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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지방선거

창원시의회, 전홍표 같은 미세먼지 전문가 꼭 있어야 한다.

by 이윤기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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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원 44명, 미세먼지 전문가도 1명은 꼭 있어야 한다


경남 도내의 모든 학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EdiGreen'이라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서  'EdiGreen' 어플을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내의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도입되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모니터링하여 체육활동, 바깥놀이, 야외활동이 가능하는지 체크 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홍표 박사'의 노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수질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도 서고,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 취임 후에 경남교육청에서 환경교육 전문가로 일하게 되었고, 마침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데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경남도내 학생들과 학교들을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과정에서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였습니다.  미세먼지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이지만, 창원도 서울 못지 않은 위험 지역입니다. 


지형적인 특성과 공업단지, 자동차 증가 등 여러 요인이 중복되어 국내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이 되었답니다. 따라서 창원시에는 미세먼지 전문가가 꼭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최고의 미세먼지 현장전문가인 전홍표 박사가 이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안정된 일터인 경남교육청을 그만두고 이번 6.13선거에 창원시의원(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으로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창원시 의회에 '미세먼지 전문가' 한 명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6.13 선거에서 당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받아서 후보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이 아니니 그를 도울 방법이 별로 없네요. 



자타가 공인하는 환경교육전문가 전홍표 박사가 창원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피해 및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은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유아기, 초등 학령기 아이들 둔 많은 엄마, 아빠들이 가장 걱정하는 위험 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따라서 전홍표 박사와 같은 현장 전문가들이 '시의회에 진'하여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을 견인하는 것은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홍표 박사는 시민사회가 보증하는 후보입니다. 저 같은 사람의 보증이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30년 시민운동을 하면서 만난 활동가 중에 '시의원'에 가장 최적화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의회의 헛발질을 보면 '욕'은 많이 하지만, 정작 자기가 의원이 되어 의회를 바꾸는 일에는 선뜻나서지 못합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꿈꾸는 상식을 가진 건강한 시민들이 더 많이 의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만, 다들 누군가 좋은 사람이 의회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습니다. 


전홍표 박사가 그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런 전문가가 창원시의회에 들어가야 창원이 좋은 도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부자 도시 창원이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려면 전홍표 박사 같은 사람을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4명이나 되는 창원시의원 중에 미세 먼지 전문가 1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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