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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8억? 파워블로거 문성실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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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언론들의 '마녀사냥'... 블로그로 돈 버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이른바 파워블로거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내노라하는 국내 유명 파워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공동구매 등을 내세워 상품판매를 주선하고 8~9억 원 대의 수수료를 받아챙겼다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실제로 대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공동구매로 가장한 파워블로거들을 제재하였다고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터넷에서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카페, 블로그를 점검하여 47개 법 위반 사업자를 찾아내 제재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블로그로 평가 받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7개의 파워 블로그들에 대하여 시정 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블로그 운영자들은 특정제품의 공동구매를 알선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를 기만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그중에서 특히 알선 횟수가 많고 대가로 받은 수수료가 금액이 많은 4개 파워블로거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의 경우 공동구매를 알선해준 댓가로 17개 업체로부터 263회에 걸쳐 8억 8050만원의 판매 수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하여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 <마이드림의 행복한 요리>,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 등 공동구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파워블로거 4명에게 시정명령과 과태료 각 500만원씩을 부과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블로그에 포스팅 된 상품후기나 공동구매 상품가격 등은 모두 상품 판매업체와 사전 약정에 따라 블로그에 올려졌으며 공동구매하는 제품가격의 2~10%를 수수료로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이들 블로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대부분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블로거들의 상품추천을 믿고 구매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위는 이들 블로거들이 '수수료를 받는 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기만적인 고객유인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가 이루어진 배경에는 지난 7월 인체 유해판정을 받은 오존 살균기 '깨그미' 판매로 문제가 되었던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를 보도하는 기존 언론들의 보도를 보면 블로거 전체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류 언론들은 일제히 "수억받고 구매 알선 파워블로거에 과태료"(한겨레신문), "파워블로거 알고보니 업체서 수억 뒷돈 챙겼다"(한국일보), "블로그 믿던 네티즌들 속았다 분노의 댓글"(조선비즈), "뒷돈 거래 파워블로거 거액의 판매수수료 챙겨"(MBC)와 같은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애써 무시한 또 다른 진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와 거대 언론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억대 수입을 올리는 파워블로거는 그들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에 2850만개의 블로그가 있고, 다음에 800만개의 블로그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블로그가 무려 3600만개로 추정되는데, 그 중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제를 삼을 만한 블로그는 모두 통틀어 4개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블로그로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그 4개가 전부라는 것이지요.


파워블로거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으니 여전히 애매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파워블로거를 네이버가 자체 선정한 786개의 블로그와 다음 우수 블로그 449개를 파워블로그로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니 이 기사를 쓰는 저도 이른바 파워블로그에 속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 '세상읽기 책읽기 사람살이'도 다음이 선정한 449개 우수블로그 중에 하나입니다. 2010년에는 다음에서 선정하는 다음뷰 블로그 대상 후보에도 올랐고, 블로그 시작한지 3년만에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블로그 관련 상도 받았으니 파워블로거로 분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블로거들에게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을 받은 파워블로거들의 사례는 '꿈'같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아니 저 뿐만 아니라 네이버가 선정한 786개 블로그, 다음이 선정한 449개 블로그들에게도 모두 '전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처음 생긴 일, 공정위 과태료 500만원 지나치지 않나?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린 7개의 파워블로그 중에서 7번째로 이름을 올린 <그녀가 머무는 곳>의 경우 1년 동안 수수료 수입이 고작 2만 6천원에 불과하다(관련 포스팅 : 저 2만 6천원 벌었어요)고 합니다. 또 6번째로 이름을 올린 <맛있는 남자 이야기 by 미상유>의 경우에도 1년 동안 수수료 수입이래야 고작 6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이나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을 비롯한 4개 블로그가 벌어들인 수입이 대한민국에 있는 3600만개의 블로그, 혹은 네이버와 다음이 선정한 1235개의 파워블로그가 벌어들이는 총수입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이들 블로거들이 '수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을 잘한일이라고 변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고지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과태료 처분에 앞선 시정명령 등 주의촉구나 경과조치 없이 곧바로 과태료 처분을 한 것은 지나친 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8억 수수료 수입을 챙기고 과태료 500만원 밖에 안낸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블로거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처음 사회 문제가 된 것을 감안하면 과한 처벌이라는 것입니다. 

'부도덕' 낙인 찍힌 일부 블로거는 오히려 피해자

이번에 공정거래위원회는 파워블로거들과 마찬가지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카페와 블로그형 쇼핑몰 40개를 공개하였습니다. 사실상 통신판매업자인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 운영자'는 통신판매신고의무를 비롯한 표시, 고지, 청약철회를 비롯한 소비자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에는 781만개, 다음에는 850만개의 카페가 운영중이며,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한 쇼핑몰이 전체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파워블로거들은 물론이고 국내 대부분의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들이 각종 소비자보호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형 쇼핑몰 대부분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고수익을 올린 파워블로거 4명에게만 과중한 처벌을 하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테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형 쇼핑몰의 의 경우 아예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타 도메인주소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여 매출 구분이 곤란"하였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 돈이 따라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인 뉴욕대 클레이 셔키 교수는 '많아지면 달라진다'(그가 쓴 책 제목이기도 함)고 하였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같은 블로그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울러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유명 블로그에 광고를 하고, 통신판매를 하자는 제안이 이루어진 것은 '많아져서 달라진 현상'에 불과합니다. 사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회원이 많은 인기 카페에도 비슷한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주류언론의 보도는 '마녀사냥'에 가까웠다고 여겨집니다.

아울러 1년에 고작 60만원, 2만 6천원을 벌어들이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도덕한 블로거'로 낙인 찍힌 분들은 오히려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하지는 말아야

사실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블로그 수익모델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의 경우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이 45만명 이상이며 평균 연봉은 약 3만 2천 달러(약 5천 만원)이라고 합니다. 억대 연봉을 버는 사람의 수도 셀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관련포스팅: 블로그 앞으로의 미래는?

신뢰할만한 통계자료는 2008년 프로블로거넷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프로블로거넷의 조사결과를 보면 7161명의 설문 응답 블로거 가운데 9%가 매월 2,0000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관련포스팅 : 미국블로거 9%, 블로그로 한 달 2만달러 벌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로 수익모델을 만들어보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블로그로 돈을 번다고 할 만한 경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이분들이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사정이  이렇다면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블로그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몇몇 블로거의 경우처럼 '공동구매'인것 처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실제로는'상품판매로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을 마치 죄악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여론몰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처럼 블로그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왜 문제일까요? 1인 미디어로, 대안미디어로서 여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청년실업도 해소할 수 있으면 좋은 일이 아닌가요? 언론고시 대신에 독립미디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1인 미디어를 만들어 '벤처 언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이 만든 사용설명서보다 더 친절하게 화면을 캡처하여 윈도우와 아이폰 사용법 그리고 온갖 버그와 에러에 대처하는 법을 설명해주는 친절한 블로거들이 수두록합니다. 방송, 신문을 비롯한 기존 미디어가 다루어주지 않는 '희망버스'와 같은 소외된 현장의 뉴스를 전해주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가 다루어주지 않던 사회적 이슈와 의제들을 블로거들이 주도하여 새롭게 사회적 주요 이슈로 만들어낸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로거들이 생산한 새롭고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담긴 컨텐츠를 쫓아다니는 방송 PD, 작가 그리고 언론사 기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온 힘을 쏟아부은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뭐가 문제인가요? 


돈 받은 사실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 방송한 방송사는?
국내 대표적인 유력 일간지와 KBS, MBC를 비롯한 거대 방송사들이 돈을 받고 맛집 기사를 써고,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고 맛집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 쇼'로 폭로되었지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처벌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방송국 PD나 작가 혹은 유명 일간지의 기자들에 비하여 조금도 모자라지 않는 노력과 정성을 쏟아 자신들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듭 밝히지만 이번에 문제가 4명의 파워블로거의 경우처럼 방문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공동구매 수수료'를 받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을 비롯한 '프로' 블로거들이 방문자들에 대한 '고지의무'만 위반하지만 않았다면 억대 수입을 올리는 것은 프로 축구나 프로 야구 선수가 돈을 벌어들이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문성실의 미야기가 있는 밥상>은 많은 블로그 강좌에서 사례로 소개되는  대표적인 국내 성공사례입니다. 국내의 척박한 블로그 토양에서 어렵게 수익을 창출해 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블로거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수익이라는 측면만 놓고 본다면 전업 블로그를 꿈꾸는 분들에게 문성실씨는 대한민국 블로그계의 박지성이나 박찬호 혹은 박세리와 다름없습니다.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의 뒤를 이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프리미어리그, LPGA의 꿈을 이루었던가요?

이번 사건으로 문성실씨를 비롯한 이른바 파워블로거들이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쏟아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버는 것 자체를 문제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비영리단체가 아닙니다. '많아지면 달라지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Trackback 5 Commen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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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16 10:5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전혀 2011.11.16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가지 않는 글이네요.

  4. 2011.11.16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방송국, 신문기자, 홍보대행사 직원들 홍보와 PR의 달인들인거 알죠?

    이제 좀있으면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공감 가지 않는 다며 댓글 다는 알바들 무리가 이 블로그를 점령할 것 입니다 ㅎㅎㅎㅎ

    제말이 맞나 틀리나 보삼...

    언론 권력이 빨리 무너지고 1인 미디어 시대가 더 빨리 와야함.

  5. 바람처럼~ 2011.11.16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 것 같네요!
    언론은 마치 먹이감이 나타났다는 것처럼 물고 늘어지고, 까기 시작하는데 참 대단하네요.

    • 이윤기 2011.11.26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다행입니다.

  6. 2011.11.16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1.11.26 10:1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도 그들 입장에서 문성실씨 한테 돈을 주고...접대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해서 그랬겠지요.

      만약 아무런 이익도 주지 못하면서 그랬다면 문성실씨를 사기꾼으로 고발하지 않았을까요?

      소비자보호법상으로 책임을 질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잘못에 비하여 과한 책임을 지우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7. 오마하의현인 2011.11.16 12:03 address edit & del reply

    메이저언론사+메이저쇼핑몰+유통업체 vs 블로거
    새삼 블로거의 위력을 절감함.

  8. 네티즌 2011.11.16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본질이 호도된 글입니다..문 씨와 같은 부류로 취급당하고 픈가요? 돈 버는 자체가 문제가 아닌..책임이 배제된..네티즌들 신뢰를 돈 벌이 삼은, 삼는 블로거들..피해나 뒷 일은 모르겠다..그런 인식은 일말의 동정이나 옹호의 여지가 없으므로...

    • 이윤기 2011.11.26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세상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돈벌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9. 조중동 종편이 광고비 죄다 챙기려는 속셈! 2011.11.16 14:53 address edit & del reply

    하긴, 지들(?)입장서는 블로거들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겠지요~
    그들 때문에 자기들이 챙길 여러가지 수수료등을 못 받아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을테니까요~

    암튼, 기자새퀴들은 대놓고 광고기사 써대면서 블로거들이 그렇게하면 죽일 듯 덤벼드는 꼴을 보노라니.. 역겨워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

    뭐,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게 거시기~한 블로거들은 퇴출돼야겠지만서도~

  10. 네티즌2 2011.11.16 15:48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하지 않습니다.
    블로거가 1인미디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공동구매의 글이 어떤한 대가로 올려지는지 방문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던 것을 합리화할수 없습니다. 기존의 메이저 언론사들이 이미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왜 일개 블로거들만 잡으려하냐는 의견도 공감할 수 없네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를 불온하게 보게 만드는 언론의 여론몰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이경진 2011.11.16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이 글에 반대합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블로그가 무려 3600만개로 추정되는데, 그 중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문제를 삼을 만한 블로그는 모두 통틀어 4개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블로그로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그 4개가 전부라는 것이지요. " ->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제대로(!) 돈을 버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그 4개가 '전부(!)' 라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건가요????

    "돈 받은 사실 밝히지 않고 맛집 프로그램 방송한 방송사는? "

    방송사는 안까고 왜 블로거만 까고 그래??? 이런 뜻인가요???? 뭐하자는 건가요??? 장난하십니까?
    걸린 놈만 재수없는 거라 이건가요???

    블로그로 정직하게(!) 돈버는 것을 뭐라던가요??? 부도덕하게 거짓말을 하니까 뭐라는 것 아닙니까?
    블로거 중에는 돈 받고 후기 씁니다' 라고 하면서도 비판도 같이 쓰는 정말 믿음직한 블로거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이 욕먹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참내...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로 가득차있네요.

    • 그게 아니지 2011.11.16 17:22 address edit & del

      난독증 있으슈? 한마디로 이 글은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보고 뭐라고 한다는 거 아뇨. 기존 언론이 해쳐먹은게 얼마인데 이제 10명도 안되는 블로거들 시정명령받은거 가지고 오만 호들갑은 다 떨잖소. 마치 지네들은 깨끗한 것처럼.

    • 이경진 2011.11.16 17:32 address edit & del

      '그게 아니지' 님, 말씀하신건 정말 아니지 말입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경찰은 돈 쳐먹는 집단이므로 도둑잡으면 안된다는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신호위반 하는 놈도 있는데, 불법주차딱지는 아예 없애자는 말과 다름없지요.

      방송사 돈쳐먹은 놈도 걸리면 처벌해야되는게 맞고
      블로거가 거짓말하여 소비자 기만한것도 처벌해야되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실은, 본문 내용은 '직업형 블로거, 모두를 욕하지 말자'는 내용입니다.

    • 다링 2011.11.18 09:24 address edit & del

      탈세혐의로 수억원의 추징금까지 당한사람에게
      뭔 미사여구가 필요하나요..성실세납자는
      등신인가요?

    • 이윤기 2011.11.26 10:20 신고 address edit & del

      문성실씨 때문에 피해입은 소비자의 피해 사례를 한 번 구체적으로 좀 말해주세요.

      물건 소개하고 수수료 받는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이 법을 어긴 것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자기 돈 버는 것을 그렇게 자세히 알리는 사람이 누가 있지요?

  12. 숲속얘기 2011.11.16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광고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난독증 환자들이 많군요. 이영애가 그 아파트 가서 사는줄 아시는 분들도 많은듯..

  13. 초아 2011.11.16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 여론의 무서움을 알고 괜히 자신들의 영향력이 위축될까봐 걱정되서 그러겠죠
    공정위는 대기업이나 큰 언론들이 저지르는 큰 것들은 제대로 감시도 안하면서

  14. 흑형 2011.11.17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면요... 방송국에서 저런 블로거들의 폐해에 대해서 짚어주지 않는다면 어디서 해야 합니까??
    1인 미디어에서요?? 베비로즈 사태 당시 흘러가는 시국하며 현진희씨 대처에 대해서 계속 보고계셨다면 이런이야기 못하실겁니다... 아니 현진희씨가 그렇게 어이없는 모르쇠로 대처안했으면 이렇게 문제가 커지지도 또 알려지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조선일보가 아무리썩었다 한들... 기존언론이 무너지고 전달체계가 1인미디어로 재창조되어야 된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네요...

    • 이윤기 2011.11.26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분은 분명 잘못이 있더군요.

      그럼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되지요.

  15. 흑형 2011.11.17 18:19 address edit & del reply

    현진희씨 신상털린건 그 분이 신상털릴만한 짓했어요... 피해보상 해달랬더니 개인사업자 폐업하고 블로그 닫고 잠수타는데 그냥 보고있나요?
    그리고 우리사회시각이 인터넷시대 아니어도 옛날부터 공동체에서 뭔가 기획했을때 중계자가 뒷돈받아먹었으면 양아치라고 손가락질하는게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파워블로거를 광고판매자개념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단히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면서 사는거 같아요.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그런상업성이 없다고 생각되었다고 찾아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애초에 광고를 판매하려고 글을 게재한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면 글쎄요...
    지금 블로거들 배신이니 어쩌니 하면서 무차별비난받는게 바로 그 부분에서 시작되는거 같은데요.
    세상은 내가 문제될 게 없다고 옳은세상은 아닙니다.

    • 엘체 2011.11.17 19:18 address edit & del

      맞는 말이시네요.
      한데 지금 이 글은 현재 잘못을 저지른 개개인에 대한 문제라기 보다는
      블로거라는 분들을 싸잡아 뭐 이러네 저러네 하며
      문제를 확대 해석하는 대형미디어매체의 문제를
      잡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섞이다 보니 정확한 논지를
      못잡은 듯 보입니다.

      그런데 두분의 말 다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조선일보가 아무리 썪었다 한들....만 빼고요...ㅎㅎ
      대한민국 제일 찌라시 앞잡이 신문사인데요 뭘...ㅎㅎ

    • 이윤기 2011.11.26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수천명 블로거 중에 딱 한 명이지요.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구요.

      그분은 처벌하면 되지요.

  16. 다링 2011.11.18 09:25 address edit & del reply

    과태료 뿐만 아니라 탈세혐의로 수억을 물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범법입니다.고의성있는....

    • 이윤기 2011.11.26 10:25 신고 address edit & del

      탈세...? 저라면 소송합니다.

      국세청에서 세금내야한다고 제대로 알려준 적이 있는가요?

      쇼핑몰하는 블로거, 카페에는 세금 잘 걷고 있었던가요?

  17. 베베 2011.11.18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본질을 비켜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죠..
    베비로즈는 허위과장광고로 건강을 헤친제품을 판매했고
    그게 문제가 되었는데...
    문성실씨 판매제품은 그런게 있었던가 싶네요...
    분명 문제는...
    문제가 된 제품을 허위과대포장해서 판매한게 더 큰데
    수수료 받은 금액때문에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물론 수수료가 상상외로 엄청 많긴하지만....

    왠지 좀 찜찜해요...

  18. 유머나라 2011.11.18 22:13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합니다~ 무지무지..

  19. sungchi 2011.11.21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피장파장의 논리로 잘못한 내용을 옹호하는 내용처럼 보이네요. 최소한 제목이 "블로거들을 위한 변명"이 되어야죠. 문성실씨는 다른 블로거들을 자기랑 동급으로 생각할까요?

    • sungchi 2011.11.21 15:53 address edit & del

      남편이 대기업 다니고 자기도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세금에 대해 모를리가 없음에도 "납세 대상인 줄 몰라서 안냈다"라는분인데;;

    • 이윤기 2011.11.26 10:28 신고 address edit & del

      재벌들도 걸리면 다 그렇게 대답하더군요.

      세금이 얼마나 고무줄인줄 모르시나요?

      개인이 세금신고 하는 것과 세무사를 거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나는지 모르세요?

      일반 국민들이 세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블로거들 대부분 세금 내야 한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을 겁니다.

  20. ... 2011.12.25 19:17 address edit & del reply

    편 드는것도 계산을 하면서 드세요.

    영향력 있는 놈 말 한마디에 나라 운명도 바뀔수 있는 겁니다.

    3000만명 중 4명이 돈 번다고 헛소리 하지 마시고요.

    댁 같은 사람이 이 나라엔 머무 많아서 큰 일 입니다.ㅉㅉ

  21. Chaussure louboutin hommes pas cher 2012.12.18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횟수가 많고 대가로 받은 수수료가 금액이 많은 4개 파워블로거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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