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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2 맥북에 윈도우만 까는 바보짓...이제 그만 ! (1)
  2. 2011.10.28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법의 광고 카피 (1)
  3. 2009.09.29 내 트위터 해킹 당했나? 나도 모르는 메시지 발송... (6)

맥북에 윈도우만 까는 바보짓...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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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김경범이 쓴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맥북을 처음 켜던 날, 컴퓨터를 처음 켰던 날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1991년 어느 날 대학 교양 강좌로 1학기 동안 전산 실습을 경험한 자신감으로 286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엠에스도스(MS-D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컴퓨터를 사다놓고, 타자기로 하던 작업을 초기 버전의 아래한글로 바꾸었습니다.


MS-DOS 운영체제를 다 공부하고 컴퓨터를 구입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부터 사다놓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날 맞닥뜨린 가장 큰 난관은 켤 수는 있었지만 끌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조립해준 사장님에게 MS-DOS 정도는 쓸 줄 아는 척 하였더니 제가 없는 사이에 아무런 설명 없이 컴퓨터만 연결해주고 가버린 것입니다. 


'엑시트(EXIT)'를 비롯해 키보드의 수많은 자판을 두드려보다 결국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컴퓨터 가게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QUIT'를 한 글자로 줄여놓은 Q가 컴퓨터를 끄는 명령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지난 봄, 맥북을 처음 켰던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키보드 오른쪽 끝에 붙어 있는 파워버튼을 눌렀더니 특유의 시작 소리와 함께 '짠'하고 맥이 켜졌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익숙해진 사파리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포토부스'로 재미있는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익숙한 프로그램들이 없으니 여기까지가 전부더군요. 


평소 즐겨 다니는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맥을 끌려고 보니 '시스템 종료'버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윈도우에 익숙한 경험 때문에 애플 로고 아이콘만 클릭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종료' 버튼을 끝내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그냥 전원버튼을 길게 눌러 맥을 종료시켰습니다. 


전원 온/오프만 알아도 절반은 배운 것


맥북 사용자 중에는 이른바 '간지' 때문에 맥을 사놓고, 윈도우를 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늘 윈도우용 응용 프로그램만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처음 사용할 때 느끼는 '낯선 사용자 경험' 때문이지요.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그런 낯선 사용자 경험을 빠르게 없애주는 데 충실한 책입니다.


제게 맥북이 생긴 것은 맥북을 사용하던 큰아들이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입대하고 한 달쯤 지난 뒤에 본격적으로 맥을 배워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종료' 버튼을 못 찾아 헤맸던 트라우마 때문에 마침 인근 대학에서 열리는 '무료 맥 강좌'를 들으러 갔습니다. 


한 달 동안 열린 특강에 참여하여 맥 사용법 기초를 익히고, 키노트 연습까지 배웠습니다. 친절한 교수님께서 맨 처음 맥을 켜고 끄는 법부터 알려주더군요. 윈도우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맥을 끌줄 몰라 헤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했습니다. 


아이폰4, 아이패드 미니에 이어서 맥북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8개월 만에 맥북 전도사가 되었지요. 노트북을 새로 사겠다는 사람을 만나면 그간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맥북을 사라고 권합니다. 제 권유로 윈도우용 노트북을 사려다 맥북 에어를 구입한 사람이 3명이나 되네요. 


사람마다 맥북을 권하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제가 권하는 것은 가격 경쟁력 때문입니다. 운영체제는 물론이고 키노트를 비롯한 기본 오피스 응용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맥북 에어 가격이 100만 원 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국내 유명 업체의 노트북 가격과 비교해도 별로 비싸지 않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 이른바 애플기기 간의 완벽에 가까운 호환 때문입니다. 특히 OS X 요세미티와 iOS8 업그레이드 후 '아이 클라우드'를 통한 호환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아울러 윈도우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훨씬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맥북 전도사를 자처하고 지내다 우연히 새로 출간된 '맥북 길라잡이' 책을 만났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맥북을 사용하게 된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건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라는 제목만 봐도 초보자용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지요.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는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책입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은 친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끄는 법을 몰라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맥을 끄고 켜는 법부터 가르쳐줍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파트는 맥북과 요세미티 시작하기, 두 번째는 기본 응용프로그램 사용하기, 세 번째는 맥북에 윈도우 설치하기, 마지막은 시스템 환경설정 다루기로 되어 있습니다. 


요세미티 기준, 기본 설정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충실한 안내


맥북 기초 익히기는 맥북 시동 및 초기 설정, 켜고 끄기, 아이클라우드 사용하기, 데스크톱 기능, 트랙패드 사용, 응용프로그램 실행, 파인더 사용, 독 사용, 휴지통 기능, 미션 컨트롤과 런치패드, 대시보드 사용하기, 알림센터 활용하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초 익히기만 배우면,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면서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익히는 것처럼 맥북 사용법을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맥북'에 있던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한 기기라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미 윈도우용 컴퓨터를 사용했던 경험과 스마트폰을 사용한 직관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기초만 익히고 나면 정말로 맥이 어렵지 않습니다. 예컨대 'Ctrl+C' 대신 'Command+C'를 사용하는 것처럼 윈도우와 맥의 다른 점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됩니다. 아이폰처럼 '직관적 경험'을 통해 저절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이 책의 두 번째 장점은 맥북의 기본 응용프로그램 활용법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사파리, 아이튠즈, 스포트라이트, 메시지, 메일, 앱스토어, 페이스타임, 메모, 미리 알림, 캘린더, 연락처, 미리보기, 포토 부스, 사전, 타임머신, 아이포토와 같은 기본 응용 프로그램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라면 이미 익숙한 응용프로그램이 많을 겁니다. 사파리, 메시지, 메일, 엡스토어, 페이스타임, 메모, 미리알림, 캘린더, 연락처 같은 기능은 아이폰, 아이패드와 완벽하게 연동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맥북에서 아이튠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아이클라우드를 활성화 하는 기본 설정만 마치면 메시지, 메일, 메모, 미리알림, 캘린더, 연락처 같은 데이터가 자동으로 모두 연동됩니다. 


이 책은 맥북의 꼭 필요한 핵심 기능과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만 간략하게 설명하여 낯선 사용자들이 경험하는 두려움을 해소시켜줍니다. 


스포트라이트의 막강 검색 기능은 그야말로 맥북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찾아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검색창에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기처럼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사전 기능을 알게 됐습니다. 인터넷 검색 도중에 사전을 활용하는 법도 새롭게 익히게 되었습니다.




10개월 쓰면서도 몰랐던 기능... 이 책으로 배우다


맥북을 통째로 백업하는 타임머신 기능도 유익합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간단한 설정만 마친 후에 맥을 켜두면 자동으로 알아서 백업해주기 때문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설명을 읽으며 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맥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책도 복잡한 설명을 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울러 맥북 사용자들이라면 대부분 궁금해 하는 부트 캠프에 윈도우 설치하기와 가상 머신에 윈도우 설치하기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맥으로 윈도우를 사용하는 일이 없습니다만, 윈도우용 데스크톱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맥북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윈도우를 추가로 설치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 책은 어쩔 수 없이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부트 캠프와 가상머신 윈도우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 소개한 대로만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윈도우와 요세미티 둘 다 활용할 수 있겠더군요. 


마지막 파트는 시스템 환경설정 다루기입니다. 맥북의 기본 사용환경 설정에서부터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하기 위한 사용자 환경설정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보안 및 개인정보 환경설정' 하는 법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미 활용하고 있던 네트워크 블루투스 공유하기 같은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핫코너 설정이나 받아쓰기와 말하기 같은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록으로 소개하는 OX X 요세미티 단축키 모음과 맥용 추가 응용 프로그램 추천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저의 경우 클린 마이 맥2(Clean My Mac2)와 픽셀메이터(Pixelmator)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설명처럼 매우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거나 유명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대체하기에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지난 3월부터 맥북을 사용하면서 모르는 기능이 있을 때마다 구글링을 하여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불편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맥북에 제가 모르는 기능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큰 마음 먹고 장만한 맥북을 120% 활용해야겠다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아직 맥북의 기능을 구석구석 살펴보지 못했다면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이 책으로 쉽고 빠르게 맥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 Mac OS X Yosemite 요세미티 - 10점
김경범 지음/한빛미디어(한빛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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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교쵸파 2015.01.04 18: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맥북사용해본적은없지만
    담에사용하게되면이책을이용해봐야겟네요.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법의 광고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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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셉 슈거맨이 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

시민기자로서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쓰고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좋은 글을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좋은 글을 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제목을 뽑는 것입니다.

조셉 슈거맨이 쓴 이 책에 확 끌리게 된 것도 바로 좋은 제목에 대한 갈급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에 착 달라붙는 제목 한 줄' 늘 고민이었는데,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이라는 제목을 보니 마음이 확 끌리더군요.

이 책의 저자 조셉 슈거맨은 미국의 저명한 카피라이터이며, JE&A와 delstar 그룹의 현직 CEO라고 합니다. 선글라스에서 전자사전,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쓴 카피와 광고제품들은 모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으며, CEO와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잘 팔리는 글쓰기와 심리학'을 강연하고 있답니다.

'앨 고어' 부통령 같은 유명인사들이 수강자로 참석하고 있으며, 수강료를 3천 달러나 받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명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게 공감하게 만들고 끝까지 읽게 만들고, 즉시 움직이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문장력은 곧 생존력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나 무언가를 팔아야 하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광고를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문장력은 곧 생존력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독자나 소비자들의 뇌리에 깊이 박히는 명문장을 만들어 내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돈 버는 글쓰기

조셉 슈거맨은 최고의 글은 '왕성한 호기심과 다양한 경험, 지식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폭넓은 지식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경험이 많을수록 다양한 지식이 쌓이게 되고 기억에 남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글 솜씨를 지니려면 지식에 대한 욕구, 왕성한 호기심, 풍부한 경험 그리고 무엇이든 귀찮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위대한 작가들은 실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그 경험에 바탕을 두고 글을 쓴다." (본문 중에서)

뛰어난 글 솜씨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신선한 콘셉트로 훌륭한 카피를 쓸 수 있는 것도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많은 패배를 경험해야 승리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멋진 카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를 발명한 에드윈 랜드가 실패를 정의한 말이라고 하더군요.

"실패란 아직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자산이다."

결국 실패하는 경험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을 위한 자산으로 차곡차곡 축적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의 원천은 어디일까요? 저자는 아이디어의 원천도 역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식을 연관시키고 새로운 조합을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장을 만들 때 중요한 요소는 전혀 다른 것들을 연관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경험 데이터가 풍부할수록, 또 새로운 데이터를 문제해결과 연관시키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기심, 지식, 경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좋은 글의 밑천

이 책에서는 좋은 문장, 좋은 카피,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11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사실에 근거한 설득, 글쓰기 성공의 비밀, 읽게 만드는 비결, 첫문장의 비밀, 미끄럼틀 효과, 호기심의 씨앗과 같은 방법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공감하였던 것은 글쓰기 성공의 비밀, 읽게 만드는 비결, 첫 문장의 비밀 그리고 미끄럼틀 효과와 같은 비법(?)들이었습니다. 먼저 글쓰기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쉬운 일인데 실제로 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글을 써보아야 한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종이와 펜을 들고 먼저 써보는 것이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써보면 반드시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글쓰기는 반복적인 경험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건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와 개인 블로그에 잡문을 쓰고 있는 제 경험으로도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자가 알려주는 진짜 비법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는 대부분의 초고는 엉망이기 때문에 처음 쓴 글에 주눅 들지 말라고 합니다.

"글의 진수는 그런 엉망인 초고를 다듬어 완성하는데 있다. 말을 덧붙이거나 문장 자체를 삭제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단락의 순서를 바꾸기도 해야 한다. 어느 것이든 중요한 작업들이다." (본문 중에서)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여지껏 잡문이나 쓰고 있었던 것은 초고를 다듬는 일을 게을리 하였기 때문이더군요. 처음 쓴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꼼꼼하게 다듬는 것을 귀찮은 일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글을 읽게 만드는 비법 10가지

두 번째 비법은 바로 '읽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저자는 읽게 만드는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첫 문장을 읽게 만들어라
▲ 첫 문장의 유일한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게 만들어라.
▲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연장시켜라
▲ 팔아야 할 것은 상품이 아니라 컨셉이다.
▲ 본문 카피는 확실한 구매행동을 일으킬 만큼의 충분한 분량이 필요하다.
▲ 논리적인 흐름을 지키면서 독자대신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책도 제시하라.
▲ 최소한의 어휘로 다듬어라.
▲ 예방책을 팔지 말고 해결책을 팔아라.
▲ 이야기를 활용하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은 이 10가지 원칙을 풀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어떤 광고도 어떤 글이나 기사도 첫 문장을 읽게 만드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모두 허사라고 강조, 또 강조합니다.

"광고의 모든 요소는 오직 이 한 가지 목적 때문에 존재한다. 이 원칙은 어떠한 글쓰기에도 해당되는 원칙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본문 중에서)

따라서 레이아웃, 서체, 제목과 부제와 같은 모든 장치들은 독자 혹은 소비자들이 첫 문장을 읽도록 만드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광고의 모든 요소들은 본문 카피의 첫 문장을 읽게 만들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성공적인 첫 문장은 짤고 간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첫 문장이 짧아야 사람들이 빨려들게 된다는 것이지요. 문장으로서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의 길이로 쓰는 것이 두 번째 문장을 읽도록 하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약간 의아한 느낌마저 들지만, 첫 문장의 목적은 바로 두 번째 문장을 읽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고객이나 독자가 첫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처음 몇 문장에 집중하지 않으면 광고나 기사를 끝까지 읽은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지요.따라서 만약 첫 문장과 처음 몇 문장을 읽도록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면 절반은 이미 성공한 셈입니다. 처음 몇 문장을 읽은 고객이나 독자들은 어느 새 '미끄럼틀'에 올라타게 되기 때문입니다.

광고, 1/4을 읽으면 끝까지 읽는다

'미끄럼틀'에 걸리면 잠재고객과 독자들은 끝까지 미끄러져 내려와 구매결정을 하거나 기사를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광고의 모든 요소는 이 미끄럼틀 효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광고의 4분의 1 이상을 읽으면 마지막까지 다 읽을 확률이 97.2퍼센트라는 데이터가 나와 있다." (본문 중에서)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일단 미끄러져 내려오기 시작하면 가속이 붙어 미끄럼틀을 붙자으려고 해도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히트 상품을 만들려면, 독자들에게 읽히는 기사를 쓰려면 이런 원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성공하면 본문은 지루하지만 않으면 끝까지 읽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대상에 대해 쓰기만 한다면, 긴 글이라도 사람들은 열심히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글의 길고 짧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원래 이 책은 좋은 카피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광고 카피가 아니어도 기사나 글 제목, 부제, 소제목을 쓸 때도 매력적인 카피를 뽑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좋은 카피를 만드는 비법은 이렇습니다.

"글자 수가 적으면 우선 위압감이 줄고 읽기가 수월해진다. 그리고 미끄럼틀 효과도 강해진다. 읽는 이는 미끄럼틀을 타고 더 빨리 내려가는 반면, 글이 전하는 메시지의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한편, 깔끔한 편집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편집을 '육아'에 비유합니다. 시간가 공을 들이는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저자가 강조하는 편집 원칙은 4가지입니다.

▲ 리듬을 살린다.
▲ 문장을 정돈한다.
▲ 불필요한 말을 줄인다.
▲ 순서를 바꾼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글이란 써보면 써볼수록 편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또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며 검토하라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쉽게 솟아날수록 멋진 카피나 문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경험이라고 합니다.

조셉 슈거맨은 이 책에서 풍부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저자 자신이 단어하나, 문장하나를 바꾸는 노력만으로 여러 번 매출의 변화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그의 강의는 살아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소개한 내용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닙니다.

저명한 카피라이터 조셉 슈거맨이 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에는 풍부한 사례와 매출을 늘리는 광고를 만들어내는 섬세한 기술,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기술이 훨씬 더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직접 일고 공부하는 수고는 독자들의 몫입니다.

직접 읽어 본 제 느낌으로는 광고를 만드는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만 유익한 책이 아닙니다. 인터넷 글쓰기를 위해서도 배울 것이 많은 실용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줄 - 10점
조셉 슈거맨 지음, 송기동 옮김/북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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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NUSWANNABE 2011.10.28 13:00 address edit & del reply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이 책은 카피라이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

내 트위터 해킹 당했나? 나도 모르는 메시지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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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저의 트위터 계정 화면입니다. 오늘 오후에 트위터에 접속해보니 웬 영문 게임 사이트 주소가 포함된 다이렉트 메시지가 36명의 팔로워들에게 발송되어 있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더군요. 제가 링크를 따라가보니 게임사이트 같은 곳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아무튼 36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메시지가 발송되었으니 참으로  미안한 일 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9월 28일 오후 1시 51분에 같은 시간에 36명의 팔로워들에게 게임 사이트 주소가 포함된 다이렉트 메시지가 발송되었더군요. 36명에게 모두 똑같은 메시지가 발송되었고, 날짜와 시간도 모두 똑 같았습니다. 트위터 초보인 저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단, 제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패스워드를 변경하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 외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아무것도 없더군요.

트위터 고수 여러분 !
 
제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한 것 맞나요?

만약, 해킹 당한거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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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르다 2009.09.29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번호를 길게 주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헤킹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전 11자리 비밀번호를 사용합니다.^^

    • 이윤기 2009.09.30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비밀번호 바꿨는데... 또 다시 저도 모르는 글이 트위팅 되었습니다. 그래서 훨씬 복잡하게 바꿨습니다. 기다려봐야겠습니다.

  2. 천부인권 2009.09.30 08: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황당한 일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비빌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 이윤기 2009.09.30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비밀번호를 바꿨는데... 불과 10분 후에 또 다른 메시지가 제 계정에서 트위팅이 되었습니다. 참 기가막히네요.

  3. 최봉주 2009.10.02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스팸봇에 감염되신것 같은데욤.
    1. MS 업데이트와 백신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2. 그후 사용하고 있는 피씨가 악성코드 감염이 되어있는지 점검해보시구요.
    3. 감염된 파일이 많을 경우 해당 PC를 포맷하시기 바랍니다.

    • 이윤기 2009.10.02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부분들 모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다시 설치하면...지금 사용하던 대로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셋팅하려면 워낙 일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선뜻 시작할 수가 없네요.

전기차 배터리, 3분만에 교체가 답이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26일 방송분) 기후변화 시대, 전기자동차와 ..

1사람이 주택 1880채? 이게 말이 되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2일 방송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지역주택조합 10개중 2개 성공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5일 방송분) 지난 연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마산해양신도시 난 개발 막으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9일 방송분) 지난 4월 15일 창원시가 마..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자축

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1000만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2008년 9월 6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12년 6개월여 만에 <1000만 방문자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은 2008년 9월 3 ~ 5일까지 다음세대..

4년 만에 알아 낸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사용법

마산YMCA 새 회관에 입주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새 회관 전기 콘센트 30% 이상은 대기전력 차단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콘센트 4구 자리인데, 대기전력 차단콘센트 1개가 포함된 3구콘센트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에..

공공 자전거 서비스 민영화 반대 !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여러 지..

과대포장 어워드 해봤더니...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지요? 코로..

자원봉사자에게 : 윤혜승 시인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산YMCA 시민중계실 자원상담원회에서 월례회 때마다 함께 명상하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자원봉사자에게'였다. 오랫 동안 작자 미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예전 자료를 뒤적이다가 시인의 이름..

구글 아이디 3개를 번갈아 쓰는 방법

제가 일하는 단체 실무자들은 개인용 구글 계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Google Workspace) 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메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모질라 선더버드(Moz..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

아이폰 웹캠으로 활용하기 2

마산YMCA 회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하여 웹캠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 컴퓨터에는 와이파이가 안 잡힌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1)데..

창원 둘레길...화장실 없어 난감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걷기 좋은 도시와 창원시 둘레길에 관한 ..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