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NO라고 말하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 [서평] 'YES'라고 말함으로써 감당하지 못할 일을 떠맡게 되는 경우를 당신은 몇 번이나 경험하셨습니까? 좋아서가 아니라 죄의식이나 의무감에서 결정을 내린 적은 또 몇 번이나 됩니까? 절대로 맡고 싶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는 시간만 잡아먹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한 경우는 또 얼마나 있습니까? 'YES'라고 대답한 후에 곧바로 후회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만약 NO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요? 죄의식이나 의무감에 'NO'라고 말하지 못했던 당신이 정말로 중요한 일을 위하여 'YES'를 아껴 두었다면 어땠을까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마음이 약해서, 서로 간의 관계 때문에, 상대방이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NO'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YES'라고 말하고 나서 후회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 201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