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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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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사진(이미지)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티스토리에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고 링크 주소를 복사해와야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생략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사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링크생성>이 나옵니다. 링크 생성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 이 <링크보기>에서 링크를 복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링크 주소를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되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지요 ㅠ)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를 보니 구글 링크를 HTML 소스용 링크로 바꿔주는 소스 변경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www.somanet.xyz/2017/06/blog-post_21.html] 이 링크를 따라가면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어서 저도 이 포스팅에 붙여 넣었습니다.  

 

구글 링크주소는 구글이 제공하는 뷰어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호스팅 서비스에서 처럼 html 소스에서 링크로 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걸 호스팅 서비스처럼 MTML 소스에 쓸 수 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것은 아래 프로그램으로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드라이브 링크 주소를 붙여넣고 아래 버튼(Make Google Drive Path Linkable)을 누르면 변경된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이미지 주소와 이미지 테그가 만들어집니다. 

 

성공적으로 변환이 되면 맨 아래쪽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이 나타납니다.  성공적으로 링크 주소 변환이 된 것을 확인하였으면 <복사하기>를 눌러서 변경된 주소를 복사해서 티스토리로 가져가면 됩니다.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붙여넣기를 하고 <확인>을 눌러서 저장하면 맨 위 첫 번째 사진처럼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소스코드를 붙여넣어서 만든 링크 변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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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경기도와 서울시를 합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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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 계획이 발표되자 전국 50여개 도시에서 행정구역을 합치는 논의가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통합 절차가 진행 중 입니다.

2010년 여야 합의로 행정구역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2011년 11월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출범하여 2014년 6월을 목표로 행정구역 통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010년 지역 주민들의 주민투표도 없이 중앙 정부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전국 최초로 이루어낸 마산, 창원, 진해시 행정 통합이 첨예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강제 통합 16개월 만에 시의회에서 '3개시 분리 결의안'까지 통과된 창원시 행정구역 통합 사례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또 다시 졸속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서 만든 <지방행정체제 개편 홍보 동영상>에 나와있는 행정구역 통합 논리에 대하여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국민들에게 행정구역을 통합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영상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논리가 참 빈약합니다.

홍보동영상 아무리 봐도 통합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다

홍보 동영상에서는 행정구역을 개편(사실상 통합)해야 하는 대표적인 네 가지를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홍보 동영상은 이 포스팅 맨 아래쪽에도 있습니다.) 얼핏보기에는 맞는 말 같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 논리가 빈약한 주장입니다.

자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빨간 글씨는 홍보 영상에 나오는 '나레이션' 내용입니다.


■ A시로 시장을 보러가는 김성실 여사, B시로 출근하는 강인철씨 이 둘은 어느지역 주민일까요?

- 행정구역 통합해도 B시로 출근해야 합니다.

시장 보러 가는 것, 직장에 가는 것과 어느지역 주민인가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아무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이라면 서울에 직장이 있으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수도권 도시들은 모두 서울과 통합되어야 합니까?

B시에 살면서 A시로 시장을 보러가는 김성실 여사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A시와 B시가 화폐가 서로 다른가요? 실제로 마산, 창원, 진해를 합쳐보니 행정구역의 명칭만 바뀌었을 뿐, 김성실씨와 같은 분이 시장을 보러 다니는 상황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또 A시에 살면서 B시로 출근하는 강인철씨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A시와 B시를 합치면 강인철씨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가요? 혹은 교통비라도 줄어들 수 있을까요?

A시에 살면서 B시로 출근하는 강인철씨의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강인철씨가 직장이 가까운 B시로 이사를 가야 해결되는 일입니다.

결국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쳐도 김성실 여사는 원래 A시에 있던 시장에 다녀야하고, 강인철씨 역시 원래 B시에 있던 직장에 다녀야합니다.


■ 같은 아파트에 사는 준수와 유진이는 다른 학교를 다닙니다. 이 둘은 얼마나 불편할까요?

- 아이들이 불편할 일이 뭐가 있을까? 행정구역 합치면 같은 학교 다닐 수 있나?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다른 학교에 다니는 준수와 유진이는 별로 불편한 일이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불편한 일이 있다면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이 불편하겠지요.


아울러 이런 학교가 전국에 몇 개나 될까요? 홍보동영상은 아주 특수한 사례를 마치 흔히 있는 일인것 처럼 부풀려서 국민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두 개 지역에 걸쳐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정말 문제가 된다면 아파트 주민과 지역주민들의 뜻을 반영하여 둘 중 어느 한 쪽 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하면 그만입니다. 만약 그런 행정구역 조정이 잘 되지 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 불편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산, 창원, 진해를 통합해보니, 오히려 새로운 학군문제가 생깁니다. 원래 다른 시에 있었던 이른바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학군을 통합하자는 학부모의 요구와 입학 경쟁을 줄이기 위하여 학군 통합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다른 학교에 다니는 준수와 유진이의 문제는 행정구역을 억지로 통합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같은 지역안에 시청과 군청을 두고 있는 F시와 G군, 지역 주민이 힘들지 않을까요?

- 주민들이 힘들 일은 없다. 행정구역 합쳐도 시청 어차피 시청까지 가야 한다

대다수 시민들은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시군 통합을 하기 전에 마산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마산을 둘러싼 농촌지역인 의창군 군청이 마산 시내에 있었지요.

마산시민들은(F시 시민들) 의창군청(G군 군청)이 마산시내에 있어서 불편하거나 힘든 일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의창군(G군) 주민들은 마산시내(F시 시내)에 군청이 있어서 좀 불편하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를 보면 G군의 경우 F시를 둘러싼 면적이 워낙 넓기 때문에 G군의 특정 지역에 군청을 두는 것 보다 F시에 군청을 두는 것이 지리적으로는 더 편리한 측면도 있습니다.

만약 F시에서 G군청을 F시에 둘 수 없도록 하거나 G군내 지역으로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혹은 F시 시민들이 G군 주민들을 F시로 올 수 없도록 막는 상황이 아니라면 도대체 G군 주민들이 힘들일이란 것은 없습니다.

실제로 시, 군 통합을 한다고 해서 이런 불편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마산(F시)와 의창(G군)군을 합친 후에 의창군(G군)에 사는 주민들은 어차피 마산(F시) 시청에서 민원을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현재대로 두어도 F시 시민과 G군 군민 누구도 더 힘들 일이 없으며, 행정구역을 통합한다해도 더 편리해질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  바로 옆에 있지만 성장 속도가 다른 두 지역, 이들이 함께 발전할 수는 없을까요?

- 동반성장? B군에는 기피시설만 잔뜩 생긴다

홍보동영상에서 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네 번째 논리는 이른바 동반 성장입니다. 과연 그림에 보이는 A시와 B농촌이 통합하면 함께 발전할 수 있을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A시와 B군이 통합하면 당장 B군의 땅값이 좀 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A시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오히려 A시에 B군은 흡수되어 존재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지난 1994년에 이루어진 도농통합의 결과를 보면 명백한 사실입니다. 대부분 A시에 둘 수 없는 기피시설인 쓰레기 소각장, 쓰레기 매립장, 화장장 같은 시설이 B군 지역에 만들어지거나 혹은 A시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공해, 소음, 분진 등을 일어키는 업종이 B군 지역에 들어섭니다.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난데없이 레미콘 공장이 들어서고, 골프장 공사이 들어서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신에 통합 지역 전체의 '부와 권력'은 모두 A시로 집중됩니다. 실제로 마산과 통합한 농촌 지역에 쓰레기 소각장, 레미콘 공장을 반대하는 주민반대운동이 치열하였습니다.

행정구역 강제통합 1년 만에 진해시민들이 분리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마산, 창원, 진해가 합쳐져서 균형 발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였기 때문이겠지요.


결국 홍보 동영상을 살펴보면,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내세우는 네 가지 중요한 사례 중의 어떤 것도 행정구역을 꼭 합쳐야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 홍보 영상에서 말하는 불편함을 몽땅 해소하려면 차라기 경기도와 서울을 합쳐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번에는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한 세계적인 흐름이라는 논리의 허구성을 한 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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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글 2011.12.02 18:11 address edit & del reply

    지역 문제를 중앙이나 당의 입장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아직 멀었네요

  2. 하모니 2011.12.02 18:17 address edit & del reply

    A시에 살지만 대부분 b시에서 생활하는 김씨는 불편한점이 한둘이 아니다. 무료예방접종을 받으려면 바로 근처에 있는 b시 병원을 납두고 머나먼 a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유치원도 바로옆 b 시 에 있지만 머나먼 a시로 보내야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불
    편함을 호소하자 시민단체에서 해답을 준
    다. b시로 이사가세요. ㅋㅋ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보냐고~~~

    • 이윤기 2011.12.04 21:48 신고 address edit & del

      유치원 다른 시에 보내도 되구요.

      무료예방접종도 행정구역 합치지 않아도 대한민국 어느곳에서나 받을 수 있도록 고치면 되지요.

      행정구역 합치지 않아도...이사 안 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수도권 여러도시들이 행정협력을 하고 있는 모델과 사례가 수없이 있지요.

  3. 또롱 2011.12.02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지역 주민들이 원하면 통합하고 원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살면 될텐데............

  4. Lilliput 2011.12.02 20:04 address edit & del reply

    첫번째 논리대로라면 창원, 울산이 부산과 통합해도 됩니다. 부산에서 창원, 울산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니까요. 이런 식으로 통합하면 결국 시가 도 단위로 커져버리죠. -_-;;

    두 지역이 상당히 밀접해야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에서는 마산-창원이 그나마 가장 좋은 예가 되겠네요. 일단은 시가지가 붙어 있을 정도로 가깝고, 창원 시가지는 마산 끝자락에서부터 점점 커져갔거든요.

    지금의 통합은 워낙 졸속이었고, 진해까지 통합되어 뭔가 좀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5. 123 2011.12.09 12:55 address edit & del reply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다르면 무지 불편합니다. 코 앞 동사무소 놔두고 버스로 30분 가야지요. 보건소, 학교 등... 행정구역이 정해져버리면 이것을 기준으로 삼는 여러가지가 파생되어서 불편한것이 많답니다.

    • 이윤기 2011.12.09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것만 고치면 되지요 ^^*

      통합 안해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법의 광고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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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셉 슈거맨이 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

시민기자로서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쓰고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좋은 글을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좋은 글을 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제목을 뽑는 것입니다.

조셉 슈거맨이 쓴 이 책에 확 끌리게 된 것도 바로 좋은 제목에 대한 갈급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에 착 달라붙는 제목 한 줄' 늘 고민이었는데,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이라는 제목을 보니 마음이 확 끌리더군요.

이 책의 저자 조셉 슈거맨은 미국의 저명한 카피라이터이며, JE&A와 delstar 그룹의 현직 CEO라고 합니다. 선글라스에서 전자사전,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쓴 카피와 광고제품들은 모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으며, CEO와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잘 팔리는 글쓰기와 심리학'을 강연하고 있답니다.

'앨 고어' 부통령 같은 유명인사들이 수강자로 참석하고 있으며, 수강료를 3천 달러나 받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명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게 공감하게 만들고 끝까지 읽게 만들고, 즉시 움직이게 만드는 문장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문장력은 곧 생존력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나 무언가를 팔아야 하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광고를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문장력은 곧 생존력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독자나 소비자들의 뇌리에 깊이 박히는 명문장을 만들어 내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돈 버는 글쓰기

조셉 슈거맨은 최고의 글은 '왕성한 호기심과 다양한 경험, 지식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폭넓은 지식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경험이 많을수록 다양한 지식이 쌓이게 되고 기억에 남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글 솜씨를 지니려면 지식에 대한 욕구, 왕성한 호기심, 풍부한 경험 그리고 무엇이든 귀찮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위대한 작가들은 실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그 경험에 바탕을 두고 글을 쓴다." (본문 중에서)

뛰어난 글 솜씨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신선한 콘셉트로 훌륭한 카피를 쓸 수 있는 것도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많은 패배를 경험해야 승리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멋진 카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를 발명한 에드윈 랜드가 실패를 정의한 말이라고 하더군요.

"실패란 아직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자산이다."

결국 실패하는 경험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을 위한 자산으로 차곡차곡 축적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의 원천은 어디일까요? 저자는 아이디어의 원천도 역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식을 연관시키고 새로운 조합을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장을 만들 때 중요한 요소는 전혀 다른 것들을 연관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경험 데이터가 풍부할수록, 또 새로운 데이터를 문제해결과 연관시키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기심, 지식, 경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좋은 글의 밑천

이 책에서는 좋은 문장, 좋은 카피,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11가지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사실에 근거한 설득, 글쓰기 성공의 비밀, 읽게 만드는 비결, 첫문장의 비밀, 미끄럼틀 효과, 호기심의 씨앗과 같은 방법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공감하였던 것은 글쓰기 성공의 비밀, 읽게 만드는 비결, 첫 문장의 비밀 그리고 미끄럼틀 효과와 같은 비법(?)들이었습니다. 먼저 글쓰기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쉬운 일인데 실제로 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글을 써보아야 한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종이와 펜을 들고 먼저 써보는 것이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써보면 반드시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글쓰기는 반복적인 경험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건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와 개인 블로그에 잡문을 쓰고 있는 제 경험으로도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자가 알려주는 진짜 비법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는 대부분의 초고는 엉망이기 때문에 처음 쓴 글에 주눅 들지 말라고 합니다.

"글의 진수는 그런 엉망인 초고를 다듬어 완성하는데 있다. 말을 덧붙이거나 문장 자체를 삭제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단락의 순서를 바꾸기도 해야 한다. 어느 것이든 중요한 작업들이다." (본문 중에서)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여지껏 잡문이나 쓰고 있었던 것은 초고를 다듬는 일을 게을리 하였기 때문이더군요. 처음 쓴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꼼꼼하게 다듬는 것을 귀찮은 일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글을 읽게 만드는 비법 10가지

두 번째 비법은 바로 '읽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저자는 읽게 만드는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첫 문장을 읽게 만들어라
▲ 첫 문장의 유일한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게 만들어라.
▲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연장시켜라
▲ 팔아야 할 것은 상품이 아니라 컨셉이다.
▲ 본문 카피는 확실한 구매행동을 일으킬 만큼의 충분한 분량이 필요하다.
▲ 논리적인 흐름을 지키면서 독자대신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책도 제시하라.
▲ 최소한의 어휘로 다듬어라.
▲ 예방책을 팔지 말고 해결책을 팔아라.
▲ 이야기를 활용하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은 이 10가지 원칙을 풀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어떤 광고도 어떤 글이나 기사도 첫 문장을 읽게 만드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모두 허사라고 강조, 또 강조합니다.

"광고의 모든 요소는 오직 이 한 가지 목적 때문에 존재한다. 이 원칙은 어떠한 글쓰기에도 해당되는 원칙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본문 중에서)

따라서 레이아웃, 서체, 제목과 부제와 같은 모든 장치들은 독자 혹은 소비자들이 첫 문장을 읽도록 만드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광고의 모든 요소들은 본문 카피의 첫 문장을 읽게 만들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성공적인 첫 문장은 짤고 간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첫 문장이 짧아야 사람들이 빨려들게 된다는 것이지요. 문장으로서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의 길이로 쓰는 것이 두 번째 문장을 읽도록 하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약간 의아한 느낌마저 들지만, 첫 문장의 목적은 바로 두 번째 문장을 읽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고객이나 독자가 첫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처음 몇 문장에 집중하지 않으면 광고나 기사를 끝까지 읽은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지요.따라서 만약 첫 문장과 처음 몇 문장을 읽도록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면 절반은 이미 성공한 셈입니다. 처음 몇 문장을 읽은 고객이나 독자들은 어느 새 '미끄럼틀'에 올라타게 되기 때문입니다.

광고, 1/4을 읽으면 끝까지 읽는다

'미끄럼틀'에 걸리면 잠재고객과 독자들은 끝까지 미끄러져 내려와 구매결정을 하거나 기사를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광고의 모든 요소는 이 미끄럼틀 효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광고의 4분의 1 이상을 읽으면 마지막까지 다 읽을 확률이 97.2퍼센트라는 데이터가 나와 있다." (본문 중에서)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일단 미끄러져 내려오기 시작하면 가속이 붙어 미끄럼틀을 붙자으려고 해도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히트 상품을 만들려면, 독자들에게 읽히는 기사를 쓰려면 이런 원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성공하면 본문은 지루하지만 않으면 끝까지 읽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대상에 대해 쓰기만 한다면, 긴 글이라도 사람들은 열심히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글의 길고 짧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원래 이 책은 좋은 카피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광고 카피가 아니어도 기사나 글 제목, 부제, 소제목을 쓸 때도 매력적인 카피를 뽑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좋은 카피를 만드는 비법은 이렇습니다.

"글자 수가 적으면 우선 위압감이 줄고 읽기가 수월해진다. 그리고 미끄럼틀 효과도 강해진다. 읽는 이는 미끄럼틀을 타고 더 빨리 내려가는 반면, 글이 전하는 메시지의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한편, 깔끔한 편집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편집을 '육아'에 비유합니다. 시간가 공을 들이는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저자가 강조하는 편집 원칙은 4가지입니다.

▲ 리듬을 살린다.
▲ 문장을 정돈한다.
▲ 불필요한 말을 줄인다.
▲ 순서를 바꾼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글이란 써보면 써볼수록 편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또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잠시라도 여유를 가지며 검토하라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쉽게 솟아날수록 멋진 카피나 문장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경험이라고 합니다.

조셉 슈거맨은 이 책에서 풍부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저자 자신이 단어하나, 문장하나를 바꾸는 노력만으로 여러 번 매출의 변화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그의 강의는 살아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소개한 내용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닙니다.

저명한 카피라이터 조셉 슈거맨이 쓴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 줄>에는 풍부한 사례와 매출을 늘리는 광고를 만들어내는 섬세한 기술,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기술이 훨씬 더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직접 일고 공부하는 수고는 독자들의 몫입니다.

직접 읽어 본 제 느낌으로는 광고를 만드는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만 유익한 책이 아닙니다. 인터넷 글쓰기를 위해서도 배울 것이 많은 실용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착 달라붙는 카피 한줄 - 10점
조셉 슈거맨 지음, 송기동 옮김/북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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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NUSWANNABE 2011.10.28 13:00 address edit & del reply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이 책은 카피라이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

한달 후 새주소 사용, DM 주소록 언제 다 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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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7월부터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이 6월 첫 날이니 앞으로 딱 한 달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옛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늘리자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봐야 유예기간이 늘어날 뿐이고 어쨌든 한 달 후부터는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도로명 새주소가  '지난 100년간 사용해 온 지번명 주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맞는 위치 정보 체계를 도입'한다고 하니 반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며칠 전, 도청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러 갔더니 회의에 오신 한 분이 벽에 붙어 있는 '도로명 새주소' 홍보 포스터를 보면서 걱정을 하고 있더군요.

"앞으로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단체 회원들 DM 발송 주소록을 어떻게 다 바꿀지 걱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듣고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강 건너 불구경할 수 있는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발등의 불이었습니다.

그동안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한다는 홍보물로 많이 보고, 바뀐 주소를 확인하러온 통장에게 싸인도 해주었습니다만, 당장 제가 일하는 단체만해도 회원들 주소록을 모두 고쳐야하는 엄청난(?) 일이 닥치고 있다 것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정부가 정해놓은 시한이 있으니 도로명 새주소 사용이 시작되면 그 때부터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면 그뿐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행정구역이 통합되면서 옛마산시 주소를 모두 창원시로 바꿔야하는데 컴퓨터에 입력된 회원 주소록은 여전히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주소를 적을 때는 창원시 마산합포구라고 적는데, 컴퓨터에 입력된 수천 명 회원 주소를 모두 고치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어서 아직 옛 주소를 그냥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정구역 통합 이후에 컴퓨터에 입력된 주소를 모두 고치지 않고 1년 가까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도로명 새주소 사용이 얼마남지 않은 탓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1년만 지나면 주소를 모두 고쳐야하니 그냥 1년은 옛 주소를 사용하며 지내면 되겠다는 심산이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1년이 다 지나도록 아무런 준비도 해놓지 않았는데, 벌써 도로명 새주소를 사용해야하는 날이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헌주소 주면, 새주소 주는 곳 어디 없나요?

부랴부랴  행안부에서 만들어 놓은 '도로명 새주소' 웹사이트(http://www.juso.go.kr/)에 들어가서 이곳 저곳 찾아보았으나 뾰족한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주소 변환을 시켜주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희 단체에서 사용하는 DM 발송 프로그램 주소록을 바로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더군요.

'도로명 새주소' 웹사이트 '주소변환' 기능은 각각 10개 미만, 30만 개 미만 그리고 30만 개 이상의 주소를 변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30만 건 이상의 경우는 사용자가 직접 자료를 다운 받아 주소를 변경해야 하고, 30만 건 미만인 경우는 텍스트파일(.txt)만 변환을 지원하고 정해진 포맷형태로 주소 구성이 되어있는 경우만 자동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DM발송을 위해 입력해 놓은 주소록 프로그램들을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제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좀 더 기분이 나쁜 것은 주소록 변환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겠다는 공지사항이었습니다.

정부가 100년 만에 국가 전체의 주소체계를 개편하면서 인터넷으로 주소 전환을 손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좀 과하다 싶은 책임 고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소 전환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면 누군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방어적 차원의 책임고지를 한 것 같기는 한데 썩 개운치는 않았습니다.



결국 별도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혹은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노력을 들이지 않고 저희 단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DM발송 프로그램의 주소록을 쉽게 도로명 새주로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더군요.

아울러 상당한 품을 들여서 어렵게 정해진 포맷형태로 주소 구성을 변경한다고 하더라도 일괄 변화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결국 텍스트 파일로 새주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옛 DM 발송 프로그램 주소록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고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DM발송 프로그램 회사도 새주소 변환 서비스는 안 하는 듯....

저희 단체가 사용하고 있는 DM발송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 홈페이지를 살펴봐도 최신 우편번호 자료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도로명 새주소에 맞게 주소록을 고쳐주는 서비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런 정보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기 쉬운 정부조직이나 영리조직은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제가 속해 있는 단체와 같은 비영리조직에서는 이런 일에 돈을 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실무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새로 바뀌는 '도로명 새주소'로 자료를 모두 새로 입력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단체에서 사용하는 DM발송 프로그램의 주소를 모두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아주 적은 비용만으로 도로명 새주소로 주소록을 모두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길 찾기 비용, 물류비용 등이 줄어들어 연간 3~4조 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당장 저희 같은 작은 비영리단체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도로명 새주소 사용이 큰 우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놀이 중에 '두껍아 두껍아 헌집 주께 새집 다오'하는 노래를 부르며 노는 놀이가 있습니다. 이 노랫말처럼 헌주소를 주고 새주소고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주소 줄께, 새주소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주소 줄께, 새주소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주소 줄께, 새주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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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1.06.01 10:14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아직까지도 새주소에 대한 믿음이 좀...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하도 골목이 많아서...기존 주소보다 어딧길 어딧길 외우기가 더 힘이 드네요.
    가령 어딧길로 들어섰는데 거기서 또다른 골목이 서너개가 있으니

    • 이윤기 2011.06.02 09:3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여강여호님 옳으신 지적입니다.

      신문기사를 보니...10%이상 틀린 지역도 있다더군요. 그래서 당분간 옛주소와 섞어 쓰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 정암 2011.06.01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당장 DM은 물론이고 쓰던 명함도 많이 남아 잇는데 걱정입니다..^^

    • 이윤기 2011.06.02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정암님 명함도 문제네요.

      그래도 명함은 그냥 건네도...받는 분이 새주소로 입력하실 것 같습니다. 6월말이 되면 전산 입력은 모두 새주소로 바뀌는 모양입니다.

  3. 바다로 2011.07.01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주 간단한 방법을 모르고 계셨네요 / 정말정말 편하더군요 수십만건이라도 현주소에서 새주소로
    새 주소에서 현주소로 자동변환시켜 너무너무 편리한 프로그램 입니다 . 물론 우편번호까지 동시에 자동으로 입력되기도 합니다

    고객관리주소 .택배회사주소작성 .인쇄업체 DM발송업체 .대기업 .쇼핑몰.금융보험회사 등 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www.postq.kr 입니다

    • 이윤기 2011.08.22 08:1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 역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그런데...이런건 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4. 이경란 2011.08.20 12:58 address edit & del reply

    새주소로 빨리 사용하길 원합니다...왜냐하면 기존 구 주소들은 좀 이상합니다..번지.수에 몇통몇반
    붙이기도 하고 ...안붙여도 되기도 하고...그래서 얼른 새주소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주소에 대한 불만도 있네요...기존 아주 옛날 주소에서 새주소 몇년전에 바뀌었는데
    다시 새주소로 또 바뀐지 일년이 넘었지요?...그런데 새로 주소가 바뀌었으면
    기존에 앞에 우리집에 쓰던 새주소와 거의 유사한 새주소를 ...최근 신주소로 넣지 말아야지
    왜 우리가 쓰던 주소랑 거의 똑같은 신주소를 다른집수로 최근 신주소로 넣느냐 이겁니다...
    이거 정말 문제 있습니다...이거 항의하고 싶네요..
    기존에 쓰던 주소와 유사한 신주소를 다른 집 주소로 재사용할 경우 ㅇ우편배달부..택배에서는
    얼마나 헷갈리겠습니까?....정말 저는 최근에 집주변 돌아보다 이 사실을 알고 정말 욕 나왔습ㄴ니다
    뭐 이따위로 신주로를 만든 사람이 누굴까? 그렇게 이름 붙일게 궁해서 예전주소와 거의 같은 주소를 가까운 집 주변에 신주소로 넣을까............정말 고발하고 싶은 사안이었네요...
    다른집 주소에 넣을까

    • 이윤기 2011.08.22 08:1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막상 실시되면...큰 혼란을 한 번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공짜라는데, 어떻게 마다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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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 라세티 1년 공짜로 타기

1994년 1월식 프라이드를 타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난 후부터는 이런 저런 잔 고장으로 운행 중에 멈추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2번이나 견인차 신세를 졌구요. 단골 카센타 사장님께서는 시내에서만 타고다니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노후차 세제혜택이 끝나는 연말까지 차를 바꾸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대략 차 종에 따라 다르지만 200 ~ 300만원 정도 구입가격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뉴SM3와 NF쏘나타를 사이에 두고 어떤 차를 살까 심각한 고민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견적을 내어보니 YF쏘나타 신차 출신 때문에 NF 쏘나타 가격 할인 혜택이 많아서 등급에 따라서는 뉴SM3보다 저렴한 가격에도 구입이 가능하였습니다. 유지비를 생각하여 실속형 준중형이냐, 아니면 폼나는 중형이냐를 놓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여전히 신차 구입을 위하여 고민중이었는데, 하늘바람몰이님 블로그를 통해서
GM대우 라세티 1년 공짜로 타기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우자동차는 수 년 전에도 이런 이벤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1년 시승 후에 저렴한 가격에 차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왕 낡은 차를 바꿔야하는데, 만약 라세티 프리미어 1년 시승에 당첨된다면 새 차를 1년간 공짜로 타고 중고가격에 제가 타던 차를 구입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곧 바로 응모하였습니다.

만약 1년 공짜 시승에 당첨이 되면 뉴SM3와 NF쏘나타 모두 포기하고 라세티 ID로 가게 되겠지요. 물론 당첨될 확률이 '로또 복권' 수준이겠지만요.

GM대우에서 괜찮은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해낸 것 같습니다. 링크를 따라가서 신청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에게는 3번까지 추가 응모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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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비 2009.10.24 19:08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추가응모 기회 드렸습니다.

    • 파비 2009.10.24 19:19 address edit & del

      마눌님 거까지 두 번입니당~

    • 이윤기 2009.10.25 07:40 address edit & del

      ㅋㅋ ~ 고맙습니다. 당첨되면...소주 한 잔 사야겠습니다.

  2. 크리스탈 2009.10.25 10:00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당첨되시길 바랄께요.
    제가 추가응모 기를 넣어드릴께요. 클릭하고 갑니다. ㅎㅎㅎ

    • 이윤기 2009.10.29 09:3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제밤 차 태워주신 덕분에 편하게 왔습니다. 집에 잘 들어가셨지요? 라세티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혹시 당첨되면 술 한잔 사야겠습니다.

  3. 투투 2009.10.29 08:34 address edit & del reply

    응모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4. 바람몰이 2009.11.03 18:1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윤기님! 아이들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 기사를 읽고 댓글은 안 달았지만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지만 아이들의 마음과 건강은 늘 따뜻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라프^_^ 꼭 되시길 바랄게요!~

    • 이윤기 2009.11.05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이겠지요. 저희 아이들은 각각 월요일, 화요일부터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한 번 걸리면 항체가 생긴다니... 백신 안 맞아도 되고 세상일이 세옹지마 인것 같습니다.

전문가는 '과학'으로 대중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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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는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진리를 탐색하는 것, 과학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과학자들의 진리 추구 방식은 독립적인 새로운 발견과 함께 시작되고, 이어서 동료들의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공익을 위해 발표되고 사용된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믿음에 기초하여 오늘날 ‘과학’이라는 용어는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 과학적 사회주의 등의 표현처럼 인문 사회과학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과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고의적인 기만행위나 의식하지 못하는 편견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이른바 홍보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그들에게 고용된 과학자들에 의하여 과학은 무수히 많은 옳지 않은 결정들을 쏟아내고 있다.

미디어민주주의센터에서 일하는 존 스토버와, 셸던 램튼이 쓴 <거짓 나침반>은 바로 이러한 거짓 과학이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중을 기만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 일에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는지를 낱낱이 밝혀놓은 책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홍보산업이 만들어 낸 거짓 NGO와 단체, 과학을 빙자한 연구소와 그들에게 고용된 연구자들 그리고 종내에는 산학협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부도덕한 기업들의 연구비 지원과 기업이 원하는 연구결과를 쏟아내는 과정, 군사기밀이 산업기밀로 변모해가며 대중의 이익과 상반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모두 고발하고 있다.

산업재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 유전자조작 식품, 광우병 소, 제초제와 농약 화학약품, 온실가스 배출, 지구온난화와 같은 인류의 생명과 삶을 다루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홍보와 선전의 가면을 벗겨내고 있다.

과학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홍보와 선전의 가면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①납중독과 같은 직업병의 원인은 100% 납이라고 할 만한 증거가 없다.
②간접흡연이 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③유전자 조작 식품은 기아와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④제초제와 농약은 곡물의 생산량을 늘려주는 적절한 수단이다.
⑤온실 가스 배출은 나무의 성장을 도와 숲을 살릴 수 있다.
⑥지구온난화에 대하여, 더운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이 같은 주장들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지 않으면,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을 만한 논리로 인류 전체의 삶을 결정하는 과학적 주제들에 대하여 ‘물 타기’를 시도하곤 한다.

이 책에는 많은 홍보기업과 홍보기업을 이끌어가는 CEO들 그리고 1950년대 몬산토사로부터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이르는 기업의 주요 고객사들의 실명도 모두 공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홍보와 선전 그리고 로비에 놀아나는 정부 관료들과 정부의 정책결정 직책과 홍보기업을 옮겨 다니는 사람들의 실명도 모두 까발려져있다. 아마도 미국에서 이 책이 발간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언짢아하였을 것이라는 짐작이 든다.

전문가들이 대중을 속이는 기술

존 스토버와, 셸던 램튼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할애하여 거짓 과학 = 거짓 선전을 구별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미 스탠리 밀그램과 같은 심리학자들은 개인과 권력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그릇된 전문가들이 다른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거짓 과학을 선전하는 선전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기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중상모략 - 배신, 부정, 부패, 실패, 위선, 급진적, 묵인, 쓰레기와 같은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여 반대파들을 공격하라.
②화려한 일반화 - 긍정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단어 상냥함, 어린이, 선택권, 헌신, 상식, 꿈, 본분, 권한, 자유, 근면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라.
③완곡어법 - 모호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의미를 희석시키는 방법으로 거짓말을 ‘전략적 허위진술’, 해고를 ‘직원변화’로 보통의 하수 찌꺼기를 ‘조정된 유기 영양 물질’과 같은 방식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④전이 - 국가, 교회와 같은 권위 있는 어떤 것의 구속력이나 명성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⑤증언 - 유명인사를 활용하여 생각, 제품, 대의 따위에 보증을 서도록 하는 방법이다.
⑥평범한 대중 - 평범한 보통사람의 이미지를 강조하여 대중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다.
⑦부하뇌동 - 다른 모든 사람이 지지하고 있으니 당신도 지지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기술
⑧공포 - 더 나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공포를 조장하여 설득하는 방법으로 ‘평화를 위한 전쟁’이라는 주장과 같은 것을 말한다.

평범한 대중들은 이러한 기교에 쉽게 속아 넘어가곤 한다. 일찍이 나치의 선전 장관이었던 요제프 괴벨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도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챘던 것 같다. 그는 “거짓말이 엄청나게 터무니없으면 없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말을 믿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거짓 과학자들과 선전가들은 대중을 속이기 위하여 정보과잉 공급 전술도 자주 활용한다. 그들은 정보의 과잉공급을 통해 대중들을 굴복시키곤 한다.

“대중에게 아주 많은 통계 수치와 다른 정보들을 우겨넣으면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분류하고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곧 생각하기를 멈춰버리고 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따라서 공공적 쟁점의 결정과 관련하여서는 기술, 지식, 경험, 과학으로 표현되는 전문 지식은 가치에 대한 근본적 질문보다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낙태는 옳지 않은가? 부모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도덕적으로 타당한가? 살인자는 사형에 처해도 되는가? 본인의 동의 없이 인간을 상대로 의학 실험을 해도 되는가? 이런 질문들은 대하여 과학으로 대답할 수 없다. 오히려 우리의 가치와 도덕적 기준을 동원하여야만 한다.

과학은 항상 옳은 것이 아니다

과학은 우리사회가 과학에 대하여 바치는 지나친 존경 덕택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진실의 원천이라는 아주 비과학적인 관념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과학은 어느 정도 불확실 하다. 자연은 복잡하고 연구는 어렵다. 주어진 질문과 관련하여 과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최대치는 이러이러한 대답이 진실일 가능성이 아주 많다는 정도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학이라는 이름의 연구 결과가 과연 진실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예컨대 “정직한 연구자라면 거의 언제나 연구의 결함들을 본문에 적어둔다. 그러나 부정직한 연구자라면 자신의 연구가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믿게끔 만들고 싶어하는 과학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너무 복잡해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면, 너무 복잡해서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따라서 대중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과 관련하여 민주주의는 매우 중요하다.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중요한 쟁점과 관련하여 다른 결론을 주장하고 있을 때, 결국 우리는 그것이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금지하여야만 한다. 유전자 조작이나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 이루어질 때도 마찬가지이다.

대중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은 과학자나 전문가들이 할 것이 아니라 평범한 민중들이 하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나 전문가들은 대중의 이익보다는 흔히 기업과 선전가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였고, 훗날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은 사회의 궁극적 권력은 결국 민중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사회의 궁극적 권력을 믿고 맡길 만한 안전한 대상으로 민중만한 것이 없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민중이 건전한 분별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깨우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에게서 권력을 빼앗지 말고 그들의 판단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토머스 제퍼슨, 본문 중에서.


오늘날 많은 전문가들은 민중의 판단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민중의 판단력을 키워주기 보다는 민중으로부터 권력을 빼앗아 자신들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에도 인류의 미래를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는 세상의 많은 잘못된 결정들은 모두 ‘전문가’들이 하고 있다. 세상은 결국 전문가들이 망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거짓 나침반>에는 대중들을 속이는 위장단체 파악하기, 거짓 과학을 만들어내는 검은 돈의 흐름, 거짓 과학을 만들어내는 위장 연구소들, 그리고 거짓 과학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거짓 매체를 구별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나는 한국에서도 누군가가 꼭 이 같은 책을 써야만 할 때가 되었다고 믿는다.

덧붙이는 글 | <거짓 나침반> 존 스토버, 셸던 램튼 지음/ 시울 - 511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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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발급 받은 메일과 개인 메일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또 기관이나 단체의 메일도 자주체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 개인 메일 주소가 있고 단체에서 발급하는 개인 메일..

구글 Meet와 OBS 연결하기

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조금씩 새로운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온라인 강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HDMI 셀렉터 기계를 활용하여 2~3대의 카메라를 놓고 촬영..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YMCA 강당에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시대, 동영상 강의 제작, 실시간 온라인 회의와 강의...그리고 토론회까지. 최근 2~3달 사이에 갑자기 영상제작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2010년 9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란 녀석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아이폰4를 MP3처럼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사용하던 아이폰6도 2대..

한살림 또띠아로 채식 과일 피자 만들기

학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마련되고 시청 공무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육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로 10여년, 간헐적 채식주의자, 비덩 채식주의자로 어떤 때는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10..

아보카도-단감 장아찌 만들기

며칠 전 창원-진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산지인 단감으로 김치를 담궜다는 이야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은 단감 요리 시리즈 두 번째는 단감 장아찌 만들기입니다. 세상에 누가 나말고도 이런 시도를 해봤을까 싶어 인터넷을 검색..

노트북으로 구글 Meet 화상회의 참여②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마산YMCA 온라인 구글 Meet 이사회 개최를..

스마트폰 구글 Meet 화상회의②

마산YMCA 온라인 이사회 개최를 위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다른 회원 모임에서도 활용하시면 됩니다. 마산YMCA 이사회 -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마산YMCA가 여러 회원 모임과 외부 행사..

단감 김치, 깍두기 드셔보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가을이 되면 단감을 먹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가까운 진영 단감이 유명하고, 실제로는 진영보다 더 많은 단감을 수확하는 창원 단감도 유명합니다. 창원, 진영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감 주산지 입..

Google-Meet 치명적 단점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미트를 활용하는 온라인 회의와 온라인 토론에 관하여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널리 사용되는 온라인 회의 도구 줌과 비교하여 구글 미트의 치명적인 단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구글 미트를 ..

스마트폰에서 JamBoard 활용하기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Meet를 활용하여 화상 회의 뿐만 아니라 소규모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협업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도구로 구글 잼보드(Jamboard)를 활..

Google Workspace(G-suite) 사용자 일괄 등록 하는 법

Google Workspace(이전 명칭 G-suite) 사용자 일괄 등록 하는 법을 기록을 남겨둡니다. (다른 모든 블로그 기록처럼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 때문에... 나중에 이 포스팅을 찾아서 다시 작업을 하기 위한 기록을 ..

스마트폰으로 구글 Meet  화상회의

최근 마산YMCA가 여러 회원 모임과 외부 행사를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미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30일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12월 1일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각각 최초의 화상위원회 개최하고 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