011.11.18 11:45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 사건은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블로거가 프로로서 1인 미디어로 발전해서 성장하려면 그에 따르는 도덕적 책임도 함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당연합니다.

      그렇지만...블로거가 일반 미디어에 비하면 1:1 소통의 측면에서 훨씬 도덕적 책임감이 높다고 봅니다.

  7. 정리 2011.11.18 11:57 address edit & del reply

    장문의 글을 요약하자면
    "쟤넨 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할거 없냐"

  8. dna 2011.11.18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기본적으로 저는 이윤기 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여태까지는 블로거로 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 공식화되지 않아서일 뿐, 이번 일을 기회로 블로거가 정당하게 수익을 내고, 또 그것을 용인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었으면 해요.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계속 제공하는 블러거에게 마땅한 수익 모델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배신이라는 말을 아주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공짜'로 정보를 제공받아왔다면 이해 못할 바도 아닌데, 아무래도 블로거는 1대1로 대화가 가능하다보니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겠지요.

    • 이윤기 2011.11.26 10:04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도 돈 벌고...세금도 내고 해야겠지요.

      워낙 탈세 천국인 나라라서...블로거만 털지말고...정말 세금 제대로 걷었으면 좋겠습니다.

  9. 거다란 2011.11.18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1인 미디어들이 sns 기반의 미디어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흐름에 쳐진 기존 미디어들이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겁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록그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0. 구르다 2011.11.18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기존의 주류미디어들이 똘똘 뭉치는 군요.
    아마,,종편으로 시장은 더 악화될 것이고
    그럼 조금 더 약자를 마구 할퀴겠죠.
    아,,물론 내년 선거를 앞두고 사전 정지작업의 의미도 있을 것이고요
    아마,,얼마가지 않아 지역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올지도 모르죠

    • 이윤기 2011.11.26 10:01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계에 오랜 만에 등장하셨네요. 선비님 집들이 때 볼 줄 알았더니....

  11. 2011.11.19 05: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0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블로그 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앞으로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당근천국 2011.11.21 0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론은
    1.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것은 잘못됬다.
    2.그래도 척박한 환경에서 수익모델 창출을한것은 대단한 것이다.
    3.이것으로 다양한 블로그의 발전을 이룰수 있다.
    인데 1번이 문제인데 다른건 왜 건디냐식의 댓글은 뭔지 모르겠네요.
    문제제기만하는 포스트를 원하는건가-_-;

    애초에 1번을 옹호하고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문제가된 블로그들만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아닌 블로그생태계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말이죠 ㅎㅎ

  13. 한정수 2011.12.25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윤기님 글은 정말 논리 정연하고 깔끔하게 잘 쓰시지만
    이번 파워블로그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문성실씨 블로그의 신뢰성은
    '그건 그렇다 치고'정도로 넘어가시고 외부의 문제와 연결시켜서
    문성실씨는 잘못이 없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그 아래 충분히 논리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거의 막무가내 식으로 논점을 흐리시구요..
    가장 윗글만 봐도 누가 파블에 대해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했습니까??
    그리고 베비로즈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지 않았다고 한것은 분명한 거짓말인데
    문성실씨가 무슨 거짓말을 했습니까?? 라니요..
    아무리 같은 블로거라고 해도.. 굉장히 어느한쪽에 치우친 느낌이 많이들고 있습니다.

    • 이윤기 2011.12.29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존 언론의 마녀사냥식 보도, 공정위의 과도한 처벌에 대한 변론입니다.

      문성실은 여론에 밀려 자신의 잘못에 비하여 과한 처벌을 받았고, 언론으로부터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문씨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고 별론한 것이 아니라 법을 어긴 것에 비하여 과한 처벌과 비난을 받았다는 겁니다.

  14. 한정수 2011.12.25 11:07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위에 네티즌님이 문제를 지적하시자
    문성실씨에 의해서 누가 피해를 봤냐구요?
    피해자 있으면 구체적으로 밝혔으면 좋겠다구요??
    이런 댓글만 봐도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계시네요.
    지나가다가 어이없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쿠팡이랑 알라딘에서 얼마나 받으시는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합리화 하실 필요는 없어요

    • 이윤기 2011.12.29 21:55 신고 address edit & del

      님들 말씀대로면 문성실씨는 사기죄로 처벌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문성실을 고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그렇지요?

  15. strawberry 2011.12.27 00:28 address edit & del reply

    문성실에게 피해 본 분들 많은데요.
    공동구매 제품에 하자가 있어 교환, 환불, a/s를 요청했는데
    글이 삭제되고 아이디 차단, 아이피 차단 당했다는 분들 있습니다
    돈 주고 물건을 샀는데 그 물건이 정상이 아니어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고 보상받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 못 쓰고 창고에 쌓아뒀다는 분들 계십니다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니 골치 아파서 그냥 덮고 넘어간 분들이 많아 그렇지
    피해 본 분들이 없는 게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을 잘 모르고 글을 쓰셨군요.

    문성실은 2011년 9월 쉬즈월드라는 쇼핑몰을 오픈하기 이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공동구매로 팔았던 물건들에 대한 하자 처리를 깔끔하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문씨가 공동구매로 판 물건들의 사후 처리만 잘 했어도 덜 시끄러웠을 텐데 돈은 억대로 벌었지만 책임은 억대만큼 지지를 않았죠.
    공정위에서 벌금 물린 것도 쇼핑몰 오픈 이전의 공동구매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을 앞뒤를 뒤바꿔 혼동하면서 쇼핑몰 내고 사업자신고하고 장사하는데 무슨 문제냐고 무작정 문씨를 옹호하는 글을 쓰는 어이없는 사람도 봤습니다.
    사건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편만 드는 사람인 거죠.

    쉬즈월드 차리기 전, 같은 주부이자 소비자인 척 포스팅하면서 공구제품을 소개했지만 실은 버즈문이라는 회사를 뒤에 차려놓고 물건을 판 사장님이었답니다.
    그러니 사진사 고용해서 사진 찍어 올리고 직원 고용해서 요리 레시피 올리고 하셨죠.
    공동구매 사무실도 차리고 말입니다.
    많은 블로그 이웃들은 그래서 배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장사꾼이 나 장사꾼이요 하고 물건을 팔았으면 배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 이윤기 2011.12.29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럼 문성실씨가 사기꾼이군요.
      형사처벌을 했어야 마땅하겠군요.

  16. 느림 2012.01.17 09:45 address edit & del reply

    님아. 한 사람을 변론하고 싶으시면 그와 관련한 일들을 하나하나 속속들이 다 알아보신후에 하시죠.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전체인냥 말하지마시고요 .
    한가지 예만 말씀드리죠.
    문성실이 예전 레인보우 영양제를 판매하기 위해 요약해서"저는 이 <약>을 먹었더니아팠던게 싹 나았다"라는 내용으로 단순 건강보조식품을 <약>이라고 칭하며 약사법위반을 했던 적이있는데 말입니다.
    사실 확인을하고 싶으시면 한번 찾아보시든지요.
    위에 님이 댓글 적으신 걸 보니 아무도 문성실을 사기죄로 고발하지않지 않고 있지 않냐고반문 하시는데, 그럼 어떤 누구도 만일 죄를 짓는다해도 고발하는 이가 없으면 잘못이없는걸로 된다는 사고를 가지셨나보네요.
    문성실에관한 포스팅 한가지만봐도 더이상 다른 포스트는 읽을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17. 사기꾼변명 2012.02.09 03:43 address edit & del reply

    뭐가 잘못됐는지 왜 잘못되었는지 왜 욕을 먹는지 잘 모르는구만. 수익 창출해서 욕먹는게 아니란 말이다. 문성실관련 포스팅이나 네티즌들의 리플만 읽어봐도 왜 잘못됐는지 단번에 알겠구만. 나이 헛 드셨습니까?

  18. 이영후 2012.04.06 18:46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탈루문제로 걸렸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6/2012040600257.html

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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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언론들의 '마녀사냥'... 블로그로 돈 버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이른바 파워블로거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내노라하는 국내 유명 파워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공동구매 등을 내세워 상품판매를 주선하고 8~9억 원 대의 수수료를 받아챙겼다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실제로 대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공동구매로 가장한 파워블로거들을 제재하였다고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터넷에서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카페, 블로그를 점검하여 47개 법 위반 사업자를 찾아내 제재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블로그로 평가 받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7개의 파워 블로그들에 대하여 시정 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블로그 운영자들은 특정제품의 공동구매를 알선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를 기만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중에서 특히 알선 횟수가 많고 대가로 받은 수수료가 금액이 많은 4개 파워블로거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의 경우 공동구매를 알선해준 댓가로 17개 업체로부터 263회에 걸쳐 8억 8050만원의 판매 수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하여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 <마이드림의 행복한 요리>,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 등 공동구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파워블로거 4명에게 시정명령과 과태료 각 500만원씩을 부과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블로그에 포스팅 된 상품후기나 공동구매 상품가격 등은 모두 상품 판매업체와 사전 약정에 따라 블로그에 올려졌으며 공동구매하는 제품가격의 2~10%를 수수료로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이들 블로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블로거들의 상품추천을 믿고 구매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위는 이들 블로거들이 '수수료를 받는 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기만적인 고객유인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가 이루어진 배경에는 지난 7월 인체 유해판정을 받은 오존 살균기 '깨그미' 판매로 문제가 되었던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를 보도하는 기존 언론들의 보도를 보면 블로거 전체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류 언론들은 일제히 "수억받고 구매 알선 파워블로거에 과태료"(한겨레신문), "파워블로거 알고보니 업체서 수억 뒷돈 챙겼다"(한국일보), "블로그 믿던 네티즌들 속았다 분노의 댓글"(조선비즈), "뒷돈 거래 파워블로거 거액의 판매수수료 챙겨"(MBC)와 같은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애써 무시한 또 다른 진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와 거대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억대 수입을 올리는 파워블로거는 그들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에 2850만개의 블로그가 있고, 다음에 800만개의 블로그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블로그가 무려 3600만개로 추정되는데, 그 중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제를 삼을 만한 블로그는 모두 통틀어 4개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블로그로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그 4개가 전부라는 것이지요.


파워블로거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으니 여전히 애매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파워블로거를 네이버가 자체 선정한 786개의 블로그와 다음 우수 블로그 449개를 파워블로그로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니 이 기사를 쓰는 저도 이른바 파워블로그에 속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도 다음이 선정한 449개 우수블로그 중에 하나입니다. 2010년에는 다음에서 선정하는 다음뷰 블로그 대상 후보에도 올랐고, 블로그 시작한지 3년만에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블로그 관련 상도 받았으니 파워블로거로 분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블로거들에게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은 파워블로거들의 사례는 '꿈'같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아니 저 뿐만 아니라 네이버가 선정한 786개 블로그, 다음이 선정한 449개 블로그들에게도 모두 '전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처음 생긴 일, 공정위 과태료 500만원 지나치지 않나?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린 7개의 파워블로그 중에서 7번째로 이름을 올린 <그녀가 머무는 곳>의 경우 1년 동안 수수료 수입이 고작 2만 6천원에 불과하다(관련 포스팅 : 저 2만 6천원 벌었어요)고 합니다. 또 6번째로 이름을 올린 <맛있는 남자 이야기 by 미상유>의 경우에도 1년 동안 수수료 수입이래야 고작 6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이나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을 비롯한 4개 블로그가 벌어들인 수입이 대한민국에 있는 3600만개의 블로그, 혹은 네이버와 다음이 선정한 1235개의 파워블로그가 벌어들이는 총수입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이들 블로거들이 '수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을 잘한일이라고 변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고지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과태료 처분에 앞선 시정명령 등 주의촉구나 경과조치 없이 곧바로 과태료 처분을 한 것은 지나친 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8억 수수료 수입을 챙기고 과태료 500만원 밖에 안낸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블로거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처음 사회 문제가 된 것을 감안하면 과한 처벌이라는 것입니다. 

'부도덕' 낙인 찍힌 일부 블로거는 오히려 피해자

이번에 공정거래위원회는 파워블로거들과 마찬가지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카페와 블로그형 쇼핑몰 40개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상 통신판매업자인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 운영자'는 통신판매신고의무를 비롯한 표시, 고지, 청약철회를 비롯한 소비자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는 781만개, 다음에는 850만개의 카페가 운영중이며,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한 쇼핑몰이 전체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파워블로거들은 물론이고 국내 대부분의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들이 각종 소비자보호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형 쇼핑몰 대부분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고수익을 올린 파워블로거 4명에게만 과중한 처벌을 하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테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의 의 경우 아예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타 도메인주소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여 매출 구분이 곤란"하였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 돈이 따라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인 뉴욕대 클레이 셔키 교수는 '많아지면 달라진다'(그가 쓴 책 제목이기도 함)고 하였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같은 블로그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유명 블로그에 광고를 하고, 통신판매를 하자는 제안이 이루어진 것은 '많아져서 달라진 현상'에 불과합니다. 사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회원이 많은 인기 카페에도 비슷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주류언론의 보도는 '마녀사냥'에 가까웠다고 여겨집니다.

아울러 1년에 고작 60만원, 2만 6천원을 벌어들이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도덕한 블로거'로 낙인 찍힌 분들은 오히려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하지는 말아야

사실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블로그 수익모델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의 경우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이 45만명 이상이며 평균 연봉은 약 3만 2천 달러(약 5천 만원)이라고 합니다. 억대 연봉을 버는 사람의 수도 셀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관련포스팅: 블로그 앞으로의 미래는?

신뢰할만한 통계자료는 2008년 프로블로거넷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프로블로거넷의 조사결과를 보면 7161명의 설문 응답 블로거 가운데 9%가 매월 2,0000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관련포스팅 : 미국블로거 9%, 블로그로 한 달 2만달러 벌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로 수익모델을 만들어보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블로그로 돈을 번다고 할 만한 경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이분들이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사정이  이렇다면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블로그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몇몇 블로거의 경우처럼 '공동구매'인것 처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실제로는'상품판매로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을 마치 죄악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여론몰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처럼 블로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왜 문제일까요? 1인 미디어로, 대안미디어로서 여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청년실업도 해소할 수 있으면 좋은 일이 아닌가요? 언론고시 대신에 독립미디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1인 미디어를 만들어 '벤처 언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이 만든 사용설명서보다 더 친절하게 화면을 캡처하여 윈도우와 아이폰 사용법 그리고 온갖 버그와 에러에 대처하는 법을 설명해주는 친절한 블로거들이 수두록합니다. 방송, 신문을 비롯한 기존 미디어가 다루어주지 않는 '희망버스'와 같은 소외된 현장의 뉴스를 전해주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가 다루어주지 않던 사회적 이슈와 의제들을 블로거들이 주도하여 새롭게 사회적 주요 이슈로 만들어낸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거들이 생산한 새롭고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담긴 컨텐츠를 쫓아다니는 방송 PD, 작가 그리고 언론사 기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온 힘을 쏟아부은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뭐가 문제인가요? 


돈 받은 사실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 방송한 방송사는?
국내 대표적인 유력 일간지와 KBS, MBC를 비롯한 거대 방송사들이 돈을 받고 맛집 기사를 써고,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고 맛집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 쇼'로 폭로되었지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처벌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방송국 PD나 작가 혹은 유명 일간지의 기자들에 비하여 조금도 모자라지 않는 노력과 정성을 쏟아 자신들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듭 밝히지만 이번에 문제가 4명의 파워블로거의 경우처럼 방문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공동구매 수수료'를 받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프로' 블로거들이 방문자들에 대한 '고지의무'만 위반하지만 않았다면 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은 프로 축구나 프로 야구 선수가 돈을 벌어들이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문성실의 미야기가 있는 밥상>은 많은 블로그 강좌에서 사례로 소개되는  대표적인 국내 성공사례입니다. 국내의 척박한 블로그 토양에서 어렵게 수익을 창출해 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블로거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수익이라는 측면만 놓고 본다면 전업 블로그를 꿈꾸는 분들에게 문성실씨는 대한민국 블로그계의 박지성이나 박찬호 혹은 박세리와 다름없습니다.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의 뒤를 이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프리미어리그, LPGA의 꿈을 이루었던가요?

이번 사건으로 문성실씨를 비롯한 이른바 파워블로거들이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쏟아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버는 것 자체를 문제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비영리단체가 아닙니다. '많아지면 달라지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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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5 Commen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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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16 10:5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전혀 2011.11.16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가지 않는 글이네요.

  4. 2011.11.16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국, 신문기자, 홍보대행사 직원들 홍보와 PR의 달인들인거 알죠?

    이제 좀있으면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공감 가지 않는 다며 댓글 다는 알바들 무리가 이 블로그를 점령할 것 입니다 ㅎㅎㅎㅎ

    제말이 맞나 틀리나 보삼...

    언론 권력이 빨리 무너지고 1인 미디어 시대가 더 빨리 와야함.

  5. 바람처럼~ 2011.11.16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 것 같네요!
    언론은 마치 먹이감이 나타났다는 것처럼 물고 늘어지고, 까기 시작하는데 참 대단하네요.

    • 이윤기 2011.11.26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다행입니다.

  6. 2011.11.16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1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도 그들 입장에서 문성실씨 한테 돈을 주고...접대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해서 그랬겠지요.

      만약 아무런 이익도 주지 못하면서 그랬다면 문성실씨를 사기꾼으로 고발하지 않았을까요?

      소비자보호법상으로 책임을 질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잘못에 비하여 과한 책임을 지우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7. 오마하의현인 2011.11.16 12:03 address edit & del reply

    메이저언론사+메이저쇼핑몰+유통업체 vs 블로거
    새삼 블로거의 위력을 절감함.

  8. 네티즌 2011.11.16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본질이 호도된 글입니다..문 씨와 같은 부류로 취급당하고 픈가요? 돈 버는 자체가 문제가 아닌..책임이 배제된..네티즌들 신뢰를 돈 벌이 삼은, 삼는 블로거들..피해나 뒷 일은 모르겠다..그런 인식은 일말의 동정이나 옹호의 여지가 없으므로...

    • 이윤기 2011.11.26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세상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돈벌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9. 조중동 종편이 광고비 죄다 챙기려는 속셈! 2011.11.16 14:53 address edit & del reply

    하긴, 지들(?)입장서는 블로거들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겠지요~
    그들 때문에 자기들이 챙길 여러가지 수수료등을 못 받아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을테니까요~

    암튼, 기자새퀴들은 대놓고 광고기사 써대면서 블로거들이 그렇게하면 죽일 듯 덤벼드는 꼴을 보노라니.. 역겨워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

    뭐,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게 거시기~한 블로거들은 퇴출돼야겠지만서도~

  10. 네티즌2 2011.11.16 15:48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하지 않습니다.
    블로거가 1인미디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공동구매의 글이 어떤한 대가로 올려지는지 방문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던 것을 합리화할수 없습니다. 기존의 메이저 언론사들이 이미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왜 일개 블로거들만 잡으려하냐는 의견도 공감할 수 없네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를 불온하게 보게 만드는 언론의 여론몰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이경진 2011.11.16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 글에 반대합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블로그가 무려 3600만개로 추정되는데, 그 중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제를 삼을 만한 블로그는 모두 통틀어 4개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블로그로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그 4개가 전부라는 것이지요. " ->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그 4개가 '전부(!)' 라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건가요????

    "돈 받은 사실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 방송한 방송사는? "

    방송사는 안까고 왜 블로거만 까고 그래??? 이런 뜻인가요???? 뭐하자는 건가요??? 장난하십니까?
    걸린 놈만 재수없는 거라 이건가요???

    블로그로 정직하게(!) 돈버는 것을 뭐라던가요??? 부도덕하게 거짓말을 하니까 뭐라는 것 아닙니까?
    블로거 중에는 돈 받고 후기 씁니다' 라고 하면서도 비판도 같이 쓰는 정말 믿음직한 블로거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이 욕먹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참내...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로 가득차있네요.

    • 그게 아니지 2011.11.16 17:22 address edit & del

      난독증 있으슈? 한마디로 이 글은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보고 뭐라고 한다는 거 아뇨. 기존 언론이 해쳐먹은게 얼마인데 이제 10명도 안되는 블로거들 시정명령받은거 가지고 오만 호들갑은 다 떨잖소. 마치 지네들은 깨끗한 것처럼.

    • 이경진 2011.11.16 17:32 address edit & del

      '그게 아니지' 님, 말씀하신건 정말 아니지 말입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경찰은 돈 쳐먹는 집단이므로 도둑잡으면 안된다는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신호위반 하는 놈도 있는데, 불법주차딱지는 아예 없애자는 말과 다름없지요.

      방송사 돈쳐먹은 놈도 걸리면 처벌해야되는게 맞고
      블로거가 거짓말하여 소비자 기만한것도 처벌해야되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실은, 본문 내용은 '직업형 블로거, 모두를 욕하지 말자'는 내용입니다.

    • 다링 2011.11.18 09:24 address edit & del

      탈세혐의로 수억원의 추징금까지 당한사람에게
      뭔 미사여구가 필요하나요..성실세납자는
      등신인가요?

    • 이윤기 2011.11.26 10:20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씨 때문에 피해입은 소비자의 피해 사례를 한 번 구체적으로 좀 말해주세요.

      물건 소개하고 수수료 받는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이 법을 어긴 것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자기 돈 버는 것을 그렇게 자세히 알리는 사람이 누가 있지요?

  12. 숲속얘기 2011.11.16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광고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난독증 환자들이 많군요. 이영애가 그 아파트 가서 사는줄 아시는 분들도 많은듯..

  13. 초아 2011.11.16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 여론의 무서움을 알고 괜히 자신들의 영향력이 위축될까봐 걱정되서 그러겠죠
    공정위는 대기업이나 큰 언론들이 저지르는 큰 것들은 제대로 감시도 안하면서

  14. 흑형 2011.11.17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면요... 방송국에서 저런 블로거들의 폐해에 대해서 짚어주지 않는다면 어디서 해야 합니까??
    1인 미디어에서요?? 베비로즈 사태 당시 흘러가는 시국하며 현진희씨 대처에 대해서 계속 보고계셨다면 이런이야기 못하실겁니다... 아니 현진희씨가 그렇게 어이없는 모르쇠로 대처안했으면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도 또 알려지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조선일보가 아무리썩었다 한들... 기존언론이 무너지고 전달체계가 1인미디어로 재창조되어야 된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네요...

    • 이윤기 2011.11.26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분은 분명 잘못이 있더군요.

      그럼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되지요.

  15. 흑형 2011.11.17 18:19 address edit & del reply

    현진희씨 신상털린건 그 분이 신상털릴만한 짓했어요... 피해보상 해달랬더니 개인사업자 폐업하고 블로그 닫고 잠수타는데 그냥 보고있나요?
    그리고 우리사회시각이 인터넷시대 아니어도 옛날부터 공동체에서 뭔가 기획했을때 중계자가 뒷돈받아먹었으면 양아치라고 손가락질하는게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파워블로거를 광고판매자개념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단히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면서 사는거 같아요.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그런상업성이 없다고 생각되었다고 찾아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광고를 판매하려고 글을 게재한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면 글쎄요...
    지금 블로거들 배신이니 어쩌니 하면서 무차별비난받는게 바로 그 부분에서 시작되는거 같은데요.
    세상은 내가 문제될 게 없다고 옳은세상은 아닙니다.

    • 엘체 2011.11.17 19:18 address edit & del

      맞는 말이시네요.
      한데 지금 이 글은 현재 잘못을 저지른 개개인에 대한 문제라기 보다는
      블로거라는 분들을 싸잡아 뭐 이러네 저러네 하며
      문제를 확대 해석하는 대형미디어매체의 문제를
      잡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섞이다 보니 정확한 논지를
      못잡은 듯 보입니다.

      그런데 두분의 말 다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조선일보가 아무리 썪었다 한들....만 빼고요...ㅎㅎ
      대한민국 제일 찌라시 앞잡이 신문사인데요 뭘...ㅎㅎ

    • 이윤기 2011.11.26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수천명 블로거 중에 딱 한 명이지요.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구요.

      그분은 처벌하면 되지요.

  16. 다링 2011.11.18 09:25 address edit & del reply

    과태료 뿐만 아니라 탈세혐의로 수억을 물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범법입니다.고의성있는....

    • 이윤기 2011.11.26 10:25 신고 address edit & del

      탈세...? 저라면 소송합니다.

      국세청에서 세금내야한다고 제대로 알려준 적이 있는가요?

      쇼핑몰하는 블로거, 카페에는 세금 잘 걷고 있었던가요?

  17. 베베 2011.11.18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본질을 비켜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죠..
    베비로즈는 허위과장광고로 건강을 헤친제품을 판매했고
    그게 문제가 되었는데...
    문성실씨 판매제품은 그런게 있었던가 싶네요...
    분명 문제는...
    문제가 된 제품을 허위과대포장해서 판매한게 더 큰데
    수수료 받은 금액때문에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물론 수수료가 상상외로 엄청 많긴하지만....

    왠지 좀 찜찜해요...

  18. 유머나라 2011.11.18 22:13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합니다~ 무지무지..

  19. sungchi 2011.11.21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피장파장의 논리로 잘못한 내용을 옹호하는 내용처럼 보이네요. 최소한 제목이 "블로거들을 위한 변명"이 되어야죠. 문성실씨는 다른 블로거들을 자기랑 동급으로 생각할까요?

    • sungchi 2011.11.21 15:53 address edit & del

      남편이 대기업 다니고 자기도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세금에 대해 모를리가 없음에도 "납세 대상인 줄 몰라서 안냈다"라는분인데;;

    • 이윤기 2011.11.26 10:28 신고 address edit & del

      재벌들도 걸리면 다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세금이 얼마나 고무줄인줄 모르시나요?

      개인이 세금신고 하는 것과 세무사를 거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나는지 모르세요?

      일반 국민들이 세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블로거들 대부분 세금 내야 한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을 겁니다.

  20. ... 2011.12.25 19:17 address edit & del reply

    편 드는것도 계산을 하면서 드세요.

    영향력 있는 놈 말 한마디에 나라 운명도 바뀔수 있는 겁니다.

    3000만명 중 4명이 돈 번다고 헛소리 하지 마시고요.

    댁 같은 사람이 이 나라엔 머무 많아서 큰 일 입니다.ㅉㅉ

  21. Chaussure louboutin hommes pas cher 2012.12.18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횟수가 많고 대가로 받은 수수료가 금액이 많은 4개 파워블로거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좌충우돌, ios5 업그레이드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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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ios5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오후, 저녁 모임에서 만난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5로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였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어려움을 격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짐작하였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ios5 업그레이드 후 달라진 '놀라운'(?) 기능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ios5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자제히 알려주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ios5 업그레이드 경험을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서 혼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ios5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

어제 아침 사무실에 출근하여 아이폰을 충전하기 위하여 컴퓨터에 연결하였더니, 아이튠즈와 ios5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메시지가 차례로 나오더군요.

아이튠즈 업그레이드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 클릭 몇 번 하였더니 컴퓨터가 꺼졌다가 다시 켜진 후에 업그레이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이튠즈 업그레이드가 끝난 후에 컴퓨터가 다시 켜지더니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모든 업그레이드 절차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사용중인 아이폰을 백업한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주의'들이 많이 있었지만, 애플이 알아서 해 줄 것이라고 믿고 곧장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클릭하였습니다.



오류 메시지, 네트워크 연결 시간 초과 ?

그랬더니 애플 사이트에 접속하여 업그레이드 파일을 다운 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는 주의 사항이 나왔었는데, 막상 다운로드 접속을 하였더니 예상 시간이 12~13시간씩 표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3~5분이 지나을 때 쯤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동안에 문제가 발생햇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이 올바르고 네트워크 연결이 활성되었는지 확인한 다음 다시 시도하십시요."하는 메시지가 나오는 겁니다.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없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길래, 같은 과정을 다시 한 번 반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똑같은 에러메시지가 또 나오더군요. 10번 쯤 반복 한 후에 컴퓨터를 바꿔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 대신에 노트북에 아이폰을 연결하였습니다.

아이튠즈를 업그레이드 한 후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였더니 똑같은 에러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할 수 없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만, ios5로 업그레이드 한 후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는 많이 있었지만, 정작 오류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트위터를 살펴보니 ios5 업그레이드에 실패하였다거나 너무 느려서 3~5시간씩 걸린다는 불만의 메시지는 있었지만 저와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없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하다 트위터에 올라 온 글 중에 "네트워크 연결시간 에러메시지 때문에 수동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메시지를 발견하였습니다.


ios5 수동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트위터로 '수동 업그레이드 방법'을 묻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바로 답을 안해주시더군요. 제가 보낸 글을 못봤던지 이미 제가 ios5 업그레이드를 끝낸 오후 늦게쯤 답을 해주셨더군요.

"토렌트 등으로 업데이트 파일을 따로 받아서 업데이트 버튼과 SHIFT 버튼을 같이 누르면 파일 열기 창이 뜨는데 그걸로 따로 받은 파일을 열면 된다"고 답을 보내주셨는데, 토렌트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지 않는 저로서는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쉽게 업그레이드 하였던 방법을 메모해보겠습니다. 우선 네트워크 연결시간이 초과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그냥 아이튠즈를 닫았다가 다시 켭니다. 그러면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와 '다운로드만 실행'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선택하였을 때, 20번 이상 시도해도 '네트워크 연결 시간 초과'라는 오류메시지가 나오더니 '다운로드만 실행'을 선택하였더니 불과 10여분이 안 되어 업그레이 파일이 단 1번만에 다운로드가 되었습니다.

어떤 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에러가 나는 경우에는 '다운로드만 실행'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파일만 먼저 다운 받으면 됩니다. 함께 일하는 후배의 아이폰도 오후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다운로드만 실행'하는 방법으로 문제없이 두 번째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대신 [다운로드만 실행]하고 [업데이트] 따로 하면 1번에 성공


뭐 비법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작은 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알려드리려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둡니다. 

아래 내용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폰 사용자 분들을 위하여 업그레이드 화면을 캡처해 보았습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두려움'으로 느껴지시는 분들만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있는 노하우(?)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뭐 저도 일일이 여러 기계를 가져다놓고 테스트를 다 해 본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고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아래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먼저 사용중인 아이폰에 있는 자료를 몽땅 컴퓨터로 백업하는 과정입니다. 마우스로 아이튠즈 메뉴에서 [장비] 목록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와있넌 아이폰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화면에 보시는 새로운 메뉴창이 열립니다. 백업을 클릭하고 기다리시면 아이폰에 있는 자료와 정보들이 컴퓨터로 저장되는데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구입항목 전송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건 아마 아이폰에 있는 어플들을 컴퓨터로 옮겨두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작업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습니다. 컴퓨터 2대를 가지고 한 대로 다른 일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두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화면을 주시 하고 있지 않았기 있었기 때문에 그냥 순전히 제 느낌인제, 백업 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입항목 전송'과 '백업'을 마친 후에 화면 가운데에 있는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업그레이드가 되기 시작합니다.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아까 위에서 [다운로드만 실행]을 클릭하여 수동으로 다운 받아놓은 업그레이드 파일이 작업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트는 아이튠즈가 다 알아서 작업을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백업도 다시하고 복구도 하고 하는 과정은 전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위 화면이 맨 마지막 화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아이폰은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바탕화면에 '사과'만 딸랑 나와서 한 참 시간이 걸린 후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마치 아이폰을 새로 구입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위치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 네트워크 사용은 어떤 것을 할 것인지 묻고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요건 딱 한 번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약관, iCloud 사용여부, iCloud 백업 여부, 아이폰 찾기 기능 사용, 진단 메시지 자동 전송 등을 차례로 선택하면 ios5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던 어플들이 몽땅 사라져서 살짝 당황했습니다만, 저는 컴퓨터 아이튠즈에서 사용하던 어플들을 아이폰으로 한꺼번에 다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제 후배의 경우는 컴퓨터 아이튠즈에도 전에 사용하던 어플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업그레이드 후에 '옵션'에서 iCloud 백업을 선택한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뭐 별로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앱스토어를 실행시킨 후에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이전에 설치하였던 어플들의 목록이 다 나옵니다. 목록 중에서 [이아이폰에 없음]이라고 표시된 어플들을 차례로 클릭하면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에 다시 설치됩니다.

여기까지 제가 아이폰4 2대를 ios5로 업그레이드한 경험한 체험기입니다. ios5로 업그레이드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이폰을 새로 산 것처럼 유익한 업그레이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액정을 클릭하지 않고 볼륨 버튼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아이폰이 잠겨 있을 때 홈버튼을 더블 클릭하여 사진 어플을 곧장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딱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나만의 진동 신호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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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1.10.14 10:02 address edit & del reply

    데이터 백업을 애플이 알아서 해주리라 믿으시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업글 중 소실되는 데이터에 대해서 애플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윤기 2011.10.14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뭘 잘 모르고 했지만...저는 성공했습니당

  2. TISTORY 2011.10.14 10:2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iOS5'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솔잎 2011.10.14 11:43 address edit & del reply

    대박 ㅜ저도지금계속하다안되서..절망하고있었는데..감사해요ㅜㅜㅜ

  4. 고다하맘 2011.10.14 19:44 address edit & del reply

    덕분에 열심히 다운받고 있습니다~

  5. 느낌풍경 2011.10.15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잘 안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이윤기 님의 가르침 따라 업데이트 해볼께요.
    잘 되야 할 텐데^^

  6. 느낌풍경 2011.10.15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한방에 깔끔하게 ios5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엄청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군요.
    이윤기 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7. 용감한아빠. 2011.10.16 00:23 address edit & del reply

    애플 제품도 감성 품질은 높지만,, 실제 품질은 낮다고 느낄때도 많습니다....

    • 이윤기 2011.10.16 15:4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느낌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국내제품 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8. Aliments riches 2011.10.16 11:23 address edit & del reply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9. 하하 2011.10.16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아까 컴퓨터에 백업한거를 어떻게 불러내요?

  10. 이승은 2011.10.31 05:58 address edit & del reply

    다운로드만 실행을 눌러도 저절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고, 똑같은 창이 뜨네요..

    • 이윤기 2011.10.31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접속자가 몰리지 않아 그냥 자동업그레이드를 해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11. 디프 2012.01.17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걸로 애먹고있었는데 해결됫네요!

아이폰 핫스팟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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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4.3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더니 새로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바로 개인용'핫스팟'이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만들어 아이패드나 노트북 같은 와이파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입니다.

아이튠즈에 접속하였더니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하겠나교 물길래 어떤 새로운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며칠 후에 오마이뉴스에 올라 온 기사(애플 ios 4.3 업데이트 할까? 말까?)를 보니 아이폰 4.3 업그레이드 후에 기능상의 큰 변화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핫스팟’ 기능을 직접 한 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아이폰에서 <설정-개인용핫스팟> 기능을 <사용함>으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개인용 와이파이 암호>가 나타납니다.


노트북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찾아서 <개인용 와이파이 암호>를 입력하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장시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테더링’기능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쓸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G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별도의 부담 없이 아이폰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만들어 ‘와이파이’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주 유익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기존의 USB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폰 1대로 최대 5대의 와이파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를 모두 합쳐서 3대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많은 와이파이기기가 없기 때문에 확인을 해볼 수는 없습니다. 노트북을 여러대 놓고 작업할 일이 있을 때 언제 한 번 테스트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아이폰 가지신 분들, 특히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핫스팟’ 기능 잘 활용하시고 친구분들에게 와이파이 신호를 나눠주는 인심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아주 매력적인 기능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약 2주 동안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다녀왔는데, 한국에 비해서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참 적더군요. 인터넷 사용환경은 역시 우리나라가 가장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 4.3과 핫스팟을 이용한 노트북으로 인터넷 사용하기

1. 아이폰을  4.3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2. 아이폰의 설정화에 개인용 핫스팟이 추가 된다.
3. 핫스팟 메뉴에 들어가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 연결 중에서 선택활 수 있다.
4. 노트북, 아이팟, 아이패드 등에서 와이파이를 찾아 선택한다.
5. 노트북의 경우는 무선랜 연결에서 찾아보면 알아 볼수 없는 문자가 길게 있는 와이파이를 선택한다. 



갤럭시로 인터넷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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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hbank 2011.03.28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좋네요..
    그러면...아이폰은 계속 인터넷 접속 상태가 되는건가요???
    아님 그냥 중계기 역할만 하는 건가요 ??

    • 이윤기 2011.03.31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폰은 3G를 이용해서 계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구요. 동시에 핫스팟을 이용해서 다른 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제드 2011.03.28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새로 태블릿pc를 장만하고 테더링 기능을 알아보려던 중에,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3. 카피캣 2011.06.28 18:20 address edit & del reply

    뭐야~ 안드로이드는 핫스팟 지원한지가 언젠데..

내 블로그 2010 연말 총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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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를 운영하는 이윤기입니다.
2010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쁘고 즐거운 일, 슬프고 힘 빠지는 일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겠지요.
2008년 9월에 블로그를 시작한 후, 어느 새 블로그는 저의 가장 중요한 일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0년 마지막 날 한 해 블로그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저의 블로그 활동을 결산해 봅니다.
마침 티스토리에 '블로그 연말 결산' 서식이 올라와 있어서 서식에 맞추어 저의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연말에 여러 곳에서 시상식도 열리고, 블로그 활동을 격려하는 행사들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이런 방식의 1년 활동 마무리도 의미 있을 것 같아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난 연말,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12월 31일부터 1월 3일 오전까지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원래 이 글은 12월 31일에 블로그 1년을 결산 해보는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만, 제 날짜에 포스팅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초 계획하였던 내용을 다 채우지 못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준비했던 포스팅이라 뒤늦게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0
연말 결산!


 글 338개 / 댓글 1320개/ 트랙백/ 187개/ 방명록 54/ 방문자 666,843명

1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한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빠진 날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올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38개의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2008년 8월 블로그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포스팅한 글은 850여개가 되는군요.

2010년에 여러분들이 방문해서 남겨주신 댓글은 모두 1320개입니다. 티스토리에는 댓글과 답글이 구분되어 분류되어 있지 않아서 전체 댓글 숫자를 절반으로 나누어 추산하였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린 날에는 답글을 달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1320개 보다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트랙백은 185개, 방명록에는 54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올해의 누적 방문자는 663,843명이고 1일 평균 방문자는 1800여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009년도에 1,711,018명에 비하면 방문자 숫자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시사블로그의 암흑기라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포스트를 뽑을 수 있는 기준도 없고... 일일이 방문자 숫자를 확인해 볼 수도 없어서 결국 다음뷰 추천 순위를 기준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1위는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포스팅입니다. 2011년에도 이 문제는 끝까지 다룰 예정이며, 제가 속한 YMCA를 통해서 소비자운동으로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중 1 아들 혼자 배낭 여행 보낸 체험기 보니' 기사는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제가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잠을 잘 수 있는 숙소가 없다는 기사를 포스팅 한 후에 중 1 아들을 배낭 여행 보냈던 아버지가 경험담을 메일로 보내오셨더군요.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포스티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께서 참여하는 시정경연에도 같은 내용을 제안하였는데, 다행히 창원시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에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여행하는 청소년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3위는 함안보 공사현장에 4대강 공사 찬성 입장을 밝히는 화왕산 포럼이라는 단체를 인터넷에 검색해본 자료를 포스팅한글이구요. 4위는 과자의 판매가격 표시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5위는 이명박 정부의 엉터리 물가대책을 비판하는 글이었네요.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별정통신 (93)

2. 유심칩 (28)

3. 롯데마트 창원중앙점 (18)

4. 아이폰4 사용설명서 (17)

4. 개인택시 수입 (17)
5. 전환시대의 논리 (14)
5.
창원시 (14)

블로그를 방문할 때에는 직접 주소를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검색을 통한 방문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원래는 2010년 1년 동안 블로그 유입 키워드 통계를 찾아서 best 5를 가려 보려고 하였으나 티스토리에서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최근 유입 키워드로 대신하였습니다.

최근 제블로그를 많이 방문하게 만들었던 키워드 1위는 별정통신입니다. 제가 올해 별정통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6번 포스팅하였는데, 많은 네티즌들이 '별정통신'이라는 키워드를 따라서 제블로그를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키워드는 유심칩입니다. 가족간에도 유심칩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한 포스팅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롯데마트 창원 중앙점인데, 연말에 횡단보도 문제를 포스팅하였기 때문이겠지요.  다음으로는 아이폰 4 사용설명서, 개인택시 유입, 전환시대의 논리, 창원시가 블로그 유입 키워드 best 5를 차지 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블로거

2009년에는 아들과 함께 지리산 길을 걷고 온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에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휴대전화 충전기 젠더와 이어폰'의 문제점(끼워팔기)을 지적하는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KBS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에 방송되었습니다.

창원을 연고로하는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과 관련하여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다가, 창원MBC '대찬토크 말쌈'에 패널로 출연하는 일도 있었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상주 팸투어'에 참가하여 전국에서 활동하는 여러 블로그들을 만났던 일입니다. 그날 처음 뵈었던 보라미랑님, 박씨아저씨, 한사님, 오문수님, 지민이의 식객, 바람흔적님......그리고 오랜만에 뵈었던 한창진님 모두 반가웠던 만남입니다.

<꼴찌도 행복한 교실>, <독일 교육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든 '무터킨더'님도 2010년에 꼭 기억해야할 만남이었습니다. 독일 교육데 대한 부러움 뿐만 아니라 대안교육에 대한 저의 관심을 확장시켜주셨습니다.

6.2 지방선거와 관련한 기분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김두관, 문성현, 여영국, 김석 후보에 관한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이 중 김두관 경남도지사(무소속), 여영국 경남도의원(진보신당), 김석 순천시의원(민주노동당)이 당선되었지요. 제 블로그 포스팅이 이분들의 당선에 준 영향이 크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제가 포스팅한 네 사람의 후보 중에서 세 사람이 당선된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아울러 저와의 인연을 통해 블로그를 시작한 많은 분들이 꾸준히 블로깅을 해나가고 있는 것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 2010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다음 뷰 랭킹에서 저와 기분 좋은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골목대장 허은미'님을 비롯하여, 다른목소리, 함께평화, 도시이야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더 활발한 활동도 기대됩니다.

연말 결산 총평


기쁘고 즐거운 일도 많고,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은 한 해였지만.... '다 지나갔습니다.'
저의 노력에 비하여 과분한 성적을 거둔 한 해였습니다.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2010 뷰 블로그대상 후보, 대한민국블로그 어워드 시사부문 최우수상, 2010 알라딘 TTB의 달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앰블럼은 없지만 갱상도 블로그 인기투표에서도 4위를 하여 소정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시고, 혹은 다른 의견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분한 평가를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경블공 회원 여러분들은 늘 든든한 동역자들입니다. 만날 때마다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학습 공동체이기도 하며, 블로그를 통해 지원과 지지를 나누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입니다.

연초에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조국 교수의 대담집 <진보집권플랜>을 읽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진보와 개혁을 향한 디딤돌을 놓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책 꾸준히 소개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2011년에도 많이 성원하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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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1.01.03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한 열정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에도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늘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leejangsuk 2011.01.03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컨텐츠와 꾸준한 블로그 관리가 많은 분들에게 어필하나 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생각을 나누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 크리스탈 2011.01.03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늘 꾸준히 열심히 하는분께 돌아가는 상이니 당연히 받으실분이 받으신거죠~~~ ㅎㅎㅎ

    • 이윤기 2011.01.04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분은 좋지만 좀 쑥쓰럽고 부끄럽습니다.

  4. 수원사람 2011.01.03 21: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윤기님의 펜입니다.

    • 이윤기 2011.01.04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주 방문해주시고...댓글도 많이 남겨 주셔서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5. 무터킨더 2011.01.03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집니다.
    이윤기님. 김용택 선생님에게도 도움을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나 혼자의 발전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블로거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이겠지요.
    댓글 방문만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올해는 더 큰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를 통해 지방과 서울의 거리가
    점점 더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언론도 하지 못한 기적을 이룰 수도 있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김윤기님의 블로그가
    더 발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이윤기 2011.01.04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6. 김용택 2011.01.04 06:20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도 많았지만
    보람도 큰 한해였네요.

    축하드리고요.
    새해는 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이윤기 2011.01.04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즐겁고 행복한 일이 훨씬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선생님의 활발한 블로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격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7. 여울돌 2011.01.04 08:06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의 세계에 입문한후
    늘 쳐다볼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그곳이 제가 사는 지역에 있어 더 좋았습니다.
    한해동안 너무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합니다.

    • 이윤기 2011.01.04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지켜보는 분이 많다는 것,

      격려해주시는 분이 많다는 것,

      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8. 김천령 2011.01.04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한 해 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이윤기 2011.01.04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늘 부러운 김천령님

      올해도 좋은 여행 이야기 많이 소개해주셔요.

      즐거운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9. 전점석 2011.01.04 12:23 address edit & del reply

    끝내주는구먼. 대단한 이윤기, 화이팅!!!!!

    • 이윤기 2011.01.05 09:01 신고 address edit & del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늘 선배님 따라가기가 벅찬데요.

  10. 성심원 2011.01.04 15:03 address edit & del reply

    부리런한 님 덕분에 유용한 정보 많이 훔쳐봅니다.

    • 이윤기 2011.01.05 08:58 신고 address edit & del

      자주 들러주시고....칭찬 격려 보내주시니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1. Christian louboutin hommes 2012.12.1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 새 블로그는 저의 가장 중요한 일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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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만 있으면 산속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엊그제 거창에 있는 금원산 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캠프를 다녀오면서 아이폰을 활용해서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폰의 장점 중 하나가 기능이 까다롭고 복잡하지 않다는 것인데,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과정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을 빌려 갔었는데,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아이폰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3G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첫 번째로 반드시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노트북을 빌려갔었기 때문에 한 참 해매다가 인터넷이 되는 곳까지 가서 아이튠즈를 다운 받아서 노트북에 설치 한 후에 인터넷 연결에 성공하였습니다.

아이튠즈 반드시 설치, 빌린 노트북 자동 동기화 막으려면 설정 변경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아이튠즈를 설치한 후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하더군요. 그리고 자동으로 동기화를 하는데, 이때 아이폰에 있는 데이타가 동기화 되면서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백업됩니다.

개인 노트북이 아니고 저 처럼 공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거나 빌려 온 노트북인 경우에 아이튠즈를 설치한 후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어 곤란합니다. 이때 자동으로 아이폰이 노트북에 동기화 되는 것을 막으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아이튠즈 메인화면에서 편집 - 기본설정- 장비를 차례로 클릭하여 들어가시면 아이폰 백업 파일을 관리하고 동기화를 설정하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것을 차단]에 체크 하신 후에 저장하시면, 아이폰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동기화되지 않도록 설정이 됩니다.

장비 백업이라는 메뉴가 나온 김에 아이폰에 담긴 각종 데이타를 백업하는 방법도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이폰에 담긴 주소록이나 메모 같은 데이타는 동기화 할 때 백업이 되구요.

아이폰 데이터 백업하기

자동 동기화가 아닌데 특정 시점에서 데이타를 백업하는 경우에는 아이튠즈에서 아래 그림처럼 마우스를 순서대로 클릭하면 [백업]이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백업을 선택하면 특정 시점의 데이타가 컴퓨터상으로 백업이 되구요. 위의 그림처럼 아인튠즈의 [장비]란에 백업된 데이타에 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혹시 주소록이나 메모같은 데이타가 삭제된 경우에 백업된 파일을 활용하여 데이타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 번도 백업을 해두지 않았다가, 아이폰 주소록과 메모를 몽땅 한 번 날려먹은 후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머리 속이 하얗게 되었던 이 경험은 따로 한 번 포스팅하려구 합니다.)



잠깐 옆길로 샜군요. 아이폰과 노트북을 연결하여 3G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 노트북이나 컴퓨터 상에서는 아이튠즈를 설치하는 것으로 만으로 모든 설정이 끝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저 처럼 아이튠즈를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만 설정하여 연결해놓고 안 된다고 30~40분식 해매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이폰 설정, 정말 간단하고 쉽다

이제는 아이폰을 설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을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아래 4번째 사진까지입니다.


진짜 중요한 주의사항이 한 가지 있습니다.

테더링 기능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아이폰에서 테더링 기능을 반드시 꺼야 합니다.
아이폰에 테더링 기능을 그냥 켜 놓은채, 아이폰 배터리 충전을 위해 아이튠즈가 설치된 다른 노트북에 연결해둔채 인터넷을 사용하었더니, 자동으로 아이폰을 테더링 기능을 사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전화가 와서 아이폰을 보니 테더링 기능이 작동하고 있는겁니다. 데이타 통신 사용량을 체크해보니 50MB 정도가 추가 되었더군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겁니다.


5번째 사진처럼 인터넷 테더링을 활성화시키면 파란색으로 단추가 바뀝니다. 설정을 저장하면 USB로만 연결할 것인지,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노트북에 불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연결하시고, 없으면 USB로만 연결하도록 선택하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아이튠즈가 설치된 컴퓨터의 경우 여기까지만 설정해주면 맨 마지막 사진처럼 아이폰 기본화면에 <인터넷 테더링>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인터넷에 연결이됩니다.

전용선이나 와이파이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는 약간의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에서 연결을 확인하시려면 바탕화면에 있는 <내 내트워크 환경>을 클릭해보시면 아이폰으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 가입할 때 데이타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하신 분들은 마음 편하게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구요.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경우에는 요금 폭탄을 맞지 않도록 자신의 데이타 요금제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여야합니다.

저는 출장가서 하룻밤을 집에서 처럼 사용하였더니, 대략 100MB정도 사용한 것으로 나오더군요. 마음 편하게 사용하려면 요금을 조금 더 부담하고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꿔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각자가 잘 판단해야겠지요.

아무튼, 아이폰도 있고 노트북도 있는 분들은 도심에서 벗어나는 경우 <테더링> 기능을 활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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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다란 2010.11.07 20:28 address edit & del reply

    동기화 막는 거 잘 알았습니다. 항상 짜증났는데 그냥 넘어갔었죠. 덕분에 ㅎㅎ

    • 이윤기 2010.11.08 09:4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아이폰 주소록, 메모 몽땅 날려먹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튠즈를 살펴보니 여러 기능이 숨어 있더군요

  2. 주관적人 2010.11.07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읽고 읽어도... 저한텐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 이윤기 2010.11.08 09:4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어렵게 쓴 것일까요?

      나름 정말 쉽게 쓸려고 노력했는데...차근 차근 한 번 따라해보셔요

  3. 골목대장허은미 2010.11.07 21:3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쉽네요~ 데터링도 다운을 받는 기능인 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ㅋ

    • 이윤기 2010.11.08 09:41 신고 address edit & del

      노트북 사용할 때 한 번 해보세요.

  4. collection christian louboutin 2013mmes 2012.12.18 19:41 address edit & del reply

    연결하여 3G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첫 번째로 반드시 '아이튠즈'가 설치

  5. 지나가다 2013.09.07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무선 공유기 -> 무선랜을 통해 노트북에서 인터넷 이용 -> usb 케이블 연결 -> (순정)아이폰 인터넷 사용" 이런 방법은 없을까요?
    특정 공간에서 노트북이 유선랜은 없고 무선 와이파이만을 잡는데,
    이러한 노트북에 아이폰을 유/무선으로 연결해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테더링의 반대 구상이나, 노트북이 유선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노트북을 무선공유기로 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 이윤기 2013.09.09 09:06 신고 address edit & del

      노트북으로 와이파이를 만드는 휴대기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저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유선랜-컴퓨터- 와이파이 신호

      공유기에서 나온 무선 신호를 와이파이로 만들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맥컴퓨터와 맥노트북 등은 이런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있는 것 같더군요.

  6. 지나가다 2013.09.12 03:14 address edit & del reply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드는 생각은 ... "무선 공유기 - 노트북 무선랜으로 인터넷 사용 - 새로 구입한 usb 무선랜 연결로 무선 ap 만들기 - 아이폰 와이파이 사용" 인데요 ...
    usb 무선랜 ap 기능은 "유선랜으로 연결된 노트북"으로부터만 무선 ap를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무선랜으로 연결된 노트북"으로부터도 무선 ap를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에는 전자에 대한 설명만 나와 있어서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광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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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지역의 시민단체들 중에 홈페이지를 없애고 블로그를 만드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부업체에 웹호스팅을 맡겨놓은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것도 어렵고, 크고 작은 수정작업을 할 때마다 번거롭게 관리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유지하는데도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홈페이지 못지 않게 화려한(?) 첫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뉴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기존 홈페이지 보다 훨씬 뛰어나고 원래 홈페이지에 사용하던 독립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문서화일을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홈페이지 대신할 때, 배너 광고 만드는 법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배너광고 다는 법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아 오늘은 블로그에 베너광고 다는법을 알려드립니다. 시민단체 블로그는 이런 저런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베너광고를 통해 회원들이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받는다던지 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배너광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읽으실 필요가 없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광고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는 '활동가, 시민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배너 광고가 달려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서 진행하는 시민교육활동가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이건 돈을 받고 하는 광고는 아니구요. 일종의 공익광고 차원에서 제가 임의로 홍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공익광고를 만드는 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마산YMCA'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배너광고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 배너광고를 티스토리에 만드는 법을 안내합니다.


먼저 티스토리에서 배너를 만들려고 하면 관리자 메뉴에서 '배너출력'이라는 플러그인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관리자메뉴 - 플러그인으로 들어가셔서 '배너출력'이라는 플러그인을 더블 클릭 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그럼 사용을 클릭하시고 저장하시면 배너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배너출력 만들기


'배너출력'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킨 후에 관리자 모드에서 스킨 - 사이드바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이미지 배너출력> <HTML 배너출력>이라는 메뉴가 새로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민주화운동기념사헙회>라고 되어 있는 것은 제가 이미 만들어 놓은 배너 광고입니다. 우선 상대적으로 좀 더 쉬운 이미지 배너광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배너광고를 만들려면 왼쪽의 <이미지 배너출력>이라는 메뉴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드래그하여 오른쪽으로 옮겨오면 <이미지 배너출력 [편집]>이라는 메뉴가 만들어집니다.


편집을 누르면 위의 사진과 같은 팝업창이 하나 더 열립니다. 여기에 이름과 이미지 URL, 연결할URL을 알맞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름 : 자신이 구분할 수 있도록 적당한 명침을 적어줍니다. 여기서는 일단 TEST라고 정했습니다.
이미지 URL : 사용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인터넷상의 어떤 곳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흔히 서버가 있으면 서버에 이미지 파일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서버가 없는 경우에는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웹하드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유크라우드<Ucloud>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이폰에 가입하면 KT에서 공짜로 서비스를 해주는 인터넷상의 저장공간입니다.
연결할 URL : 연결할 URL은 이미지 파일을 클릭하였을 때 열리도록 하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입니다. 여기서는 마산 YMCA 홈페이지가 열리도록 연결해보겠습니다.



지금 사용하려고 하는 이미지 파일은 바로 위에 있는 마산YMCA 배너 이미지 파일입니다. 원래 만들어져 있는 마산YMCA 홈페이지의 일부를 캡처하여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이 정도 이미지 파일은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4대강 반대운동 등 시민단체가 이슈를 홍보하는 배너광고들의 경우는 홍보를 시작하는 단체에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만들어진 이미지 파일을 그냥 활용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따라해보시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배너광고를 만들어 달아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미지 URL] 주소를 받아오는 것이 조금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저희 단체 홈페이지를 호스팅 해주는 회사 서버에 알f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림파일을 올리고 <이미지URL> 주소를 만드는  복잡한 작업을 하였답니다.

오늘은 공짜로 쓸 수 있는 웹 저장 공간인 <Ucloud>를 활용하여 쉽게 해보겠습니다. 우선, '다음' 검색창에서 <Ucloud>를 검색하여 해당 서비스 웹사이트로 가서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아이폰이 있으면 아이폰 '어플'도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면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웹상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마산YMCA> 배너 광고의 이미지 파일 이름은 msymca.jpg 입니다. <Ucloud>프로그램을 설치하신 후에 <모파일 포토>라는 폴더 안에 msymca.jpg라는 파일을 바탕화면에서 드래그하여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컴퓨터 바탕화면에 있던 msymca.jpg라는 배너광고 그림 파일이 <Ucloud>의 <모바일 포토>라는 웹 상의 저장 공간으로 복사가 됩니다. 이제 <Ucloud>의 <모바일 포토>라는 폴더 안에 있는 msymca.jpg 파일을 찾아서 <파일링크만들기>를 클릭하면, 위의 4번째 사진의 팝업창에 <이미지URL>에 붙여 넣을 수 있는 주소가 복사됩니다. 복사된 이미지 URL 주소를 4번째 사진처럼 붙여넣기를 하시기만 하면됩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위의 사진과 같은 배너광고가 만들어집니다.

이번에는 보너스로 HTML 배너광고 만드는 '편법'(?)을 하나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체로 연대활동이나 전국적인 시민운동 캠페인의 경우에는 MTML 코드를 만들어서 E-MAIL로 보내주고 홈페이나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HTML 배너출력

그럼, 우리단체가 HTML 배너광고를 만들어서 다른 단체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직접해보니 티스토리에서는 어렵지 않게 HTML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먼저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미지 배너광고>를 마우스로 드래그한 후에 '음영'이 생기면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복사하기(Ctrl+C)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복사한 이미지 파일을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붙여넣어스 HTML 코드를 만듭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윈도우 XP가 설치된 컴퓨터에는 기본으로 다 깔려있는 메일 프로그램입니다. 시작 - 프로그램-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차례대로 클릭하시면 위의 사진과 같은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새메일을 클릭하시면 메일을 작성하는 새로운 창이 열립니다. 이 곳에 복사한 그림파일을 붙여넣으면 위의 사진처럼 그림파일이 만들어집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HTML 코드를 확인하려면 <원본 편집>메뉴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메뉴에서 보기 - 원본편집을 차례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 맨 아래쪽에 [편집], [원본], [미리보기]라는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편집을 클릭하시면 아까 붙여 넣은 그림 파일이 나오구요. 원본을 클릭하시면 HTML 코드 파일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HTML 코드를 복사하시면 되는데요. 제가 복사해서 붙여넣어보니 HEAD 아랫 부분의 내용만 복사해 넣어도 <HTML 배너광고>가 완벽하게 만들어지더군요.(참고로 저는 HTML 코드를 다룰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편법을 사용하는 거지요.)


자 이제 다시 티스토리로 가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맨 아래에 있는 <HTML 배너출력>을 드래그 하여 오른쪽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TEST2]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편집]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열립니다.


이 팝업창에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 복사해 온 HTML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클릭하면 <HTML 배너출력>이 완성됩니다.

저장하기를 누르시거나 '미리보기'를 해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마산YMCA>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2개의 배너광고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먼저 만들었던 <이미지 배너출력>으로 만든 광고이고, 다른 하나는 나중에 만든 <HTML 배너출력>으로 만든 광고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요? 인터넷을 잘 활용하고 HTML 코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우스운 작업이겠지만,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꽤 유익한 설명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시는 분들 <배너출력> 기능을 활용해서 원하는 사이트와 링크도 만드시고, 이미지 배너나 HTML 배너를 활용하여 필요한 캠페인이나 온라인 시민운동에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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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9
  1. 일반인의시선 2010.11.06 18:2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네요 ^^

    • 이윤기 2010.11.07 08:38 address edit & del

      유익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2. 여강여호 2010.11.06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유용한 정보네요....늘 궁금했었는데.....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이윤기 2010.11.07 08:39 address edit & del

      사실, 이런 포스팅하려면...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도움되시는 분들이 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3. 일류 2010.11.07 11:33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갑니다.. 필요로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4. 백일홍 2010.12.01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복잡하게 웹하드에 이미지를 올려놓지 않아도 되는 방법?
    해당 이미지 속성의 URL을 복사(해당 이미지에 링크가 걸려있으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됨),아니면 이미지를 복사하거나, 캡쳐해서 티스토리 글쓰기나, 서식에 사용할 이미지를 올려놓고 사용(저장하여 역시 이미지 속성의 URL을 복사해 사용 이 경우 이동할 사이트 URL을 지정해 주어야 함)

    '이미지 배너 출력'창에 입력된 내용이 HTML 코드로 변환되면
    <DIV><A herf="이동하려는 사이트 URL"><IMG src="이미지가 올려져 있는 경로"></A></DIV>가 됩니다.
    이미지 경로가 들어가는 곳에 그냥 문자를 쓰면 문자가 나타나며 문자를 클릭하면 역시 이동하고자 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창을 새창으로 열 것인지 아니면 현재 창으로 열 것인지 등 옵션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설명하기는 길어서 패스하고~
    딴지는 아니니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 작토 2012.02.01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완전 상세하게 잘 써주셨네요.. 저는 블로그는 완전 초보지만 한번 차근차근 따라 해 봐야겠어요^^

  6. 승짱희짱 2014.06.26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블러그 초보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블러그 활용하시는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요...
    혹시 포털에 배너를 게시하려면 웹두레 배너를 이용해 보세요. 단돈 1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웹두레 배너는 배너가 게시되거나 클릭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관리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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