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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245

시민운동의 희망,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시민운동의 희망은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한다"며, 평생 대중운동을 실천하며 살았던, 시민운동가 故 황주석 선생을 기억하는 모임이 열립니다. 그를 따르던 후배들과 그가 이 세상에 만들어두고 간, 운동 모형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풀뿌리, 주민자치, 생활공동체 운동에 대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기억해내는 자리입니다. 시민운동의 희망, 대중노선의 부활에서 찾아야 한다. [서평] 시민운동가 황주석이 쓴 사회적 신뢰와 건강한 뿌리를 만드는 가치 변혁적 소공동체 운동의 지침서 "사람이 보인다. 마을이 보인다."(모심과 살림 연구소. 2005년 10월) 개인적인 관계만 놓고 보자면 나는 이 책을 소개하는 글에 객관성을 담아 쓸만한 사람이 못된다. 저자가 일생을 통하여 '가치변혁적 소공동체'를 일구고 가꾸어.. 2009. 2. 11.
이것이 친환경 생태건축이다 ! 지난 토요일(20일) 창원YMCA 회관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2007년 12월 8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를 시작하여 1년 여 만에 지상 4층, 연건면 645㎡로 건축되었습니다. 1985년 마산YMCA 프로그램센터가 창원 중앙동에 개설되어 10여년 동안 창립 준비활동을 진행 한 창원YMCA는 1995년 5월 창립립 되었습니다. YMCA가 창원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23년 만에, 그리고 창원YMCA가 창립 된 후 13년 만에 자체 회관을 마련한 셈입니다. 창원YMCA 회관 건축은, 시민단체가 20여년 만에 어렵게 회관을 마련하였다는 의미도 있지만, 친환경 생태건축의 모범적인 사례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초공사부터 내장재까지 친환경·재활용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태양광 발전 및 빗물 활용시설, 천연.. 2008. 12. 24.
의혹투성이, 도시철도 기본계획 지난 9월말, 마산, 창원, 진해를 잇는 도시철도를 도입하겠다는 경상남도의 발표가 있은 후에 인구가 계속줄어들고, 교통수요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데, 도시철도가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다. 관련기사 : "인구 줄어드는데, 도시철도 진짜 필요할까?" 그 후, 11월 초에 개최 공고가 있었고, 11일에는 도민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이날 발표는 연구용역을 맡았던,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몇 가지의 대안 가운데 마창진을 잇는 노면전차를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노면전차가 지하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건설비는 절반 밖에 들지 않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인 것 처럼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고, 2009년에 중앙부터와의 승인을 받은 후에, 2010년에는 사업 타당성이 높은 마산 가포동.. 2008. 12. 2.
"수구세력에게 5년을 더 내줄 순 없다." 25일, 제가 일하는 단체에서 주최한 시민논단에 성공회대학교 한홍구 교수가 강사로 왔습니다. 한국사를 전공한 한교수는 과거 역사에서 오늘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 사례를 들면서 우리 앞에 놓인 희망과 절망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현수막에 쓰인 것 처럼, "희망이 절망의 산을 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시민논단, 시민대학, 시민역사학당 등 여러 이름으로 진행된 YMCA 시국강연의 역사는 20년이 넘었습니다. 1980년대 중반 암울했던 시기에 문익환, 김진균, 한완상 같은 분들이 강사로 오는 날이면, YMCA 회관은 민주주의에 목마른 시민들로 가득하였고, 회관 밖에는 경찰과 전경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어제 시민논단엔, 최근 10여년 사이에 가장 많은 시민, 학생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중간에 드문 드문 빈자리가.. 2008. 11. 26.
"나무 이름, 꽃 이름은 몰라도 괜찮아요" [책] YMCA 유아교육시리즈 1 친구와는 놀 줄 모르지만 혼자서는 잘 노는 아이, 사람하고 지내는 것보다 컴퓨터와 TV 그리고 오락기와 같은 기계와 더 잘 지내는 아이들. 일상적으로 온갖 기계와 교감하는 요즘 아이들은 이전세대에 비하여 기계와 교감하는 능력은 월등하게 발달해 있다. 어린 아이들은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자마자 TV 소리와 화면을 보면서 자라나서 마침내 기계와 '교감'하는 세대가 되어버렸다. 는 기계와 교감하는 능력만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능력,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기계와 교감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늘려주는 주는 것으로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기계에 대한 감수성을 내보내고 생태에 대한 감수성을 채워나가기.. 2008.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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