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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71

군대없는 나라 24개국, 징병제 폐지 70여개국 경상남도지사를 중도에 사퇴하고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김두관 후보가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징병제 폐지와 모병제 도입 그리고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래있는 진보진영 최고의 군사전문가 김종대 편집장의 한겨레 기고 기사도 읽어 볼만 합니다.) 관련기사 : 한겨레 - 징병제 한국군 곪을대로 곪았다(김종대/ 디펜스21 플러스 편집장)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김두관 후보가 ‘모병제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사실 정치권에서 모병제를 주장한 것은 김두관 지사가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에 군제도 개혁과 전시작전권 회수를 비롯한 단계적 자주국방을 실현하.. 2012. 8. 22.
총들지 않을 자유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서평] 김두식 교수가 쓴 언제부터 군대를 가게 되었을까요? 징병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을 읽기 전까지 막연하게 징병제의 역사가 족히 수천 년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징병제의 역사는 겨우 200여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김두식이 쓴 은 총을 들지 않을 자유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에 관하여 본격적으로 조명한 책입니다. 누구나 군대에 징집하는 징병제 역사 고작 200여년? 이 책을 보면 한국인 최초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은 1939년 일본에서 '등대사(여호와의 증인)' 사건으로 투옥된 사람들이며, 조선 등대사 지도자 문태순은 경찰에 체포되었을 때 평화주의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쟁에 반대한다. 만약 우리가 전쟁에 나가서 상관으로.. 2012. 7. 23.
낙동강 자전거길, 강은 지금도 파헤치고 있다 낙동강 자전거길 ② 함안보 - 합천보 까지 낙동강 자전거길, 함안보에서 을숙도까지 1구간에 이어서 지난 6월 3일(일) 함안보에서 합천보까지 2구간을 다녀왔습니다.(1구간, 2구간은 구분을 위해 임의로 붙인 것) 7월 말에 창원에서 임진각까지 예정된 2012년 전국 YMCA 자전거 국토순례 코스 답사를 겸해 다녀왔습니다. 1구간 함안보-을숙도를 달릴 때는 마산 산호동 집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였는데, 2구간은 합천보까지 갔다가 되돌아 와야하는 길이라 남지까지는 승용차에 자전거를 싣고 갔습니다. 함안보에서 출발하여 합천보까지는 54.6km 정도 되는데, 바이키 메이트 어플로 낙동대교에서 출발하여 합천보까지 거리는 62.9km가 찍혔습니다.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팜플렛에는 거리 54.6km, 시간 3시.. 2012. 6. 11.
신나게 놀며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 - 마산YMCA 제 9회 생명, 평화 축제 일시 : 10월 8일(토) 낮 12시 30분 ~ 5시 30분 장소 : 메트로시티 양덕공원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마산YMCA 생명평화축제가 10월 8일(토) 낮 12시부터 메트로시티 옆 양덕공원에서 열립니다. YMCA 생명평화 축제의 주제는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생명평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데 어울어져 신나게 체험하고 놀다보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일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려 놀다보면 저절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생명평화 축제라고 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2011. 10. 6.
뉴욕에서 리비아 공습 반전 시위에 홀리다 [비영리단체 활동가 미국 연수, 여행 27] 뉴욕에서 반전시위에 참여하다 주말마다 이어가는 미국 연수 여행이야기 오늘은 뉴욕에서 만난 리비아 공습 반전 시위를 소개합니다. 연초에 중동에서 시작된 민주화 물결이 리비아로도 옮겨붙었습니다. 지난 2월, 동부의 주요 도시인 벵가지를 중심으로 反카다피 시민봉기가 폭발하였으며, 현재는 무아마르 카다피와 리비아 시민군 사이의 내전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지난 2월 시민군은 카다피 정권에 대항해 독자적으로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라는 반정부 기구를 출범시켰으며,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군도 카다피 정권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였습니다. 8월 초순경까지는 수도 트리폴리가 있는 서부를 거점으로 하는 카다피 정권과 동부의 벵가지를 거점으로 하는 시민군측의 '.. 2011. 9. 13.
창원 명예시민은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봤더니... 명예 시민증을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지난 7월 초 통합 창원시 명예시민증 제 1호 중복 수여 논란이 벌어진 일이 있습니다. 당시 언론보도에 행정구역 통합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장에서 맹형규 행안부 장관에게 명예시민증 제 1호를 수여하였다고 보도가 크게 되었는데, 이미 3월에 노키아티엠시 티모 엘로넨 사장에게도 명예시민증 제 1호가 수여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오마이뉴스와 지역의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서 명예시민증 제 1호 중복 수여 문제가 불거지자 그 때까지 아무 말이 없던 창원시는 맹형규 장관은 내국인 1호이고, 띠모 엘로넨 사장은 외국인 1호라고 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놨습니다. 아울러 맹형규 장관은 통합창원시 명예시민증 결정 .. 201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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