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세먼지'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21.03.18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2. 2018.05.09 정당없는 야심찬 도전, 지역 정치 확~ 바꿀까?
  3. 2018.04.16 미세먼지, 중국 탓만하지 말고 경남 교육청처럼 하라 ! (40)
  4. 2018.04.09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5. 2018.04.05 창원시의회, 전홍표 같은 미세먼지 전문가 꼭 있어야 한다.
  6. 2015.03.30 월성 고리 1호기 폐쇄 자전거 캠페인~
  7. 2015.03.11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 먼지 위험 경고 !
  8. 2015.03.09 중국 황사보다 위험? 국내 초미세먼지 경고 ! (2)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편하게 탈려면?

728x90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시내버스 라운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서울 강남 지역에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획기적인(!) 편의시설인 시내버스 라운지가 설치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살기 좋은 도시에 관하여 말씀 드리면서 교통수단을 중심에 놓고 기준을 정하면 보행자가 걷기 좋은 도시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대중교통 특히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승용차 가장 많이 타는도시 창원?

사실 제가 사는 창원시는 부끄럽게도 전국에서 승용차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창원시보다 높은 곳은 렌터카가 관광객들의 주요 교통 수단인 제주도 뿐이기 때문에 사실상 창원시가 전국에서 승용차 이용률이 가장 높은 도시라고 보아야 합니다.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창원시의 운송수단별  수송분담율을 보면 승용차 60.4%, 택시 11.9%, 버스 23.6%, 기타 4.1%로  승용차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창원시의 승용차 이용률이 높은 것은 도시 면적은 서울보다 넓은데 인구는 서울만큼 밀집되어 있지 않고 또 상대적으로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그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것은 정시성이 떨어지고 똑같은 거리를 이동할 때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2배 이상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중에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비가 오는 날엔 비를 맞아야 하는 등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춥고, 덥고, 비오는 날도 버스 좀 편하게 탈 수 없을까?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춥고, 덥고, 비가 오는 날에는 대중교통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택시 이용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모두 시내버스 승객들은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땅 위의 지하철이라고 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대중교통 선진국(꾸리찌바 보고타 등) 도시들의 경우에는 지하철 수준의 버스 라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외국에만 이런 사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서울시가 시내버스 라운지를 도입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라운지라고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가요? 네 저는 호텔 라운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라운지’는 간단한 휴게 공간을 뜻하는 영어식 표현입니다. 우리말로는 ‘쉼터’ 정도가 적당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호텔 라운지 개념이 교통수단으로 확장된 것이 바로 공항 라운지입니다.  지금은 저가 항공도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비행기가 가장 비싼 교통수단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추구해 왔기 때문에 공항에는 일반 기차나 버스 대합실에 비하여 훨씬 좋은 의자를 설치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탑승 대기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비싼 좌석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는 음료나 다과가 제공되기도 하였습니다. 

비행기뿐만 아니라 기차,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 모두 승객이 기다리는 공간이 있는데, 비행기를 기다리는 공간만 대합실 대신에 ‘라운지’라는 이름을 붙여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항라운지에 이어서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땅 위의 비행기’리고 하는 고속철도가 도입되면서부터입니다. 똑같은 돈을 내고 고속철도를 이용하지만 저희 지역의 창원중앙역이나 마산역에는 이런 시설이 없습니다만, 

 

서울역과 용산역 수서역에는 KTX 혹은 SRT라운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 라운지는 당일 승차권 소지자나 코레일 회원 그리고 제휴 신용카드 보유자들이 출입할 수 있는데 번잡한 일반 대합실에 비해서 좌석도 편하고 읽을거리와 음료가 제공되는 등 좀 더 편하게 열차를 기다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라운지 설치는 서울의 경우 지하철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된 것은 아니지만, 신금호역, 왕십리역,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비롯한 몇몇 지하철 승강장에는 벤치와 독서공간이 조성된 라운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시대...대중교통 중심으로 바꾸려면?


그런다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왜 이런 쾌적한 라운지를 제공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사실 뭐 대단한 이유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민들, 경제적 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가 가장 값싼 교통수단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값싼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는‘서민의 발’이라고 불리웠지만 사실상 가장 불편한 교통수단으로 전락하였고, 우리나라 경제력이 성장하고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마이카시대가 되었으며 앞다투어 시내버스를 외면하고 너도나도 승용차를 가지게 된 것이지요. 

너도나도 승용차를 사게 되면서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시내버스는 승객이 줄어드는 만큼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기 어렵게 된 것입니다. 승용차가 없던 시절에는 시내버스가 황금알을 낳은 거위 같은 사업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의 모든 시내버스가 적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자인데도 시내버스가 운행될 수 있는 것은 매년 지방정부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적자를 보존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저희 창원시만 하더라도 매년 시내버스 운영 적자를 보전과 시설물 개선, 환승보조금 등을 합하면 무려 650억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시내버스의 승객을 늘여야 하는데, 여러 가지 정책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눈과 비를 맞으며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버스 승강장을 쾌적한 장소로 바꾸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내버스 승객에게 공항라운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마침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성동구가 ‘미세먼지 프리존’을 설치하고 있고,  경기도도 시내버스 라운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경기도 시내버스 라운지는 실패사례로 보임)

'미세먼지 프리존'은 직접적으로 버스 라운지라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어서 시내버스 대기공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동문이 설치된 밀폐 공간에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특히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하여 자동차로 가득한 대로변임에도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까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공간에는 버스도착상황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버스 정류장을 카메라로 비춰주고 있습니다. 버스를 못보고 놓치는 일이 없도록 버스  류장을 비춰주는 카메라 화면까지 보여주고 있어 시내버스를 위한 고급 라운지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경기도 버스라운지는 경기도가 예산을 투입하여 서울 사당역에 ‘버스 라운지’를 설치하였는데, 수원, 시흥, 화성 등으로 가는 광역버스의 집결지에 경기도민들을 위한 버스라운지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경기도민을 위한 버스라운지를 서울 시내에 설치하였다는 것만해도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원시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지금처럼 계속 푸대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려야 하고 더위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기다려야 하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은 비와 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견디게 해서는 시내버스 승객이 늘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내버스 운영 적자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가장 쉽게 적자를 줄이고 기후변화 시대에도 잘 대응하려면 버스 이용 승객이 많아져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은 말할 것도 없고, 정부가 앞세우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도 승용차 이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100만 대도시의 교통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 체계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해야 합니다. 

획기적인 승용차 억제 대책이 반드시 마련되어하겠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시내버스를 타는 승객들이 공항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처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세금 낸 보람을 느끼면서 도시의 주인으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시내버스 라운지’를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인 서민들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가장 고급스러운 교통수단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살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복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내버스 타는 시민들이 가장 대접받는 그런 도시에서 살고 싶습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정당없는 야심찬 도전, 지역 정치 확~ 바꿀까?

728x90


세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아빠가 정당공천도 받지 않고 '시민 후보'로 부천시의원에 출마합니다.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시민 후보'로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일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2006년 정당공천제가 도입 되면서부터는 정당공천을 받지 않고 시민후보로 의회 진출을 시도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부천시의 경우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을 지낸 최순영 전 의원이 부천시의회 초대, 2대 시민후보로 당선했고, 다른 몇몇 지역에서 시민후보를 당선시킨 사례가 있었지만 정당공천제가 도입 후로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시의원 선거는 시장이나 도지사처럼 후보자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정당공천이 이뤄지면, 대다수 유권자들은 정당을 보고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2006년부터는 정당 공천없이 '시민후보'를 출마시키긴 어렵습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가 지역 정치에 뛰어드는 후보들도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 녹색당 같은 정당의 후보로 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됐습니다. 특히 시민(운동)단체 활동을 하던 활동가들은 녹색당을 통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부천시의원에 도전하는 최진우 후보는 2006년 지방선거 정당공천제가 도입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부천시의회의 경우 최순영 전 의원에 이어 20년 만에 'YMCA 시민후보'로 출마하게 됩니다.


정당공천제 '아성'에 도전하는 환경운동가 출신 시민후보


혼자서 결단한 것이 아니라 부천YMCA가 주도하는 시민정책 100인 클럽(대표 최순영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을 통해 여덟 차례나 토론 과정을 거쳐 가장 적합한 시민단체 시의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합니다. 최진우 후보 스스로가 시의원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한 것이 아니라 100명이 넘는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 회원들이 자신들을 대리하여 의회에서 일할 사람으로 최진우 후보를 선택했다는 뜻입니다. 


최진우 후보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맞벌이를 하는 우리 주변의 흔한 이웃입니다. 둘째, 셋째로 태어난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고향 포항에 계시는 부모님을 부천으로 모셔와 도움을 받고 있고, 첫째는 부천에 사는 장모님의 도움으로 키웠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천으로 이사와 살게 됐다고 하더군요. 


그는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도시생태환경을 전공한 환경전문가입니다. 그가 부천시민정책 100인 클럽의 후보로 선출된 것은 환경 전문가였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도시생태환경을 전공한 전문가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천의 생활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고 합니다. 



"공기가 나쁘고 녹지가 부족한 부천의 현실에서 환경과 생명이 풍요로운 대장들녘의 가치를 알게 됐습니다. 부천의 바람길, 뭇생명의 서식지, 농업 및 생태체험의 공간, 향토문화유산인 대장들녘을 지키자는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들판을 주고, 풍요로운 환경과 생명을 간직한 고향의 풍경을 미래세대에게 남겨주기 위해서입니다."


생활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지역 시민단체들과 다양한 실천활동에 참여하게 됐고, 결국 부천시의원 출마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지켜주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장동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중단하고 대장 들녘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부천시의원에 출마합니다. 저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도시정책,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정책을 실현하고자 약대동, 중 1·2·3·4동 시민의 대리인으로 나서고자 합니다."


대장들녘은 부천은 물론, 서울과 인천 지역에 마지막 남은 생태환경의 메카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김포공항과 인근한 습지지역은 밀잠자리, 습지 생태계의 '먹이자원'이 되는 우렁이와 달팽이를 비롯해 참개구리, 참붕어, 황조롱이 등 살고 있고, 지난 수 년 동안 부천 지역 시민단체들은 대장 들녘 120만 평 중 70만 평을 산업단지로 만들려는 개발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싸움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가가 최진우 후보입니다.



시민이 뽑은 대리인 최진우... "소속 정당 없다고 무소속 아니다"


최진우 후보는 자신이 무소속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소속 정당이 없을 뿐이지 무소속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는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 소속이고, 정당이 아니라 공천은 받을 수 없지만 100인 클럽의 후보 추대 과정을 거쳐 부천시민의 대리인으로 나섰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정치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나홀로 정치적 결단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환경권을 강화하고, 독선과 독단의 정치에서 벗어나 경청하고 함께하는 시민정치로 바꾸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의 대리인이 되기로 한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한 선거캠프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촉발하고 자발적인 풀뿌리 선거운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민주적 토론을 거쳐 정책을 만들고 있다"라고 합니다. 아울러 "선거에는 돈이 많이 든다는 상식도 깨뜨리겠다"라고 다짐하더군요. 시민 모금과 자원봉사로 풀뿌리 정치 참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인기가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정치에 입문하는 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 탄핵 때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당에 속해있던 인사들조차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신청하고 있으며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지방 선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방정부의 오만과 독선... 시민후보가 심판한다


그런데 부천에서는 이런 흐름에 편성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시민들의 대리인'을 당선시키려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이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쉬운 길을 버리고 가시 밭길 '시민후보' 전술을 선택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부천YMCA 김기현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꼽습니다.


"미세먼지 오염 전국 7위, 산림면적 전국 최하위, 불투수율 전국 1위, 인구밀도 전국 2위 등 생활 환경이 너무나 열악한 부천에서, 지난 4년간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만수 부천시장은 각종 초대형 개발 사업을 강행했어요. 부천시청 옆 시민의 땅 1만 평을 매각하여 49평 초고층 아파트 12개 동이 들어서게 했고, 부천의 바람길 대장 들녘에 대장동 산업공단 개발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막무가내식 개발과정에 제대로 된 여론조사, 공청회, 토론회 같은 시민의견 수렴 절차가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김만수 부천시장이 독단과 독선으로 개발정책을 강행할 때 더불어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부천시의회 역시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왔다는 주장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지방정부를 개혁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 것입니다. 시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남용하는 시장과 시의원들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고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민의 대리인을 직접 의회로 보내자는 어려운 결단을 한 것입니다.


부천을 숨 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나선 최진우 후보는 그 어려운 일을 앞장서서 해낼 수 사람으로 시민들에 의해 선발됐다고 합니다. 100명이 넘는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 회원들이 여덟 차례 이상 숙의 토론을 거쳤다고 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미세먼지에 대한 진지한 대안을 마련하는 정치, 걷고 싶은 길을 만들고, 대규모로 개발하기보다 재생하는 정치, 효율적이고 작은 경제 구조를 촉진하는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최진우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부천 지역의 다양한 환경 현안에 뛰어들어 시민의 편에서 활약해 온 그가 '마음 껏 숨쉴 수 있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부천 시민의 대리인이 되고자 나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에 맞서는 부천 시민들의 도전과 실험에 전국이 주목해야 할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미세먼지, 중국 탓만하지 말고 경남 교육청처럼 하라 !

728x90



지난 4월 10일 마산YMCA 제 77회 아침논단에 전홍표 박사가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홍표 박사는 경남교육청에 근무하는 동안 도교육청 미세먼지 대책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국내 최고의 미세먼지 대책 현장 전문가입니다. 


오늘은 그가 마산YMCA 아침논단에서 들려 준 미세먼지 이야기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Q&A 방식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발표를 들으며 정말 놀라웠던 네 가지를 먼저 소개합니다. 1시간 가까이 진행된 전홍표 박사의 발표를 엑기스만 모아서 공유합니다. 


1)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폐기물이 중국에서 소각되고 그 오염물질이 다시 국내로 유입된다는 사실.

2) 경남도내에는 미세먼지 국가 측정망이 22곳 밖에 없다는 사실. 

3) 영국 런던이나 미국 LA보다 창원의 대기오염 위험 요인이 더 많다는 사실. 

4) 공기 청정기 설치는 이기적이고 근시안 적인 대책이라는 사실.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국내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수도권의 경우 자동차 배기가스가 중요한 요인이고, 지방 도시들의 경우 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원인이다. 다들 잘 알고 있는대로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중요한 원인이다. 편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오염물질에서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연발생적인 요인으로는 화산 먼지 같은 것이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미세먼지를 감소 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는 눈, 비, 바람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이 있고, 사람이 만드는 환경오염방지시설 같은 것도 있다. 하지만 두 가지 조건모두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도 쉽게 컨트롤하기 어렵고 자연 조건 역시 쉽지 않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를 중국탓으로만 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이다.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우리나라도 책임이 있다는데?


그렇다. 놀랍게도 전 세계 선진국들이 그동안 중국으로 환경 폐기물 쓰레기를 수출하였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도 국내에서도 매년 26만톤의 폐기물을 중국으로 수출하였다. 중국은 수입한 폐기물을 소각처리하였고 미세먼지 입자가 되어 국내로 재유입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제 19차 당 대회 이후 중국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차단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결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쓰레기 수출국들에게는 '쓰레기 대란'이 닥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내 요인도 있다. 예컨대 "서울의 미세먼지 오염도는 WHO 기준의 2배이지만 산업계에서는 향하여 환경 규제를 더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장관)  산자부 장관이 아니라 환경부 장관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은 적절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국가 측정망이 촘촘하지 않다. 현재의 측정망으로는 정확한 위험 지역을 판단할 수 없다. 하동 화력발전소가 한해 배출하는 미세 먼지만 228톤, 하동군은 서울, 부산 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삼천포 화력발전소, 하동화력발전소 근처는 모두 미세먼지 위험지역이다. 미세먼지가 위험하지 않다면 공장 굴뚝은 왜 높게 만들겠는가? 굴뚝으로 배출되는 물질이 위험하다는 증거다. 만약 위험하지 않다면 굴뚝을 높이 만들 필요가 없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가?


황사는 모래 먼지 수준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 하지만 미세 먼지는 화학 반응으로 만을어진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한다. 이 미세먼지가 여름철에는 오존으로 바뀐다. 오존 경보가 발생한다는 것은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따라서 정부는 미세먼지와 오존을 하나의 물질로 보고 관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미세먼지는 위험한가?


연구결과를 보면 폐에 흡수된 미세 먼지는 1시간 내에 간과 방광으로 퍼지고 곧이어 뇌까지 퍼져간다. 미세먼지는 발암성이 있는 물질이다. 


창원이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이라는 것은 사실인가?


1952년 런던스모그는 석탄을 난방 원료로 사용한 것이 직접적 원인이었다. 만성 폐질환 호흡 장애로 1만 2000명이 사망하였다. 1943년 LA스모그는 자동차와 산업 시설에서 배출되는 매연, 여름철 기후가 원인이었다. 창원은 런던과 LA의 위험 요인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지역이다. 밤새 가동되는 산업 공장이 많으며 자동차 배기가스도 많이 배출되는 곳이다. 거기다 런던과 LA에는 없었던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위험까지 삼중의 위험이 겹쳐있다. 


아시다시피 창원은 분지다. 창원은 육안으로만 봐도 공기가 정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 아직 측정소가 충분히 설치되어 잇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 경보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PM 2.5는 2016년부터 측정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측정 데이타는 1년 후에 확정되어 나온다. 




경남 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는데...


국가 측정망 도내 22개 시설 밖에 없다. 이 22개 시설로 경남 전체의 미세먼지 위험을 모두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더군다나 경남 전체 평균으로 미세먼지 경보를 발표하기 때문에 국지적인 오염은 무시되기 일쑤다. 2020년까지 국가측정망을 경남 전역을 확대할 예정인데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된다. 국가 측정망 1곳을 설치하는데 2억 5천만원이나 들기 때문이다. 


경남교육청이 도내 전 학교에 미세먼지 간이 측정기를 설치 한 후에 국가 측정망이 확대되고 있다. 비록 간이 측정기여서 국가측정망에 비하여 정확도가 떨어질 지는 모르지만, 추세와 위험을 판단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실제로 측정 자료를 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학교는 어김 없이 공장 지대가 가까이 있다. 


                                    (왼쪽 도내 모든 학교에 촘촘히 설치된 경남교육청 미세먼지 측정기, 오른쪽 국가 미세먼지 측정 결과/ ※ 같은 날 비교 데이타 아님 )


미세먼지는 피할 수 있는 방법 마스크 밖에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직접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KF 표시가 된 마스크를 써야 한다. 그것 말고도 경남교육청에서는 학교 울타리에 나무 심기(방음막 효과), 학교 운동장에서는 공회전 금지, 미세먼지 많은 날 실외 체육금지, 교실 2개 합쳐서 실내 놀이 공간 확보, 학원버스 공회전 금지 같은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중이다. 식품 스쿨존, 도로교통 스쿨존, 어린이 유해시설 스쿨존이 있는 것처럼 '미세먼지 대기오염 스쿨존'을 설치하고 학교 가까운 곳에 공장을 짓자 않도록 해야 한다.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가?


노후 화력발전소를 폐지하는 것이 시급하다. 특히 경남의 경우 경남에 필요한 전기보다 더 많이 생산하여 수도권으로 송출하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위험도 많이 있다. 초대형 크루즈선은 디젤승용차 350만대 분 이산화황 배출한다. 디젤자동차보다 더 위험물질을 많이 내뿜고 있는 것이다. 창원은 신해 신항만, 마산 항으로 들어오는 배들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야 한다. 실제 경남교육청 측정 결과를 봐도 대형 선박이 드나드는 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 

 

생활속에서 실천해야 할 것들은 많이 있다. 중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하지 않도록 제대로 재활용부터 해야 한다. PET병 라벨 분리만 잘 해도 재활용 비율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 수 있다. 영국, 미국 같은 선지국들의 해결책은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하고 폐기물 처리도 중국으로 보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 책은 없나?


획기적인 해결책은 없다. 중국에서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근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 우선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 미세먼지 공포를 이용한 마케팅도 문제지만, " 옛날에는 흙도 먹었어" 같은 인식도 바꾸어야 한다. 지금 흙먼지는 그냥 흙먼지가 아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 미세먼지 위험 기준을 높이고 중국발 유입 요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중국에서 유입된 오염물질과 국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만나면 더 위험해진다. 화학 반응이 그렇게 일어난다. 따라서 국내 발생 위험도 함께 줄여야 한다. 


획기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중장기적인 해결책은 많이 있다. 노후 차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2005년 이전 디젤자동차를 하루 속히 폐차 시켜야 한다. 스쿨버스부터 전기차로 바꿔야 한다. 차량 2부제도 좋지만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게 하는 정책 등을 도입하여 차량 운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 많은 날도 환기 해야 하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는 필요하다. 1시간에 2~3분 정도 환기해도 된다. 문을 오래 열어놓는 것보다 짧은 시간 창문을 열어 실내공기를 환기시켜 산소 농도를 높이면 된다. 


미세먼지 '공포 마케팅'으로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대박이라고 한다. 공기청정기는 효과가 있는가?


공기청정기 효과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매우 이기적인 해결책이고 근시안적인 해결책이다. 집집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한 대안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환자가 있는 집은 공기 청정기라도 써야 한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가동하는데 더 많은 미세먼지가 배출된다는 것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공기청정기가 정화하는 공기보다 5배쯤 많은 오염 물질을 대기 중에 배출한다면 공기청정기가 대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집 공기는 깨끗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기권 안에 미세먼지 농도는 오히려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40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글쓴이=조선족 2018.10.31 18:13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쓴이 조선족 이랍니다.

    레이더를봐도 다 중국에서 건너오는건데

    중국탓 아니라고?

  3. 개소리마세요 2018.11.06 00:45 address edit & del reply

    중국 제조업 규모는 완전히 무시하셨네요 누가 보면 중국이 쓰레기 재활용으로만 먹고 사는 나라인줄 알겠습니다

  4. 개소리네 2018.11.06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게 맑고 공기좋던 대한민국이 중국이 산둥으로 본격적으로 공장 옮기기시작한 2015년즘 부터 중국에서 날아온 중금속발암덩어리로 덮이는데.. 한국이 갑자기 화력발전소를 오지게 지은것도 아니고. 유치원생이 봐도 위성사진에 중국에서 날아오는ㄱㅔ 보이는데 중국한테 돈받아먹고 글쓴건가. 공무원한테 뒷돈주고 저감장치 작동을 안시키고 매연을 그대로 내뿜어대니 이런것임. 아니 저감장치 설치를 해줘도 전기세 아낀다고 조금이라도 돈 더벌려고 안킴.

  5. 지랄 2018.11.06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개소리좀 작작해라ㅋㅋㅋ 쉴드를 칠걸 쳐야지ㅋㅋㅋㅋ 미세먼지 하도 쳐마셔서 뇌세포 파괴됐냐?ㅎㅎㅎ ㅁㅊ새기

  6. 짱깨전멸이소원 2018.11.07 08:12 address edit & del reply

    엿같은소리하네..

  7. 짱깨재기해 2018.11.08 07:3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짱깨는 죽은짱깨뿐 ^^

  8. 개같은 짱깨 2018.11.10 09:31 address edit & del reply

    ♪♪♫♪ ㅋㅋㅋ미친짱꼴라 샠끼들 때문이지

  9. ㅇㅇ 2018.11.28 16:51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정부한테 돈받고 썼죠? 아님 정부한테 한 자리 얻으려고 썼나? 전체 미세먼지 중 중국유입 먼지 비율이 70%가 넘어가는거 알고 있음? 국내 요인은 30%도 채 안됀다. 70%는 놔두고 30%를 잡아라? 국내 요인이 그렇게 크다면 바람 방향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건 뭘로 설명할건데? 시베리아쪽에서 바람 불어오는 날은 국내에서 쓰레기 하나도 안태우고 경유차 하나도 안움직여서 그렇다고 쉴드질치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0. 중국때문인데 2019.01.22 15:44 address edit & del reply

    짱꼴라가 미세먼지 주범인건 전세계가 인정하는데
    정부 애널서킹하는 애들만 자동차 탓하더라 ㅋㅋ
    디젤 자동차의 차량 수는 변함 없는데 미세 먼지의
    농도가 날마다 다르다면 누가봐도 디젤 차량은 미세먼지랑
    상관 없다는걸 역학적으로 알 수 있는데 이 글엔 그런 일 말의 역학적 접근 조차 않고있네..ㅉㅉㅉ

  11. 문맥좀 이해해 2019.02.01 04:14 address edit & del reply

    중국탓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안좋은 선택이라고 적혀있는데..다들 왜그러심..백번 옳으심 상식적으로 중국 다들 아래로 생각하고 계신것같은데 아니라고요 미국 능가하는거 시간문제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한나라의 산업구조를 다른나라가 바꾸는것보다 비중상 낮더라도 국내에서 할수있는 일을 먼저해서 최소요소부터 줄여가는게 상식이잖아요.. 당신코에 가장 가까이 있는건 당신 자가용에서 나오는 산화질소 등등이라구요 공회전 줄이고 대중교통이용하고 화력발전소 대체하자고요..거리에 쓸데없이 영업후에도 켜져있는 네온사인도 좀 끄구요 그것만해도 많이 나아질것임. 남행동 뭐라하면서 바뀌길 앉아서 기다리는게 제일 나쁜 선택이라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

    • 이윤기 2019.02.10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난독증이신가봅니다.
      아니면 제목만 읽으셨나?

    • 선비 2019.03.05 15:57 address edit & del

      난독증은 당신인 것같은데요. 불평의 다음 단계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인데 대부분이 불평 단계에 멈춰 사고의 진전이루어지지 않는구만. 마치 불평만하고 있으면 문제해결이라도 되는 양. 그런 게 가능한 건 초등학생까지요. 불평 말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그리 하쇼. 난 할 수 있는 일을 할테니.

  12. 너거매 2019.02.07 12:34 address edit & del reply

    문빠 개역겹노 ♬♪♬ㅋㅋㅋㅋ

  13. ㅇㅇ 2019.02.17 12:20 address edit & del reply

    어휴 ㅋㅋ 국민을 이렇게 호도하네 ㅋㅋㅋ 관련학계 논문만 몇편봐도 대놓고 전부가 중국탓이라고만 안할뿐 죄다 첫번째 요인으로 중국 국내 산업을 원인으로 두는데 ㅋㅋ 백날 국내산업, 고등어, 화력발전 탓만해라 ㅋㅋ 이건 뭐 밖에서 개쳐맞고 와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찐따새끼마냥 "응.. 내가 잘못해서 계단에서 굴렀어" 이♫♩♬ 하는급ㅋㅋㅋㅋㅋㅋ

  14. ㅠㅠ 2019.03.04 13:57 address edit & del reply

    중국탓만 하지말고 라니요? 중국이 주 원인인데 그럼 누구를 탓할까요? 우리나라가 문제였으면 이런 좁은 땅에서조차 서쪽과 동쪽 미세먼지 수치가 다를가요? 서풍불면 미세먼지 최악 동풍불면 맑은하늘...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을 감성적으로 부인하려는 당신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닙니까? 양심이 있다면 미세먼지에 조금씩 병들어가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생각한다면 이런 글을 쓰지 마세요

  15. ㅠㅠ 2019.03.04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10일째 미세먼지 최악이고 이런상황에 말같지도 않은 글을 읽으니 화가 치밀어올라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16. 선비 2019.03.05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댓글을 보니 다 중국 탓이니 중국이 바뀔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하는 분 많네.ㅋㅋ
    현재 처한 상황에 불평하며 아무것도 안 하려하는 게 뭔지 아시나? '패배주의자'야 패배주의자. 상황을 현실적으로 봐야지.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컨트롤 하는 게 그리 쉬워보이나? 하지말라하면 어 알았어 안 할게 이러고 끝일 거 같으신가? 그런 건 유치원생 수준의 공상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발인 것이 사실이더라도 거기에 불평해도 되는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사람뿐이다.

    • ㅇㅇ 2019.03.09 09:39 address edit & del

      에휴 짱깨새끼 너야 말로 중국한테 무릎꿇는 패배자 아닌가?

  17. 지렐 2019.03.05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하고잇네

  18. 에효 2019.03.06 19:15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의 논리가 국내 에서도 화력발전소나 자동차 배기가스에의한 미세먼지도 많다. 그래서 중국보다는 우리나라부터 조치를 취해야한다.
    근데 경남이 제일 위험도가 높다는데 팩트는
    최근 몇일째 경남빼고는 미세먼지지수가 훨씬높았음. 근데 지방의 화력발전소 영향이라기엔 경남이 다른지역에비해 너무깨끗함. 나는 진짜 미세먼지의 원인의 90프로가 중국이라고생각함. 근데 이사람은 우리부터 잘해야한다는 그 소리가 매우 마음에 안듦. 우리나라가 수출한 환경 쓰레기들도 중국에서 다른나라 피해안주고 잘소각하는조건으로 준거아님? 근데 우리나라에 온다고 우리나라한테도 책임이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써놓으면 어떻게함?
    딱보이는 해결책은 그냥 중국만 조지면 됨. 딴거없음. 편서풍이 강해지는 봄철에만 미세먼지가 ㅈㄹ하는거보면 모르겠음?
    그냥 순전히 중국탓임. 제발 되도않는 뻘글로 길게적어서 논리있는척좀 하지마셈. 님말 믿는사람들 생기니까...

  19. ㅋㅋㅋㅋ 2019.03.07 08:41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핑신 2019.03.14 06:37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어이가없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는 미세먼지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70퍼센트이상이 중국에서 날아오는게 중국빼고 전세계(미국 나사)포함에서 다 말해주고있는데 그럼 근본적인원인을 없애야지 뭔 우리나가가지고 ♩♪♬이야ㅋㅋ 이러니까 문빠 문슬람 지지자라고 욕이나먹지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고 무지하면 입닫고 가만히라도있자ㅋㅋㅋ ♬♬♪웃기네

  21. 대한민국쓰레기 2019.03.25 17:19 address edit & del reply

    개같은소리 작작해라 ~ 전신에 빨갱이 천국이였다는 사실을 문죄인 정권때문에 알게됐다
    ♩♫♪ 얼만 해처먹고 폐악질을 일삼았는지 이제서야 알겠더라
    중국생산력 1달만 중지해봐라 한국은 클린 그자체다 ♫♬♩♫들아
    독스모그는 우리가 억울하게 뒤질수있도록 안내하는 역활이고
    독스모그 보다 더 ♬깟은건 원전을 중국동부지역에 건설한다 만약
    터지면 그냥 ♪때는거다 한국에서 못사는거라고 ♫♫♬ ♪♫♬ ♫깟은 새끼들

미세먼지, 당신의 숨은 안녕하십니까?

728x90


국내 최고의 미세먼지 현장 전문가 ! 전홍표 박사 강연 ~


전홍표 박사가 마산YMCA 제 77회 아침논단 강연을 맡았습니다. 1999년에 시작된 마산YMCA 아침논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들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점을 세우는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9년 동안 매년 4~5 차례씩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현안들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관점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합니다. 


아침논단에서 제기된 이슈들은 지역언론을 통해 지역 시민단체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이나 대안마련으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첫 번째 아침논단은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현장 전문가 전홍표 박사를 모시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제 77회 아침논단에 오셔서 '당신의 숨은 과연 안녕한지' 꼭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봄에 몇 차례씩 찾아오는 '황사'는 그냥 좀 번거로운 불청객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황사가 심한 날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정도로 가볍게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4~5년 사이에 '미세먼지'가 우리의 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다가는 얼마 안가서 '방독면'쓰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노인들이 있는 집에선 더욱 미세먼지에 민감합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내린 날 바깥 나들이를 하고 나면 '기침'과 '호흡곤란' 같은 자각증상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작년 겨울에 폐수술을 한 제 아버님도 미세먼지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신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둔감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내린날에도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고 사람들을 잔뜩 모으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지난 3.15마라톤 대회도 미세먼지가 '나쁨'이었던 날 개최되었지요. 과연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내린 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많은 시민들이 걱정을 하면서도 당장 피해가 없으니 '별일 없겠지'하는 마음으로 '요행'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운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스크를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우리 몸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방사는은 나이가 많으면 큰 피해가 없다는데 미세먼지도 그럴까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아이들 학교도 쉬게 하는 게 옳은가요?

집안의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피해를 막아줄까요?
미세 먼지 정말 중국 때문인가요?

전기차 타면 미세먼지 줄일 수 있는가요?

삼겹살이 미세먼지를 씻어내는데 도움이 될까요?


마산YMCA 아침논단에 오시면,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창원시의회, 전홍표 같은 미세먼지 전문가 꼭 있어야 한다.

728x90


~ 창원시의원 44명, 미세먼지 전문가도 1명은 꼭 있어야 한다


경남 도내의 모든 학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EdiGreen'이라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서  'EdiGreen' 어플을 설치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내의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도입되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모니터링하여 체육활동, 바깥놀이, 야외활동이 가능하는지 체크 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홍표 박사'의 노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수질 전문가로 대학 강단에도 서고, 시민단체 활동가로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 취임 후에 경남교육청에서 환경교육 전문가로 일하게 되었고, 마침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데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경남도내 학생들과 학교들을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과정에서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였습니다.  미세먼지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이지만, 창원도 서울 못지 않은 위험 지역입니다. 


지형적인 특성과 공업단지, 자동차 증가 등 여러 요인이 중복되어 국내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이 되었답니다. 따라서 창원시에는 미세먼지 전문가가 꼭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최고의 미세먼지 현장전문가인 전홍표 박사가 이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안정된 일터인 경남교육청을 그만두고 이번 6.13선거에 창원시의원(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으로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창원시 의회에 '미세먼지 전문가' 한 명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6.13 선거에서 당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받아서 후보가 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이 아니니 그를 도울 방법이 별로 없네요. 



자타가 공인하는 환경교육전문가 전홍표 박사가 창원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피해 및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은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유아기, 초등 학령기 아이들 둔 많은 엄마, 아빠들이 가장 걱정하는 위험 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따라서 전홍표 박사와 같은 현장 전문가들이 '시의회에 진'하여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을 견인하는 것은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홍표 박사는 시민사회가 보증하는 후보입니다. 저 같은 사람의 보증이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30년 시민운동을 하면서 만난 활동가 중에 '시의원'에 가장 최적화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의회의 헛발질을 보면 '욕'은 많이 하지만, 정작 자기가 의원이 되어 의회를 바꾸는 일에는 선뜻나서지 못합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꿈꾸는 상식을 가진 건강한 시민들이 더 많이 의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만, 다들 누군가 좋은 사람이 의회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습니다. 


전홍표 박사가 그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런 전문가가 창원시의회에 들어가야 창원이 좋은 도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부자 도시 창원이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려면 전홍표 박사 같은 사람을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4명이나 되는 창원시의원 중에 미세 먼지 전문가 1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월성 고리 1호기 폐쇄 자전거 캠페인~

728x90

지난 3월 22일 창원에 있는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과 탈핵 자전거 캠페인을 함께 하였습니다. 경남도청을 출발하여 창원시청 - 도계광광 - 창원역 -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 마산역 - 육호광장 - 코아양과 - 어시장 - 대우백화점 - 해안대로 - 봉암갯벌 - 홈플러스 - 명곡광장 - 한서병원으로 이어지는 약 30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고리 핵발전소 1호기와 월성 핵발전소 1호기의 폐쇄를 홍보하였습니다. 


40여 명의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모여서 자전거 마다 고리 1호기와 원전 1호기 폐쇄 염원을 담은 풍선을 메달고 달렸습니다. 이른 아침 경남 도청에서 개최된 출발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이 함께 참여하였고, 명곡광장 인근까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출발식이 열린 경남 도청에는 여러 언론사에서 나와 열띤 취재가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만, 캠페인 출발 이후에는 별로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였던 것 같습니다. 경남도청을 출발하여 자전거가 달리기 시작하는 장면까지 촬영한 후에 언론은 모두 철수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진행된 행사에 취재하러 나온 기자분들이 고맙더군요. 


아 그리고 자전거 캠페인을 위해 창원 관내의 여러 경찰서에서 경찰분들이 나와서 안전한 라이딩과 캠페인을 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적절하게 통제해 주었습니다. 전 구간에 걸쳐 경찰 차량이 앞뒤로 캠페인 행렬을 잘 유도해주었기 때문에 아무런 위험없이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 중에는 MTB나 로드 사이크릉 타고 온 분들도 있었지만, 집에서 타던 생활자전거나 누비자를 타고 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도 참가하는 캠페인이었고, 누비자를 타고 참가하는 분들도 많았기 때문에 전 구간을 평균 10km의 속도로 달리는 '느림보' 캠페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전거를 잘 타시는 분들은 좀 갑갑하다고 하셨지만, 후메에서 누비자와 미니벨로를 타시는 분들은 힘겹게 쫓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워낙 느린 속도로 캠페인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낙오하는 참가자는 없었습니다. 창원 의창군청 부근을 지나갈 때 자전거 펑크로 라이딩을 포기하는 참가자가 1명 있었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완주하였습니다. 



전체 구간의 중간지점쯤 되는 마산 합성동에서는 시민들에게 노란 풍선을 나눠주면서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 폐쇄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가톨릭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학생 어른신들이 나오셔서 함께 마산역까지 행진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자전거 캠페인 참가자들은 합성동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각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동시에 각자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온라인 홍보도 진행하였네요. 자전거 캠페인에 참가한 페친들이 올린 캠페인 사진이 동시에 타임라인에 막 올라오더군요. 


경남도청을 출발하여 창원한서 병원까지 이동하는 전 구간에 걸쳐서 방송차량이 함께 가면서 시민들에게 고리 1호기의 위험과 월성 1호기 가동 연장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 방송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경남 도청에서 마산 합성동까지 '원전 폐쇄'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달고 달린 후에 합성동부터는 그린피스에서 진행하는 '초미세먼지 반대'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달렸습니다. 합성동에서 티셔츠를 입고 캠페인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티셔츠를 갈아입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자전거 캠페인에 참가하신 분들 중에서 그린피스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주는 참가자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3월 22일은 아침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오랜 전부터 여러 단체가 모여서 어렵게 정한 날짜이기 때문에 캠페인을 취소할 수는 없었지만, 희뿌연 하늘을 보면서 달려야 했습니다. 


오전에 3시간 정도 라이디을 하였더니 얼굴에 마스크(버프)를 하고 달렸지만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넘어오더군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리면 자전거 라이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원전 반대 캠페인을 한 것이지요. 



아래 지도는 자전거 캠페인 경로를 기록한 지도입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경남도청을 출발하여 한서병원 근처에서 해산하였는데, 저는 개인 사정이 있어서 봉암갯벌에서 마산에 있는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전체 구간을 완주하신 분들도 아마 비슷한 거리를 달렸을 것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 선은 제가 달린 코스이고 빨간선과 파란선이 만나는 곳이 봉암갯벌입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파란선을 따라서 창원 정우상가 건너편에 있는 한서병원 부근에서 캠페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비교적 오르막이 없는 완만한 구간을 골라서 달렸습니다. 속도도 평속 10.5km인데 이 마저도 봉암갯벌에서 제가 사는 동네로 오는 동안 속도를 높였기 때문에 이 정도였습니다. 아마 참가자들의 속도는 10km/h 초반대였지 싶습니다. 





봉암 갯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구간은 라이딩이 쉽지 않았습니다. 대우백화점 근처에서 어시장 앞 도로와 해안 도로를 달릴 때는 자전거가 잘 달린다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바람을 등지고 달렸더군요. 봉암 갯벌에서 마산 산호동으로 되돌아 나오는 길은 맞바람이 세게 불어 자전거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데다가 바람이 세계 부는 희뿌연 거리를 달렸더니 곧바로 기침과 가래가 생기더군요.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몸으로 체험한 날이라고나 할까요.


이 날은 참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자전거 주행정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스포츠 트래커를 확인해보니 지난 가을 이후에 꼭 넉달 만에 자전거를 탔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분명히 겨울에도 꾸준히 자전거를 타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날씨가 추워진 후에는 한 번도 자전거를 타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 주일 전인 3월 15일에 여수 가사리생태관에서 바닷 길을 짧게 달리기는 하였지만, 장거리 라이딩은 딱 넉달 만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포츠트래커 기록을 확인해보니 지난 11월 22일 이후에 딱 넉달 만인 3월 22일에 자전거를 탔더군요. 빠른 속도로 달리지도 않았고, 오르막도 없는 구간이었지만 오랜 만에 30km를 탔더니 엉덩이가 좀 아팠습니다. 


올해도 7월 말에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8월에 광복 70주년 기념 백두산 라이딩을 준비하려면 봄부터는 꾸준히 자전거를 타며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4월 5일(일)부터 일요라이딩도 다시 시작합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 먼지 위험 경고 !

728x90

그린피스가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서울시내 곳곳(광화문, 명동, 홍대)에서 벌였다고 합니다. 지난 3월부터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알리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을 시작한 그린피스는 3월 6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초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캠페인이었습니다. 지난 3월 6일 하루 도안 오전 출근시간대는 광화문에서, 점심 시간대에는 명동에서, 저녁 시간대에는 홍대에서 퍼포먼스가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투명 부스를 만들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과 초미세먼지로 인해 고통 당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숨 쉬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과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실감나게 전달하는데 주력하였더군요.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라는 문구와, "NO COAL NO PM2.5"문구가 적힌 배너를 들고 서 있는 그린피스 활동가의 사진을 보니 섬뜩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린피스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를 향하여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규제를 강화하고, 현재 계획중인 석탄화력발전소 증설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진행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온라인 캠페인(http://www.greenpeace.org/korea/Air )

를 통해서도 초미세먼지의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은?>

그린피스가 한국에서 처음 시작하는 석탄 줄이기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 호흡기는 물론이고 피부로도 침투해 호흡기 및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초미세먼지(PM 2.5)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초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날아온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50~70%가 국내에서 발생합니다. 그린피스는 잘못된 상식을 바꾸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 중 하나인 국내 석탄화력발전소를 줄여갈 것을 강조합니다. 


한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초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는 2015년 현재 연간 최대1,600명에 달합니다. 더구나 정부가 2021년까지 계획 중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모두 증설하면 조기사망자는 최대 2,8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이분야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대 대기화학 환경공학과 다니엘제이콥 교수 연구진의 연구 모델을 통해 그린피스가 과학적으로 산출한 결과입니다.


그린피스는 최첨단 시대에 걸맞지 않는 더럽고 비싼 석탄화력발전을 줄일 것을 요구합니다. 기술력과 재생가능에너지 잠재력이 높은 한국은 빠르면 2030년,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관련포스팅 보기>

2015/03/09 - [세상읽기] - 중국 황사보다 위험? 국내 초미세먼지 경고 !

2015/03/11 - [세상읽기] -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 먼지 위험 경고 !



지난 포스팅을 읽으신 독자들 중에는 원전도 세우고 화력발전소도 세우고 그럼 전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주장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고리1호기와 월성 1호기 같은 낡은 원전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은 모든 원전과 모든 화력발전소를 당장 멈추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초미세먼지를 내뿜는 화력발전소를 더 이상 늘이지 말라는 것과 친환경,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바꿔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린피스의 자료에도 2030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체제를 갖추자고 되어 있더군요. 


 이 포스팅은 '그린피스' 에서 진행하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그린피스에서 제공 받은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728x90






Trackback 0 Comment 0

중국 황사보다 위험? 국내 초미세먼지 경고 !

728x90

그린피스가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해마다 봄철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중국발 황사 탓으로 돌리는데, 그린피스에 따르면 국내 석탄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이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초미세먼지는 황사, 미세먼지보다 더 입자가 작은 물질로서 호흡기를 통해 걸러지지 않고 바로 인체(폐까지 도달)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이미 세계보건기구가(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크기작은 오염물질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의 지름이 80마이크로미터인데, 초미세먼지는 이 보다 훨씬 작은 2.5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최소 한계가 40마이크로미터이기 때문에 초미세먼지는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 만큼 작은 크기라는 겁니다. 




워낙 크기가 작기 때문에 호흡기 뿐만 아니라 피부로로 인체에 침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는 초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하다고 하는데,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초미세먼지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한국의 초미세먼지중 50~70%는 국내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의 주범이 중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는 것이지요.


그린피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 발표한 정부자료에서도 국내 초미세먼지에 대한 중국의 영향은 30 ~ 50%이고, 50~70%는 국내에서 발생하는데 자동차와 공장, 석탄발전소 등이 주 배출원이라고 합니다.국내 초미세먼지의 주범은 석탄으로부터 배출되는데, 전체 초미세먼지의 59%가 석탄으로부터 배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국을 탓하기 전에 국내의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여나가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 그린피스의 입장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화력발전소의 초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는 전체 배출량의 3.4%를 차지하지만 1차 초미세먼지외에 2차 초미세먼지 생성까지 감안하면 석탄화력발전소의 위험은 수치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국내 석탄발전소의 1차 초미세먼지와 2차 초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해 매년 최대 1600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버드대학교 다니엘 제이콥 교수 연구진과 함께 조사한 연구 결과라고 합니다. 


그린피스가 화력발전소에 주목하는 것은 정부가 20121년가지 화력발전소 증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부계획 대로 화력발전소가 늘어나면 초미세먼지로 인한 연간 조기사망자가 현재 1600명에서 2500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화력발전소 증설 중단...오염물질 차단 계획 수립하라 !


그린피스는 화력발전소 증설 계획 철회와 석탄발전소 오염물지 감시 및 규제 강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그린피스가 정부에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계획을  것

 석탄발전소 오염물질 감시 및 규제를 강화할 것

▲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

▲ 초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강화할 것

▲ 초미세먼지 대기질 기준을 강화할 것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초미세먼지의 위험을 경고하는 행동요령을 제안하였습니다. "초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고,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며, 외출할 때는 초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꼭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반 마스크로는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초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미세먼지(PM10)의 위험을 경고하는 자료를 보았을 때 수도권 다음으로 미세먼지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창원을 꼽더군요. 


초미세먼지(PM2.5)의 위험도 높은 지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히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에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생각나네요. 초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 포스팅은 '그린피스' 에서 진행하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그린피스에서 제공 받은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728x90






Trackback 1 Comment 2
  1. 하모니 2015.03.09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원전건설 반대, 석탄발전소 폐쇄, 자동차 정지하믄 아주 살맛나는 세상 올것 같네요.

  2. 오동동 2015.03.09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화력발전소들은 현재 탄소 저감장치 도입을 추진중인데 아울러 집진장치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출 개선을 할 때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동시에 생각해나가면 나중에 이중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겠죠. 아울러 환경산업의 발전에도 일조할 것입니다.

캐논 복합기, IP주소 수동으로 설정하기

약 한 달전부터 제가 일하는 단체 인터넷이 자주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KT외부망과 내부 공유기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인터넷 전화가 멈추기도 하고, 인터넷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어찌어찌 겨우겨우(제가 기술자가 아니라서) 전..

신용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찾으세요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7월 5일 방송분) 경제활동인구 1인당 평균 4장의..

엉터리 교통수요 예측은 왜 반복되는가?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21일 방송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유료 도로..

신용카드 캐시백 포인트 나는 반댈세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28일 방송분) 코로나-19 재난 상황이 1년..

전기차 좋은데...폐 배터리는 어쩌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14일 방송분)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해외직구 4조원...소비자 피해예방은?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6월 7일 방송분) 인터넷과 IT기술의 발전으로 꾸..

수제향초 선물 7년 징역도 과잉처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1일 방송분) 지난 방송에서 수제비누를 만들..

수제비누 선물이 불법? 참 납득안되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24일 방송분)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이 심각해..

'하얗고 큰 꽃' 좋아하는 아들 생각에 심은 나무

지난봄에 세상을 살면서 처음으로 나무 세 그루를 심었습니다. 오십 년을 훨씬 넘게 사는 동안 나무를 베어 만든 종이를 얼마나 썼을까요? 공부방을 가득 채운 책들만 해도 나무 수백 그루는 베어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무심하게..

통풍, 3년간 발병 안하면 완치 판정?

[통풍일기 ⑧] 통풍, 봉침, 한약, 환약...한방치료 후 재발 안 해 [연재기사] 2018/04/30 - [숨 고르기] - 채식에 운동까지 하는데, 왜 내게 이런 병이... 2018/05/04 - [숨 고르기] - "통풍은 ..

경남 청년 정책...시군은 더 노력해야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7일 방송분) 지난 3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백신, 아이들 위해 어른은 다 맞아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10일 방송분) 지난 2월 26일 첫 코로나 ..

우후죽순 지자체 배달앱, 성공할까?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5월 3일 방송분) 지난해 4월 민간 플랫폼 사업자..

전기차 배터리, 3분만에 교체가 답이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26일 방송분) 기후변화 시대, 전기자동차와 ..

1사람이 주택 1880채? 이게 말이 되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2일 방송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지역주택조합 10개중 2개 성공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5일 방송분) 지난 연말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마산해양신도시 난 개발 막으려면?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4월 19일 방송분) 지난 4월 15일 창원시가 마..

LH 쪼개도 좋은데 경남에 있어야 한다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3월 29일 방송분)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

1000억 낭비 재보궐선거... 없앨 묘수?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은 4.7 재보궐 선거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결혼식 취소, 변경 소비자만 손해보나?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예식장 계약 코로나-19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1년을 넘어가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만, 그중에도 특히 많이 달라진 풍속도가 바로 결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시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