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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71

부끄러움 모르는 대통령...진짜 문제다, 한완상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황금 연휴 기간 중 이었던 지난 5월 7일(토) 오후 4시 창원YMCA 강당에서 경남협의회 제 19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경남지역 8개 YMCA 이사, 위원,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사업보고, 결산보고 등 회무처리와 경남협의회 신임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는데, 창원YMCA 본회 이찬원 이사장께서 한국YMCA경남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마산YMCA 박영민 이사장께서 수석부회장으로 창원YMCA 유현석 사무총장이 운영위원장으로 그리고 직전 회장이셨던 강재규 김해YMCA 이사장께서 감사로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회무처리를 마친 뒤에는 마산YMCA 출신의 작곡가이신 고승하 선생님과 '동요맘'의 통일노래 공연이 이어졌으며, 곧이어 바로 한.. 2016. 5. 12.
DMZ 평화기행...월정리역,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지난 여름의 끝자락, 8월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개최된 연수회에 참가하여 DMZ평화기행에 참여하였습니다. 앞서 8월 10일 국방부가 지뢰 폭발사고를 북한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 촉발된 남북한 대치상황이 사흘 전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8월 25일 극적인 남북간 협상 타결이 이루어지면서 예정되었던 DMZ 평화기행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의 설명에 따르면 저희가 갔던 날이 남북 긴장 국면으로 전면 중단되었던 'DMZ안보관광'이 재개되는 첫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DMZ안보관광이 재개되는 첫 날이라 군부대내에서 여러 가지 준비상황이 원할치 않아 노동당사 앞 검문소에서 30여 분 이상을 차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오늘 DMZ평화순례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할 수도.. 2015. 9. 9.
한탄강 레프팅...출발하자 뒤집힌 보트 여름 끝자락이었던 지난 8월 마지막 금요일에 한탄강에서 레프팅을 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의 실무자들이 여름과 겨울에 한 차례씩 모여 연수를 하는데, 여름 연수는 쉼과 휴식이 포함된 연수라서 둘째 날 여러 체험활동 중에 한탄강 레프팅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여름 연수는 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을 되돌아보는 DMZ 평화순례로 진행되면서 장소가 강원도 철원으로 정해진 덕분에 평소에 잘 가기 어려운 한탄강 레프팅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레프팅은 이미 몇 차례 경험이 있습니다. 영월 동강에서도 레프팅을 경험해봤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산청 경호강에서도 두어번 레프팅을 해 본 일이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고무보트 레트팅은 아니지만 대나무로 엮은 쪽배를 타고 레프팅을 경험했습니다. 모두 오래된 기.. 2015. 9. 8.
남북 대치 상황,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나? 지난 8월 10일 국방부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지뢰 폭발사고로 촉발된 남북한 대치정국이 보름 동안 이어졌습니다. 언론보도를 요약하면 "무박 4일, 43시간 마라톤 협상" 으로 진행된 남북고위당국자간 접촉이 성과를 내면서 대치상황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약 보름 동안 남북 당국간 극한 대치 상황이 이어지면서 언론 보도를 통해 온갖 다양한 보도가 이어졌는데,의외로 국민들은 '전쟁위기'라는 판단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컨대 흔히 전쟁 위기라고 하면 '마트와 슈퍼로 몰려가 생필품 사재기'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번 위기 국면 동안은 그런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침 휴가의 끝자락과 연결되었는데, 마치 아무 일 없는 것 처럼 휴가를 다녀오는 등 지극히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였던 것도 전에 볼 수 .. 2015. 9. 2.
가미카제 유서 보면서 '평화' 다짐할 수 있을까? 야쿠시마 - 가고시마 여행기⑩ 치란 특공평화공원 조몬스기를 만나고 온 야쿠시마 여행 이야기는 가고시마로 이어집니다. 3박 4일의 짧은 여행 기간을 쪼개어 야쿠시마 2박 3일, 가고시마 1박 2일로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앞서 야쿠시마 여행기에서도 밝혔습니다만, 3박 4일 정도의 짧은 여행이라면 야쿠시마에만 머물러도 충분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쿠시마는 작은 섬이지만 2박 3일 동안 머무르기에는 너무나 볼 것이 많은 섬 입니다. 누군가는 "다시 한 번 더 가려면 남겨 두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만, 야쿠시마처럼 먼 곳을 다시 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여행기는 이제부터 가고시마로 이어집니다. 야쿠시마에서 2박을 하고 3일째 아침 비행기를 타고 가고시마로 나왔습.. 2015. 7. 10.
노예해방 위해 싸웠다는 링컨? 사실은... '학교 교육의 진실과 불복종 교육'이라는 부제를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시민권과 시민불복종 같은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군대처럼 복종을 가르치는 기존의 학교 교육에 맞서는 '불복종 교육'은 자연스럽게 '시민불복종'으로 연결되더군요. 공부가 부족한 저에겐 낯선 인물이었지만, 저자 '조너선 코졸'은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성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그의 이름만으로는 그 명성을 짐작하기 어려웠는데 노엄 촘스키, 하워드 진과 나란히 언급되는 미국의 비판적 지성이라는 저자 소개를 읽고 보니,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36년에 태어났으니 그는 여든을 바라보는 교육운동가이자 작가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서 공부한 후에 공립학교 교사가 된 것부터 평범하지는 않은 이.. 201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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