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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03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2. 2021.02.25 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1)
  3. 2021.02.24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4. 2021.02.10 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2)
  5. 2021.02.08 구글 캘린더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6. 2021.02.03 USB가 인식되지 않을 때...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
  7. 2021.02.01 온라인 토론회 잼보드 활용하기
  8. 2021.01.22 아이들에겐 심리적 위로가 필요하다
  9. 2021.01.20 코로나-19, 자가격리 당해보셨나요?
  10. 2021.01.18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사진) 넣기 (1)
  11. 2021.01.13 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12. 2021.01.11 icloud 사진 D드라이브에 다운 받기
  13. 2021.01.07 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14. 2021.01.05 메일 주소 여러 개를 쉽게 관리하려면...
  15. 2020.12.23 구글 Meet와 OBS 연결하기 (1)
  16. 2020.12.21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2)
  17. 2020.12.18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18. 2020.12.17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19. 2020.12.16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1)
  20. 2020.12.15 한살림 또띠아로 채식 과일 피자 만들기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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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이번 원고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기자회견문을 초안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포 신항 모래부두 매립 반대

 

지난 1월  21일 창원지역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가포신항 주변 바다를 매립하여 모래부두를 만드는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가포신항 모래 부두 확장 문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많은 청취자 분들도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근대화가 시작된 후 지난 100년 동안 마산만의 내만 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식민지 시대 일본 자본가들로부터 시작된 길고 긴 매립 역사는 그동안 590만㎡ 이상의 바다를 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금도 마산 앞바다에는 가포신항을 조성하면서 항로 준설과정에서 나온 토사를 투기하여 인공섬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마산해양신도시로 불리는 인공섬 64만㎡가 바로 그 땅입니다. 

더 이상 마산만 바다 매립은 안 된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20년이 넘었고, 지난 100년의 매립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제 대부분의 창원 시민들은 바다 매립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 피폐하게 만들며 구도심의 공동화를 심화시킨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산만 매립반대운동...20년이 넘었다

시민들이 마산해양신도시에 더 이상 아파트를 짓지 말자고 하는 것도 결국 신도시가 생겨서 구도심의 황폐화를 가속화시킨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고, 인구마저 줄어드는 시대에 도시의 확대 팽창이 삶의 질을 더 이상 높여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마산해양수산청에서 <가포물량장 개량공사>라는 애매한 이름으로 마산앞바다 매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포물량장 개량공사>라는 그럴 듯한 이름으로 포장해 놓은 이 공사의 실체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67-1번지 일대, 즉 마창대교 교각 부근 수역 6700㎡를 매립하여 모래 부두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결국 시민의 공유 자산인 마산 앞바다를 또 다시 매립하여 민간사업자의 배를 불려주는 주겠다는 계획을 승인하려는 것입니다. 

마산해양수산청의 이런 사업추진은 납득 할 수 없는 지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첫째는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존 부두를 확장해야 할 만큼 물동량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래 물동량 줄어드는데...부두 확장은 왜 하나?

마산항 모래 물동량은 2017년 97만톤, 2018년 59만톤  2019년 24만톤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 19라는 특별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2020년 12만톤으로 급감하여 역대 최저 물동량을 기록하였습니다. 혹자는 코로나19 핑계를 대겠지만, 2017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2일 공개된 감사원의 ‘해양수산부 기관 정기 감사보고서‘를 봐도 이 사업 추진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예컨대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마산항 모래부두의 적정하역량을 재산정해 본 결과, 야적장 능력을 제외한 경우에는 2천 160만 톤, 야적장 기능을 일부 고려하더라도 74만 6천 톤으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예컨대 마산항 모래 부두의 적정하역능력을 실제보다 작게 산출하였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항만 규모가 적정 수요 이상으로 개발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감사원의 지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마산항에는 새로운 모래 부두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무리하게 모래부두가 필요한 것처럼 계획을 세웠고, 그에 근거하여 가포신항 인근 마산 앞바다를 또 다시 매립하려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해양수산부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옛 마산시와 함께 무리하게 물동량을 추정하여 가포신항을 만들었고, 그 신항 준설토투기장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마산 앞바다에 19만평의 매립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해양신도시...가포신항 실패하고도... 또 다시 바다 매립 시도


20년 전에 시작된 잘못된 가포신항 건설과 매립지 조성 공사비는 지금 창원시의 가장 골치아픈 현안 문제 중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지요? 앞으로 해양신도시가 개발 되면 지난 20여년간 기껏 되살려놓은 마산만 수질이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래 부두를 만들겠다고 하는 장소는 대규모 주거시설이 지어지고 있는 가포보금자리 주택 지구와 직선거리로 불과 300m 떨어져 있으며, 아직도 분양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부영 아파트와도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모래 부두가 조성되면 분진으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고 실제로 월영동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모래부두 반대운동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마산 앞바다를 여러 번 망쳐놓은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해양수산부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또 다시 바다 매립과 부두 건설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납득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요? 제가 보기엔 창원시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마산 앞바다 매립을 결정에 직접적인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치분권시대... 마산 앞바다에 대한 권한 되찾아야

창원시민들은 마산 앞바다의 운명을 창원시민들, 옛 마산 시민들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인 권한은 대부분 해양수산부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선출되지 않는 권력인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창원시민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여러 가지 개혁 정책을 내놓고 출범하였고, 수도권 아닌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개혁 정책 중 하나는 자치와 분권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이었습니다. 그런데 검찰개혁이나 공수처 설치처럼 국민들의 주목을 받지 못한 때문인지 자치와 분권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지사는 수도권에 맞서서 지역이 살아남으려면 부산, 울산, 경남이 힘을 합쳐서 수도권과 맞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수도권과 맞서려고 할 것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권한을 되찾아 와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컨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에 대한 정책 결정은 해양수산부가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마산만이나 진해만처럼 도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바다, 즉 연안 개발에 대한 정책 결정은 경상남도가 하고, 창원시가 해야 합니다. 

창원을 전혀 모르고 마산만을 모르는 중앙부처 공무원들, 창원에서, 마산에서 살아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살지 않을 사람들이 지도와 자료만 보고 매립을 결정하는 일이 더이상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은 서울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처럼 <무역항>으로 지정해놓고, 중앙부처 공무원이나 혹은 중앙부처에서 인사발령을 받은 공무원들이 내려와서 마산 앞바다에 대한 모든 정책 결정을 하는 것은 창원시민, 마산합포구민들의 운명을 수도권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우리 국민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던 36년 동안을 역사는 우리에게 식민지 시대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라는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습니다만, 지방은 여전히 중앙 권력으로부터 자치 할 수 있는 권한을 제대로 찾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위험 시설로 인식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왜 서울에서 가장 먼 곳에 지어질까요? 대한민국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적인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앙 혹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입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공약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요원해보입니다. 

 

중앙집권적인 봉건 왕조 국가가 일제에 의해 패망한지 100여 년, 그리고 해방 이후 민주주의와 공화정을 국가체제로 선택한 후 76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는 중앙집권의 잘못된 관행을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여름 창원시장과 시민들은 마산만 앞바다에 되살아온 잘피를 확인하고 마산 앞바다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수영축제를 벌였습니다. 심지어 수 십년 전에 매립되어 사라진 월포해수욕장을 복원하겠다는 구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원시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마산만 매립 결정을 창원시민들이 결정할 수 없다니 이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 노릇입니까? 마산만을 또 다시 매립 할 것인지 아니면 더 이상 매립은 하지 않을 것인지는 해양수산부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결정하여서는 안 됩니다.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걸맞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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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s 배터리 자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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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배터리 교환 후기입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7을 사수하고 있는 후배로 배터리 교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배터리를 교체해 본 가장 높은 버전은 6S까지였습니다. 

 

후배로부터 요청을 받았을 때 가장 자신없는 부분은 바로 방수테이프 원상복구 문제였습니다.  아이폰6까지는 방수 테잎이 없어서 쉽게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데, 아이폰7은 방수테잎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방수테잎 부착은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이야기하고 인터넷에서 배터리를 구입해오면 교체 작업을 해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며칠 뒤, 택배로 배터리가 도착하자마자 곧 바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미리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 아이폰7 배터리 교체 작업을 눈여겨 봐두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교체 작업하는 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중간중간 다시 한 번 돌려보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후배가 배터리를 주문할 때, 교체 장비(드라이버, 헤라)는 다 내가 가지고 있다고 했었는데, 막상 배터리 교체 세트를 받고보니 교체 장비를 함께 주문하지 않았으면 낭패를 당할 뻔 했더군요. 아이폰7부터는 Y자 나사가 있어서 Y자 드라이버까지 있어야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배터리 제조 업체에서 보내준 교체 설명 사진입니다. 그날 교체 작업을 아이폰6로 촬영하였는데, 교체 작업에 집중하느라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영상 촬영이 안되었더군요. 어쩔 수 없이 제조사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 제조사 설명서에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작업은 아이폰에 있는 모든 것을 아이클라우드나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백업하는 것입니다. 아이클라우드나 아이튠즈에 반드시 백업해두어야 혹시라도 작업에 실패하는 경우 새 아이폰으로 모든 자료를 옮길 수 있습니다. 

 

2. 실제 배터리 교체 작업 중에 가장 먼저하는 작업은 아래쪽 충전 단자 옆에 있는 별 나사 두 개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앞면과 뒷면을 분리하기 전에 드라이기로 충분히 열을 가해주어야 합니다. 아이폰 가장자리에 방수 테잎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열을 가해주어야 앞판과 뒷판이 쉽게 분리됩니다. 

 

3. 아이폰6까지는 유리 흡착기를 앞쪽과 뒤쪽에 붙여서 힘을 주면 분리가 되었지만, 방수 테잎이 부착되어서 그런지 유리 흡착기로 분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홈을 찾아내면 사진처럼 헤라를 끼워서 분리해야 합니다. 

 

4. 헤라를 끼울 수 있는 틈이 생기면 그곳에 헤라를 끼우고 본체를 한 바퀴 돌면서 앞, 뒤판을 분리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마시고, 앞뒤 판을 분리할 때는 4번 사진처럼 앞판을 90도까지만 분해합니다. (앞판을 완전히 분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6 배터리를 교체 할 때는 그냥 이상태로 어정쩡하게 세워놓고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었습니다.)

 

5. 네 개의 나사를 분리한 후에 배터리와 연결된 선을 제거합니다. (이때 삼각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나사를 위치에 맞게 정확하게 모아두어야 합니다.  저는 스티로폼 상자에 모양대로 끼워두었다가 조립할 때 제 자리에 결합시켰습니다. 

 

6. 앞판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그 때는 곧바로 아래 8번 사진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하지만 방수 테잎을 제대로 부착하려면 앞뒤 판을 분해해야 합니다.  5번 사진처럼 배터리 단자와 LED와 연결된 커넥트를 분해합니다. 

 

7. 6번 사진처럼 카메라 모듈 커넥트를 제거해야 앞판과 뒤판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덮개 나사 2개를 분리합니다.(십자 드라이버 사용, 역시 나사는 스티로폼에 끼워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함)

 

8. 플라스틱 작업 도구를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커텍트를 분리합니다. 

 

9. 제조사 설명서 사진에는 없는데 8번 사진에 있는 배터리 테잎 교체에 앞서서 그 아래쪽에 있는 'TAPTIC ENGINE'라고 씌어진 부분의 나사 3개를 제거하고 배터리 반대편으로 뒤집어 놓습니다. (배터리 테잎 분리 작업이 훨씬 쉬워집니다.)

 

10. 배터리를 제거할 차례입니다. 제 경험과 느낌으로 아이폰7 배터리 테이프 분리 작업이 아이폰6보다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뒷판에 드라이기로 열을 적당히 가열한 후에 하얀색 부분을 손끝이나 핀셋으로 잡고 은근히 힘을 가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잡아 당겨줍니다. (저는 이번에 배터리를 가장 깔끔하게 분리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어렵습니다. 

 

11. 이제부터 새 배터리를 끼우고 원상복구할 차례입니다. 제조사 설명과는 조금 다르게 일단 가장먼저 분해했던 역순으로 1)'TAPTIC ENGINE', 2) 카메라 모듈 3) LCD 커넥트, 홈버튼 커넥트를 제자리에 끼우고 나사를 결합합니다. (여기 있는 제조사 사진은 배터리부터 부착하였는데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12. 위 사진은 방수테잎을 부탁하는 모습입니다. 파란 비닐에 방수테잎이 부착되어 있어서 비닐과 함께 테두리에 부착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가장자리를 따라 눌러서 단단히 고정시킨 후에 비닐을 떼어냅니다. (그전에 먼저 원래 있었던 방수 테잎을 깨끗이 떼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드라이기로 살짝 열을 줘서 원래 있넌 방수테잎을 최대한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13. 배터리 커넥터를 가장 마지막에 연결하고 난 뒤에 새 테잎을 부착한 배터리를 제자리에 끼웁니다. (저는 테잎을 1개만 사용합니다.)  이때 커넥트를 먼저 연결하고 난 뒤에 배터리를 본체에 부착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먼저 부착하였다가 위치가 어긋나면 다시 떼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14. 앞서 설명했던 카메라 모듈을 원상복구합니다. 

15. 앞서 설명했던 LED커넥트, 홈버튼 커넥트를 원상복구합니다.  맨 마지막에 배터리 커넥트를 끼우고 방수테잎이 부착된 배터리를 제자리에 끼웁니다. 

 

16. 배터리 커넥트 덮개를 제자리에 끼우고 원래 있었던 자리에 나사를 결합합니다. 

 

17. 분해의 반대로 앞판과 뒤판을 힘을 주어 꾹꾹 눌러주면 제 자리를 찾아 들어갑니다.

 

18. 앞판과 뒤판을 끼우기 전에 반드시 아이폰 전원을 켜서 배터리 교체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고, 다시 전원을 끄고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19. 충전 단자 양쪽에 있는 별나사를 고정하면 배터리 교체 완료입니다. 

 

후배는 배터리 교체한 아이폰7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수테잎이 있는 아이폰 배터리 교체에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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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지선 2021.03.03 14:41 address edit & del reply

    덕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ㅋㅋ

다리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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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일시 장애인들도 장애인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자는 제안입니다. 

 

여러분 혹시 다리나 발이 골절되거나 혹은 다리나 발이 아파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타보신 분들 계시는가요? 뉴스를 보니 겨울들어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골절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수년 전 운동을 하다 발목 인대를 다쳐 4주 동안 깁스를 하고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왼쪽 발목을 다쳐 오른발로 운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목발을 짚어야 하긴 했지만출퇴근도 할 수 있었고 병원도 혼자 다닐 수 있었습니다. 

깁스를 푸는데는 4주가 걸렸지만 물리치료가 끝나고 사고 전처럼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일시적으로 장애를 경험하면서 장애인 주차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시설이 왜 필요한지 절실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알겠더군요. 

 

다리 골절 깁스 환자도 장애인 주차장 이용할 수 있으면

그 당시 저는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저처럼 다리를 다치거나 골정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의사의 진단을 받아서 시청에 제출하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임시 장애인 등록증을 발급해주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일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해주면 좋겠다는 상상이었습니다. 

 


깁스를 하고 다녀보니 제가 사는 아파트는 물론이고 쇼핑몰, 사무실, 마트, 백화점, 시청, 구청 그리고 공영주차장을 가보니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장애인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저에게 그곳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였습니다. 그곳은 법적으로 장애인 주차가능 스티커 표지가 붙은 차량만 주차할 수 있고,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함께 타고 잇을 때문 주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일시적이긴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분명하였습니다만, ‘장애인 주차가능 스티커’가 없었기 때문에 현행 제도로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하면 과태료 10만원을 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늘 비어 있는 장애인 주차장... 일시 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제가 시청 같이 주차 여건이 좋지 않을 곳을 갈 때면 차를 타고 빙빙 돌다가 먼 곳에 주차를 하고 목발을 짚고 오다보면 건물 가장 가까운 장애인 주차구역은 텅텅 비어 있을 때가 많더군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제 모습을 지켜보시던 청사 경비를 하시는 분도 “저기 장애인 주차구역 비어 있는데...저기 주차 할 있으면 좋을 텐데...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지금 저는 비장애인으로 되돌아 왔지만, 여전히 장애인 주차구역이 건물 입구에서 가장 접근이 편한 곳에 설치되어야 하고, 장애인이 이용할지 않더라도 늘 공간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는 취지에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아울러 지하철에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을 마련하여 장애인과 일부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것처럼 장애인 주차구역도 일시적으로 보행장애를 겪는 비장애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요즘은 장애인 주차구역 뿐만 아니라 임산부를 위한 주차구역을 따로 지정해놓은 공공시설이나 공영주차장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도 분홍색으로 주차구역 표시를 해놓은 것을 보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저의 이런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그럼 이윤기 사무총장 같이 일시적으로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을 다 차지하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관련 법규에는 주차대수 20면 ~50면 사이인 경우 1면 이상 50대 이상인 경우 주차 대수의 2~4% 범위안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을 지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장 부족하면...장애인 주차장 면적 더 넓히면 가능

지하철에 장애인석만 두지 않고 노약자, 임산부, 등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좌석을 더 많이 마련한 것처럼, 장애인 주차구역도 지금보다 공간을 조금만 더 늘이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장애인 주차구역도 몰래 이용하는 얌체들이 있는데, 일시적인 장애인들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하면 가짜 환자도 생길 것이라고 걱정하시더군요. 사실 지금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몰래 주차하다가 신고당하는 얌체 운전자들이 1년에 3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얌체를 막는 것은 신고 제도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하고 cctv 같은 것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좀 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과 장애인 차량에 (간단한) 전자칩을 부착하여 허가받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면 “허가받지 않은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였습니다. 차를 이동해주세요.”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게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새로 나오는 차에 타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벨트를 멜 때까지 계속 경고음이 나오는 것처럼 어렵지 않게 얌체 주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창피해서라도 절대 얌체 주차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매년 60만명이 다리 골절 환자...장애인 주차장 함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제가 이런 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통계를 좀 찾아봤습니다. 제가 원하는 딱 들어맞는 통계가 없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나온 여러 자료를 모아서 통계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청취자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5100만 명입니다. 그렇다면 한 해 동안 골절 부상을 당하는 국민은 몇 명이나 될까요? 

예 2016년을 기준으로 223만 명이고 이들에게 지출된 진료비는 모두 1조 5421억 원이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예상 하시겠지만 골절 환자는 저처럼 50대에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대체로 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살 이상 70세 미만 환자가 전체의 63.7%를 차지합니다. 

이 중에서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타야 하는 다리와 발, 발목 부위 골절 환자만 따져도 자그마치 한 해 동안 60만 명이나 됩니다. 대략 전체 국민의 1.2%는 1년에 한 번 다리나 발을 다쳐 목발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일시적인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되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비록 일시적이지만) 장애인이나 임산부 못지않게 불편을 겪는 다리, 발목, 발 골절 환자들도 보행 약자로 받아들이고 장애인 주차구역을 함께 이용하도록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비장애인들이 1달 혹은 2~3달 이런 배려를 경험하고 나면, 장애인이나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 약자 보행 약자에 대한 배려가 꼭 필요하다는 인식 개선도 훨씬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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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채식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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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른 초고이기는 하지만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도 바뀌었을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대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세계를 해석하는 생명운동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의 환경파괴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은 생태환경운동의 일환으로 고기대신 채식을 시작하는 식단의 변화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가 생태계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리고 있고, 그로 인한 여러 가지 위험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 인과관계가 명확히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화 중 하나는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이른바 웰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성들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확산되어 나왔습니다만, 최근에는 공공기관들이 앞다투어 채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 교육청 채식 식단 도입

경상남도 서부청사는 주 2회 채식의 날을 정하였고, 울산광역시도 주 1회 채식의 날을 정하고 학교 급식에도 월 3회 채식 및 채식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창원시의 경우도 적극적으로 채식 식단을 도입하여 시청 구내식당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8일과 22일일을 채식의 날로 운영하고 있고, 관내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는 올해 2월부터 그리고 올해 8월부터는 초중고대학도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창원시는 직원 1명이 월 2회 채식 식사를 할 경우 연간 338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고, 소나무 5121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교육청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경남 교육청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전 직원 채식의 날로 정하였고, 2회 전 직원 채식의 날을 선정하였고, 학생들의 채식 급식 확대를 위하여 경남교육청 제 2호 정책숙의 의제로 채식 급식 확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공론화추진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사실 경남교육청의 대응이 그렇게 빠른 것은 아닙니다. 인근 울산교육청의 경우 관내 231개 학교가 매달 2번 채식 식단으로 급식을 하고 있고, 한 달 내내 채식 급식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따로 채식 식단으로 급식을 제공한답니다. 울산의 경우 관내 246개 학교 중 69곳이 채식 선택 급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보다 먼저 시작한 전북, 울산

전북 교육청은 2019년부터 주 1회 ‘고기 없는 급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전북의 경우 2011년부터 채식의 날 시범학교 운영을 시작하였고, 2017년에는 105 학교로 늘어났으며, 2018년부터는 학교장이 자율로 채식의 날을 운영하도록 해오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경우도 올해부터 채식 선택 급식 시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전체 학교의 1/5 이상을 채식 선택 급식이 가능하도록 정책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육식을 좋아하고 채식 급식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채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환경교육과 함께 채식 교육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중학교 사례인데, 재학생 159명 중 70%이상이 채식에 반대하다가 채식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83%가 채식 찬성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예컨대 채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채식 영양 교육과 함께 환경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인식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빠른 변화가 시작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 시민들의 인식 변화는 많이 더딥니다. 예컨대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집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일입니다. 많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사실 채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자체가 흔치 않습니다.  

사실 저도 약 20년 전부터 다양한 수준의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짧게 기간 동안 이른바 비건으로 살았고 약 15년 가까이 소, 닭, 돼지, 오리를 비롯한 육류를 먹지 않는 부분 채식을 하였으며,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덩어리 고기를 먹지 않는 비덩주의자로 또 어떤 때는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살아왔습니다. 

15년 간...채식주의자로 살았던 경험

제가 스스로 채식주의자라고 자처하는 것은 채식 자체는 먹는 대상에 대한 선택의 문제이지만, 채식주의는 먹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방식과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고통을 전제로 하는 먹거리, 입을 거리에 대한 문제이며 또 폭력적이고 정당하지 못한, 생태적이지 않은 문화에 대한 선택적인 거부행위이자 생명에 대한 감수성의 문제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저의 채식주의는 양심적 병역거부나 세계적인 식량과 기아문제와도 모두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20여년 간 다양한 수준의 채식을 실천해오면서 정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될 때, ‘채식주의자라고 커밍아웃을 하고나서 받게 되는 질문과 어설픈 영양학 지식을 동원한 설득 시도’였습니다. 첫 질문은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왜 채식을 하느냐고? 어디 아픈데가 있냐? 육류에 알러지가있냐? 체질에 문제가 있냐? 이런 질문들입니다. 

이른 질문들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대답하고 지구환경과 건강을 위해 채식을 한다고 대답하면 십중팔구는 설득시도가 시작됩니다. 아픈데도 없는데...왜 고기를 안 먹냐? 고기를 안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심각해진다.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해서 건강이 나빠질꺼다. 뭐 이런 주장들을 참고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채식주의자들은 대부분 채식만으로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가능하다는 채식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고, 채식을 하면서도 근육질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증거와 사례들을 공부해야 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자세... 나와 다른 남으로 인정했으면

10여 년 전만 해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5%가 가축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저의 주장은 환경운동가들조차 설득하기 어려웠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이 탈핵 캠페인이나 4대강 댐 반대 캠페인을 마치고 소주 한 잔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오랫동안 채식주의 혹은 채식주의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지 않는 대부분의 육식주의자들의 공격을 피하는 비결도 있습니다. 내가 왜 채식을 하는 지 설명하는게 번거로운 식사자리에서는 “한약을 먹는데...한의사가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아무도 저에게 고기를 권하지 않더군요. 제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채식을 선택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과 영양불균형에 관한 걱정을 이야기하는데... 한약 먹는다고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은 바로 나와 다른 남을 받아들이는 ‘관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한약을 복용하는 동안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자신들도 모두 경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채식을 하겠다는 별난 사람은 자신과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자신과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에 채식 문화가 확대되는 것은 이런 측면에서도 아주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혹은 피부 색깔이나 외모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채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사회 문화적인 인식 변화가 시작되는 신호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15~6년 전에 약 보름 동안 영국과 프랑스의 시민단체 활동을 견학하러 갔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참 놀라웠던 것은 프랑스나 영국의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와 함께 하는 모든 식사 모임 전에는 저희 일행 중에 채식주의자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반드시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사 준비를 함께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고 안타까웠던 것은 저희 일행을 보름동안 안내했던 한국 여행사와 현지 한국인 가이드는 단 한 번도 일행 중에 채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묻지 않았고 식사 때 채식인을 배려하여 메뉴를 정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20년 가까이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고, 한국에서 태어나 50년을 훨씬 넘게 살고 있지만, 식사 모임에 앞서서 ‘채식하는 사람이 있는 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은 모임은 단 한 번도 경험해 본 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10년 쯤 전에 민주화운동 단체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에 갔더니 외국인 채식주의자를 배려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한 점심식사가 ‘뷔페’라고 하여 주최측도 아닌 제가 얼굴이 화끈 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외국 손님을 초청해놓고 뷔페에 여러 음식을 차려놨으니...알아서 고기는 먹지 말고, 곡식과 야채와 채소만 골라서 먹으라고 하는 것은 손님 접대가 아니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가는 2021년 한국에도 그리고 제가 사는 경남과 창원에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그 일환으로 채식 보급이 늘어난다고 하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히 고기대신 야채와 곡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채식주의자를 대하는 인식 변화가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채식을 포기한 저는 지금은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비건이 되는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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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1.02.15 11: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고는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식당에 갈 곳이 없더군요.

    • 이윤기 2021.02.24 07:31 address edit & del

      네 오래 경험해봐서... 잘 압니다.
      그래도 이렇게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캘린더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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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글 캘린더를 바탕화면이나 작업표시줄에 설치해놓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활동가들이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고 서로 공유한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 100% 활용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PC에서 구글 캘린더를 불러오는 것이 꽤 번거롭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크롬 실행 - 구글 창 열기 - 캘린더 실행, 이렇게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런 단계를 모두 생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바로 <바탕화면>이나 <작업 표시줄>에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는 <구글 캘린더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실행한 캘린더 화면입니다.  복잡한 인터넷 주소와 즐겨찾기는 모두 사라지고 깔끔한 캘린더 프로그램처럼 화면이 열립니다. 

 

오늘은 <구글 캘린더 바로가기> 설정 방법을 정리해 둡니다. 
아래 화면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구글 구롬에서 설정(세로 점 3개)를 누르시고, 메뉴 중에 <도구 더보기>를 선택 한 후에 하위 메뉴에서 <바로가기 만들기>를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윈도우 OS에만 바로가기 만들기 기능이 있는 줄 알았는데, 구글 크롬에도 바로가기 만드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ㅠㅠ

 

위 화면처럼 새창이 열리면 <구글 캘린더>를 그대로 선택해도 되고, <이윤기 캘린더> 등으로 이름을 바꿔주셔도 됩니다. <창으로 열기>를 체크하시면 만들기를 클릭하면 구글 캘린더 화면이 바로 열립니다.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로 누른 후에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누르시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구글 캘린더가 실행됩니다.  그냥 크롬에서 구글 캘린더를 실행할 때보다 훨씬 화면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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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가 인식되지 않을 때...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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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단체 실무자들이 사용할 컴퓨터 4대에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가 갑자기 USB를 읽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금전까지 멀쩡하던 USB를 갑자기 엑세스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가 나오면서 아예 접근자체가 안되더군요. 컴퓨터를 껐다 다시켜도 안 되고, USB를 분리했다 다시 끼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글링을 해봤더니 역시나 똑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올려놓은 해결책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제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둡니다.)

 

CMD에서 CHKDSK 명령어로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로 진입하려면 윈도우 시작 옆에 돋보기 보시 있는 곳에 CMD라고 입력하면 위 사진처럼 명령 프롬프트가 나타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CMD 창이 열리면 chkdsk/ f e: 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됩니다. (e: 대신에 usb가 인식되는 드라이브를 선택)

 

뭔가 복잡한 검사 결과가 20여줄 쭉 나오더니 탐색기에서 e: 을 클릭해보니 자료들이 쫙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USB 가격이야 얼마 안하지만, 안에 담겨 있는 자료들을 다시 모으는 것이 여간 번거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곧바로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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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토론회 잼보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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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일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던 온라인 회의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활동가들은 줌이나 구글미트 활용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YMCA 활동가들이 하던 많은 일은 사람(회원)들과 만나서 무언가를 도모하는 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이런 모임이 중단되었습니다만, 무작정 미룰 수 없는 일부터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활동을 해내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엔 몇몇 회원 참여 토론회와 주민 참여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는데, 이 때 퍼실리테이터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활용한 툴이 바로 구글 잼보드였습니다. 

 

원탁토론과 참여형 숙의토론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장 놀라운 도구 중 하나는 바로 포스트잇입니다.  토론장에 둘러 않아 말없이 앉아 있던 분들도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요약 정리하게 하면 신기하게도 적극적인 참여자로 바뀝니다. 

 

온라인에서 포스트잇을 대체할 수 있는 툴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구글 잼보드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시겠습니다만, 저는 지난 연말 무렵에야 본격적으로 잼보드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온라인 토론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젬보드 <스티커 메모>에 적어서 붙여놓은 것 들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처럼 비슷한 의견들을 모아 유목화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의견을 덧붙이거나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좋습니다. 

 

아래 사진이 잼보드 사용자 화면입니다. 맨 위쪽에 1/1 표시가 되어 있는데, 보드를 여러장 사용하게 되면 차례차례 넘기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펜을 이용해서 글씨를 쓴다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지우기 - 작성된 글씨나 그림을 지울 수 있습니다 .

선택 - 메모나 글, 이미지 등 잼보드에 붙여 놓은 컨텐츠를 선택합니다. 

스티커 - 사진에 보시는 포스트잇과 같습니다. 저는 그냥 온라인 포스티잇이라고 부릅니다. 

이미지 추가 -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진 뿐만 아니라 구글에 있는 다양한 사진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원, 사각형, 삼각형 등 여러가지 도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텍스트 상자 - 글 상자를 만들어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 레이저는 레이저 포인터 기능입니다. 잼보드에 정리된 내용을 설명할 때 유용한 도구입니다. 

 

구글 도구들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을 통한 협업 도구로서 아주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급적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저는 사실 코로나가 닥치기 전까지는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는데 회의적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런 도구들을 활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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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심리적 위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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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P. 시아라미콜리 & 캐서린 케첨이 쓴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하버드 의대 심리학 교수인 아서 P. 시아라미콜리의 사적인 고백과 35년 동안 만난 다양한 환자들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쓰인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에 관해 쓴 책이다.
 
자주 상처 입고 더러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지 않고는 삶을 지탱하기 어렵다는 평범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에 대한 성찰과 고백이다.

저자가 정의하는 공감은 "타인의 고유한 경험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반응할 줄 아는 능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이 능력을 잘 발휘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공감은 독재자나 사기꾼들 혹은 영업사원들에 의하여 악용되는 일이 더 자주 생길지도 모른다.

시아리미콜리는 마약중독자로 살다 스스로 삶을 포기한 동생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공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는 동생의 죽음을 계기로 그의 죽음을 막을 수도 있었던 수많은 기회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경청하고 반응하며 안심과 위로의 말을 건네고 절대로 희망을 놓지 않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구나 다정한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동생을 구해내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공감에 관하여 깊이 성찰하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공감은 자신을 치유하였고 용서를 가르쳤으며 새로운 관계를 맺고 유지함으로써 삶에 다시금 희망을 얻게 하였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성찰하고 경험한 공감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발견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모두 공감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베풀어 그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세심하게 반응해준다면, 그는 그런 다정한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본문 중에서)

"어린 시절에 정서 결핍을 겪은 이들이라 해도 타인으로부터 공감과 적절한 지도를 받는다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을 확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본문 중에서)

"우리는 공감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공감어린 관계가 가장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할 수 있다.......공감 능력은 배워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며 인간관계 속에서 함양되고 발전될 수 있다."(본문 중에서)

 
모두 이 책에 나오는 '공감'의 중요성과 공감을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치유와 회복에 관한 글들이다. 하지만 공감은 '느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지은이가 가장 강조하는 대목이다.

공감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이다

단순히 공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공감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며 자기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려면 관계 안에서 공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상대방이 공감을 경험하게 하려면 관계 안에서 공감이 표현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알고 나서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건 제대로 된 공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공감을 표현한다는 것은 우리 생각과 감정을 타인의 마음과 영혼에까지 전달되도록 언어로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공감 표현하기를 위한 일곱 가지 필수 단계로 ▲ 열린 결말의 질문하기 ▲ 속도 줄이기 ▲ 성급한 판단을 삼가기 ▲ 내 몸에 집중하기 ▲ 과거로부터 배우기 ▲ 이야기가 펼쳐지게 하기 ▲ 한계 설정하기로 나뉘어 설명한다.

일곱 가지 필수 단계 중 한 가지를 예로 들어 소개해 보면, '내 몸에 집중하기'란 우리는 모두 타인의 신체적 반응을 자동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태어날 때부터 내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공감은 몸과 마음의 통합 반응이며 생각과 감정은 공감을 통해 상호작용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엄청난 기쁨이나 슬픔에 온몸으로 공감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타인에게 공감하려면 내 몸의 변화에 민감하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이나 상담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의 첫 번째 단계가 '경청'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잘 듣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공감적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하며 부단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공감적 듣기는 타인의 경험에 완전히 참여하기 위해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포기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에는 공감적 듣기를 진수를 보여주는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각 사람은 앞서 말한 사람의 의견과 감정을 정확하게 다시 설명할 수 있고, 그것이 원래 말한 사람이 듣기에도 만족할 만한 수준일 경우에만 자기 의견을 얘기할 수 있다."(본문 중에서)


말하자면 공감적 듣기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요약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존중받고 공감 받은 아이는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해 쓴 공감이 주는 심리적 위로와 버팀목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것은 공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현실적 실망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어른들로부터 존중과 공감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이 모든 걸 다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한계를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공감을 통해 자신이 모든 걸 잘하지 못해도 어른들은 여전히 한 개인으로서 존중하며 사랑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가 될 수 없을 때... 최고가 되지 않고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독재자, 사기꾼, 영업사원에게서 경험하는 파괴적 공감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공감의 힘을 키우는 여덟 가지 키워드 정직, 겸손, 용납, 관용, 감사, 믿음, 희망, 용서에 대해서도 저자의 깊은 성찰과 경험을 들려준다.

기도, 명상, 음악, 죽음에 대한 성찰, 멈춤, 벗어남, 느림, 감사, 돌아봄, 용서, 위로와 같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공감하는 삶을 더 넓고 깊게 펼칠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같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공감 받고 그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권유한다.

"사려 깊은 행동과 소통을 통해 공감은 보이지 않는 끈이 되어 인간을 인간에게, 이웃을 마을에게, 공동체를 나라에......연결시켜 준다. 세상은 더욱 친근한 장소로 변모한다. 소속감이 외로움을 대체하고, 낯선 사람들이 덜 생소하게 보이며, 방어 태세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희망이 절망을 대신한다."(본문 중에서)


결국 공감이 나와 타인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된다는 것이다. 새해부터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으로부터 깊이 이해받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 늦기 전에 '공감'을 표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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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당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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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창원 KBS1 라디오 <시사경남>에서 매주 월요일 이윤기의 세상읽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방송 원고를 포스팅 해 둡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부터 생방송 경남에서 ‘세상 읽기 코너를 맡아 주 1회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된 마산YMCA에서 일하는 이윤기 사무총장입니다.

 

오랫동안 지역에서 시민운동에 참여해 온 저는 YMCA 활동 외에도 대안교육,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이 많으며 소비자 권익 보호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티 기술 활용 등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저의 관심 사안을 중심으로 매주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함께 생각해 볼 첫 번째 주제는 코로나 19와 차별이라는 주제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모두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그 이전 과거와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하며 보냈습니다.

 

마산YMCA가 운영하는 창원시 평화인권센터에서 <코로나 19와 차별>이라는 주제로 시민의식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권이란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말하는 사람의 인권은 평소에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전쟁을 비롯하여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위기나 재난이 닥쳤을 때 더욱 중요합니다. 공동체에 위기나 재난이 닥쳤을 때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인권의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청취자 여러 분은 코로나-19 때문에 차별이나 편견을 경험하신 일이 있습니까? 나는 차별을 경험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조사 결과를 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시게 될 겁니다.

 

 

마산YMCA... 코로나19와 차별 경험 시민의식 조사

 

마산YMCA 평화인권센터에서는 작년 9월부터 10월 사이에 창원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차별 경험>을 주제로 하는 시민의식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이 조사에서 97.5%는 코로나 확산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심각하다, 약간 심각하다 응답하였고, 불과 2.5%만이 별로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질문에서는 전국 상황에 비하여 창원시는 별로 심각하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도 23.6%로 당시만 하여도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확진자 발생이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23.6%가 매우 낮거나, 낮다고 응답하였고, 14.1%는 매우 높거나 높은 편이라고 응답하였으며, 감염 가능성은 반반이다하고 응답하한 경우는 62.3%를 차지하였습니다. 예컨대 절반이 훨씬 넘는 76.4% 창원시민이 본인이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고 나도 코로나 감염자가 될 수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네 창원 시민 10명 중에 8명이 자신도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고 답하였다면 코로나 때문에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일도 없어야 하는데 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권과 차별인식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감염 책임에 관한 시민들의 생각이 어떤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방역지침을 준수한 경우에도 환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24%에 이르고, 방역지침을 지켰다고 해도 결국 코로나에 걸린 것은 환자의 부주의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응답이 전체의 35%나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환자 책임이라고 하는 응답자가 92%까지 증가하였으며, 다른 질문에서 자신이 확진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편견에 시달리고 피해를 받을까봐 두렵다고 응답한 경우는 85%가 넘었습니다.

 

 

방역 지침 안 지켰다고 무한 책임 물을 순 없어

 

자신도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창원시민들이 자신이 아직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내가 확진자가 될 경우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 받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연말부터 우리 주변에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을 지탄하고 원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정부 방역지침을 위반하여 코로나에 걸린 경우는 다양한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일부 시민단체가 손해배상 청구까지 시작한 진주 이통장 모임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실제로 코로나 감염보다 주변 시선이 더 두렵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인권과 차별의 관점에서 더욱 심각하게 보이는 조사 결과는 만약 확진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 같아 두렵다는 응답 비율이 무려 80%나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확진되어도 주변의 비난이 두렵지 않다는 응답자는 9%에 불과하였습니다.

 

예컨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사회 전체가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하여 적지 않은 편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사회적으로는 일종의 적대감과 차별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자가격리 당해보셨나요?

 

실제로 주변에 확진자나 격리자가 있으면...불안감이 증폭되는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 19가 폭 넓게 확산되고 한 달 가까이 확진자 숫자가 하루 1000명을 넘어가면서 같은 직장이나 모임에서 일하는 동료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14일 간 자가 격리 되는 사례는 주변에서도 흔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료들이 자가 격리되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과 비난이 도대체 어딜 돌아다닌 거야?”하는 겁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는 단체의 활동가 중 한 명이 주말에 외식을 했던 식당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 되었 때, 그 동료가 확진자로 판명되면 함께 일하는 동료들 모두가 자가 격리될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에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같이 두려움에 휩싸였던 일이 있습니다.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많은 분들이 내가 확진자가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럴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지난 며칠 동안 내가 만났던 사람들, 내가 방문했던 장소를 떠올리며 내가 확진되면 그 분들 모두에게 민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입니다. 이때 민폐를 해석해보면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기도 하고, 그 사람들로부터 비난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기도 합니다.

 

코로나와 차별 인식조사 결과에서도 이런 점들이 드러났습니다. 코로나 19감염 위험 때문에 주변 사람을 경계하고 의심한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려 60%그렇다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주변 사람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것에서부터 차별이 싹트게 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경험이 1년 동안 누적된 때문인지 응답자의 10명 중 8명은 코로나 19 때문에 더 차별 받는 집단이나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런 차별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순서로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 23%, 확진자 18%, 확진자와 접촉자 13%, 특정지역 출신 9%, 성소수자 8%, 그리고 외국인 8%,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6% 순으로 응답하였습니다.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에 대한 사람이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상황이지요. 실제로 작년에 두 차례 특정 종교로 인한 코로나 확산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정 지역 사람들을 코로나 전파자로 믿고, 차별하는 일은 훨씬 더 광범위하게 일어났고 심지어 차별이라는 인식조차 없이 오랫동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 응급실에서 보호자가 쫓겨나기도...

 

코로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면서 가족 중에 응급 환자가 발생하여 보호자로 함께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쫓겨난 경험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작년 봄에는 대구에서 온 사람 또 한 동안은 광주에서 온 사람 그리고 지금도 서울과 수도권에서 온 사람의 출입을 막는 병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술 환자의 보호자가 병원 밖으로 쫓겨난 사례를 비롯하여 이런 경험은 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게 듣게 됩니다.

 

실제로 제 가족들도 이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나이 드신 어머니가 새벽에 갑자기 쓰러져 광주에 살다 추석을 지내러 온 동생이 구급차로 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응급실 문 앞에서 광주에서 왔다는 이유로 응급실에 따라 들어가지 못하는 일을 경험하였고 결국 창원에 살던 다른 가족이 달려가서야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와 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대형 병원에서는 수도권에서 온 보호자들의 병동 출입을 막고 있으며, 병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방문하면 대부분 2주 이내에 서울이나 수도권을 다녀온 일이 있는 지 체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인들도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을 기피하고 경계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확진자를 비난하기...도를 넘지 않아야... 무증상 환자 많아...피하기 쉽지 않다

 

코로나 19가 사람들 사이에 가림막만 설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벽도 쌓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시민의식조사 결과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응답자의 89.4%나도 언제든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예컨대 확진이 되거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거나 혹은 특정 지역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차별 받을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경험들 때문에 응답자의 92%는 코로나 19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차별에 대응하는 적절한 정부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도 두려워하지만,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을 때 받게 되는 비난이나 주변의 시선을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가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도 모두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최근 코로나 확산은 증상자보다 무증상자에 의하여 더 많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무증상자에 의한 감염이 늘어난다는 것은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입니다. 조심하고 조심해도 누구나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미 사회적으로 차별을 경험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소수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더 차별 받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금은 조심하고 조심해도 누구든지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 일인데 그로 인해 사회적 차별까지 겪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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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배너(사진)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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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혹은 배너 광고)를 넣는 방법을 기록해둡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오른쪽 맨 상단처럼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배너광고)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이미지 배너출력>과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을 차례로 알아 보겠습니다. 

 

■ 이미지 배너출력 만드는 법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하는 글(에디터에서)에 사진을 첨부하고, 그 링크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티스토리에서 시스템을 변경하였는지, 티스토리 포스팅에 첨부한 사진 링크를 복사해와도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사이드바를 선택하면 기본모듈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기본 모듈 중에서 <이미지 배너 출력>을 선택하면(+ 버튼 클릭) 사이드바1에 들어갑니다. 이미지 배너의 이름을 저는 <카페 마루>로 변경한 것입니다. 

 

< 이미지 배너 출력>을 편집하면 됩니다.  이름은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적어주시고, 연결할 URL은 클릭했을 때 연결되도록 설정할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URL 주소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출력되도록 하려면 인터넷에 24시간 연결된 서버(컴퓨터)에 사진이 저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혹은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NAS 같은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HTML 배너출력

 

 

티스토리에서 <사이드바>에서 <HTML 배너출력>을 클릭합니다. 

<편집>을 클릭하면 이름, HTML 소스 두 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이름은 기억하기 좋게 정하고, HTML 소스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똑같이 만들면 됩니다. 

윈도우 메모장에서 소스코드를 만든 후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html코드 예시.txt
0.00MB

 

위 사진의 HTML 코드에서 세 가지만 바꿔주면 됩니다. 

1) 이미지(배너 광고)를 클릭할 때 연결시켜줄 링크 주소를 입력합니다.(연결 할 링크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2) 이미지 크기 입니다. 이미지(배너 광고)의 크기를 그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3) 이미지(배너 광고)가 저장된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앞서 <이미지 배너출력>과 마찬가지로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놓은 사진의 링크를 HTML 코드용 링크로 바꿔 <HTML소스>에 넣어 주면 됩니다. 

 

coolpunch.tistory.com/267#google_vignette

 

[티스토리]제작한 배너 사이드바에 넣기

[티스토리]제작한 배너 사이드바에 넣기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배너 넣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일반 적인 광고 배너의 경우 관리자 모드의 사이드바에서 이미지 배너 출

coolpunch.tistory.com

 

coolpunch.tistory.com/268

 

티스토리 사이드바 배너 정렬 방법

티스토리 사이드바 배너 정렬 방법 티스토리 사용 하면서 좌, 우측에 배너광고 또는 배너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가로크기와 이미지의 크기가 같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사이드바

coolpun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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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1.02.15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은 어떻게 넣지요?

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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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사진(이미지)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티스토리에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고 링크 주소를 복사해와야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생략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사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링크생성>이 나옵니다. 링크 생성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 이 <링크보기>에서 링크를 복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링크 주소를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되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지요 ㅠ)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를 보니 구글 링크를 HTML 소스용 링크로 바꿔주는 소스 변경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www.somanet.xyz/2017/06/blog-post_21.html] 이 링크를 따라가면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어서 저도 이 포스팅에 붙여 넣었습니다.  

 

구글 링크주소는 구글이 제공하는 뷰어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호스팅 서비스에서 처럼 html 소스에서 링크로 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걸 호스팅 서비스처럼 MTML 소스에 쓸 수 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것은 아래 프로그램으로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드라이브 링크 주소를 붙여넣고 아래 버튼(Make Google Drive Path Linkable)을 누르면 변경된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이미지 주소와 이미지 테그가 만들어집니다. 

 

성공적으로 변환이 되면 맨 아래쪽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이 나타납니다.  성공적으로 링크 주소 변환이 된 것을 확인하였으면 <복사하기>를 눌러서 변경된 주소를 복사해서 티스토리로 가져가면 됩니다.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붙여넣기를 하고 <확인>을 눌러서 저장하면 맨 위 첫 번째 사진처럼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소스코드를 붙여넣어서 만든 링크 변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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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사진 D드라이브에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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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최근(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름)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다운로드 받는 곳이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왜 불편한지, 대안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최종 확인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앱은 아이클라우드10 이고, 제가 전에 사용하던 아이크라우드는 버전이 7이었습니다.  맨 아래 링크로 연결된 아이클라우드도 버전7 입니다. 

아래 포스팅에 있는 내용을 요약하면, 하드디스크 용량만 충분하다면 아이클라우드7이 더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 포스팅 아이클라우드7을 다운 받으려면 맨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연말에 8~9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컴퓨터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였습니다.(이른바 컴퓨터를 밀었습니다.)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기 전에 자료를 잘 백업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원드라이브에 자료를 모두 백업 받아두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면서 날려버린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나면 프린터를 비롯한 여러가지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해야 하고, 자료가 저장된 폴더를 하나하나 D 드라이브(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는 DATA 폴더)로 변경하는 것이 좀 귀찮은 작업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모든 자료의 저장 폴더를 다 D 드라이브로 변경하였는데, 유일하게 말썽을 부리는 것이 아이클라우드 사진폴더였습니다.  윈도우10을 새로 설치한 후에 아이클라우드를 새로 설치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애플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다운 받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거나 윈도우 7, 8의 경우 애플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운 받은 앱은 사용하기 불편하고, 윈도우 7, 8을 다운 받는 링크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제 운영체제가 윈도우10이기 때문에 링크가 연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링크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당연히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무료>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운 받은 후에 아이클아우드를 설치하면 별 문제없이 설치가 됩니다. 

하지만, 기능은 과거에 사용하던 아이클라우드와 달랐습니다. 

 

위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 나오는 아이클라우드 설명입니다. 빨간 박스 표시를 보시면  저용량 버전으로 다운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윈도우 원드라이브와 비슷하네요)

 

아래 사진은 새로 설치한 아이클라우드 설치 후 화면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PC에 사진을 다운 받는 드라이브와 폴더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엣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는 무조건 C 드라이브로에 아이클라우드 다운로드 폴더가 생성되고 이것을 변경할 수 있는 메뉴 자체가 없습니다.(위 사진은 다른 곳에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 프로그램 설치 후에 캡처해둔 사진이 없어서 비교해서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는 한데......(비교 사진을 캡처 했음, 아래 오른쪽 사진)

 

아무튼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 20년 12월 5일자 버전을 설치하면 위 화면처럼 나옵니다. 

 

자료를 저장하는 D드라이버로 아이클라우드 사진 저장 드라이버와 폴더를 변경 할 수 있고, 업로드 폴더와 공유 폴더도 모루 D드라이브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좌) 새로 설치한 아이클라우드  우)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윈도우10이 설치된 컴퓨터의 작업 표시줄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을 열어 볼 수 있는데, 아이클라우드를 눌러보면 위 왼쪽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진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아이클라우드에서 전체 사진과 연도별 사진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 앱을 설치하면 이런 메뉴가 아예 없습니다.(오른쪽 사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사용설명서에는 전체 사진과 연도별 사진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운 받은 앱에는 이런 메뉴 자체가 없고 기능도 애플 홈페이지 설명과 다릅니다. (이유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연도별로 분류하지 않고 한꺼 번에 한 폴더에 다운 받기 때문에 사진이 많으면 파일이름이 중복됩니다.(아이폰 사진 번호가 IMG_9999번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또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같이 아이클라우드에서 컴퓨터로 파일이 완전히 다운되지 않고 링크만 다운되기 때문에(이건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진이 실제로 PC에 저장되지도 않고, 불러올 때마다 시간이 걸립니다. 또 폴더를 열면 인터넷을 통해 아이클라우드와 매번 연결되기 때문에 폴더가 열리는 시간도 지나치게 많이 걸립니다.(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겠습닏다만.......저는 매우 불편하더군요.)

 

아무튼 저의 결론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보다 위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가 사용자 측면에서 훨씬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없는 것이 약간 찜찜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앱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것 보다 훨씬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 아닌 곳에서

아이클라우드 다운 받기  https://new-version.download/window/i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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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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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체 업무에 도입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구글 설문지입니다. 구글 G메일, 구글 일정 관리와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서에서는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 그리고 시민사업부에서는 각종 설문조사를 진행 할 때, 또 회원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모을 때도 구글 설문지가 활용됩니다. 

 

저희 단체는 회원 가입신청서도 구글 설문지로 받고 있는데, 자동으로 구글 시트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담당자가 매일 매일 구글 드라이브에서 새로운 회원 가입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는 회원 확장 운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확인하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 확장 운동 기간이 지나고 나면 <구글 설문지>로 회원 가입 신청이 들어오늘 일이 자주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회원 가입 신청이 들어와도 아무도 챙기지 않고 그냥 시간이 지나버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 부서에서 캠프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무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구글 문서를 열어서 참가 신청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구글 시트를 이리저리 살펴봤더니,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시트에 들어가서 도구-알림 규칙을 차례로 클릭하면 메일 주소로 알림이 오게됩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메일 알림만 확인하면 구글 설문지가 새로 들어오는 것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였습니다. 

 

 

알림 규칙 설정은 4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다음 조건일 때 알림 받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문서를 공유하는 사람이 변경할 때도 알림)

○사용자가 설문지를 제출한 경우(새로운 설문이 작성된 경우만 알림)

 

다음 방법으로 알림 받기

○이메일 - 하루에 한번

○이메일 - 수시로(새로운 변경이 있을 때마다)

 

이 기능만 잘 활용해도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노력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설문 응답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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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 여러 개를 쉽게 관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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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발급 받은 메일과 개인 메일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또 기관이나 단체의 메일도 자주체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 개인 메일 주소가 있고 단체에서 발급하는 개인 메일 주소(ymcaman@msymca.or.kr)와 단체의 대표 메일(msymca@msymca.or.kr) 주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여러개 사용하다보니 따로따로 메일을 받고 보내는 것이 번거로워 오래 전부터 별도의 메일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웃룩을 사용하다가 그 후에 아웃룩 익스프레스 - 윈도우 라이브 메일로 바꿔가며 사용해 왔습니다. (맥북에서는 맥의 기본 메일 도구를 IMAP로 설정하여 사용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단체 메일, 대표 메일 모두 한 곳에서 관리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 하면서는 윈도우 10의 기본 메일을 사용해보니 여러 가지로 불편하여(여러 차례 업데이트 하면서 지금은 엄청 괜찮아진 것 같은데....)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를 사용하게 된 것은 과거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윈도우 라이브 메일을 사용할 때 저장해둔 메일을 모두 옮길 수 있고, 주소록도 모두 옮겨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맨 위 메일 주소는 제 개인 계정 구글 메일입니다. 두 번째는 기관(단체)에서 사용하는 개인 구글 계정 메일 주소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메일 주소는 저희 단체 대표 메일 주소 계정입니다.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를 열면 이 세 곳의 계정으로 들어오는 메일을 모두 읽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당연히 메일 보내기도 가능합니다. 보낼 때는 세 개의 메일 계정 중에서 어떤 메일 계정으로 보낼 것인지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 주소록은 과거 다른 메일 계정에서 사용하던 모든 주소를 옮겨 올 수 있습니다.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 간단한 계정 설정만 하면 OK

 

메일 설정 방법은 아래 사진을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다른 설정은 어려울 것이 없을거구요. 메일 서버 설정을 IMAP로 할 것인가 아니면 POP3로 할 것인가만 선택하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면 POP3는 구글 메일 서버에서 내 컴퓨터로 메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관하고 보낸 메일도 내 컴퓨터(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보관되는 방식입니다. 

 

IMAP는 스마트폰 메일 설정처럼 내 컴퓨터에 메일을 다운받지 않고 서버와 연결하여 메일을 받고 보내는 방식입니다. 두 가지 방식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메인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POP3 방식으로 설정하고, 노트북을 비롯한 다른 기기들은 IMAP 방식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보낸 메일도 메인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서 다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MAP 방식과 POP3 방식에 대하여 조금 더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고 싶으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메일 용어 IMAP와 POP3의 의미와 차이점 - 장단점 비교

 

2002년 이후 주고 받은 메일 모두 컴퓨터에 저장

 

최근에 제가 사무실 메인 컴퓨터에 윈도우10을 새로 설치하였는데, 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에 저장되어 있던 15년 이상 저장된 메일과 주소록을 모두 옮겨 올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2002년 이후에 제가 보내고 받아서 저장 해둔 메일이 4만 5616통이나 되네요. 

 

단체 활동가들 대부분이 기관 메일 계정과 개인 메일 계정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데, 제가 사용해 본 프로그램 중에는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를 설치한 후에 도움말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자세한 사용법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웹으로도 메일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가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메일을 복사해와서 저장하도록 설정을 맞춰 놓으시면 됩니다. 

 

사실 카톡을 비롯하여 다양한 메신저가 등장하면서 E-mail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매년 저장하는 메일이 2000통이 넘었는데, 올해는 절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메일로 주고 받아야 하는 내용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모질라 선더버드(Mozilla Thunderbird)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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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Meet와 OBS 연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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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조금씩 새로운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온라인 강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HDMI 셀렉터 기계를 활용하여 2~3대의 카메라를 놓고 촬영을 하면서 <스카이디지털 외장형 캡처카드>를 맥북에 연결하여 퀵타임플레이어로 녹화하였습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PC에서는 캡처카드 번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녹화하였지요. 

 

하지만 OBS라고 하는 놀라운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무료)을 알고 나서부터는 맥북과 윈도우 PC 모두 OBS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영상을 녹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OBS는 캠코더나 DSLR 카메라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두 대의 카메라로 입력되는 영상을 큰 배경화면과 작은 클로즈업 화면으로 한 번에 송출할 수도 있더군요. 사실은 이번 토요일 <좋은 아빠 모임> 유튜브 라이브 방송 때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또 OBS를 활용하면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영상들을 송출할 수 있기 때문에 PPT 발표 자료와 실시간 영상을 합쳐서 송출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화면에 띄워 놓은 PPT 화면을 OBS로 불러오고 맥북 웹캠 영상을 OBS로 불러 온 후에 얼굴만 작게 보이도록 화면을 줄인 것입니다.

 

또 앞서 소개 드린 Irius Wacom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스마트폰으로 촬영(비추는)하는 영상을 OBS로 받으면 무선으로 영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웹캠이나 DSLR 카메라 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영상을 송출할 수도 있습니다. (2020/12/16 - [IT - 디지털] -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위 사진도 구글 Meet에서 OBS 영상을 외부 카메라처럼 인식하여 불러 온 것입니다. OBS는 캐논 80D DSLR 카메라를 웹캠처럼 불러들인 것이구요. 예컨대 최종적으로 구글 Meet에서 송출 되는 영상은 캐논 80D로 들어 온 영상을 OBS를 거쳐 구글 Meet로 들어온 것입니다.   

 

사실 아직 OBS 기능을 모두 익힌 건 아닙니다만, 오늘은 일단 구글 Meet에서 OBS 영상을 받아오는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구글 Meet에서 OBS 영상 받아오게 되면 <발표 시작>을 열지 않고 발표자 화면을  확대 고정하여 전체 화면으로 강의나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OBS에서 PPT 슬라이드 화면을 배경으로 올려 놓고 바로 강의를 할 수도 있고, 혹은 PPT 슬라이드 화면을 바탕으로 해놓고 발표자를 작은 화면으로 함께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PPT 발표 자료를 OBS에 불러들여 배경으로 만들고 웹캠으로 들어오는 영상 신호를 합친 후에 구글 Meet로 불러오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이 작업을 하려면 맥에서는 <NDI Virtual Input> 같은 앱을 설치해야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신판OBS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훨씬 간단하게 구글 Meet에서 영상 신호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당초엔 NDI 사용법도 기록해 두려고 하였으나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윈도우용 OBS는 진작부터 이 기능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OBS를 설치했더니 맥에는 없고 윈도우에만 있는 메뉴가 한 가지 있더군요. 바로 아래 사진에 빨간 박스 표시를 해놓은 <가상 카메라 시작> 버튼입니다. 

 

며칠 전만 해도 OBS Mac 버전에는 <가상 카메라 시작> 기능과 버튼이 없었기 때문에 <NDI Virtual Input> 앱을 설치하여 가상 카메라를 구동하였는데, 이젠 Mac에서도 윈도우처럼 간단하게 구글 Meet로 영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NDI Virtual Input> 앱을 통해 연결하는 방법이 좀 복잡해서 까먹지 않기 위해 기록하려고 시작하였는데...OBS가 이 기능을 업데이트 해주는 바람에 굳이 기억 할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연말까지 끝내야 하는 온라인 회의, 온라인 토론회, 온라인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초기에는 소니 캠코더와 캐논 DSLR 카메라를 <스카이디지털 외장형 캡처카드>로 컴퓨터로 불러들이고 아날로그 믹서를 연결하여 마이크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 할 수록 장비 사용을 조금씩 간소화 시켜  이젠 노트북과 웹캠 그리고 핀마이크와 이어폰으로 단순화시켰습니다. 

 

특히 OBS를 활용하게 되면서  맥북의 웹캠과 캐논 80d를 OBS로 불러들이면 <외장형 캡처카드>가 없어도 카메라 두 개의 영상을 불러들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외장형 캡처카드를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OBS와 노트북 웹캠 그리고 DSLR 카메라를 잘 응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쓸수록 OBS 기능에 매료되게 됩니다. 

 

(DSLR 카메라 영상을 컴퓨터로 가져올 때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020/12/21 - [IT - 디지털] -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바로 이런 기능들이 OBS에 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브 방송에 OBS를 연결하여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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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12.28 07: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주도 많으십니다
    저는 이쪽 분야는 컴맹입니다. 공부해야 하는데.... 가까이 있으면 배우고 싶은데...ㅠ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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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강당에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시대, 동영상 강의 제작, 실시간 온라인 회의와 강의...그리고 토론회까지. 최근 2~3달 사이에 갑자기 영상제작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사무실이 무슨 방송국 스튜디오처럼 하나하나 장비가 늘어나고 있고, 3~4대의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강의 녹화부터 온라인 강좌와 토론까지 다양하게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가 여러대의 카메라를 캡쳐 장비를 거쳐 컴퓨터에 연결하여 녹화와 실시간 방송을 시도하였는데, 가장 먼저 부딪힌 난관은 소형 캠코더와 DSLR 카메라의 디스플레이 정보를 없애는 일이었습니다. 캠코더와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였더니 뷰파인더(혹은 액정)에 표시되는 촬영 정보들이 컴퓨터에 그대로 녹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캠코더의 경우  격자 프레임은 안 보이게 설정을 바꾸고 AF 모드를 꺼고 하면서 겨우겨우 액정 표시 정보를 모두 없앴습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애를 먹인 건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 '녹화' 버튼을 누르면 빨간 점이 컴퓨터로 입력되고 '대기' 상태로 두면 '스텐바이'라는 글자가 컴퓨터로 입력되는 거였습니다.  메뉴를 열어 온갖 설정을 다 바꿔보다 우연히 동영상 모드를 사진 모드로 바꾸었더니 액정 표시정보가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DSLR 카메라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액정과 뷰파인더에 나오는 촬영 정보를 하나하나 없애야 했는데, 캐논 80D와 60D를 사용하는데 두 기종도 설정이 조금씩 달랐고 렌즈마다도 조금씩 달랐습니다. 대체로 AF 모드를 꺼고 다른 액정에 표시되는 정보들도 하나하나 없애는 방법 뿐이었습니다.(첫 유튜브 방송 때는 카메라의 겪자창이 그대로 송출되고, 캠코더의 녹화 표시(빨간점)도 그대로 송출 되었답니다. ㅠㅠ)

 

아무튼 어렵게 DSLR 카메라를 녹화 장비로 써다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최한 청소년시설 종사자 영상 교육에 참가하여 속시원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날 교육을 맡은 강사에게 제 고민을 털어놨더니...캐논과 니콘에서 코로나19에 시대의 영상 녹화를 지원하기 위해 DSLR 카메라를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추가로 배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더군요. 

 

교육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더니 과연 'EOS 웹캠 유틸리티'가 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DSLR 카메라를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OBS 같은 툴과 연결하면 여러대의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녹화하거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DSLR로 영상녹화...실시간 방송이 쉬워진다

 

캐논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마침 윈도우용과 맥용이 모두 나와 있어서 맥북과 데스크탑 그리고 행사 때 자주 사용하는 노트북에도 각각 'EOS 웹캠 유틸리티'를 설치하였습니다. 'EOS 웹캠 유틸리티'는 작고 가벼운 유틸리티 프로그램이었지만, 컴퓨터의 웹캠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DSLR 카메라를 OBS툴과 함께 연결하면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영상 제작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웹캠이 아니라 DSLR급 영상을 컴퓨터로 캡처하거나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웹캠이 없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DSLR 카메라를 연결하여 삼각대에 올려놓으면 해상도 높고 화질 좋은 웹캠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요건 캐논카메라용 프로그램입니다. 앞엣건 맥용 뒤엣건 윈도우 PC용입니다.  캐논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니콘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시면 웹캠용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EOSWebcamUtility-MAC1.0.pkg.zip
4.38MB

 

EOSWebcamUtility-WIN1.1.zip
4.54MB

 

컴퓨터에 설치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DSLR 카메라를 웹캠처럼 연결하여 구글 Meet와 같은 화상회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BS 같은 프로그램과 연결하면 단순 웹캠 기능을 뛰어넘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 등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지요. 아래 사진처럼 OBS와 유튜브를 연결하면 화상회의나 강의를 할 때 더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예컨대 PPT 슬라이드를 띄워놓고 발표자 얼굴을 조그맣게 함께 올린다든지 하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집니다. (OBS 연결을 통한 활용법은 따로 한 번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캐논 공식 사이트에 나오는 에러 메시지 화면입니다. 카메라 연결이 잘못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USB연결 상태를 확인하시거나 혹은 입력되는 카메라를 캐논으로 변경해주시면 된다는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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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20.12.28 07: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배우고 싶네요..ㅎ

  2. 노은성 2021.02.02 14:27 address edit & del reply

    캐논60d 연결하려면 mini DP 라인을 사용하셨나요? Mini HDMI로 동영상 촬영이 안되던데요..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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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구글 Meet의 전체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크롬>을 사용하시고 마산YMCA에서 발급해 드린 임시 아이디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2)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접수 받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Ⅰ.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1)노트북은 웹캠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별도 설정 필요 없음.(스마트폰용 이어셋을 사용하면 소리가 선명하게 들림)

2)컴퓨터는 추가로 웹캠을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연결해야 하고, 마이크도 별도로 설치해야 함 (게임할 때 사용하는 헤드셋도 가능함)

 

 

4)위 사진과 같이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로 접속하면 타일 모양(1번)을 누르면 Meet가 보입니다. 여기까지 확인하신 분은 준비가 다 되신 겁니다. 위 사진은 크롬으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꼭 크롬으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복사해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1) 컴퓨터(노트북)에 PC 카톡이 설치되어 있고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ID로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링크만 누르면 자동으로 구글 미트(Meet)에 접속이 됩니다. 

 

※ 이런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카톡에서 화상회의 링크 복사하는 방법 입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겨우에는 스마트폰 카톡으로 받은 <회의 코드>만 키보드로 입력하면 됩니다. 

 

①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창에 www.google.co.kr 을 입력하여 구글 첫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옆 바둑판 모양을 클릭하면 <Meet>가 나옵니다. Meet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② 위 사진 1번을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도민예산 학교 참가자는 꼭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③ 그냥 2번의 <회의 참여하기>를 눌러도 다음 화면 3번에 <로그인>이 다시 나옵니다. 

 

④ 4번 <회의 코드 입력> 란에 스마트폰으로 받은 회의 링크 맨 끝에 영문 10자리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보통 abc-defg-hij 형식의 10자리 영문 코드입니다. 

 

⑤ <회의 코드>를 입력하시고 5번 참여를 누르시면 됩니다. 

 

 

▶ 구글 미트 기능(메뉴) 익히기  - 일찍 로그인 하신 분들은 아래 기능을 익히시면 됩니다. 

 

3) 화상 회의 메뉴 설명

① 마이크 끄기-켜기 : 자신이 발언하지 않을 때는 항상 마이크를 꺼 주세요. 

② 화상 통화 <종료> 

③ 카메라 끄기-켜기 

④ 손들기 - 사회자에게 발언 요청하기/ 손들기를 누르면 사회자가 발언권을 줍니다.  마이크를 켜고 발언하면 됩니다. 

⑤ 발표시작 - PPT, 사진, 인터넷 자료, 유튜브 영상 등 컴퓨터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회의 참가자들과 공유합니다. 

 

⑥ 더 보기 - ...을 누르면 더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화상 회의를 위한 추가 설정을 합니다.(아래 사진과 설명 참조)

⑦ 사용자 추가 - 새로운 사람을 회의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현황도 확인 가능)

 채팅 - 회의에 참가한 사람 모두와 화상 회의와 동시에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 진행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⑨ 추가 메뉴 - 소그룹 토론방 만들기, 설문조사, 질문 등 추가 메뉴 사용(※ 회의 주최자만 사용가능)

 

3) 추가 메뉴 설명(앞에 사진 6번 클릭 할 때 나오는 추가 메뉴)

①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를 열어서 참가자들과 화면을 공유 하면서 설명할 수 있음.

② 레이아웃 변경 - 화면 표시 방법을 변경 - 많은 회의 참가자들을 화면에 표시하게 할 수 있음.

③ 전체화면 - 화상 회의를 모니터 전체 화면으로 설정(Esc 누르면 원상복구)

④ 배경변경 - 회의 참가자의 카메라 배경 화면 변경(주변만 흐릿하게 할 수도 있음)


※  아래는 고급 기능을 익힐 분들만 보시고...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1)화이트 보드를 클릭하면 <새 화이트보드 시작>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화이트보드를 열어서 칠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에서 선택을 누르면 이미 만들어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해놓은 화이트보드를 불러 올 수 있다.) 

 

※ 사전에 구글 참가자들과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면 공동 작업도 가능합니다. 

 

2) 레이아웃 변경 - 다양한 레이 아웃으로 변경할 수 있다. 타일식을 선택하고 맨 아랫 쪽 숫자를 조정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숫자를 바꿀 수 있다. 최대 49명까지 표시할 수 있다. 

 

 

3) 배경 화면을 클릭하면 다양한 종류에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인물(사람)> 주변을 흐리게 (아웃 포커싱)으로 표시해 준다. 아래에 있는 다양한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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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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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설명 드립니다. 

 

1) 구글 Meet의 전체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크롬>을 사용하시고 마산YMCA에서 발급해 드린 임시 아이디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2)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접수 받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1) 가장 먼저 스마트폰에 구글 Meet 어플(앱) 설치하기 -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① 아이폰은 앱스토어, 그외 폰은 구글 스토어에서 '구글 Meet'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만 입력해도 나옵니다.)

② <구글 Meet>를 선택합니다. 

③ <구글 Meet> <받기>를 터치하여 스마트폰에 설치합니다. 

④ 세번째 사진처럼 <Meet> 앱이 설치되면 성공입니다. 

 

2) 스마트폰에 구글 Meet 사용하기 - 구글 Meet 앱이 설치되어 있는 지 확인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은 앞 1)번의 순서대로 설치해 놓으셔야 합니다. 구글 Meet 앱 설치가 되신 분은 아래 사진을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① 스마트폰에서 1번과 같이 미리 설치한 구글 미트(Meet)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Meet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마산YMCA에서 임시로 발급해 드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와 함께 알려드립니다. 

③ 이미 계정이 있는 분들은 3)번 처럼 로그인이 되어 있습니다. 마산YMCA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 되신 분들은 옆에 있는 3-1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꿔주고 4) 다른 계정 추가를 눌러 마산YMCA에서 보내 드린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④ 아무 계정도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분들도 4)번을 눌러서 마산YMCA에서 보내 드린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⑤ 위의 첫 번째 사진이 열리면 5번의 <회의 참여>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두 번째 사진이 열리면 6번 창에 회의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회의 코드는 보내드린 <카톡> <문자>에서 복사해 옵니다. 

⑦ 세 번째 사진처럼 카톡으로 가서 7번의 주소를 길게 누르면 8번처럼 복사 메뉴가 열립니다.  8번의 복사를 터치해서 다시 구글 Meet로 가서 6번에 코드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⑧ 두 번째 사진의 9번 <참여>를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⑨ 위 사진 처럼 카메라를 통해 내 얼굴이 나오면 10번의 참여를 클릭하여 구글 Meet 화상회의로 들어갑니다.

   참여를 클릭한 후 회의 주최자가 회의 방 입장을 <수락>하면 구글 미트 접속이 완료 됩니다.

 

 

3) 스마트폰 구글 Meet 메뉴 설명

 

아래는 구글 Meet 온라인 회의 화면입니다. 여러 사람이 접속하면 더 많은 얼굴이 보이게 됩니다. 

① 빨간색 1번 버튼은 화상회의를 종료하고 나가기 입니다.(회의를 마칠 때 누르고 나갑니다.)

② 노란색 상자 2번 버튼은 영상 송출을 끄고 켜는 버튼입니다. 

③ 파란색 상자 3번 버튼은 마이크를 끄고 켜는 버튼입니다. 기본은 마이크가 꺼져 있어야 하고, 발언 할 때 켜고 이야기 합니다. 

④ 초록색 상자 4번 버튼은 <손들기> 입니다. 사회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는 4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⑤ 흰색 상자 5번은 더 많은 메뉴 보기 입니다.  오른쪽 사진이 열리는데, 다른 회의 참가자를 초대할 수도 있고, <화면 공유>를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이 공유됩니다.  예컨대 스마트폰에서 다른 앱을 열어서 회의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설명(발표) 할 수 있습니다. 



4)화상 회의 참가자 주의 사항

 

① 카메라는 회의가 끝날 때까지 켜 줍니다.(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에서 접속하시는 경우에는 꺼야 할 수도 있습니다.)

 

②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받은 이어폰 셋트를 사용하시면 다른 사람의 말이 잘 들립니다. 

 

③ 마이크는 사회자가 발언권을 줄 때만 켭니다. 여러 명이 회의를 할 때 소음(차량 등)이나 잡음(기침, TV 소리 등)이 들어오면 진행자 마이크가 꺼지기 때문에 자신이 발언 할 때가 아니면 마이크를 끄고 있습니다.

 

④ 사회자에게 발언을 신청할 때는 <손들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발언권을 드립니다. 발언권을 받은 분은 마이크를 켜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으로 화상 회의를 하시면 구글 Meet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더 많은 회의 참가자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 회의에 참여하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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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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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란 녀석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아이폰4를 MP3처럼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사용하던 아이폰6도 2대나 있는데, 주로 간단한 영상촬영과 녹음에 자주 활용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온라인 회의가 늘어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서 아이폰을 방송용 카메라로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제목을 웹캠이라고 하였지만 단순히 웹캠 기능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OBS같은 프로그램과 연동하면 실시간 방송용 카메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단계로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둡니다.(블로그에 이런 걸 기록하는 이유는 제가 까먹지 않고 기억해두기 위한 것입니다. 전에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기록했지만 요즘은 돌아서면 까먹는 저를 위한 기록에 첫째 입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앱은 종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널리 알려지고 편리한 스마트폰용 어플들은 대체로 유료 어플이더군요. 저는 무료 어플 중에서 제 맥북 프로와 윈도우 PC에서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위 사진에 있는 iriun Webcam 이라는 프로그램과 앱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윈도우용 Mac용 그리고 우분투용까지 프로그램이 있고, 안드로이드용 앱과 아이폰용 앱이 모두 있습니다.  www.iriun.com 사이트에 가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저는 사무실 컴퓨터와 노트북에는 윈도우용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였고, 맥북에는 OSX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였습니다.  사무실 PC에 iriun Webcam을설치하고 실행하면 위 사진과 같이 실행됩니다.

 

스마트폰과 동시에 실행해야 얼굴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에서 iriun Webcam을 실행할 때까지는 검정색 화면이나옵니다. 
오른쪽 인터넷 설정을 보시고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로 PC를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아이폰에 iriun Webcam 앱 설치하기

 

아이폰에도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iriun Webcam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받기>를 터치하시면 되구요.(저는 이미 설치 되어 있어 <열기>라고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앱을 열어주시고, 맥북이나 PC에서 iriun Webcam 프로그램을 실행하시면 맨 오른 쪽 사진처럼 컴퓨터와 연동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①스마트폰과 맥북이나 PC는 반드시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②아이폰과 맥북은 아이폰 충전 케이블로 연결 가능합니다.(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 가능하겠지요)

③안드로이드폰과 PC는 케이블로 연결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PC는 구글링을 해봤지만 실패하였습니다.)

④1대의 스마트폰으로 맥북과 PC가 동시에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⑤아이폰과 iriun Webcam이 연결되면 화상회의(Meet)에서는 아이폰이 마이크로 인식됩니다. 

 

이렇게 하면 웹캠이 없는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구글 Meet와 같은 화상 회의 프로그램에서 아이폰을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캠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마이크가를 통해서 음성 신호도 전달됩니다. 보통 스피커만 연결된 데스크탑에 아이폰을 iriun Webcam으로 연결하면 카메라와 마이크가 연결되어 화상회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카메라 종류에 iriun Webcam이 나오면 성공적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노트북에서 연결하였을 때는 기본 웹캠 대신에 iriun Webcam을선택해주시면됩니다.

 

만약 노트북처럼 기본 카메라로 다른 카메라가 연결되면 화살표를 따라가서 <설정>에서 카메라 종류를 바꾸시면 됩니다. 오늘은 일단 아이폰 카메라를 웹캠처럼 연결하는 방법을 기록으로 정리해 둡니다. 

 

이 기능을 Obs와 연결하면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집니다. ^^*

제가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익히는 만큼 기록으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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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다 2021.01.05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누리다 입니다.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드린 이유는 귀하의 블로그와 누리다의 콜라보를 위해
    블로그를 쓰실때 누리다 [테마]에도 같이 글을 써주시면 귀하의 블로그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누리다가 성장할 때 귀하의 블로그도 같이 더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시작한 플랫폼이라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블로거 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플랫폼이오니 블로거님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리다는 힘이되는 블로거님의 도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다
    주소 : https://nulida.com

한살림 또띠아로 채식 과일 피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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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마련되고 시청 공무원 급식에도 채식 식단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육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로 10여년, 간헐적 채식주의자, 비덩 채식주의자로 어떤 때는 가급적 채식주의자로 1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20년 전엔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주범 중 하나가 육식이라는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아주 황당하게 받아들였는데, 이젠 그 때보단 훨씬 보편적 인식으로 자라잡아가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제가 주말에 자주 해 먹는 채식 요리 한 가지 소개합니다. 

 

지난 가을 마산YMCA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큰 상을 받으셔서 동해면에 있는 바다 전망이 멋진 카페에서 자축하고 응원하는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날 메뉴가 피자와 파스타였는데, 제가 피자, 파스타는 물론이고 밀가루로 만든 면과 빵 같은 음식을 좋아합니다. 

 

이날 카페에서 먹었던 피자가 도우가 얇고 바삭바삭하니 맛이 참 좋았습니다. 피자를 맛있게 먹는 저를 지켜보던 후배가 "이런 피자 좋아하시면 한살림에서 파는 또띠아 사서 모짜렐라 치즈와 과일, 야채 올려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드시면 돼요"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후로 여러 번 한살림을 갔지만 '또띠아' 사오는 걸 기억을 못했는데 얼마 전 한사람에서 장을 보다가 '또띠아' 생각이 나서 사왔습니다. 다음 날 마트에 들러 모짜렐라 치즈도 사왔지요. 후배가 일러 준 대로 또띠아를 깔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깔고 여러가지 과일을 올렸습니다. 

 

저는 고구마, 바나나, 블루베리, 단감, 사과를 올렸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높은 온도에서 15분을 맞춰놓고 돌렸는데 10분이 지날 때쯤 치즈가 끈적끈적하게 녹아 있더군요.

 

15분쯤 지났을 때는 치즈 위에 올려놓은 과일들도 잘 익었습니다. 단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단맛을 좋아하기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엄청 단맛이 많이나는 꿀고구마(구운 고구마를 잘라서 올렸음)의 단맛 뿐만 아니라 바나나도 열을 가하면 단맛이 더 강해집니다. 블루베리는 단맛과 신맛이 함께 나서 상큼함을 더해주었구요. 잘 익은 단감도 엄청 달았습니다. 

 

사진에는 표가 잘 나지 않습니다만 사과도 있습니다. 아내의 지인을 통해 구입한 거창 사과인데 엄청 당도가 높은 사과입니다. 과일들이 전체적으로 모두 단맛을 내는 과일들이었습니다. 과일들이 모두 단맛이라 아내는 한살림에서 사온 어린잎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사진에는 없지만, 두 번째 과일 피자를 만들 때는 방울토마토를 올렸는데 적당한 수분이 남아 있어 상큼하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이 과일 피자는 채식을 하는 아내와 함께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도우가 얇아서 바삭바삭하고 고소합니다. 한살림에서 사온 '또띠아'는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녹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짧은 시간에 후다닥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20~25분이면 맛있고 건강한 과일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살림 또띠아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한 판을 구워서 둘이 나눠 먹으면 적당한 합니다. 

 

퇴근해서 집에 와 밥이 없을 때는 보통 생협에서 파는 우리밀 라면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데, 또띠아 과일 피자는 라면 끊이는 것과 비슷한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과일과 야채들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내도 저도 피자를 좋아하는데 한살림 또띠아를 만들 때 우유가 조금 들어간 것만 빼면 모두 과일로 만든 채식 피자라서 부담없이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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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혹은 배너 광고)를 넣는 방법을 기록해둡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오른쪽 맨 상단처럼 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배너광고)를 넣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이미..

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icloud 사진 D드라이브에 다운 받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최근(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름)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다운로드 받는 곳이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아이클라우드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합니다. 왜..

2021년 새해에는...

새해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잘 사는 것인지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지난 해 겪은 남다른 아픔이 세상을 보는 각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간나는 대로...시간을 만들어서 산책을 하고 틈나는 대로 더 많이 걸..

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체 업무에 도입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구글 설문지입니다. 구글 G메일, 구글 일정 관리와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서에서는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 그리고 시민사업..

메일 주소 여러 개를 쉽게 관리하려면...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발급 받은 메일과 개인 메일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또 기관이나 단체의 메일도 자주체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 개인 메일 주소가 있고 단체에서 발급하는 개인 메일..

구글 Meet와 OBS 연결하기

비대면 시대,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조금씩 새로운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온라인 강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HDMI 셀렉터 기계를 활용하여 2~3대의 카메라를 놓고 촬영..

DSLR 카메라 웹캠으로 사용하기

YMCA 강당에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시대, 동영상 강의 제작, 실시간 온라인 회의와 강의...그리고 토론회까지. 최근 2~3달 사이에 갑자기 영상제작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

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2010년 9월 아이폰4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란 녀석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아이폰4를 MP3처럼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사용하던 아이폰6도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