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바타2

초보자를 위한 RSS와 트랙백 배우기 이 글은 저의 전도(?)를 통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후배의 질문을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 후배는 저의 강의를 들은 적은 없구요. '블로그하면 좋다'는 제말을 믿고, 당시에 정말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의 블로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A/S를 해야하는 책임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와 팀블로그로 엮여있고, 초기에는 관리자로 접속하여 스킨도 살펴보고 화면구성도 도와주는 품앗이를 하였습니다. 그는 뜻을 세웠던 목표를 이루었고 지금도 긴호흡 강한 걸음으로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후배가 블로그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RSS와 트랙백은 잘 이해가 안된다고 A/S를 요청하였습니다. 이 글은 블로그 초보자를 위하여 RSS와 트랙백을 설명하기 위한 글입니다. 블.. 2010. 8. 12.
아바타 3D, 아침 7시 영화도 연일 매진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아침 7시에 영화보신 경험있으세요? 저는 지난 2일 난생 처음으로 해가 뜨기 전에 영화관에 가는 별난 경험을 하였습니다. 밤에 영화를 보는 것이 보편적인 문화인데, 새벽에 일어나 해뜨기 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고 온 겁니다. 새해 연휴 기간 동안에 아이들과 영화를 같이 보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아바타'라는 영화를 보기로 하였는데, 이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특히 3D로 상영하는 곳은 인근에는 창원 롯데시네마 한 군데 밖에 없어서 조조 예약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웬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려도 사전에 인터넷 예약만하면 어렵지 않게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혼자 영화를 보러 갈 때는 8000원 하는 영화비가 별로 아깝지 않지만, .. 201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