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1 우후죽순 지자체 배달앱, 성공할까? 창원 KBS1 라디오 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일 방송분) 지난해 4월 민간 플랫폼 사업자들이 배달앱 수수료를 인상한데 반발하면서 전국의 여러 지방정부들이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정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경남에서도 거제시가 지난 3월 3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올거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도내 지방 정부들이 잇달아 개발하고 있는 공공배달앱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3월 3일 거제시가 배달올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4월에는 진주시가 지원하는 배달앱 ‘배달의 진주’와 ‘띵똥’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창원시도 창.. 2021.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