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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반값 등록금? 10.26 세상을 바꾸는 한 표

by 이윤기 201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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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물,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한 표 !

젊은 세대들에게 선거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같이 꿈꾸자고 권하는 캠페인입니다.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먼저 세상에 태어나 살아 온 인생의 선배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해 봅니다.
함께 선거 참여라는 축제를 즐겨보라고, 희망의 춤을 춰보자고 권합니다.

혼자만 하는 일이 아니라 100명의 명사와 100명의 블로거가 벌이는 캠페인에 작은 힘을 보탭니다.











나는 '반값 등록금'을 희망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아이와 가족들의 바람대로 된다면 내년에 대학생이 됩니다.
20년 넘게 시민운동을 하며 살아 온 저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의 대학 등록금입니다.

대학등록금을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저 한 사람 뿐이겠습니까?
상위 10%쯤 되는 부자들만 빼면 대부분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걱정이 아닐까요?

정부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장려금을 주고, 보육을 지원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아이를 못낳는 이유가 어린이집 보낼 보육료 때문이 아니라 하늘 높이 치솟는 대학등록금 때문이라는 것은 모르거라 혹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습니다.

반값 등록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주장이 옳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우선 당장은 반값등록금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6일 선거가 당장 반값 등록금을 실현시켜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젊은이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적극 참여한다면 정치인들이 이 문제를 중요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예비 경선에 나왔던 어떤 후보는 '서울시'가 책임지고 있는 대학부터 반값 등록금을 하겠다는 공약도 하더군요. 10.26보권선거,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대통령선거로 이어지는 선거국면에서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하기만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원래부터 현재 집권여당의 공약사항이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여당의 원내대표도 '반값 등록금'을 이야기했다가 번복한 일이 있습니다. 그 만큼 실현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가능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여러분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바꾸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 보다 더 오랫동안 이 나라에서 살아가야 하는 여러분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싶은 나라를 여러분들이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 시작은 10월 26일 투표 참여부터입니다.




투표 참여를 약속하시고,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많이 고민하고 책을 선물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전문 인터뷰 작가 지승호씨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를 인터뷰한  <닥치고 정치>라는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선물 응모는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상관없습니다. 10월 26일 보궐선거 투표권을 가진 분들 중에 제 블로그에 댓글로 투표 참여를 약속하시고, 10월 26일 실제 투표를 하고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려주시면 세 분에게 <닥치고 정치>를 선물하겠습니다.

닥치고 정치 - 10점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푸른숲

세 분을 선정하는 것은 '딴지일보'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딴지일보 방식이라는 것은 그냥 그때까지 생각해보고 마음내키는 기준을 정해서 선정하겠습니다. 그냥 임의로 세 명을 뽑는 것은 아니구요. 연소자 순서와 같은 임의 기준을 마음대로 정해서 뽑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자 싸인 본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김어준씨 저자 싸인 본을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싸인 본의 경우 11월 5일 김어준씨 강연회가 창원에서 열리기 때문에 11월 5일 이후에 보내드립니다. 혹시 김어준씨가 싸인을 거절하면 그냥(^^*) 보내드릴 수 밖에 없구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참여를 권유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사탕' 하나라도 주겠다고 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 김어준씨가 쓴 책 <닥치고 정치>를 드리겠다는 아름다운 선물 약속은 취소 하겠습니다.

☞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선관위에서 사탕하나라도 약속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니 투표에 참여해주 
    신 분들에게 <닥치고 정치> 대신에 '사탕'을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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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Rita 2011.10.12 10:36

    닥치고 정치 책 표지가 저렇게 생겼군요. ^^ 저도참여하겠습니다.
    답글

  • 나우 2011.10.12 10:54

    책표지의 저분..꼭 타어거 JK님처럼....훗~~ 전 서울시민 꼭 투표하겠습니다. ^^
    답글

  • 이름이동기 2011.10.12 21:00 신고

    서울 시민은 아니지만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위해,
    내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거에 참여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춘 콘서트에서 김어준 총수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호탕한 웃음과 멋진 생각에 반하였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