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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민주주의 UCC 수상작 구경하고 퍼 날라주세요

by 이윤기 201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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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UCC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6월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 이다"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만화로 그리고 글로 표현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8편의 작품을 응모하였으며 심사과정을 거쳐서 모두 30편을 수상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대상 (상금 300만원)에는 안창균님의 '민주의 깨달음', 최우수상에는 팀명 609의 '민주주의라는 그 이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팀명 에이스의 '민주주의는 행복합니다'가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아차상 등 모두 30편의 작품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블로그를 통해 작품을 응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품들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작품 UCC를 마음대로 고치거나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지만, 민주주의 교육의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상작품들을 한 번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저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하고 자신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지 보르겠습니다.

그런 자신감이 생기시는 분들은 내년 공모전에 여러분도 한 번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상금 300만원, 총 상금 1000만원의 큰 상이 걸린 공모전이랍니다. 어쩌면 올 해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응모작품이 적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올 해 수상작 중에서는 제가 예상했던 '기발'한 작품을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가볍지 않은 주제를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노력과 열정은 충분해보였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으로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직도 민주주의의는 더 많이 확장되고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넗히고 생활의 터전, 삶의 터전으로 확장시키기 위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 생각을 모으고 퍼 뜨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활동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수상작품들을 한 번 살펴보시고 재미있는 작품은 마구 퍼 날라 더 많은 사람들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상 - 안창균 (민주의 깨달음)

최우수상 - 팀명 '609' (민주주의라는 그 이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최우수상 - 팀명 '에이스' (민주주의는 '행복'합니다)


  우수상 - 팀명 '세자매' (민주주의는 씨앗이다)


우수상 - 오상우 (민주주의는 세 잎 크로버)

우수상 전동훈 (우리의 민주주의)



아차상 
강나루 (민주주의는 팽이다)
김아라 (민주주의로 향하는 길
팀명 '깐느의 광고인' (민주주의는 화음이다)
남정식 (
민주주의는 펀드다)
남예진 (
민주주의는 '지문'이다)
박근수 (민주주의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행복이다)
박병수 (
아파트 동대표 비리와 민주주의)
방재호 (
민주주의는 소통이다
배민형 (
민주주의는 '짬짜면'이다)
서미나 (민주주의는 기록하는 것이다
팀명 '스테파' (민주주의, 투표 그리고 우리
팀명 '승리의 함성' (
민주주의는 소통이다
신경영 (
톱니바퀴)
팀명 'A/S' (민주주의는 혈액형이다)
장자랑 (민주주의는 '물'이다)
정훈 (
민주주의는 '내일의 희망'이다
최승태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팀명 'Colorful' (
생활 속 민주주의
황혜림 (민주주의는 다이어트다)
팀명 '희망의 끈' (민주주의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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