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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보 블로거를 위한 트랙백 거는 방법

by 이윤기 201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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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인연으로 지난 겨울부터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강의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과 트랙백 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질문입니다.

트랙백 - 블로그(BLOG)에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관련 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관련 글을 알려주기 위해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사용한다. 핑이란 어떤 한 웹 서버에서 다른 웹 서버로 보내는 작은 메시지로, 자신의 웹 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트랙백 핑을 보낸다. 또한 중앙 서버에 트랙백 핑을 보냄으로써 관련된 모든 글들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트랙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트랙백 URL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트랙백 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트랙백 URL을 공개해야 한다. 트랙백 관련 글은 제공자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고, 코멘트를 쓴 것과 동일하여 오자를 고치거나 표현을 고치는 등 자신의 글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IT용어 사전)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정보를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기는데, 이런 과정을 트랙백이라고 부른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위키백과 사전)


솔직히 IT용어사전이나 위키 백과 사전에 나와 있는 '트랙백'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아도 초보자는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쉬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딱 걸려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트랙백 같은 기능을 이해하는 것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두번만 트랙백을 직접 걸어보면 '직관적'으로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 강의를 들었던 분들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 차원에서 트랙백 거는 방법을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하여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트랙백은 먼 댓글, 혹은 긴 댓글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댓글은 남의 블로그에 내 의견을 짧게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에 비하여 트랙백은 댓글 보다는 비교적 긴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하거나 혹은 이미 작성된 글을 서로 연결시키는 것 입니다.

댓글은 블로그가 없어도 달 수 있지만, 트랙백은 자신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야 트랙백을 걸 수 있는 것도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아래 글은 블로거 '다른목소리'님이 쓴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라는 글 입니다.

제가 쓴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 하는 글과 서로 관련이 있는 글이지요. 그럼 다른 목소리님이 쓴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하는 글에 트랙백을 걸어보겠습니다.

 먼저 '다른 목소리'님이 쓴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를 찾아가야 합니다. 혹은 블로그를 둘러보다 우연히 내가 쓴 글과 관련이 있는 글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글의 맨 아랫 쪽에 고유한 트랙백 주소가 있습니다.



   이 글의 맨 아래는 아래사진입니다. 트랙백 주소가 보이도록 옵션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바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만, 트랙백 주소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트랙백 1개,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에서 트랙백이라는 글씨를 클릭하면 트랙백 주소가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복사를 누르면 주소가 복사 되겠지요.(Ctrl+C)를 한 것과 같습니다.



  ③ 제가 쓴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 글에 트랙백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트래백 주소를 붙여넣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포스팅한 글의 본문 상단에 있는 트랙백을 클릭하여 붙여넣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글쓰기 창을 열어서 새글을 작성하면서 트랙백을 거는 방법입니다.

먼저 이미 작성한 글에 붙여 넣는 방법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이라는 글의 아랫쪽에 보시면 빨간 상자 속에 트랙백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이 메뉴는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였을 때만 보입니다.) 

트랙백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팝업창이 열립니다. 



팝업창이 열리면 위 사진의 1번 부분에 '다른 목소리님'의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붙여넣기' 합니다. 주소를 복사해 넣고 전송을 클릭하면 아래 2번 처럼 트랙백 주소가 두 개의 글을 서로 연결해줍니다.


또 다른 방법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4대강, 낙동강 소송으로 중단될 듯...>의 글을 클릭하면 글쓰기 창이 열리면서 이미 작성한 글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맨 아래쪽에 보시면 사진의 빨간 상자처럼 '트랙백'이라는 메뉴가 열립니다.

이곳에  '다른 목소리님'의 글 '4대강 진실을 알아야 거짓을 이긴다' 에서 복사해온 트랙백 주소를 '붙여넣기' 하고 저장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첫 번째 방법으로 트랙백 걸기를 시도하면 에러가 나고 트랙백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원인은 모르지만, 그럴 때는 두 번째 방법으로 트랙백을 걸면 문제없이 되더군요.


자, 제대로 트랙백이 걸렸는지, 다시 한 번 '다른목소리'님 블로그에 가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 가 쓴글 '4대강, 낙동강공사 소송으로 중단될 듯...'하는 글과 서로 트랙백이 걸렸습니다.

'다른목소리님' 블로그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제 블로그 주소나 글 제목을 클릭하면 제가 쓴 글이 새창으로 열리게됩니다.

이상, 초보자를 위한 트랙백 걸기입니다. 제가 쓴 글을 참고하여 직접 한 번만 따라해보시면 '직관적'으로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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