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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0.12.04 스마트폰에서 JamBoard 활용하기
  2. 2011.04.29 주정차 단속 예고 문자로 알려준다는데 (3)
  3. 2010.10.28 콱 밟고 지나가고 싶은 불법주차 어떡할까? (12)
  4. 2009.05.03 칭찬은 교사도 춤추게 한다. (2)

스마트폰에서 JamBoard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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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Meet를 활용하여 화상 회의 뿐만 아니라 소규모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협업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도구로 구글 잼보드(Jamboard)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잼보드(Jamboard)를 활용하면 마치 오프라인상에서 전지 한 장을 펼쳐놓고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내고 분류하고 유목화시키는 작업을 하기가 편리합니다.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불러와서 공유하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오프라인 회의나 토론회 때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모으는 작업을 하던 것과 가장 유사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스티커 기능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티커에 글씨를 써서 잼보드(Jamboard)에 부착하고, 참가자들이 수정 제안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보탤 수 있었습니다. 이런 도구들 덕분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원탁토론이나 월드카페 같은 토론을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잼보드(Jamboard)를 좀 더 잘 활용하려면 회의 참가자, 토론 참가자들과 문서를 공유하면서 공동작업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컴퓨터(노트북)에서는 잼보드(Jamboard)를 공유하고 공동작업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 스마트폰으로 구글클래스룸이나 구글 미트로 접속하는 참가자들과는 한글 호환 문제 때문에 공동작업이 어렵습니다.

 

이 사진이 바로 스마프폰으로 구글 잼보드(Jamboard) 작업을 하는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에 잼보드(Jamboard)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컴퓨터(노트북)로 작업하는 것과 비슷하게 협업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한글 호환이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안드로이드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음)

 

사진처럼 스티커에 글씨를 쓸 때는 한글로 입력이 되는데, 막상 스티커 작성이 끝나면 잼보드(Jamboard)화면에는 깨진 ????가 나옵니다. 대한민국이라고 입력했는데,????으로 잼보드(Jamboard)에 저장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원인은 스마프폰용 잼보드(Jamboard)가 아직 한글 지원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 다른 대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서 잼보드(Jamboard) 문서를 만들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컴퓨터  잼보드(Jamboard) 화면에서 오른쪽 맨 위쪽에 보면 <공유>라고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추가 메뉴가 나옵니다. 링크보기에서 보기를 편집자로 바꿔주고 링크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링크를 잼보드(Jamboard)에 붙여넣기 하면 위쪽 링크 주소가 나옵니다. 아래 쪽 링크 주소처럼 맨 끝에 글씨 edit?usp=sharing를 삭제하고 viewer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꾼 주소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보낸 후에 링크를 따라 잼보드(Jamboard)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 링크 주소를 복사해서 잼보드(Jamboard)나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넣고, 위 사진처럼 edit?usp=sharing를 삭제하고 viewer로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링크를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잼보드(Jamboard) 작업을 지켜볼 수는 있어도 같이 스티커를 붙이거나 글씨를 쓸수 없습니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오픈을 누르면 잼보드(Jamboard)가 열리기는 하지만, 컴퓨터(노트북) 사용자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앞서 설명 드린 복사하기-붙여넣기- 수정하기를 해서 카톡으로 링크 주소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업을 거치면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한글 입력이 문제 없이 됩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것처럼 컴퓨터(노트북)와 같은 화면이 열리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다른 참가자들과 협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잼보드(Jamboard) 앱에서 한글 지원이 제대로 될 때까지는 이 방법을 활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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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단속 예고 문자로 알려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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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차를 세워놓고 급한 볼일 보러 갔다가 주차단속에 걸려보신 경험 없으신가요? 은행에, 우체국에, 슈퍼에, 문구점에, 편의점에, 빵집에, 담배가게에, 서점에, 화장품 가게에... 5분 이내에 짧은 시간 동안 잠깐 주차하고 갔다왔다가 단속에 걸린 경험 없으신가요?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없어 주위를 빙빙 돌다가 시동도 안 꺼고 그야말로 잠깐 들어갔다 왔는데, 어디서 바람처럼 나타난 주차단속요원이 스티커를 붙여놓고 가버린 일은 없으신가요?

마치 미행이라도 하였던 것 처럼 시동도 꺼지 않고 잠깐 볼일을 보고 왔는데,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여놓고 가버리는 일도 있지요.


이런 경험 가진 분들 많으실겁니다. 주차단속요원이 있으면 현장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고, 이미 단속요원이 자리를 떠나 버린 후라면 구청까지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해본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서울에는 흥미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네요. 주차단속요원과 운전자들 단속 예고 시간 5분을 둘러싸고 잦은 분쟁이 일어나자 아예 문자메시지로 불법주정차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CCTV가 설치된 불법주정차 단속 구역인줄 모르고 주, 정차 하는 경우에도 단속에 앞서서 운전자에게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알려주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시청이나 구청에 차량번호와 휴대전화 번로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해당 관내 주민이 아니어도(예를 들면 직장 근처인 경우) 문자메시지 통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구역입니다. 과태료 발부 예정이니 신속히 차량을 이동시키기 바랍니다."

이런 물론 문자메시지를 받고도 차량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주정차 단속대상이 되어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겠지요. 5분 후에도 차량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정차 금지 구역에 주차하셔서 과태료가 발부되었습니다."

운전자와 단속요원들간에 분쟁을 막고, 주차단속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를 높인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무인단속 CCTV의 경우 주정차 단속에 적발되어도 '과태료 스티커'와 같은 부착물이 없기 때문에 단속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가 동일 장소에서 반복해서 위반하는 사례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의 경우 문자메시지를 받고 5분 안에만 차를 이동시키면 된다는 것을 악(활)용하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선도로, 보도, 교차로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간에서는 단 1분도 불법주차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될 수 없는 단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는 한 것 같은데, 널리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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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2용 2011.04.29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에도 저런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2. 2011.04.29 12:0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임거정 2012.02.09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구로동에서 불법주정차로 단속되었다.
    나 역시 불법주정차를 단속하는 일에 적극 찬성하지만 황당이랄지, 애매한건지,억울한 생각도들고...
    그곳에는 희미하지만 분명히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주차를하고
    앞 건물에 들어갔더니 그곳은 새로 건축이되어 주차라인을 지웠기때문에
    단속되는곳이라 하여 조금후 나와보니 때마침 차량 카메라 단속원들이
    사진을찍고 지나가는중이었다.
    아뿔사ㅡ 차량소통도 별로없는 이면도로에서,
    그것도 검정페인트로 허접하게 지워져있어서 지운건줄도 모르고....
    지우려면 확실히 지우던가, 도색을 하려면 분명히 하든가,
    주차금지 표시를 하던가 해야지 어설프게 해 놓고 열받게 단속만 하는가.

콱 밟고 지나가고 싶은 불법주차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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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인도를 점령한 채 보행자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불법주차된 자동차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길을 걷다가 아래 사진에 있는 차와 비슷하게 세워진 차들을 만나 짜증이 났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인도위에 올라와 사람들의 길을 가로막는 저런 차를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드시는지요?

잘 아는 건축가 한 분이 저런 차를 만나면 '밑으로 기어갈 수 없으니 위로 밟고 지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팀블로그에 글을 썼더군요.


제가 일하는 단체의 회원들과 새로 시작한 보행권 운동은 바로 '사뿐히 저려 밟고(유명한 싯구절) 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건축가가 자신들의 팀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보행로에 주차한 자동차를 밟고 지나간다면?(http://www.u-story.kr/213) 실제로 길을 걷다보면 보행로에 주차된 자동차들 중에는 정말로 밟고 지나가고 싶을 만큼 얄미운 불법주차가 드러있습니다. 

인도에 걸쳐서 이른바 개구리 주차를 해놓은 경우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지만, 아예 사람들이 도로로 내려서지 않으면 비켜 갈 곳도 없이 꽉 막아놓은 차들이 있으니까요?  맨위에 사진에 있는 바로 저런 차들이지요.

"당신의 차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 밑으로 기어가기 싫어서요"

와~ 통쾌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통쾌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소심한 대부분 의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짜증은 나지만 통쾌하게 밟고 지나가지는 못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 건축가는 정말 참을 수 없는 경우에 "소심하게 윈도우브러시를 세워놓거나, 짜증이 인내를 넘어서면 차주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더군요.육두문자도 좀 가미해서"

진짜 속마음은 차를 발로 걷어차고 싶지만 어디선가 차주가 나타나 손해배상을 청구할것만 같아 그렇게까진 못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비슷한 마음이시지요?



독일에서는 정말 인도에 주차된 차 위를 걸어서 지나가는 '시민행동'을 실천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건축가 분이 블로그에 쓴 글을 퍼왔습니다.


"독일인'미하엘 하르트만'이라는 사람인데요. 그는 자동차들이 인도를 점령해 보행자 뿐만 아니라 휠체어나 유모차까지 가로막자 인도에 주차된 차들 위를 걷기 시작했고, 이는 단순한 사건을 넘을 하나의 운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인도에 주차된 차들 위를 지나가면 '당신의 차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 밑으로 기어서 가기가 싫어서요' 라는 전단을 앞창에 남겨두기도 했답니다.
인도에 주차했다가 차가 밟힌 어떤 운전자가 법원에 제소를 했는데요, 독일법원은 그차를 손상할 의도가 없다면 자동차위를 걷는것은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고하네요. 참 부러운 판결입니다."

차를 밟고 지나가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은 때때로 더 기발한 일을 벌이기도 하는가 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아래 사진들 같은 기발(?)하고, 기 막힌(?) 퍼포먼스를 벌이는 시민들도 있는가 봅니다. (사진이 좀 길지만 마우스로 쭉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피해자인 시민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맞춤형 캠페인?

블로그 하는 몇 사람이 만나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나온 이 이야기는 저희 단체에 속한 시민운동 모임에서 이 운동을 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발전하였습니다.(중요한 일은 술자리에서 의논되는 일이 많습니다. ^^*)


얼 마후 제가 일하는 단체 회원들의 월례 모임에서 건축가인 이 분이 블로그에 쓴 글을 이야기 하며 토론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이지만, 보행자들의 길을 막는 인도위의 불법주차 문제의 심각성에는 모두 공감하였습니다.

토론이 이어지면서, 인도위에 불법 주차된 차를 '사뿐히 저려 밟고 가고 싶은'시민들의 마음을 담아서 독일에서 처럼 범 시민적인 캠페인을 벌여 보자는 결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차를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의 경우 정말 용기(?)있는 시민이 아니면 실천하기 어려우므로 시민들이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도 기분좋게 주의를 주는 정도가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예쁜(?) 불법주차 경고장을 만들었습니다. 광고회사를 하시는 모임의 대표가 디자인과 인쇄 및 제작을 후원하여서 1차분을 만들었습니다.


예쁜 불법주차 경고장, 공짜로 나눠드립니다.

명함 크기로 제작된 이 불법주차 경고장은 지갑 속에 넣고 다니다가, 인도 위에 세워진 불법주차 차량을 만나면 유리창위에 끼워놓고 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길을 가로막힌 보행자의 분한(?) 마음도 풀어주고, 바쁜(?)일,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 운전자에게도 주의를 촉구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는 경찰이나 지방정부에서 주차단속을 하고 있으니 저희는 보행로를 가로막고 있는 차로 한정하여 캠페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이 불법주차 경고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보행권 운동에 참여하실 시민들은 저희 단체에 요청하시면 이 예쁜(?) 경고장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문의 :055-251-4837)

창원시민들에게 우선 배포하기로 하였구요. 직접 방문하시면 그냥 나눠드리구요. 전화로 주문 하시면 택배(착불)로 보내드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으로 보시는 것 처럼 캠페인을 시작하였는데, 아직 저희 단체로 항의 전화가 오는 일은 없네요. 예쁜 경고장(?)이라 그럴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방식으로 보행권 운동을 하려는 단체나 모임이 있으면 저희가 만든 디자인을 공짜(?)로 제공해 드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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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클 덕 (용팔) 2010.10.28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을 보며 웃음을 참을수 없었습니다.ㅋㅋㅋ
    보행길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사쁜히 즈려밞고 가고싶은 마음에 동의합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이윤기 2010.11.01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희가 시작한 캠페인을 해보고 싶다는 지역이 생겼습니다. 국내에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2. 성심원 2010.10.28 11:50 address edit & del reply

    시민들의 경고장 좋네요...

    • 이윤기 2010.11.01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경고장 붙인 후에 폰으로 찍으서 모으는 사이트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3. 임종만 2010.10.28 13:2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차공간 확보는 자치단체뿐 아니라 개인, 법인까지 다 신경쓰야 할 문제입니다.
    똥물, 음식쓰레기사례 참 기발나네요 ㅎㅎ~

    • 이윤기 2010.11.01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발한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장면이지요.
      저희가 하는 캠페인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아미누리 2010.10.28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흑 정말.. 인도에 저렇게 주차해 놓으 신 분들 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런 캠패인 정말 멋집니다 :)

    • 이윤기 2010.11.01 11:48 신고 address edit & del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5. 카라 2010.10.28 23:07 address edit & del reply

    백미러를 축구공차듯이 차주면 됩니다. 박살나거든요.

    • 이윤기 2010.11.01 11:4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운전자 입장으로 돌아가 보면 또 그건 아니라고 보구요.

  6. 2010.10.29 20:5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이윤기 2010.11.01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희는 휴대하고 다니기 좋아야 한다는데...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칭찬은 교사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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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부처님 오신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 다음엔 스승의 날로 이어지는 5월입니다. 그 중 스승의 날은, 어린 시절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고마운 스승을 떠올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날 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날이기도 합니다.

특히, 올 해 처음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 들 사이에서는 노골적으로 촌지를 요구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불만과 스승의 날을 어떻게 넘길지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학부모들은 어떤 선생님이 담임이 될까 하는 기대와 걱정이 아이들 못지 않습니다. 어떤 담임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1년 생활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1년 살이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5월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래, 저래 학부모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통해 만나는 교사들은 어이없는 일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주에도 교생실습 나온 학생들을 성추행한 교사 이야기가 뉴스에 보도되었더군요.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교사라는 직업군을 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교실이 아무나 함부로 넘을 수 없는 높은 문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는 물론이고 동료 교사, 심지어 학교장도 담임교사가 맡고 있는 교실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기 때문에 학교와 교사들의 생활을 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문지현, 박점숙 선생님이 쓴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새내기 교사의 2년간 학교 생활과 교직 경력 30년 된 교사의 교단일기를 발췌하여 엮은 책입니다. 문지현 선생님 일기는 기간제 교사로부터 시작하여 2년간의 '불타는 의욕'이 담긴 교직생활이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고, 박점숙 선생님 일기에는 30년 경력 교사의 내공이 베어나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일 매일 출근이 즐거운 행복한 교사.

"기간제 교사를 마치고 방학이 시작된 지 이틀이 지났다. 보고 싶다. 전에 키우던 강아지를 멀리 보냈을 때처럼 아이들이 보고 싶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으면 다 거짓부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그렇다."

"입 꼬리가 이렇게 무거운지 지난 4개월 동안 모르고 지냈다. 학교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저절로 올라가곤 했던 입꼬리가 어찌 이토록 무거운지.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면 피로에 절어 비비적거리다가도 아이들 얼굴이 떠올라 눈이 번쩍 뜨이곤 했다. '오늘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그녀의 일기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학교에 출근하는 것이 즐거운 교사와 만나는 아이들은 매일 매일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가는 날 보다는 놀토와 일요일을 기다립니다. 물론 가장 기다리는 것은 방학이구요.

어디 아이들만 그럴까요? 선생님들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지현 선생님은 학교에 가는 일, 아이들과 만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합니다. 교사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면, 그 교사와 함께 하루를 지내는 아이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여행 가는 날은 아이들보다 더 신이나고, 눈이 펑펑 내린 다음 날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는 문선생님 모습을 보면 아마 틀림없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리까지 올라오는 커다란 눈사람도 두 개나 만들고 땀이 뻘뻘 나게 뛰어다녔다. 교실에 돌아와서는 젖은 양말을 의자에 걸어 두었다. 젖은 바지는 별 수 없이 입고 있어야 했지만 그것도 좋다. 오늘 아이들이 일기장에 쓴 것처럼 눈이 또 많이 왔으면 좋겠다."

영하4도, 눈이 소복이 쌓인 운동자에서 아이들과 섞여 질펀그리는 운동장에서 쌍쌍축구를 하는 선생님은 영락없이 철없는 개구장이 모습입니다. 월드컵보다 재미있다며 심판을 보다 선수가 되었다 종횡무진 하는 선생님, 5대 1로 뒤진 경기를 5대 5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축구에 몰입하는 선생님은 스스로 행복하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선생님입니다.

이걸 어떻게 가르치지?, 나도 못하는데

세상을 살다보면 선생님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런 경험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초짜 교사는 자기도 할 줄 모르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자신도 잘 불줄 모르는 단소를 가르치는 장면이나 시범을 보여줄 수 없는 '철봉 거꾸로 오르기' 체육 수행평가 이야기는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대학시절 눈물이 찔끔 나올 만큼 어려웠던 단소, 나는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단소 한 곡은 소화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막상 저질러 놓고 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단소를 잘 불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지현 선생님은 아예 아이들에게 단소를 잘 불지 못하기 때문에 잘 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노라고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그림을 그려가며 어떻게 단소를 불어야 소리가 잘 나는지를 가르쳐주는 방법을 택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넉넉한 시간을 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둠을 마다 단소를 잘 부는 아이들을 단소 선생님으로 정하여 연습이 필요한 학생을 가르치게 하고, 단소 선생님을 맡은 아이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단소를 익히게 하였다고 합니다.

"체육 수행평가로 지정된 '철봉 거꾸로 오르기' 때문에 한숨만 나온다. '이걸 어떻게 가르치지? 나도 못하는데.' 네가 철봉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매달리기뿐이다. 그래서 일단 지도서를 꼼꼼히 읽어 보고, 인터넷에서 순서와 방법을 찾아보았다."

시낼 수업시간에 그림을 보여주며 순서와 방법을 설명하고, 학급 홈페이지에는 사진과 방법을 따로 올려두는 노력을 하였지만, 설명만으로 할 줄 아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수업은 운동장에서 새로 시작됩니다. 가장 가벼운 아이부터 한 명씩, 교사와 친구들이 서로 밀어서 넘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마침내 대부분 아이들이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초짜 선생님은 '자신이 할 줄 몰라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게 됩니다. 

30년 경력 교사의 내공이 묻어나는 일기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의 공동 저자인 박점숙 선생님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선생님입니다. 물론 30년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모두가 베테랑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박선생님 일기에서는 새내기 교사 뿐만 아니라 경력교사들도 배울 만한 기법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는 가계부 쓰는 선생님 이야기, 멸치를 상으로 주는 이야기, 그리고 젓가락 데이 이야기에 가장 꽂혔습니다.

"용돈 기입장을 나눠 주고난 뒤 쓰면 좋은 점과 쓰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선생님 가계부 쓰세요?' 평소 말이 없고 행동도 굼뜬 건웅이가 앞으로 나오더니 작은 소리로 물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응, 왜?'하고야 말았다."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로 돌아가는 아이를 보며 선생님은 고민합니다. 다시 불러 사실은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고 고백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말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거짓말을 한 선생님은 마음이 몹시 불편합니다.

내가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왜 쓰지 않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이런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결론입니다.

"건웅이를 다시 불러 고백을 못할 바에야 거짓말하고 불편해하느니 차라리 이참에 가계부를 쓰는 게 낫겠다"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결론을 내리니 마음이 후련했다. 그리고 "아, 선생 노릇하기 참 힘들다." 선생 노릇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 그것이 선생 노릇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학교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대로 사는 선생님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칭찬 스티커를 주는 대신에 멸치를 상으로 주는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어느날 선생님께 칭찬을 들으며 상으로 받으러 나온 아이들에게 주어진 상은 사탕이 아니라 멸치입니다. 멸치를 상으로 주겠다는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자지러지는데, 선생님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멸치 한 마리를 통째로 입에 넣고 먹어보이며 아이들 더러 따라하게 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생각보다 먹을 만 하다는 소감을 말하고...칭찬 스티커 대신에 칭찬 멸치가 자리잡게 됩니다. 멸치로 칭찬 스티커를 대신하고, 멸치에 대한 집중 탐구 과제를 해오면서 아이들은 멸치를 대하는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난 멸치를 싫어 한다. 왜냐하면 멸치 먹는 느낌이 징그럽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멸치 먹는 모습을 징그러워하긴 했지만 집에서 한 번 먹어 보니 맛있고 고소하였다."

"냠냠 멸치는 짭짭하면서도 맛있고 군침이 돈다. 하지만 처음으로 멸치 머리까지 먹어 보니 느낌이 너무 안 좋았다. 하지만 눈 감고 먹어 보니 맛이 끝내 주었다. 칭찬에 멸치까지 함께 맛보니 너무 좋았다. 더 열심히 해서 열 개까지 도전해야지. 너무 끝내 준다니까"

이 책에 소개된 아이들 일기입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도 '상'이 되면 아이들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볶은콩을 상으로 주거나 시금치를 상으로 줄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이 상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이 참 놀라웠습니다.

빼빼로 데이를 젓가락 데이로

박점숙 선생님 일기 중에 마지막으로 젓가락 데이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요? 짐작하시겠지만 젓가락 데이는 이른바 빼빼로 데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는 그냥 넘길 수 없어 어제 빼빼로 데이에 대한 유래와 문제점을 조사해 보라고 했다. 그리고 11월 11일은 젓가락을 닮은 날이라 젓가락으로 콩 집기 대회를 할 것이니 연습을 해 오도록 했다. 바른 쇠 젓가락의 사용이 우리 민족의 두뇌를 발달시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다는 얘기도 함께 들려주면서"

물론, 아이들은 이것만으로 빼빼로 사오는 것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숙제를 해 오면서 과자 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말자, 돈을 낭비하지 말자고 적어놓고도 결국 빼빼로를 사지 않게다는 결심 대신에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단 번에 아이들의 행동을 변화시키지는 못 하였지만, 빼빼로 데이에 젓가락을 들고 콩 집기 대회를 하는 아이들 모습은 인상적입니다.  과자 회사의 상술 뿐만 아니라 과자 속에 포함된 각종 첨가물의 위험을 알아 갈 수 있는 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겠더군요. 아울러 빼빼로 데이 대신에 젓가락 데이로 바꾸어 부르는 것도 참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 경력 박점숙 선생님의 일기 중에서 특히 '나의 교육활동 실패기'는 더욱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아이 하나를 남겨두고 체험학습 떠난 이야기, 교재 연구를 하지 않아 수업에 실패한 이야기, 학부모를 외판원으로 오해한 이야기, CD 플레이어 오작동으로 행사를 망친 이야기, 한 아이에게만 상을 몰아 준 이야기들입니다.

이 밖에도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에는 아이들에게 배우는 교사의 모습이 여러 장면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의 모습 말 입니다.

선생님도 칭찬 받고 싶어 한다.

한편, 이 책 말미에는 두 교사의 일기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모습과 교사의 성장과정을 분석한 박남기 교수의 글이 있습니다. 이 글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칭찬 받고 싶어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나는 기회가 될 때마다 우리 교사들을 칭찬할 것을 주문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도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칭찬, 동료 교사의 칭찬, 학교장의 칭찬, 그리고 학부모의 칭찬이 교사에게 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음을 교단 일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칭찬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학부모의 칭찬, 동료교사의 칭찬에 얼굴 붉히면서도 자신감을 얻어가는 교사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늘 잘하는 아이들도 칭찬 받고 싶어 한다는 구절은 늘 잘 하는 교사도 칭찬 받고 싶어한다는 이야기와 닿아있는지도 모릅니다.

박남기 교수는 부모 교육을 할 때마다 이렇게 이야기 한다는군요.

"지난 한 달을 돌이켜 보아 담임선생님께 감사하다는 편지 글이나 칭찬하는 전화 통화를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다면 전혀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 칭찬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적이 없었다면 지금쯤 에너지가 고갈되어 힘들어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교육학자인 그는 선생님들에게도 우리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당부를 잊지 않습니다. 월급이 적고 업무가 과중하지만,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도 결코 급여가 적은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교사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학생들의 존경도 다른 나라에 뒤처지지 않는다고 말 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문제 투성이인 학교를 너무 이상적으로 그려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사들이 있다는 것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진정한 교사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동료 교사들에게,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가르침의 깊이을 더해 주는 따뜻한 교육 에세이입니다.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10점
박남기.박점숙.문지현 지음/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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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
  1. 무터킨더 2009.05.04 04:2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이윤기 2009.05.04 08:3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두 교사의 마음이 잘 더러나는 솔직한 글쓰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교사로서 자신의 모습,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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