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어미는 "삼겹살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군요.

728x90
자식이 부모 품을 떠날 때...

올해 3월
고등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지난 수요일 학교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기숙사 입소를 희망했지만, 곧바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나간 아이가 있어서 빈자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 학교에 등교한 아이가 점심시간쯤 아내에게 전화를 해왔다고 합니다. 기쁘고 들뜬 목소리로 "엄마, 기숙사에 자리났다는데요. 담임 쌤이 부모님 '동의'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엄마, 저 기숙사 들어가도 되지요?"

아내는, 아이가 원하던 일이었기 때문에 그러라고 했다고 저 한테도 전화를 해주더군요. 언제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지 물었더니, 내일이나 모레까지 입실해야 한다더군요. 기숙사 입실이 급하게 결정되는 바람에 월요일 저녁 늦은 퇴근 후부터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아들녀석이 덮을 이불이 필요한데 사러 갈 곳도 마땅치 않아 가까이 사는 아버지댁에 선물로 들어 온 이불을 가지러 갔습니다. 아내는 속옷과 양말, 세면도구, 체육복 등 아이가 기숙사로 가지고 갈 물건을 챙겼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 온 아들녀석은 책과 참고서를 가방 가득 챙겨담았구요.

화요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서 짐을 싣고 학교로 갔습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는 방학중에 대학 기숙사를 빌려서 연수를 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기숙사를 상상하고 아들이 지낼 학교 기숙사엘 갔었는데, 역시 대학 기숙사와는 비교가 안 되더군요.

4명이 생활하는 방안에는 2층 침대 두 개, 침대에 붙은 서랍장, 책꽂이, 작은 사물함, 그리고 옷걸이 헹가가 전부였습니다. 참 썰렁하더군요.

"아니 무슨 기숙사에 책상도 없어?" 하고 혼잣말을 했더니, 아내가 핀잔을 줍니다.
"어차피 기숙사는 잠만 자는 곳이래!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12시 넘어서 기숙사 들어와서 잠만 자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등교 준비해서 다시 나가다는데 뭐 !"



삼겹살만 봐도 눈 물이 나는 아내

아들을 기숙사에 들여 보내고 온 다음 날, 냉동실에 들어있는 삼겹살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랍니다. 채식하는 부모를 둔 아들녀석이 삼겹살을 좋아해서, 가끔씩 아내가 생협에서 돼지고기를 사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아내는 아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구워먹이지 못하고 기숙사에 보낸 것이 아쉬웠을까요? 


아니면, 부모 품을 떠나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컸기 때문일까요? 아들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 집에서 통학을 할 때도 9시 30분이 넘어야 돌아옵니다. 그런데, 아들이 기숙사에 들어간 첫 날 밤에 아내는 초저녁부터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면서 퇴근하면 일찍 집으로 오라고 전화를 했더군요.

초등 6학년인 작은 아들도 형이 기숙사로 간다고하니 못내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아~ 그럼, 이제 매일 나 혼자 자야 되는거지요?" 하고 여러 번을 묻더군요. 그러나, 겁이 많은 작은 아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자다가 저희 방으로 찾아오는 일 없이 잘 자고 일어납니다.

지난, 주말 나흘 간 기숙사 생활을 한 아들이 빨래감을 챙겨서 집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군대가서 첫 휴가 나온 아들을 맞이하는 어머니만큼 반가워하더군요. 주말 동안 이것 저것 챙겨 먹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였습니다.

기숙사에서 입고 지낼 체육복도 한 벌 새로 사주고, 일주일 동안 지낼 수 있도록 양말과 속옷도 새로 넉넉하게 준비해두었더군요. 같은 부모이지만, 역시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어미 마음은 분명 다른가 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아들녀석이 어느새 부모 품을 떠나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에 입학하고 나서 얼마 후에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혼자 잠을 자겠다고 하던 아들이 어느새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에 기숙사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다면, 지금 부모품을 떠나서 살기 시작하여 대학과 직장 그리고 결혼까지  앞으로 쭈욱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들려주시더군요.

사람은 인생에서 두 번 독립한다.

지난주 내내 "날려보내기 위해 새들을 키운다"던 도종환 선생님 싯 구절이 자꾸 머리 속을 맴돌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사람은 인생에서 두 번 독립하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독립은 자식으로서 그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독립은 자식이 부모 품을 떠나기 시작하면 자식에게서 독립하는 것 입니다. 

제가 제 부모 품을 떠 나오던, 첫 번째 독립 때는 느끼지 못했던 그런 아쉬움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소수의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고, 친구들과 지내는 기숙사 생활이 좋아 집을 떠나는 아들은 아마 어미와 아비 마음을 알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저도 그 시절에는 몰랐으니까요?

월요일 아침, 다시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이런 저런 짐을 챙겨 책과 옷가방을 들고 나서는 아들이 안쓰러웠는지, 학교까지 태워주고 오면 안 되겠냐고 묻더군요. 저는 안 되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앞으로 매주 집에 올 때마다 빨래감를 가져왔다가 새로 옷가방을 챙겨가게 될텐데, 그 때마다 학교까지 태워주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아이가 기숙사 생활 2주째를 보내고 집에 온 날 입니다. 아이는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함께 지낼 때보다 엄마의 '애정표현'을 덜 어색해합니다. 일주일 동안 지낸 이야기를 하느라고 꽤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나누더군요. 서로가 서로에게서 독립하는 일에 조금씩 더 익숙해지겠지요.
728x90






Trackback 2 Comment 14
  1. 2009.04.05 18: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고등학생때 3년간 기숙사 생활 했었답니다. 글보니까 공감이 가요.
    저희 엄마도 저 보내고 자주 울기도 하시고 자주 시켜먹던 야식 한번 제대로 못드셨다고 해요.
    어쩌다 치킨 한마리 시키면, 네명이서 먹으면 다 먹는 양을 세명이서 먹으니까 남기게 되고
    그 남은걸 보면 또 항상 제 생각이 났다고 하시대요.
    그런데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금, 저는 제 기숙사 생활이 상당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혼자 학원도 끊어서 다니고, 수학여행 전에도 혼자 짐 꾸리고, 아플때 혼자 병원가고 죽 사먹고..
    철도 좀 들었고, 경제관념도 생기고(알아서 돈을 아끼게 되더라구요;;)
    엄마하고 맨날 싸웠는데 참 엄마에 대해 애틋해지더라구요.
    한가지 엄마가 아쉬워하시는 점은 저 고3때 같이 있어주지 못한것..
    그때만 잘 결정하시면 될거같아요. 고3만 잘 보내면 아마 엄마도 아이도 정말 좋은 인생경험을 쌓게 될거같네요.^^

    • 이윤기 2009.04.06 08: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고맙습니다. 제 아이도 기숙사 생활이 인생을 사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dw 2009.04.05 20:10 address edit & del reply

    나중에 군대가면 어쩌시려고.. ㅋㅋㅋㅋ

    • 이윤기 2009.04.06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학교 기숙사 생활하고 나면, 군대 보내는 건 좀 더 쉬울지도 모르지요

  3. 김연옥 2009.04.05 23:09 address edit & del reply

    참 공감이 되네요. 저 또한 아들을 기숙사에 보낸 고1엄마입니다.
    저희는 집이 시골이라서 중소 도시로 고등학교를 보내면서 어쩔 수 없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됩니다. 주말이면 빨랫감 들고 오고 일요일이면 씻은 빨래
    넣어서 다시 기숙사 들어 갑니다. 기숙사에서 자율학습에 학원에 공부하느라
    사먹을 시간이 거의 나지 않아서 밥을 많이 먹어도 밤에 배가 등에 붙는것 같다는
    아들아이의 말을 들으면 가슴이 메어 옵니다. 밤에 맛있는 간식과 과일을 먹게 되면
    더욱 간절히 아들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가 오면 좋아하는 고기를배불리
    먹입니다.내 마음의 위안을 위해서...
    위에 글 보면서 오늘 데려다 주고 왔는데 또 보고파지네요.

    • 이윤기 2009.04.06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세상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네요. 그런데, 제 아들은 완전 씩씩합니다. 기숙사 생활에 별로 아쉬운 것,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4. Mattie 2009.04.06 06:45 address edit & del reply

    전 기숙사는 아니지만, 유학을 온지 3년정도되가네요.......;; 처음에 엄마도 되게 보고싶어하셨어요. 제가 남겨둔 옷보시고 제 생각 나신다고도하고, 전화하시다가 우시는 경우도있었고... 전 점점 부모곁을 떠나 사는게 익숙해지고있는데,(물론 부모님은 늘 보고싶지만요), 부모님은 아직 아무렇지도 않게되기까진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아..부모님 생각나네요.

    • 이윤기 2009.04.06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것 보다, 자식에게서 독립하는 일이 훨씬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자식이 자란다는 것은 조금씩 부모를 떠나간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5. 2009.04.06 08:3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09.04.06 08:51 신고 address edit & del

      엄마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6. 키키마녀 2009.04.06 09:38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비록 대학이지만 지금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요 처음 일주일은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허전해하고 그리워했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집에서 못사는게 너무 아쉽고 이랬는데 대학생활에 적응하다보니 요즘 잊고 살았네요. 부모님도 이주 혹은 삼주만에 제가 집에가는것에 점점 적응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듯...

    • 이윤기 2009.04.06 22:4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시간이 지나면 부모인 저희들이 자식에게서 독립하여 살아가는데 조금씩 익숙해지겠지요.

  7. 지천 2009.04.06 12:3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올해 기숙사에 들어간 고 1 아들을 둔 어미입니다. 늠름하게 생활하고 공부 잘해서 기숙사에 들어 간 아들에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스승이라더군요 자식의 모습을 보며 제 모습을 보고 이렇게 때 되니 심리적인 독립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짊어질 우리 자식들을 위해 든든한 밑거름이 되렵니다

    • 이윤기 2009.04.06 22:4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신이 열정을 쏟아 부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

구글 캘린더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오늘은 구글 캘린더를 바탕화면이나 작업표시줄에 설치해놓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활동가들이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고 서로 공유한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 100% 활..

USB가 인식되지 않을 때...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

새해 단체 실무자들이 사용할 컴퓨터 4대에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가 갑자기 USB를 읽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금전까지 멀쩡하던 USB를 갑자기 엑세스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가 나오면서 아예 접근..

온라인 토론회 잼보드 활용하기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일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던 온라인 회의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활동가들은 줌이나 구글미트 활용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YMCA 활동가들이 하던 많은 일은 ..

아이들에겐 심리적 위로가 필요하다

아서 P. 시아라미콜리 & 캐서린 케첨이 쓴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하버드 의대 심리학 교수인 아서 P. 시아라미콜리의 사적인 고백과 35년 동안 만난 다양한 환자들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쓰인 <당신은 너무 늦게..

코로나-19, 자가격리 당해보셨나요?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방송 원고를 포스팅 해 둡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부터 생방송 경남에서 ..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사진) 넣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혹은 배너 광고)를 넣는 방법을 기록해둡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오른쪽 맨 상단처럼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배너광고)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이미..

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icloud 사진 D드라이브에 다운 받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최근(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름)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다운로드 받는 곳이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왜..

2021년 새해에는...

새해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지난 해 겪은 남다른 아픔이 세상을 보는 각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간나는 대로...시간을 만들어서 산책을 하고 틈나는 대로 더 많이 걸..

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체 업무에 도입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구글 설문지입니다. 구글 G메일, 구글 일정 관리와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서에서는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 그리고 시민사업..

메일 주소 여러 개를 쉽게 관리하려면...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발급 받은 메일과 개인 메일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또 기관이나 단체의 메일도 자주체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 개인 메일 주소가 있고 단체에서 발급하는 개인 메일..

구글 Meet와 OBS 연결하기

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조금씩 새로운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온라인 강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HDMI 셀렉터 기계를 활용하여 2~3대의 카메라를 놓고 촬영..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YMCA 강당에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시대, 동영상 강의 제작, 실시간 온라인 회의와 강의...그리고 토론회까지. 최근 2~3달 사이에 갑자기 영상제작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2010년 9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란 녀석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아이폰4를 MP3처럼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사용하던 아이폰6도 2대..

한살림 또띠아로 채식 과일 피자 만들기

학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마련되고 시청 공무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육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로 10여년, 간헐적 채식주의자, 비덩 채식주의자로 어떤 때는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