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휴대폰 오래 사용하면 합리적 소비일까?

728x90
한 달쯤 전에 한겨레 신문에서 1998년에 구입한 휴대폰을 12년째 사용하는 분이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참 대단하신분이더군요. 합리적 소비자라면 휴대폰을 12년이나 사용하는 것이 절약 정신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도 따라주었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 쿠키폰-롤리팝폰 컬러마케팅 전개 by LGEPR 저작자 표시



저도 아껴쓰고 오래 쓰기 위하여 꽤 노력하는 편입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디오 등 결혼할 때 구입한 가전제품들을 17년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에도 'GOLD STAR' 문구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TV와  세탁기는 10년 이상 사용하고 새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고쳐 사용하려고 알아보니 부품은 구할 수 있었지만 부품값이 워낙 비싸고 수리비도 만만치않아 새 제품을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자동차도 남들 못지 않게 오래 탔습니다. "이 차 도대체 몇 년 탔어요?"하는 질문을 수 없이 받으며 1994년에 구입한 프라이드 승용차를 만 16년을 넘게 타고 다녔습니다. 워낙 차가 낡기도 하였고 지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루어진 노후차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하여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자동차는 오래탈수록 세금도 깍아주고 보험료도 저렴해지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이 없지만, 휴대폰은 오래 사용할 수록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동차 오래타는 것과 휴대폰 오래쓰는 것은 다르다

사실, 저도 휴대폰을 돈을 주고 사본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삐삐를 사용하다가 LG 텔레콤 PCS 전화기를 처음 구입하였는데 공짜폰을 받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가입비 3만원만 내고 기계를 그냥 받았던 것 같습니다.

PCS 전화기의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갈 때쯤 경품으로 삼성전자에서 만든 PDA폰이 공짜로 생겼습니다. 이 전화기는 부피가 큰 대신에 배터리 용량이 막강하여 5년 이상 사용하였지 싶습니다. 이 전화기는 중간에 고장이나서 똑같은 중고 제품을 공짜로 얻어서 좀 더 오래 사용하였습니다. 그 뒤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터치폰)로 바꾼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휴대폰을 12년 사용하신 그 분에게는 비할 수가 없더군요. 이 분은 휴대폰만 오래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과일껍질을 말려서 아파트 화단에 비료로 뿌리고 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쓰는' 절약 정신이 몸에 베인 분입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절약하고 아껴쓰는 마음만으로 되는 일은 아닙니다. 휴대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디지털 가전기기들이 다 마찬가지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고장이 나지 않아야합니다.

왜냐하면,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디지털기계들은 끊임없이 신제품이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품질보증 기간이 지나고 고장이 나면 부품값과 수리비가 새제품을 사는 것 보다 더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장난 노트북 부품값이 새 제품 구입가격 보다 비싸고, 액정이 깨진 휴대폰을 수리하는 가격이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보다 훨씬 비싼 것이 현실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도 2년 정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주요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 똑같은 새 제품(이미 유행이 지나간)을 구매하는 경우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더군다나 휴대전화의 경우는 대부분 각종 보조금을 받아 공짜로 받거나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기 때문에 값 비싼 부품을 교환하느니 차라리 새로 사는 것이 이익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뿌리치기 힘든 유혹, 공짜폰

뿐만 아니라 구입후 2~3년이 지나 배터리 수명이 다한 경우에도 배터리를 구입하는 것보다 통신사를 옮기면 그냥 공짜폰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국, 휴대폰의 경우 보조금 제도 때문에 낡은 제품을 오래 쓰거나 고장난 기계를 고쳐 사용하는 사람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매우 어리석은 사람 취급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휴대폰을 12년 동안 사용하고 계시다는 그 분의 경우에도 그동안 여러 차례 공짜로 새 휴대폰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울러, 12년 동안 한 번도 고장이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폰의 배터리를 새로 구입하느라고 지출한 비용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한다면 당연히 2~3년 정도 사용하고, 공짜로 바꿔주는 폰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합리적 소비자 의사결정입니다. 말하자면, 휴대폰을 2~3년마다 바꾸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자인 셈입니다.

이분처럼 낡은 휴대폰을 12년 동안이나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는 방식이 보통사람들과 달라야 가능합니다. 자신이 좀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더라도 한정된 자원으로 생산되는 휴대폰을 덜 소비하겠다는 '생태적 합리성'(적절한 표현인지...) 같은 것이 있어야 가능한 의사결정입니다.

당신은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을 몇 년째 사용하고 계신가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휴대폰의 수명은 '약정기간'과 일치합니다. 보통 약정기간이 2년이기 때문에 2년마다 한 번씩 새폰으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약정기간이 끝난 후에 통신사만 바꾸면 아주 최신기계만 아니면 대부분 공짜로 바꿀 수 있고, 최신 기종이라 하더라도 적인 비용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2년마다 한 번씩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 소비자 행동인 셈입니다.

그러나, 모든 약정 기간이 사라지는 대신에 통신요금이 지금 보다 50%이상 인하되고(2년 동안 약정 할인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모든 휴대폰을 출고가격대로 판매한다면 쉽게 70~80만원의 기계값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약정할인과 보조금 시스템으로 지탱되는 지금의 통신 시장 환경으로는 2년 마다 한 번씩 새 휴대폰을 공짜로 바꾸는 소비자들을 탓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약정기간이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약정기간만 끝나면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으로 바꿀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이 휴대폰은 아무 이상이 없고 배터리 성능도 충분합니다만, 다양한 어플을 활용할 수 있고, 아무데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스마트폰'의 유혹을 떨치기 참 어렵습니다.

3개월 후 약정기간이 끝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28x90






Trackback 0 Comment 8
  1. 페퍼민트 2010.05.15 10:0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공감이 가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휴대전화를 자주 바꾸는 편이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3년정도 되었구요.
    그동안 수리비와 배터리 추가 구입비를 포함하여 유지비로 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한손에 딱 들어오는데다 무엇보다 기능이 손에 익어서 신종제품들은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별탈이 없으면 앞으로 계속 쓰고싶습니다.
    유행이라는 게 마치 새로운 것을 채용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 처럼 홍보하는데,
    어느 유행이든 클래식이 되는건 거의 없지요.

    • 이윤기 2010.05.16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핸드폰을 오래 사용하면...세금을 깍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신요금에도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니...환경적인 차원에서 핸드폰을 오래사용하면...세금을 면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처럼....

      오래사용하고...휴대폰 바꾸면...보조금도 주면 더 조흘 것 같구요. ^^*

  2. 상대적 2010.05.15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실질적으로는 오래 쓰는게 개인적으론 이득입니다
    문제는 내가 3년, 4년을 쓰는동안 그 누군가는 공짜폰으로 몇십, 몇백만원의 이익을 누린다는거죠
    (사실 실제 그 돈을 가지는건 아니죠)
    그리고 어느정도 요금이 나온다면 공짜폰을 쓸수 있고
    요금할인보다 새 휴대폰으로 누리는 경제적이득이 큽니다
    어차피 한국의 휴대폰요금은 통신사와 정부가 작당해서 낮게 보이게 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쓰지만 비싸기 때문에 휴대폰기기값이라도 누리지 않으면 바가지 쓰는거니까요.
    요금뿐 아니라 휴대폰값도 거품이 엄청나게 매우 심합니다..

    • 이윤기 2010.05.16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오래사용하는 것이 분명히 사회전체적으로 보면 이익입니다. 그런데, 끊임없이 새 제품으로 욕망을 자극해대니 참 뿌리치고 견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3. jjigge 2010.05.15 22:29 address edit & del reply

    뭐..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지금 상태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2년(약정기간)마다 바뀌는 핸드폰으로 인해서 삼성이나, LG같은 세계적인 업체들이 탄생할수 있는 배경(고객 테스트 시장 형성, 제품 소비시장형성 같은..)이 되었으니까요..
    기업만 이득을 낼름 챙겨먹는게 속이 쓰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국가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니(외국기업들의 국내 투자유치, 국민전체 평균 첨단기기 보유-사용률 증가로 인한 효율성 상승 등..) 쩝... ^^
    단점으로는 어딘가에선가 포함되어 있을 비싼 통신요금이겠지만.. 이번 아이폰 파동 같이 앞으로는 세계와 경쟁해야 하니 머지않아 자연히 내려갈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윤기 2010.05.16 13:09 신고 address edit & del

      삼성전자 주식의 절반은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고...이익도 마찬가지로 분배될 겁니다. ㅋㅋ~ 국가경쟁력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참 허망한 표현이지요.

      휴대폰을 엄청나게 만들어내느라... 한정된 자원이 몽땅 써버리는 것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추세관망 2010.05.17 09:35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오래쓴다고 해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도 애매하고,
    사회전체가 오래쓴다고 한다면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는 솔직히 새로운제품 판매가 어려워지는거구요,
    그렇다고 2년마다 바꾸는 것이 짧다고 3년, 5년으로 교체시기를 바꾸는 것도 IT기기의 발전을 보면 뒤떨어지게 되구요.
    그냥.. 지금처럼 하되 이제부터 나오는 폰에 대해서는 재활용이 쉽게끔.
    USIM교체도 쉬워지고, 타사USIM도 개방하며, 외산폰도 IMEI화이트리스트도 풀고..
    무조건 교체하면 버린다가 아니라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쓸데없으면 팔수도 있고.. 그러면 어떨까싶습니다.

    • 이윤기 2010.05.18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좋은 생각이시네요.

      호환성을 높여서 재사용할 수 있게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제향초 선물 7년 징역도 과잉처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1일 방송분) 지난 방송에서 수제비누를 만들..

수제비누 선물이 불법? 참 납득안되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24일 방송분)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이 심각해..

'하얗고 큰 꽃' 좋아하는 아들 생각에 심은 나무

지난봄에 세상을 살면서 처음으로 나무 세 그루를 심었습니다. 오십 년을 훨씬 넘게 사는 동안 나무를 베어 만든 종이를 얼마나 썼을까요? 공부방을 가득 채운 책들만 해도 나무 수백 그루는 베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무심하게..

통풍, 3년간 발병 안하면 완치 판정?

[통풍일기 ⑧] 통풍, 봉침, 한약, 환약...한방치료 후 재발 안 해 [연재기사] 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

경남 청년 정책...시군은 더 노력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7일 방송분) 지난 3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백신, 아이들 위해 어른은 다 맞아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0일 방송분) 지난 2월 26일 첫 코로나 ..

우후죽순 지자체 배달앱, 성공할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일 방송분) 지난해 4월 민간 플랫폼 사업자..

전기차 배터리, 3분만에 교체가 답이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26일 방송분) 기후변화 시대, 전기자동차와 ..

1사람이 주택 1880채? 이게 말이 되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2일 방송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지역주택조합 10개중 2개 성공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5일 방송분) 지난 연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마산해양신도시 난 개발 막으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9일 방송분) 지난 4월 15일 창원시가 마..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1000만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2008년 9월 6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12년 6개월여 만에 <1000만 방문자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2008년 9월 3 ~ 5일까지 다음세대..

4년 만에 알아 낸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사용법

마산YMCA 새 회관에 입주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새 회관 전기 콘센트 30% 이상은 대기전력 차단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콘센트 4구 자리인데,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1개가 포함된 3구콘센트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에..

공공 자전거 서비스 민영화 반대 !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지..

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