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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부산 경전철 매년 300억적자, 창원 도시철도는?

마산, 창원, 진해 통합시 출범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후퇴, 직접민주주의 후퇴라고 하는 측면에서 우려스러운 점이 많지만 어쨌든 오는 7월 1일이면 정식으로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지는 통합창원시 출범에 따른 정부지원 내용을 보면  ‘통합창원시 도시철도 개설’이 주요사업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통합창원시에 ‘도시철도’가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지난 2008년 연말 마산 창원 진해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계획이 알려지고 공청회가 열리는 동안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계획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와 대중교통 수요 감소, 막대한 공사비용, 운영 및 유지에 따른 적자 문제 등을 염려하는 반대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개설 사업은 운영적자로 인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청주시, 고양시, 광명시, 안양시 등에서 취소, 유보되거나 혹은 계획이 전면 재검토되고 있었습니다.

행정구역 합쳐 인구 100만 되었으니 도시철도 만들자?

그런데, 마창진의 경우 그후 1년 동안 별다른 여론수렴과정이나 막대한 적자 발생 위험에 대한 납득할 만한 보완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도시 통합으로 도시 규모가 확대되었다는 것을 빌미로 충분한 검토 없이 ‘도시철도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합창원시는 원래 있던 마산, 창원, 진해의 행정구역을 통합한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기존 세 개 도시 보다 규모가 커졌거나 인구가 더 늘어났거나 혹은 교통수요가 더 증가하지도 않았습니다.

인구와 교통수요가 증가하지 않는데도, 인구 100만이 되었기 때문에 도시철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대중교통체계가 잘 갖추어진 외국 사례를 보면 광역교통망을 꼭 철도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재검토가 필요 합니다

또 1조 3천억 원이나 되는 예산을 중앙정부가 지원하기 때문에 마치 공돈이 생긴 것처럼 생각하며, 나중에 막대한 재정적자를 떠안게 될지 모르는 ‘도시철도’를 우선 만들어 놓고 보자고 하는 것도 신중하지 못한 발상입니다.

어떤 분들은 통합창원시가 인구 100만의 광역시급 도시가 되었으니, 우리도 이제 도시철도는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도 하십니다. 물론 장기적인 대중교통계획이나 교통수요 예측과 상관없이 그냥 막연하게 도시가 합쳐져서 규모가 커졌으니 '도시철도'가 있으면 좋지 않겠냐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실제로 마창진이 통합하여 통합 창원시로 행정구역이 바뀌었다고 해서 직장이나 학교가 바뀌거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어 대중교통수요가 갑자기 증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 '창원시'가 되었다고 해서 마산에 사는 사람들이 일 없이 갑자기 창원이나 진해를 오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해, 창원에 사는 분들이 마산 어시장이나 부림시장으로 장을 보러 나오는 일도 없을겁니다.  

마산, 창원, 진해는 오랫 동안 독립적인 도시로 성장하여 충분한 자족기능을 갖추고 있어 광역 교통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럼 앞으로 20년, 30년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그건 그냥 막연하게 추측해서는 곤란합니다. 인구, 교통수요, 도시계획, 산업 발전 전망, 준공영제 시내버스, 택시 등 다른 대중교통과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아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김해 경전철, 300억 적자 30년가 보전해야...통합창원시 도시철도는?

우리나라 대도시의 경우 수조원이 이르는 지하철 건설부채, 이자부채, 운영부채를 떠안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재정적자의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 4월에 개통하는 김해-부산 경전철도 비슷한 사례입니다.

통합창원시 도시철도와 규모가 비슷한 김해-부산 경전철의 경우 이용 승객이 적어 연간 300억 원 이상 되는 적자를 앞으로 30년 동안 김해시와 부산시가 나누어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총연장 23km, 2조원의 공사비가 들어 간 김해-부산 경전철의 적자운영 사례를 보면 통합창원시의 도시철도는 역시 비슷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합창원시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도시 계획을 토대로 하는 대중교통 계획을 먼저 수립 한 후에 '도시철도' 도입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철도 이외의 광역교통 계획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대중교통 중심의 모범적인 교통체계를 만든 외국 사례 중에는 도시철도 보다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대안을 만든 사례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 KBS창원라디오 생방송경남 청취자칼럼 6월 15일 방송입니다.







Trackback 0 Comment 27
  1. 손상민 2010.06.15 11: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쌤~ 오랜만에 글 남겨요. 쌤 말대로 경전철 사업은 많은 지자체들이 시도한다고 했다가 취소를 했는데 역시 그럴 만 하군요.
    참, 궁금한 게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웃'신청이 안되는지요? 네이버 쓰는 분들을 이웃으로 두다 보니 연동이 안되서 번거롭습니다. 티스토리는 RSS로 등록을 해두어야 하는 건가요? ㅡ.ㅡ;;

    • 이윤기 2010.06.15 12: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웃 기능은 없구요. 즐겨찾기나 rss로 등록해야 합니다.

  2. 저녁노을 2010.06.15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자 운행이 되어선 안 되겠지요. 이긍...쉽지 않은 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서울사는만두 2010.06.15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차라리 그쪽 지역에 필요한 것은, 저상버스나 굴절버스 등을 넣어서 남해고속도로에 있는 기존 버스 정류장을 활용하는 방식의 BRT 정도가 낫겠습니다. 굳이 철도가 필요하다면 경부선과 경전선 복선 전철을 활용한 누리로 열차 정도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넣는 방식 정도지요.

    괜스레 사회간접자본에 엄청난 재원을 집어넣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 이윤기 2010.06.16 12:23 신고 address edit & del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통관련 정부 부서에서 막대한 예산을 잡아 놓고 전국 여기 저기를 찔러보는 상황입니다.

      단체장이 현명한 경우 과감히 뿌리치는데...개발론자인 경우 예산 따와서 도시철도 만들면 폼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4. 서울사는만두 2010.06.15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 서울같이 버스중앙차로를 집어넣으면 오히려 혼잡도를 높이게 되는 지역에는 기를 쓰고 중앙차로를 만들고, 굳이 지하철이나 경전철이 필요없는 광역시나 마산 창원 진해 같은 데는, 왜 시설비와 운영비는 엄청 아낄 수 있고 효율성도 높은 버스중앙차로가 안 들어가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 이윤기 2010.06.16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

      버스 중앙전용차로제, 시민단체는 약 10년전부터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책 당국자들이 '대중교통 활성화와 승용차 억제' 정책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들은 대중교통활성화, 승용차도 활성화 하려고 합니다.

  5. 아킬레우스 2010.06.15 14: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도시철도가 굳이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산과 비교해서 마창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은 꼭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지하철이 있으니 버스 내 환경과 기사 서비스가 마창진보다 낫습니다. 서비스 안좋으면 지하철 타면 훨 나으니까요. 교통수단간 경쟁이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도 부산시민들 버스 서비스 안좋다고 난리 난립니다. 그 사람들 마산와서 한 달만 버스타고 다녀보라면 당장 부산버스가 그리 좋았나 싶을겁니다. 근데 이놈의 마창진 버스는 경쟁상대가 없으니 서비스가 제멋대롭니다. 난폭운전에 과속에... 특히 창원대로 달릴때는 카레이서 남부럽지 않습니다. 더러워서, 위험해서 버스를 못타겠어요.

    • 이윤기 2010.06.16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산은 지하철과의 경쟁도 있지만...공동배차를 하지 않기 때문에 노선과 서비스 경쟁이 있을 겁니다.

      마창진 지역은 공동배차기 때문에 회사간 경쟁이 없습니다.

      난폭운전, 친절운전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선 오히려 경쟁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우개선, 운행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기사들에게 무리한 운행조건을 요구하면...난폭, 불친절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6. 잘못된거 2010.06.15 22: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김해 경전철은 아직 운행 시작도 안했습니다.

    예측 수치를 마치 "사실"인걸로 적어놨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산-김해 경전철은 아직 시험운행 중이며
    적자에 관한 것은 예측 수치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 이윤기 2010.06.16 12:28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측은 사실이 아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럼 왜 예측을 하였을까요?

    • 문제는.. 2010.06.18 17:0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 예측조사도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공항철도 1단계의 경우 과도한 예측을잡아놓고 지금 엄청난 적자만 날리고 있는데 반해 9호선의 경우 수요보다 적게 예측을 했다가 지금 콩나물 시루운행을 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예측조사에 정부나 부동산업자들의입김이 엄청나게 들어간다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되죠.

  7. 수원사람 2010.06.15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용대비 효율에 대해 깊이 따져보진 않았지만 어림으로 경제성이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또한 심리적 경계를 허물었지만 이제 속도의 경계도 허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 여 야 모두 창원시를 통하여 통합에 대하여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국비지원이 좀더 있겠죠 .... 이때 도시철도도 해버리는 것이 창원시에게 득이 아닐지...
    청주도 수원도 ... 다른 도시가 다 통합을 하면 지금 처름 도와준다는 소리도 사라져 버릴것입니다.

    • 이윤기 2010.06.16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

      시내버스로 대중교통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해야지요. 그러나 필요하지 않다면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8. 김해사람 2010.06.16 11: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해사람으로서 저 경전철 볼 때 마다 한숨이 절로... 내 쌩돈...ㅠㅠㅠ

    저 위에 댓글 단 분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적자'소리 한다고 야단치시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적자운영 기미가 훨씬 많이 보인다면... 말 다 했지요.

    마창대교 함 보셔요... 매년 우리 세금 줄줄 나갑니다.
    사람들이 예상, 예측 하는건 걍 하는게 아니거든요.
    이것 저것 다 따져보고 과학적으로 하는거지...
    경전철 관계자이신가???

    • 이윤기 2010.06.16 12:30 신고 address edit & del

      김해 경전철은 교각 위에 만들어져 도심의 흉물이더군요.

      청계천 고가도로를 왜 철거했는지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요?

    • 하지만 2010.06.18 16:4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걸 지하로 만들었다면 내년개통은 커녕 5-6년 뒤에나 개통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적자폭도 지금의 300억이 배 이상의 적자가 나올게 뻔하고말이죠. 미관에서 마이너스임에도 지상화를 하는 것도 건설비용면에서 지하화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처럼 재정이 충분하다면 지하화를 하겠지만 열악한 지방도시의 재정상황상 고가화를 하는수밖에 없었던것이죠.

    • 게다가 2010.06.18 17:00 신고 address edit & del

      김해경전철이 300억의 적자가 나온다고 하는데 부산지하철은 작년에만 1200억 가까이의 적자를 냈다고 합니다. 공공성 때문에 함부로 요금을 올릴수도 없고 경로혜택 등을 고려해보면 애초부터 어떠한 대중교통이던 흑자나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중교통 뿐만 아닌 공공사업 중 상당수가 적자가 나기 쉬운 구조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일례로 도로공사의 적자폭이 지금 엄청난 수준에 달해있는걸 보면 앞으로 고속도로의 건설도 언젠가 제동이 걸릴 날이 올 지도 모르는 터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철도관련보다도 도로관련 분야가 더 시급할지도 모릅니다.

  9. SanFrancisco 2010.08.09 05: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센프란에 거주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여기 인구가 약 70만이고.. 주변 인구까지 하면 400만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muni 라고 하는데.. 지하철 같은거 있고.. 지하랑 노면에서 같이 운행.. 도심지역에서는 지하이고.. 도심 벗어나면 지상으로 올라 옮니다.. 구지 전 노선을 지하로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창원에 살아 봐서 아는데.. 대중교통 정말 끔찍합니다. 차 없으면 다니기 힘들어요.. 솔직히 노선이 있으면 뭐합니까.. 갈아 타본적이 없으니.. 그냥 한참기다리다 그냥 타고 갑니다.. 근데.. 대도시나 다른 지역은.. 갈아 타기도 하고 그렇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울산만 해도 교통이 잘되어 있다고 하던데.. 창원도 108만 인구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네요..
    대구부산서울같은 큰 지하철이 아닌.. 차량2~4개 정도 있는 경량(?) 이면 충분히 가능할꺼 같은데요..

    • 이윤기 2010.08.09 15:35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기는 외곽 인구까지 모두 포함해야 108만입니다.

      도시철도 없어도....간선 직행버스를 도시철도 처럼 운행하면 큰 돈 들이지 않고.... 충분히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더군다나...2018년부터 인구가 줄어던다고 하니...꼭 도시철도를 만들이유는 없어보입니다.

  10. 아한이 2010.12.27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통합 창원시가 되었다는 말은 마창진을 좀더 하나로 묶어야하고 교통을 원활히 해야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버스 노선 정리부터 필요할것입니다 제가 직행버스로 창원에서 마산까지 가봤는데 1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 그만큼 비효율적입니다
    그러나 통합 창원시가 만들어진 또다른 이유는 현재 마창진에 살고계신 분들이 서로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이죠
    창원엔 KTX역이 생겼고 매년 크게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마산엔 어시장이있고 진해엔 벚꽃이나 그외 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과거부터 이러한 이유로 소통해왔는데 통합하면 더 활발하지않을까요?
    그러니 도시철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이윤기 2010.12.27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창진을 통합하는 원할한 교통수단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철도 만큼 큰 돈을 들이지 않고...시내버스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대중교통을 만들어낸 사례가 세계적으로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11. blue77 2011.01.01 18: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김해-부산 경전철이 적자??? 아직 개통도 안했습니다!!!. 요즘 너무 서울과 수도권에만 국가세금을 펑펑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의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지방은 인구가 줄고 서울에 인구가 몰리고 있고 ...또 지방은 인구가 적으니 개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이런 악순환을 되풀이해서 지방을 고사시키겠다는 논리밖에 되지않습니다!!

    • 이윤기 2011.01.03 20:54 신고 address edit & del

      개통도 하지 않았지만...수요 예측만으로도 엄청난 적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12. blue77 2011.01.01 18: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에 엄청난 인구집중화로 각종 사회문제와 비용이 들어가고 그러한 비용과 노력에 전혀 관련없는 지방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시키고 지방을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지방의 발전 역량을 방해하고 빼았는 짓이라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 이윤기 2011.01.03 20:55 신고 address edit & del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약 2년 반전 2012.09.22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이군요 창원시는 도로인프라 하나로 다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도시철도는 과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성산구 대방동과 경남대학교 월영동 및 회원 내서 방향 버스배차 및 환승시스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가는 분들은 원하지 않는 정거장을 여럿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이런 엄청난 도로인프라를 무시한채 도시철도는 과잉중복투자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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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부터 맥북 에어를 거쳐 2016년부터 맥북 레티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아들이 군대에 간 동안 맥북 에어를 사용하였는데, 2년 동안 사용하고 나서 어느새 맥 유저가 되어 레티나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