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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사진, 웹사이트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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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광고 배너)를 넣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은 <이미지 배너출력>이나 <HTML 배너출력>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서버에 사진(이미지)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티스토리에서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포스팅 글에 사진을 첨부하고 url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이렇게하면 이미지가 블로그 스킨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새로 찾아 낸 방법은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웠습니다.(배웠다기 보다 퍼 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사진) 링크 저장소로 활용하기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고 링크 주소를 복사해와야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생략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사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링크생성>이 나옵니다. 링크 생성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열리는데... 이 <링크보기>에서 링크를 복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 링크 주소를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복사해서 넣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되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지요 ㅠ)

구글링을 하다가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를 보니 구글 링크를 HTML 소스용 링크로 바꿔주는 소스 변경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www.somanet.xyz/2017/06/blog-post_21.html] 이 링크를 따라가면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있어서 저도 이 포스팅에 붙여 넣었습니다.  

 

구글 링크주소는 구글이 제공하는 뷰어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호스팅 서비스에서 처럼 html 소스에서 링크로 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걸 호스팅 서비스처럼 MTML 소스에 쓸 수 있는 링크로 바꿔주는 것은 아래 프로그램으로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드라이브 링크 주소를 붙여넣고 아래 버튼(Make Google Drive Path Linkable)을 누르면 변경된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이미지 주소와 이미지 테그가 만들어집니다. 

 

성공적으로 변환이 되면 맨 아래쪽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이 나타납니다.  성공적으로 링크 주소 변환이 된 것을 확인하였으면 <복사하기>를 눌러서 변경된 주소를 복사해서 티스토리로 가져가면 됩니다. 

 

티스토리 <이미지 URL>에 붙여넣기를 하고 <확인>을 눌러서 저장하면 맨 위 첫 번째 사진처럼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사진(혹은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SOMANET'S DEV ARCHIVE> 블로그에서 복사해온 소스코드를 붙여넣어서 만든 링크 변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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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설문지 <알림> 설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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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단체 업무에 도입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구글 설문지입니다. 구글 G메일, 구글 일정 관리와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부서에서는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 그리고 시민사업부에서는 각종 설문조사를 진행 할 때, 또 회원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모을 때도 구글 설문지가 활용됩니다. 

 

저희 단체는 회원 가입신청서도 구글 설문지로 받고 있는데, 자동으로 구글 시트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담당자가 매일 매일 구글 드라이브에서 새로운 회원 가입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는 회원 확장 운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확인하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 확장 운동 기간이 지나고 나면 <구글 설문지>로 회원 가입 신청이 들어오늘 일이 자주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회원 가입 신청이 들어와도 아무도 챙기지 않고 그냥 시간이 지나버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 부서에서 캠프 참가 신청서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무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구글 문서를 열어서 참가 신청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구글 시트를 이리저리 살펴봤더니,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 시트에 들어가서 도구-알림 규칙을 차례로 클릭하면 메일 주소로 알림이 오게됩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메일 알림만 확인하면 구글 설문지가 새로 들어오는 것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였습니다. 

 

 

알림 규칙 설정은 4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다음 조건일 때 알림 받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문서를 공유하는 사람이 변경할 때도 알림)

○사용자가 설문지를 제출한 경우(새로운 설문이 작성된 경우만 알림)

 

다음 방법으로 알림 받기

○이메일 - 하루에 한번

○이메일 - 수시로(새로운 변경이 있을 때마다)

 

이 기능만 잘 활용해도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노력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설문 응답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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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노트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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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예산 학교 참가자 안내]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보완 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구글 Meet의 전체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크롬>을 사용하시고 마산YMCA에서 발급해 드린 임시 아이디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2)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접수 받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Ⅰ.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1)노트북은 웹캠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별도 설정 필요 없음.(스마트폰용 이어셋을 사용하면 소리가 선명하게 들림)

2)컴퓨터는 추가로 웹캠을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연결해야 하고, 마이크도 별도로 설치해야 함 (게임할 때 사용하는 헤드셋도 가능함)

 

 

4)위 사진과 같이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로 접속하면 타일 모양(1번)을 누르면 Meet가 보입니다. 여기까지 확인하신 분은 준비가 다 되신 겁니다. 위 사진은 크롬으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꼭 크롬으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복사해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1) 컴퓨터(노트북)에 PC 카톡이 설치되어 있고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ID로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링크만 누르면 자동으로 구글 미트(Meet)에 접속이 됩니다. 

 

※ 이런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카톡에서 화상회의 링크 복사하는 방법 입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겨우에는 스마트폰 카톡으로 받은 <회의 코드>만 키보드로 입력하면 됩니다. 

 

①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창에 www.google.co.kr 을 입력하여 구글 첫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옆 바둑판 모양을 클릭하면 <Meet>가 나옵니다. Meet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② 위 사진 1번을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도민예산 학교 참가자는 꼭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③ 그냥 2번의 <회의 참여하기>를 눌러도 다음 화면 3번에 <로그인>이 다시 나옵니다. 

 

④ 4번 <회의 코드 입력> 란에 스마트폰으로 받은 회의 링크 맨 끝에 영문 10자리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보통 abc-defg-hij 형식의 10자리 영문 코드입니다. 

 

⑤ <회의 코드>를 입력하시고 5번 참여를 누르시면 됩니다. 

 

 

▶ 구글 미트 기능(메뉴) 익히기  - 일찍 로그인 하신 분들은 아래 기능을 익히시면 됩니다. 

 

3) 화상 회의 메뉴 설명

① 마이크 끄기-켜기 : 자신이 발언하지 않을 때는 항상 마이크를 꺼 주세요. 

② 화상 통화 <종료> 

③ 카메라 끄기-켜기 

④ 손들기 - 사회자에게 발언 요청하기/ 손들기를 누르면 사회자가 발언권을 줍니다.  마이크를 켜고 발언하면 됩니다. 

⑤ 발표시작 - PPT, 사진, 인터넷 자료, 유튜브 영상 등 컴퓨터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회의 참가자들과 공유합니다. 

 

⑥ 더 보기 - ...을 누르면 더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화상 회의를 위한 추가 설정을 합니다.(아래 사진과 설명 참조)

⑦ 사용자 추가 - 새로운 사람을 회의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현황도 확인 가능)

 채팅 - 회의에 참가한 사람 모두와 화상 회의와 동시에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 진행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⑨ 추가 메뉴 - 소그룹 토론방 만들기, 설문조사, 질문 등 추가 메뉴 사용(※ 회의 주최자만 사용가능)

 

3) 추가 메뉴 설명(앞에 사진 6번 클릭 할 때 나오는 추가 메뉴)

①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를 열어서 참가자들과 화면을 공유 하면서 설명할 수 있음.

② 레이아웃 변경 - 화면 표시 방법을 변경 - 많은 회의 참가자들을 화면에 표시하게 할 수 있음.

③ 전체화면 - 화상 회의를 모니터 전체 화면으로 설정(Esc 누르면 원상복구)

④ 배경변경 - 회의 참가자의 카메라 배경 화면 변경(주변만 흐릿하게 할 수도 있음)


※  아래는 고급 기능을 익힐 분들만 보시고...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1)화이트 보드를 클릭하면 <새 화이트보드 시작>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화이트보드를 열어서 칠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에서 선택을 누르면 이미 만들어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해놓은 화이트보드를 불러 올 수 있다.) 

 

※ 사전에 구글 참가자들과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면 공동 작업도 가능합니다. 

 

2) 레이아웃 변경 - 다양한 레이 아웃으로 변경할 수 있다. 타일식을 선택하고 맨 아랫 쪽 숫자를 조정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숫자를 바꿀 수 있다. 최대 49명까지 표시할 수 있다. 

 

 

3) 배경 화면을 클릭하면 다양한 종류에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인물(사람)> 주변을 흐리게 (아웃 포커싱)으로 표시해 준다. 아래에 있는 다양한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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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스마트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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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예산학교 구글 Meet 화상 회의 안내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 화상회의 하는 방법을 도민예산학교 참가자에 맞춰 설명 드립니다. 

 

1) 구글 Meet의 전체 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크롬>을 사용하시고 마산YMCA에서 발급해 드린 임시 아이디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2)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접수 받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1) 가장 먼저 스마트폰에 구글 Meet 어플(앱) 설치하기 -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① 아이폰은 앱스토어, 그외 폰은 구글 스토어에서 '구글 Meet'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구글만 입력해도 나옵니다.)

② <구글 Meet>를 선택합니다. 

③ <구글 Meet> <받기>를 터치하여 스마트폰에 설치합니다. 

④ 세번째 사진처럼 <Meet> 앱이 설치되면 성공입니다. 

 

2) 스마트폰에 구글 Meet 사용하기 - 구글 Meet 앱이 설치되어 있는 지 확인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은 앞 1)번의 순서대로 설치해 놓으셔야 합니다. 구글 Meet 앱 설치가 되신 분은 아래 사진을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① 스마트폰에서 1번과 같이 미리 설치한 구글 미트(Meet)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Meet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마산YMCA에서 임시로 발급해 드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abcd123@msymca.or.kr 이런 형식으로 된 계정입니다. 담당자가 사전에 계정을 만들어 비밀번호와 함께 알려드립니다. 

③ 이미 계정이 있는 분들은 3)번 처럼 로그인이 되어 있습니다. 마산YMCA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 되신 분들은 옆에 있는 3-1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꿔주고 4) 다른 계정 추가를 눌러 마산YMCA에서 보내 드린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④ 아무 계정도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분들도 4)번을 눌러서 마산YMCA에서 보내 드린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⑤ 위의 첫 번째 사진이 열리면 5번의 <회의 참여>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두 번째 사진이 열리면 6번 창에 회의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회의 코드는 보내드린 <카톡> <문자>에서 복사해 옵니다. 

⑦ 세 번째 사진처럼 카톡으로 가서 7번의 주소를 길게 누르면 8번처럼 복사 메뉴가 열립니다.  8번의 복사를 터치해서 다시 구글 Meet로 가서 6번에 코드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⑧ 두 번째 사진의 9번 <참여>를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⑨ 위 사진 처럼 카메라를 통해 내 얼굴이 나오면 10번의 참여를 클릭하여 구글 Meet 화상회의로 들어갑니다.

   참여를 클릭한 후 회의 주최자가 회의 방 입장을 <수락>하면 구글 미트 접속이 완료 됩니다.

 

 

3) 스마트폰 구글 Meet 메뉴 설명

 

아래는 구글 Meet 온라인 회의 화면입니다. 여러 사람이 접속하면 더 많은 얼굴이 보이게 됩니다. 

① 빨간색 1번 버튼은 화상회의를 종료하고 나가기 입니다.(회의를 마칠 때 누르고 나갑니다.)

② 노란색 상자 2번 버튼은 영상 송출을 끄고 켜는 버튼입니다. 

③ 파란색 상자 3번 버튼은 마이크를 끄고 켜는 버튼입니다. 기본은 마이크가 꺼져 있어야 하고, 발언 할 때 켜고 이야기 합니다. 

④ 초록색 상자 4번 버튼은 <손들기> 입니다. 사회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는 4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⑤ 흰색 상자 5번은 더 많은 메뉴 보기 입니다.  오른쪽 사진이 열리는데, 다른 회의 참가자를 초대할 수도 있고, <화면 공유>를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이 공유됩니다.  예컨대 스마트폰에서 다른 앱을 열어서 회의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설명(발표) 할 수 있습니다. 



4)화상 회의 참가자 주의 사항

 

① 카메라는 회의가 끝날 때까지 켜 줍니다.(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에서 접속하시는 경우에는 꺼야 할 수도 있습니다.)

 

②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받은 이어폰 셋트를 사용하시면 다른 사람의 말이 잘 들립니다. 

 

③ 마이크는 사회자가 발언권을 줄 때만 켭니다. 여러 명이 회의를 할 때 소음(차량 등)이나 잡음(기침, TV 소리 등)이 들어오면 진행자 마이크가 꺼지기 때문에 자신이 발언 할 때가 아니면 마이크를 끄고 있습니다.

 

④ 사회자에게 발언을 신청할 때는 <손들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발언권을 드립니다. 발언권을 받은 분은 마이크를 켜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으로 화상 회의를 하시면 구글 Meet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더 많은 회의 참가자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 회의에 참여하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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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구글 Meet 화상회의 참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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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마산YMCA 온라인 구글 Meet 이사회 개최를 위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Ⅰ.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1)노트북은 웹캠과 마이크가 기본으로 부착되음 - 스마트폰 살 때 받은 이어셋(마이크 있는) 사용하면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음.

2)컴퓨터는 추가로 웹캠을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연결해야 하고, 마이크도 별도로 설치해야 함

3)마이크는 게임 할 때 사용하는 헤드셋으로 대신할 수 있고, 

 

 

4)위 사진과 같이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로 접속하면 타일 모양(1번)을 누르면 Meet가 보입니다. Meet가 안 보이면 아래로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로그인이 되어 있는 화면입니다.  로그인이 안 되어 있는 분들은 개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확인하신 분은 준비가 다 되신 겁니다.  반드시 크롬으로 접속하시길 추천합니다. 구글 Meet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크롬으로 접속해야 합니다. 

 

5)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웹브라우저로 접속해도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에 접속하면 타일모양(1번)을 누르면 Meet(2번)이 나타납니다. 

 

6)  여기까지 잘 되신 분들은 12월 10일(목) 오후 6시에 카카오톡 이사회 단톡방으로 보내 드리는 링크로 접속하셔서 테스트 접속 한 번 하시고, 7시 30분에 이사회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10분 정도 일찍 접속 하셔서 인사를 나누시고...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 자 이제 카카오톡 링크 복사해서 컴퓨터(노트북)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1) 컴퓨터(노트북)에 PC 카톡이 설치되어 있고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ID로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링크만 누르면 자동으로 구글 미트(Meet)에 접속이 됩니다. 

 

※ 이런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카톡에서 화상회의 링크 복사하는 방법 입니다.

 

2) 다른 웹브라우저(사라리,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엣지)에서 접속하거나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린 링크를 복사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구글 미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려면 크롬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고...

① 카카오톡에서 링크 주소를 복사해서 웹브라우저(크롬) 주소창에 붙여 넣는다.

② 카메라와 마이크 사용 허용 여부를 물으면 <허용>을 선택한다.

③ Meet에서 카메라와 마이크에 엑세스 한다는 안내 문구는 <닫기>를 선택한다. 

 

이 화면은 구글에 로그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만 나타납니다.  가급적 로그인하고 구글 meet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④ 위 화면과 같이 나오면 <이름>을 입력하고, <참여 요청>을 클릭합니다.(실명으로 해주세요)

⑤ 관리자(진행자)가 회의 참가를 <수락>하면 회의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노트북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겨우에는 스마트폰 카톡에서 회의 코드만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①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창에 www.google.co.kr 을 입력하여 구글 첫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옆 바둑판 모양을 클릭하면 <Meet>가 나옵니다. Meet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② 위 사진 1번을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③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2번을 누르시면 회의 참가가 가능합니다. <회의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④ 4번 <회의 코드 입력> 란에 스마트폰으로 받은 회의 링크 맨 끝에 영문 10자리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보통 abc-defg-hij 형식의 10자리 영문 코드입니다. 

⑤ <회의 코드>를 입력하시고 5번 참여를 누르시면 됩니다. 

⑥ 그 다음 과정은 컴퓨터에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앞서 설명 드린 것)과 같습니다. 

 

 

구글 미트 기능(메뉴) 익히기 

 

구글 미트에 들어오시면 아래와 같이 창이 열립니다.  주요기능을 번호 순서대로 알아두시면 편리합니다. 

 

1) 화상 회의 메뉴 설명

① 마이크 끄기-켜기 : 자신이 발언하지 않을 때는 항상 마이크를 꺼 주세요. 

② 화상 통화 <종료> 

③ 카메라 끄기-켜기 

④ 손들기 - 사회자에게 발언 요청하기/ 손들기를 누르면 사회자가 발언권을 줍니다.  마이크를 켜고 발언하면 됩니다. 

⑤ 발표시작 - PPT, 사진, 인터넷 자료, 유튜브 영상 등 컴퓨터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회의 참가자들과 공유합니다. 

⑥ 더 보기 - ...을 누르면 더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화상 회의를 위한 추가 설정을 합니다.(아래 사진과 설명 참조)

⑦ 사용자 추가 - 새로운 사람을 회의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현황도 확인 가능)

 채팅 - 회의에 참가한 사람 모두와 화상 회의와 동시에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 진행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⑨ 추가 메뉴 - 소그룹 토론방 만들기, 설문조사, 질문 등 추가 메뉴 사용(※ 회의 주최자만 사용가능)

 

3) 추가 메뉴 설명(앞에 사진 6번 클릭 할 때 나오는 추가 메뉴)

①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를 열어서 참가자들과 화면을 공유 하면서 설명할 수 있음.

② 레이아웃 변경 - 화면 표시 방법을 변경 - 많은 회의 참가자들을 화면에 표시하게 할 수 있음.

③ 전체화면 - 화상 회의를 모니터 전체 화면으로 설정(Esc 누르면 원상복구)

④ 배경변경 - 회의 참가자의 카메라 배경 화면 변경(주변만 흐릿하게 할 수도 있음)


※ 아래는 고급 기능을 익힐 분들만 보시고...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1)화이트 보드를 클릭하면 <새 화이트보드 시작>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화이트보드를 열어서 칠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에서 선택을 누르면 이미 만들어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해놓은 화이트보드를 불러 올 수 있다.) 

 

※ 사전에 구글 참가자들과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면 공동 작업도 가능합니다. 

 

2) 레이아웃 변경 - 다양한 레이 아웃으로 변경할 수 있다. 타일식을 선택하고 맨 아랫 쪽 숫자를 조정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숫자를 바꿀 수 있다. 최대 49명까지 표시할 수 있다. 

 

 

3) 배경 화면을 클릭하면 다양한 종류에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인물(사람)> 주변을 흐리게 (아웃 포커싱)으로 표시해 준다. 아래에 있는 다양한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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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JamBoard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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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Meet를 활용하여 화상 회의 뿐만 아니라 소규모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협업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도구로 구글 잼보드(Jamboard)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잼보드(Jamboard)를 활용하면 마치 오프라인상에서 전지 한 장을 펼쳐놓고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내고 분류하고 유목화시키는 작업을 하기가 편리합니다.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불러와서 공유하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오프라인 회의나 토론회 때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모으는 작업을 하던 것과 가장 유사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스티커 기능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티커에 글씨를 써서 잼보드(Jamboard)에 부착하고, 참가자들이 수정 제안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보탤 수 있었습니다. 이런 도구들 덕분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원탁토론이나 월드카페 같은 토론을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잼보드(Jamboard)를 좀 더 잘 활용하려면 회의 참가자, 토론 참가자들과 문서를 공유하면서 공동작업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컴퓨터(노트북)에서는 잼보드(Jamboard)를 공유하고 공동작업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 스마트폰으로 구글클래스룸이나 구글 미트로 접속하는 참가자들과는 한글 호환 문제 때문에 공동작업이 어렵습니다.

 

이 사진이 바로 스마프폰으로 구글 잼보드(Jamboard) 작업을 하는 화면입니다.  스마트폰에 잼보드(Jamboard)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컴퓨터(노트북)로 작업하는 것과 비슷하게 협업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한글 호환이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안드로이드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음)

 

사진처럼 스티커에 글씨를 쓸 때는 한글로 입력이 되는데, 막상 스티커 작성이 끝나면 잼보드(Jamboard)화면에는 깨진 ????가 나옵니다. 대한민국이라고 입력했는데,????으로 잼보드(Jamboard)에 저장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원인은 스마프폰용 잼보드(Jamboard)가 아직 한글 지원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 다른 대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노트북)에서 잼보드(Jamboard) 문서를 만들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컴퓨터  잼보드(Jamboard) 화면에서 오른쪽 맨 위쪽에 보면 <공유>라고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추가 메뉴가 나옵니다. 링크보기에서 보기를 편집자로 바꿔주고 링크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링크를 잼보드(Jamboard)에 붙여넣기 하면 위쪽 링크 주소가 나옵니다. 아래 쪽 링크 주소처럼 맨 끝에 글씨 edit?usp=sharing를 삭제하고 viewer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꾼 주소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보낸 후에 링크를 따라 잼보드(Jamboard)에 들어오도록 합니다.

 

※ 링크 주소를 복사해서 잼보드(Jamboard)나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넣고, 위 사진처럼 edit?usp=sharing를 삭제하고 viewer로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고 그냥 링크를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잼보드(Jamboard) 작업을 지켜볼 수는 있어도 같이 스티커를 붙이거나 글씨를 쓸수 없습니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오픈을 누르면 잼보드(Jamboard)가 열리기는 하지만, 컴퓨터(노트북) 사용자들과 공동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앞서 설명 드린 복사하기-붙여넣기- 수정하기를 해서 카톡으로 링크 주소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업을 거치면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한글 입력이 문제 없이 됩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것처럼 컴퓨터(노트북)와 같은 화면이 열리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다른 참가자들과 협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잼보드(Jamboard) 앱에서 한글 지원이 제대로 될 때까지는 이 방법을 활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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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orkspace(G-suite) 사용자 일괄 등록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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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orkspace(이전 명칭 G-suite) 사용자 일괄 등록 하는 법을 기록을 남겨둡니다. (다른 모든 블로그 기록처럼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 때문에... 나중에 이 포스팅을 찾아서 다시 작업을 하기 위한 기록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인터넷에서 구글 지슈잇 사용자 일괄 등록(Google G-suite)으로 검색을 해보면 대체로  Google Workspace 관리자 모드에서 user.csv 파일을 다운 받은 후에 엑셀에서 양식에 맞추서 작성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 CSV(쉼표로 분리)로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user.csv 파일로 저장되면 메모장으로 파일을 드래그$드롭하여 불러 온 후에 다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한후 옵션에서 파일형식은 - 모든 파일로 바꾸고, 인코딩은 UTF-8를 선택한 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복잡한 방식을 거치지 않고 일괄 업로드 하려면 Google Workspace를 서비스 하는 구글에서 만든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바로 구글 스프레트시트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됩니다. 

 

1) 먼저 구글에 로그인한 후에 <관리>로 들어갑니다. 

2) 새로운 조직 단위를 만들어 줍니다. <조직단위>를 클릭합니다. 

 

3) + 표시를 눌러서 새로운 조직단위 <청소년영상축제>를 만들어 줍니다. 

 

4) 다시 관리화면으로 나와서 <사용자>를 클릭합니다. 

 

5) 전체 사용자 목록이 나옵니다.  <선택한 조직 단위의 사용자>를 선택합니다. <청소년영상축제>를 선택한 후에 <새 사용자 추가>를 클릭합니다. 

 

6) 새 사용자를 한 명씩 등록할 때는 위 사진에 나오는 것 처럼 입력하고 <새 사용자 추가>를 누르면 등록 됩니다. 

 

7) 새 사용자를 한꺼 번에 파일로 등록 할 때는 위 사진의 1번, 혹은 3번 파일을 다운 받아서 한꺼 번에 명단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1번은 기존 사용자 명단, 2번은 빈 CSV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8) 컴퓨터 다운로드 폴더로 다운 받은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로 복사합니다. 엑셀에서 작업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장하는 방법이 훨씬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우리는 구글 스프레트시트로 작업합니다. 

 

9) 구글 드라이브로 복사된 파일을 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맨 꼭대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열기 옆의 ▼를 클릭한 후에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선택합니다. 

 

 

10) 구글 스프레드 시트가 열리면 위 사진에 있는 내용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잘 읽고 정확히 따라해야 합니다.)

① 이름은 성과 이름을 구분해서 입력합니다. 첫째 칸이 이름, 둘째 칸이 성입니다. 

② E-mail 주소는 각자 원하는 아이디로 하고 @뒷자리는 기관 메일 주소입니다.  마산YMCA는 아이디를 1234로 하고 싶은 회원에게 1234@msymca.or.kr과 같은 형식으로 발급됩니다. 

③ 패스워드는 임시 패스워드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빨간색 박스 2번을 보시면 FALSE(초기 암호 사용) TRUE(초기 암호 변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TRUE를 선택하면 처음 로그인 할 때 사용자가 <암호 변경>을 해야 합니다. 

④ 빨간색 박스 1번은 Google Workspace 관리자가 만든 조직 이름을 적어 넣습니다. (당연히 사전에 조직을 생성시켜두어야 합니다.)  ※ 조직 이름 첫 글짜는 '/(슬래시)'입니다. 저는 처음 작업할 때 '/' 빼먹고 파일을 만들어 2시간 이상 실패를 거듭하고 원인을 찾았습니다. ㅠㅠ

 

11) 사용자 등록이 끝나면 컴퓨터 파일로 다시 다운 받아야 합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파일-다운로드-쉼표로 구분된 값(csv, 현재시트)>를 선택하면 컴퓨터의 원하는 폴더나 바탕화면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12) <CSV 파일 첨부>를 클릭한 후에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저장한 파일을 불러옵니다.  파일을 불러 온 후에 <업로드>를 클릭하면 한꺼 번에 사용자 등록이 이루어집니다. 

 

1관리자 메뉴 <사용자>와 <조직 단위>를 각각 클릭하여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상 Google Workspace(G-suite) 사용자 일괄 등록 하는 법 정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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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구글 Meet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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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산YMCA가 여러 회원 모임과 외부 행사를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미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30일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12월 1일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각각 최초의 화상위원회 개최하고 그 경험을 모아  Google Meet 사용법을 공유합니다.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정리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1) 가장 먼저 스마트폰에 구글 Meet 어플(앱) 설치하기 -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어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① 아이폰은 앱스토어, 그외 폰은 구글 스토어에서 '구글 Meet'를 검색하시면 됩니다.(사진처럼 구글만 입력해도 나옵니다.)

  ② <구글 Meet>를 선택합니다. 

  ③ <구글 Meet> <받기>를 터치하여 스마트폰에 설치합니다. 

  ④ 세번째 사진처럼 <Meet> 앱이 설치되면 성공입니다. 

 

2) 스마트폰에 구글 Meet가 설치되어 있는 지 확인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은 앞 1)번의 순서대로 설치해 놓으셔야 합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① 스마트폰에서 1번과 같이 미리 설치한 구글 미트(Meet)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 Meet를 사용하려면 구글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구글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합니다.)  -> 도민예산학교 참가자들은 마산YMCA에서 받은 아이디(계정주소)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합니다.( OOOO12@msymca.or.kr )

② 2번 사진이 열리면 <회의 참여>를 터치하여 열어줍니다. 

③ 3번 사진이 열리면 카톡에서 복사해 온 구글 미트(Meet) 회의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 넣어야 합니다.

카톡에서 링크를 복사하는 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④ 카톡 단톡방으로 가서 링크를 복사합니다. 1번 사진의 1번 링크를 길게 터치 하시면 2번의 <복사>가 나옵니다. 

⑤ 터치하여 2번 링크를 복사해서 다시 구글 미트(Meet)로 옮겨 갑니다. 구글 미트에서 코드 입력하는 곳에 링크를 붙여넣습니다. 

 

⑥ 위쪽의 4번 <참여>를 클릭하시면 내 얼굴이 보이면서 화면이 바뀝니다.  바뀐 화면에서 5번 <참여>를 누르시면 구글 미트(Meet) 화상회의에 접속이 됩니다. (※ 여러 사람이 회의에 참가할 경우 닉네임 대신 자신의 <실명>으로 참가합니다.)

 

 

※※※ 도민예산 학교 참가자들은 소그룹 채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구글 Meet 계정에 로그인 할 때  반드시 마산YMCA 계정(oooo@msymca.or.kr)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개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안 됩니다. 


Ⅲ. 
화상 회의 참가자 주의 사항

 

1) 카메라는 회의가 끝날 때까지 켜 줍니다.(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에서 접속하시는 경우에는 꺼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받은 이어폰 셋트를 사용하시면 다른 사람의 말이 잘 들립니다. 

 

2) 마이크는 사회자가 발언권을 줄 때만 켭니다. 여러 명이 회의를 할 때 소음(차량 등)이나 잡음(기침, TV 소리 등)이 들어오면 진행자 마이크가 꺼지기 때문에 자신이 발언 할 때가 아니면 마이크를 끄고 있습니다.

 

3) 사회자에게 발언권을 신청할 때는 <손들기>를 클릭하시면 발언권을 드립니다. 발언권을 받은 분은 마이크를 켜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① 빨간색 1번 버튼은 화상회의를 종료하고 나가기 입니다. 

② 노란색 상자 2번 버튼은 영상 송출을 끄로 켜는 버튼입니다. 

③ 파란색 상자 3번 버튼은 마이크를 끄고 켜는 버튼입니다. 기본은 마이크가 꺼져 있어야 하고, 발언 할 때 켜고 이야기 합니다. 

④ 초록색 상자 4번 버튼은 <손들기> 입니다. 사회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는 4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⑤ 흰색 상자 5번은 더 많은 메뉴 보기 입니다.  오른쪽 사진이 열리는데, 다른 회의 참가자를 초대할 수도 있고, <화면 공유>를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이 공유됩니다.  예컨대 스마트폰에서 다른 앱을 열어서 회의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설명(발표)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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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eet로 화상 회의 -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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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산YMCA가 여러 회원 모임과 외부 행사를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미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 30일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 12월 1일 <마산YMCA 미디어사업위원회> 각각 최초의 화상위원회 개최하고 그 경험을 모아  Google Meet 사용법을 공유합니다. 

 

12월 들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민예산학교>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민예산학교의 현장 경험을 추가하여 정리합니다.

 

구글 Google Meet를 사용하여 화상회의 참여는 컴퓨터(노트북)과 스마트폰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노트북)으로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데스크탑 컴퓨터는 추가로 웹캠(카메라)와 마이크를 장착해야 합니다. 노트북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스마트폰 구입 때 받은 이어폰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1) 여러 사람이 회의에 참가할 경우 구글 Meet 회의방에 들어 갈 때 닉네임 대신 반드시 자신의 <실명>으로 참가합니다. 

 

2) 소그룹 채팅방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는 경우 참가자 모두 구글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카톡 링크를 복사하기 전에 구글 계정에 로그인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Ⅰ.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1)노트북은 웹캠이 기본으로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음.

2)컴퓨터는 추가로 웹캠을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연결해야 하고, 마이크도 별도로 설치해야 함

3)마이크는 헤드셋으로 대신할 수 있고, 스마트폰 구입 때 끼워주는 이어폰(마이크 있는)으로 대체 가능함

 

 

4)위 사진과 같이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로 접속하면 타일 모양(1번)을 누르면 Meet가 보입니다. 여기까지 확인하신 분은 준비가 다 되신 겁니다. 위 사진은 크롬으로 접속한 화면입니다. 

 

5) 위 사진과 같이 다른 웹브라우저로 접속해도 구글 사이트(https://www.google.co.kr )에 접속하면 타일모양(1번)을 누르면 Meet(2번)이 나타납니다. 

 

6)  여기까지 잘 되신 분들은 잠깐 기다려 주시면 6시 30분에 보내 드리는 링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일찍 접속 하신 분들은 인사를 나누시고...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 카카오톡 링크를 컴퓨터(노트북)으로 화상회의에 접속 하는 법 

 

1) 컴퓨터(노트북)에 PC 카톡이 설치되어 있고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구글 ID로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링크만 누르면 자동으로 구글 미트(Meet)에 접속이 됩니다. 

 

※ 이런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카톡에서 화상회의 링크 복사하는 방법 입니다.

 

2) 다른 웹브라우저(사라리,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엣지)에서 접속하거나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린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구글 미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려면 크롬에서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① 카카오톡에서 링크 주소를 복사해서 웹브라우저(크롬) 주소창에 붙여 넣는다.

② 카메라와 마이크 사용 허용 여부를 물으면 <허용>을 선택한다.

③ Meet에서 카메라와 마이크에 엑세스 한다는 안내 문구는 <닫기>를 선택한다. 

 

④ 위 화면과 같이 나오면 <이름>을 입력하고, 참여 요청을 클릭합니다. 

⑤ 관리자(진행자)가 회의 참가를 <수락>하면 회의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3) 화상 회의 메뉴 설명

① 마이크 끄기-켜기 : 자신이 발언하지 않을 때는 항상 마이크를 꺼 주세요. 

② 화상 통화 <종료> 

③ 카메라 끄기-켜기 

④ 손들기 - 사회자에게 발언 요청하기/ 손들기를 누르면 사회자가 발언권을 줍니다.  마이크를 켜고 발언하면 됩니다. 

⑤ 발표시작 - PPT, 사진, 인터넷 자료, 유튜브 영상 등 컴퓨터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회의 참가자들과 공유합니다. 

⑥ 더 보기 - ...을 누르면 더 많은 메뉴가 나옵니다.  화상 회의를 위한 추가 설정을 합니다.(아래 사진과 설명 참조)

⑦ 사용자 추가 - 새로운 사람을 회의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현황도 확인 가능)

채팅 - 회의에 참가한 사람 모두와 화상 회의와 동시에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 진행자에게 발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⑨ 추가 메뉴 - 소그룹 토론방 만들기, 설문조사, 질문 등 추가 메뉴 사용(※ 회의 주최자만 사용가능)

 

3) 추가 메뉴 설명(앞에 사진 6번 클릭 할 때 나오는 추가 메뉴)

①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를 열어서 참가자들과 화면을 공유 하면서 설명할 수 있음.

② 레이아웃 변경 - 화면 표시 방법을 변경 - 많은 회의 참가자들을 화면에 표시하게 할 수 있음.

③ 전체화면 - 화상 회의를 모니터 전체 화면으로 설정(Esc 누르면 원상복구)

④ 배경변경 - 회의 참가자의 카메라 배경 화면 변경(주변만 흐릿하게 할 수도 있음)

 

※ 고급 기능을 익힐 분들만 보시고...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1)화이트 보드를 클릭하면 <새 화이트보드 시작>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화이트보드를 열어서 칠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에서 선택을 누르면 이미 만들어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해놓은 화이트보드를 불러 올 수 있다.) 

 

※ 사전에 구글 참가자들과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면 공동 작업도 가능하다. 

 

2) 레이아웃 변경 - 다양한 레이 아웃으로 변경할 수 있다. 타일식을 선택하고 맨 아랫 쪽 숫자를 조정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숫자를 바꿀 수 있다. 최대 49명까지 표시할 수 있다. 

 

 

3) 배경 화면을 클릭하면 다양한 종류에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인물(사람)> 주변을 흐리게 (아웃 포커싱)으로 표시해 준다. 아래에 있는 다양한 배경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배경 화면으로 표시할 수도 있다. 

Ⅱ.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법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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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eet가 확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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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장 많이 달라진 일상 중 하나가 바로 화상회의(모임)이 보편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기 때문에 이동과정에 많은 사람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면 모임이 굉장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화상 회의가 매우 낮설었지만 차츰 차츰 익숙해지고 있고, 화상 회의 뿐만 아니라 화상 토론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단체 활동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구글 미트와 줌입니다. 다른 기관에서 주관하는 화상 회의를 하면서 Cisco Webex Meetings 도 사용해보고, GoToMeeting 같은 툴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익숙한 Zoom과 Google Meet가 가장 편하더군요. 

 

 Zoom과 Google Meet 둘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식 버전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다행히 테크숩코리아를 통해 비영리단체를 지원을 신청하면 구글 G-suite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Google Meet의 경우 구글클래스룸이나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워크 도구들과 잘 호환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Zoom과 비교해서 가장 아쉬운 단점 중에 하나가 소그룹 토론방을 만드는 것이 번거롭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글 클래스룸과 연동하면 소그룹토론방을 만드는 것이 가능했지만, Zoom과 비교하면 직관적이지 않아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언제인지 정확히 모름) 구글 미트를 사용해보니 Zoom과 같이 소그룹 토론방을 만드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구글답게 자사의 설문지 기능과 질문 기능을 함께 추가하였더군요. Google Workspac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달라진 것이 아닌가 하고 짐작합니다. 아무튼 전에 제가 Google Meet를 사용할 때는 없었던 세 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설문조사를 클릭하면 설문지를 만드는 화면이 열립니다.  구글 설문지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 설문지 만큼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설문지처럼 위 칸에 질문을 입력하고 아래 같에 여러가지 옵션(보기)를 입력하면 됩니다.  <저장>을 누르면 나중에 공개할 수 있고, <출시>를 누르면 회의 참가자들에게 바로 공개됩니다.  회의를 진해하면서 구글 드라이브로 이동하지 않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 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출시>를 클릭하면 설문지가 회의 참가자들에게 배포 됩니다.  설문지를 미리 만들어서 저장해 두었다가 회의 진행에 맞추어서 <출시>하면 됩니다.  결과는 회의 진행자만 볼 수도 있고, 회의 참가자 모두에게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이렇게 집계가 됩니다.  <설문조사 종료>를 누르면 설문조사를 마치게 됩니다. 

구글스러운 장점은 구글 미트 설문조사 결과가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구글 드라이버 - 내 드라이브 - 회의보고서 폴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 채팅방을 선택하면 소그룹 채팅방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미트 회의 참가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그룹 구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그룹을 몇 개로 나눌 것인지,

소그룹 토론 시간을 몇 분으로 할 것인지,

임의로 나눌 것인지, 무작위로 섞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Q&A를 선택하면 질문하기 창이 열리고 맨 아래 쪽 질문하기를 누르고 새로운 질문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진행할 때 아주 편리하게 참가자들의 질문을 모아서 답을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구글미트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온라인-원탁 토론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것은 인터넷 버퍼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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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Meet, 무료로 회원들과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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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와 회의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고, 마산YMCA 회관에도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회원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구글 Meet 사용 방법을 저희 실무자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대체로 줌(Zoom)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마침 마산YMCA는 테크숩코리아를 통해 비영리단체용 구글 G-suit을 사용하고 있어서 9월말까지는 구글 Meet을 유료 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 구글이 무료 사용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일단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구글 Meet을 사용하는 것은 무척 간단합니다. 구글 사이트에 가서 위 사진처럼 타일 메뉴를 누르면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가 추가로 열리고 그 중에 Meet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구글 계정에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구글 Meet를 누르면 위 화면 처럼 <회의 시작 또는 참여>라는 새로운 메뉴가 열립니다. 그냥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 ~ 설명이 하나 빠졌는데 노트북은 대부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만, 데스크탑 컴퓨터의 경우에는 외장 카메라와 헤드셋 같은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냥 노트북이 편합니다.)

회의를 시작하려면 회의실 이름을 하나 정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MASAN-YMCA-YUNGI 라고 정해보았습니다. 여기는 한글로 회의실 이름을 만들 수가 없네요. 영어로 이름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름을 정한 후에 <계속>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짜~잔~ 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제 얼굴이 나오는 걸 보니 회의실이 만들어졌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지금 이 회의실에는 저 혼자 밖에 없습니다. 다른 참가자를 초대하려면 <지금 참여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1참여 정보 복사>가 있습니다. 참여 정보 복사하기를 클릭하시면 링크 주소가 복사됩니다. 카카오톡 친구나 단톡방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시면 링크를 따라 들어와서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에서는 링크만 클릭하면 구글 계정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앱 스토어에서 먼저 Meet 앱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2 사용자 추가>입니다. 사용자 추가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는 목록이 나타납니다. 

내 구글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요. 회의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이 주소록에 있는 경우 클릭하셔서 바로 초대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일단 단톡방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링크를 따라 들어오게 하는 1번 방법이 더 편리하였습니다. 

회의를 하다가 추가로 링크를 보내 사람들을 초대해야 하는 경우 화면 맨 왼쪽 아래에 있는 회의실 이름 <masan-ymca-yungi>를 클릭하시면 위 화면처럼 <참영 정보 복사>메뉴가 다시 나타납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주소를 보내시면 회의 중간에도 추가로 참가자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메뉴를 보시려면 1번 추가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우선 회의 내용을 녹화하시려면 <회의 녹화 시작>을 누르시면 됩니다. 구글 드라이버에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레이아웃 변경이나 다른 메뉴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2번 발표 시작을 누르면 영상이나 PPT 화면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추가 메뉴가 나옵니다.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발료 자료를 공유하려면 모니터를 2대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노트북에 추가로 모니터를 하나 연결하여 그래픽 속성으로 가서 화면 복사말고 화면 확장 메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뭔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따로 카톡 보내주세요.)

3번은 내 카메라를 끄고 켜는 스위치 입니다. 5번은 내 마이크를 끄고 켜는 스위치입니다. 4번은 회의실에서 나갈 때 누르시면 됩니다. 

자, 이제 스마트폰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Meet를 설치해야겠지요. 아래 화면을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1. 앱스토어로 가서 Meet로 검색하시면 Google Meet 앱이 나타납니다.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 스마트폰에서 Meet 앱을 누르면 실행이됩니다. 

3. 첫 화면이 세 번째 화면입니다. "비디오 및 카메라 엑세스"를 요청하면 허용해주시면 됩니다.  계속을 클릭하면 바로 화상회의 화면이 열립니다.(단 구글에 로그인이 되어 있는 경우만 그렇습니다.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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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무료 오피스 365 개인별 설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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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활동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오피스365 무료 설치하기

비영리 단체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무료로 사용하기, 그동안 단체 관리자가 테크숩 코리아에 등록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비영리 단체 지원 신청을 하는 절차와 앱 구독신청 및 계정을 만들고 직원 계정 생성 후 라이센스 할당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개별 실무자들이 관리자로부터 부여 받은 개인 계정을 활성화하고 할당된 라이센스에 따라 구독 신청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관이나 단체 관리자에게 등록한 계정 주소(예 12345678@msymca.onmicrosoft.com)와 초기 비밀번호로 Microsoft Nonprofits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위 로그인 계정 주소를 보면 아라비아 숫자는 개인별 아이디이고 @ 다음 msymca는 단체 도메인 그리고 onmicrosoft.com은 고유한 주소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위 사진과 같이 비영리단체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개인 계정을 활성화 하려면 My account 를 클릭하여 개인 계정을 관리 페이지로 가게 됩니다. 
개인 계정을 등록하면 아래와 같은 추가 보안 인증을 거치게 됩니다. 

추가 보안 인증을 하려면 위 화면에 지시하는대로 설정 절차를 그쳐야 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uthenticator 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장소에서 오피스 365나 비즈니스 365 앱을 실행하려면 이런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보안을 강화해 놓았더군요.
확인시 알림 수신 혹은 확인 코드 사용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 화면으로 갑니다. 

위 사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야 합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에 먼저 authenticator 앱을 설치해야겠지요. 

아이폰의 경우 앱 스토어에 가서 authenticator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구글용 authenticator도 있고, Microsoft용 authenticator도 있으니 주의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authenticator 앱을 설치한 후에는 마찬가지로 계정 주소(예 12345678@msymca.onmicrosoft.com)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이때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안 됩니다. 
개인 사용자이지만 기관이나 단체에서 기부 받은 계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회사 또는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셔야 됩니다. 
혹, 초기 화면에 개인 계정만 있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눌러서 <회사 또는 학교 계정>을 찾아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한 후에 앞서 보았던 QR코드가 있는 컴퓨터 화면을 찍어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하였다는 것을 확인하는 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2단계 보안 인증에서는 아래 사진 처럼 스마트폰 authenticator 에 나와 있는 일회용 암호 코드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낯선 장소에서 다른 기기로 접속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은행 거래 때 사용하는 OTP처럼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여기까지 절차를 마치면 계정 생성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제 개인 사용자 계정 활성화가 마무리되면 이제 Office 365와 원 드라이브 등의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여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내 계정>으로 가셔서 <앱 및 디바이스>를 열어서 관리자로부터 할당 받은 앱을 설치합니다. 

저의 경우 office 365와 비즈니스용(원 드라이브 포함) Skype 그리고 스마트폰용 오피스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스마트폰용 office 365 앱을 설치하면 컴퓨터가 없는 외부에서도 문서와 자료를 읽고 간단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Office 설치> <Skype 설치>를 누르면 컴퓨터로 앱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office 받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설치화면이 열립니다. 

저는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iso용 앱을 설치합니다. 
<앱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새로 열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아래 사진처럼 여러 가지 앱들이 보입니다. 

새로 만든 기관이나 단체용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메일을 받아도 되고, 평소 스마트폰에서 메일을 주고 받는 개인용 메일 주소를 선택해도 됩니다.  관리자가 할당해 준 앱의 종류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용 앱은 대부분 설치가 가능합니다.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켜고 메일을 열어보면 <스마트폰용 오피스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링크를 눌러 필요한 앱들만 스마트폰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능한 앱을 모두 설치해 두었습니다.  가장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은 OneDrive 입니다. 

오랫동안 DropBox를 유료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부 받아 설치한 OneDrive 1TB와 구글 G-suite 공유드라이버(무한용량)로 완전히 이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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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suite '고수들이 만든 자료'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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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를 위한 구글 G-suite 활용하기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글 G-suite을 먼저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활동가들이 만든 G-suite 공유 자료실을 소개합니다. 

2015/10/28 - [시시콜콜] - 공짜라도 활용 쉽지 않은 구글 비영리 프로그램

2015/12/03 - [시시콜콜] - 시민단체, 정품 소프트웨어 1만원 구매 가능하다면?

2015/12/04 - [시시콜콜] - 시민단체 정품 소프트웨어 기부 받는 법

2020/04/09 - [IT - 디지털] - 쉽게 따라하는 비영리 G-suite 등록, 설치

2020/04/10 - [IT - 디지털] - 비영리, 구글 무제한 공유 드라이브 사용하기

구글 G-suite이 보급된 이후 저희 단체 실무자들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구글 설문지입니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설문조사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참가 신청, 각종 자료 수집 등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에게 구글 G-suite이 무료로 보급되고 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이미 익숙한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터를 대신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한글, 엑셀, 파워포인터에 익숙한 사람들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구글 G-suite을 먼저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활동가들이 만든 <공유 자료실>이 있습니다.  이 자료실은 사회복지기관 활동가들에게 구글 G-suite을 열심히 보급하는 전도사 역활을 자임하고 있는 신용우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누구라도 아래 링크만 있으면 이 <공유 자료실>에서 필요한 자료를 열람하고 다운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EJTgPJccim03YSmf1P_t_csAbBXWQnTa

 

 

G SUITE 교육자료 - Google 드라이브

 

drive.google.com

그야말로 '참여 공유 개방'의 원칙을 실현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 워크를 위한 조직문화
2. 스마트 워크 기초 개념
3. 무적의 사진 관리 - 구글 포토
4. 업무의 기초 구글 문서와 드라이버 
5. 문서의 양식화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런 강의 자료들은 물론이고, 구글 G-suite 활용 예제 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 G-suite으로 만든 휴가 신청서, 시간외 근무 신청서, 회의 자료, 지출결의서 예제와 각종 함수 예제 등의 자료들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페이스북 그룹 <비영리 구글 사용자 그룹>에는 

  • 구글 시트에 뉴스 정리하는 함수 사용
  • 수료증 제작 및 발송 업무 자동화 (이건 제가 꼭 만들고 싶은 활용 예제입니다.)
  • 세입 세출표 만들기
  • 코로나19 임상 증상 기록지 만들기

이런 자료들도 공유되어 있거나 유튜브 설명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구글 G-suite을 막상 도입해보면 가장 큰 난제는 단체에 일하는 모든 실무자들이 일정한 활용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 G-suite을 도입을 제안한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은 일단 여기 자료를 활용하여 기관에 함께 근무하는 실무자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학습을 귀찮아하는 활동가들에게 여기 있는 예제 자료를 공유하면서 구글 G-suite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용우 선생님의  G-suite 교육자료 공유 드라이브와 페이스북 <비영리 구글 사용자 그룹>에 올라오는 앞선 경험자들의 공유 자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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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구글 무제한 공유 드라이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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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단체는 지난 2015년 연말 테크숩 코리아를 통해 처음으로 Microsoft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Google G-Suite for Nonprofit 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실무자들에게 저희 단체 도메일 주소와 연결된 메일 주소를 발급하고, 구글 드라이브를 공유하고, 구글 캘린더를 통하여 각 부서에서 매일매일 어떤 일정이나 행사가 진행되는지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mail을 통해 메일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실무자들도 생겼고, 구글 포토(자동으로 파일 용량 축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전체 실무자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역시 구글 캘린더와 구글 드라이브 그리고 구글 문서 중에서 <구글 설문지>와 <스프레드시트> 정도였습니다. 

2015/10/28 - [시시콜콜] - 공짜라도 활용 쉽지 않은 구글 비영리 프로그램

2015/12/03 - [시시콜콜] - 시민단체, 정품 소프트웨어 1만원 구매 가능하다면?

2015/12/04 - [시시콜콜] - 시민단체 정품 소프트웨어 기부 받는 법(테크숩 코리아 등록하기)

2020/04/09 - [IT - 디지털] - 쉽게 따라하는 비영리 G-suite 등록, 설치

최근 사회복지 기관들이 구글 G Suite for Nonprofit 을 많이 사용하고, 다양한 사용 경험을 공유하면서 저희 단체도 G Suite for Nonprofit 활용을 넓혀나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마침 코로나19 때문에 이전 평상시 보다 상대적으로 업무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시도를 해보기에 적합한 시기라는 것도 작용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몇 차례에 나누어 테크숩 코리아를 통해 지원받은 구글 G Suite for Nonprofit과 Microsoft에서 지원 받은 오피스 365에 포함된 원 드라이브 설치와 활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테크숩 코리아를 통해 비영리단체를 위한 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영리단체는 테크숩 코리아를 통해 지원 신청을 한 후 승인받으면 유료 프로그램인 구글 G-suite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G-suite에는 여러 가지 매력적인 기능이 있지만, 비영리 조직의 입장에서 아주 멋진 기능 중 하나가 자료를 무한대로 저장할 수 있는 <공유 드라이브>입니다. 

 독학으로 구글 G-suite을 공부해 온 저는 G-suite을 사용한 후 2년이 지난 후에야 이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고 나서도 6개월이 더 지난 후에야 이 기능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고, 알고 나서도 곧바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무제한 <공유 드라이브> 사용은 G-suite의 기본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음>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하게 느끼 시겠지만, 구글의 메뉴는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들과는 조금 다름니다. 딱히 뭐라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텍스트 중심의 메뉴가 대분이라 익숙하지 않고, 한국어 표현도 굉장히 낯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보지 않게 됩니다. 

제 느낌에는 한국 기업들이 만든 서비스들은 텍스트 보다 이미지 중심으로 되어 있고, 훨씬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돈을 내고 써야 하지요.) 

구글 <공유 드라이브>를 사용하게 되면 구글 드라이브를 열었을 때, 아래 사진처럼 <내 드라이브>와 <공유 드라이브> 두 개가 생성됩니다. 이 구글 드라이브는 현재까지 무한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제한 용량 - 공유 드라이브 만들기 - G-suite 최고 관리자(최초 계정 생성 아이디)로 로그인하여야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관리 콘솔>에 접속하면 기본적인 관리자 메뉴가 나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공유 드라이브>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것은 <앱> 설정 변경입니다. 다른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공유 드라이브> 사용을 위해서는 여기서 <앱>을 선택하여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걸 몰라서 2년 반을 그냥 보냈습니다 ㅠㅠ)

앱을 선택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구글 G-suite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앱들이 쫙 열립니다. 여기서 앱별로 사용자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조직 내 모든 실무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됩니다. 

자원 활동가나 프로젝트를 위해 단기간 함께 일하는 실무자가 있다면 기능을 제한 할 수도 있습니다. 또 그룹이나 산하기관 별로 기능을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일단 오늘 해야 하는 작업은 <공유 드라이브> 활성화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드라이브 및 문서>를 더블 클릭해서 세부 메뉴 설정을 해야 합니다. 

<드라이브 및 문서>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드라이브 문서>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공유 설정>을 클릭하시면 세부 메뉴 설정 창이 열립니다.(그냥 직관적으로 보면 새로운 창이 열릴 것처럼 보이지 않지요? 저만 그런가요?)

자 여기가 핵심입니다. <공유옵션>이라는 메뉴를 클릭하시면,

마산YMCA의 사용자가 공유 드라이브를 새로 만들지 못하도록 차단합니다 

라는 체크 박스를 해제하는 것입니다.  겨우 요 체크 박스 하나 때문에 지난 2년 6개월 동안 구글 <공유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구글 G-suite에서 이 체크 박스 해제를 기본 설정으로 해주었다면 참 쉬웠겠지요.(참 치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체크 박스를 해제하고 저장을 누르시면 모든 설정 변경이 끝납니다. 

잠시 후에 구글 드라이브에 가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공유 드라이브>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유 드라이브>는 조직 외부의 사용자와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저희 단체는 본관, 아기스포츠단, 청소년문화의집, 위카페 다온 이렇게 네 군데로 나누어 각각 공유드라이브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모든 문서는 원드라이브를 통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각 부서에서 행사마다 촬영하고 있는 각종 사진 자료들과 서식 자료 등을 공유 드라이브를 통해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구글 공유 드라이브 특징

  • 최대 400,000개의 폴더와 파일을 담을 수 있음
  • 1일 최대 750GB 업데이트 가능
  • 1개 파일 최대 크기는 5TB
  • 중첩 폴더 최대 20개 지원
  • 사용자 및 그롭 600개(명), 총 개인은 50,000명까지 지원
  • 공유 드라이브 1000개 생성 가능
  • 결론 대부분 비영리 단체는 이 정도면 그냥 무제한 사용 가능이라고 봐도 됨.

순서가 바뀌었지만, 다음에는 G-suite 가입 절차에 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위쪽 상자 안에 있는 이전 글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테크숩 코리아 기부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2015년에 포스팅을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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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도 활용 쉽지 않은 구글 비영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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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순 구글이 한국에서도 <비영리 단체 프로그램>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5년 전인 지난 2011년 뉴욕에서 개최된 미국 비영리단체 IT 컨퍼런스에 참가했을 때 구글이 비슷한 서비스를 미국 비영리단체를 위하여 지원하는 것을 본 일이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구글이 무료 지원을 시작한 서비스는 구글 앱스, 구글  Ad Grants, 유튜브 비영리프로그램 세 가지 입니다. 비영리용 구글 앱스는 구글이 영리단체에 유료로 서비스하는 편리한 작업도구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고, Google Ad Grants는 무료 애드워즈 광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무료 애드워즈 광고로 Google에서 단체의 웹사이트 홍보하고, 관련 키워드를 선택하고 차별화된 광고를 제작하여 활동을 강조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기부, 뉴스레터 가입, 자원봉사자 등록 등을 추적하여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비영리를 위한 유튜브는 비영리단체에 최적화된 YouTube 무료 버전으로 동영상에 직접 클릭 유도문안 오버레이를 배치하여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단체의 로고와 브랜드로 채널 디자인을 맞춤 설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만들어서 회원 혹은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는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이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영리단체에서 서비스하는 구글 앱스의 경우 1명당 매월 5달러(연간 50달러)의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저희 단체 실무자 숫자를 25명이라고 할 때 영리 단체에서 사용하는 구글 앱스를 사용하는 경우 매월 75달러(약8만원) 1년이면 약 80만원을 지불해야 해야 하는데 똑같은 서비스(비영리용 구글 앱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구글 앱스 사용자 라이센스 무상 제공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참여 단체에 기업용 구글 앱스의 비영리단체 버전(Google Apps for Nonprofits)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계정당 30GB의 용량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 없이 사용자 라이센스를 무제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상으로 구글앱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과 마찬가지로 연중무휴로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지원이 제공되며, 단체의 고유 도메인을 살린 맞춤 이메일 (예: @yourcompany.co.kr)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드워즈 광고비 월 1만 달러까지 지원

애드워즈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광고 노출이 가능한 구글의 키워드 검색 광고 플랫폼으로,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참여 단체는 애드워즈 플랫폼에서 매월 최대 1만 달러의 예산(한화 약 1,200만 원)을 지원받아 구글 검색에서 텍스트 키워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기능 제공

유튜브 비영리단체 프로그램(YouTube for Nonprofits)은 프로그램 참여 단체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단체의 목적과 활동을 홍보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기금 모금(현재 미국 및 캐나다에 한해 베타 서비스 중), 동영상 오버레이(동영상 재생 중 외부 링크로 연결 가능한 텍스트 배너), 무제한 링크 카드(동영상 재생 중 외부 링크로 연결 가능한 카드) 등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도움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

공익 비영리민간단체 중 법인세법시행령에 따라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있는 비영리 단체는 누구나 구글의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조직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익법인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공인된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공인된 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공익 비영리단체 중 고유번호 가운데 두 자리가 82(비영리법인의 본사 및 지점) 혹은 80(종교단체)인 단체 (단, 학교, 병원, 정부기관은 불가능)


신청 절차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비영리단체는 테크숩코리아로부터 인증 토큰을 받은 뒤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지원 자격을 살펴보니 제가 활동하는 단체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하더군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비영리단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익 비영리단체 중에는 학교, 병원, 정부기관만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 보면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테크숩코리아로부터 인증 토큰을 받은 뒤 신청하라고 되어 있는데, 테크숩코리아 인증 절차에 약 1주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테크숩코리아에서 인증을 받는 절차만 그치면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가입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하루 만에 서비스 개시 인증 메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신청서 작성 절차를 따라가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차례차례 입력하면 되더군요. 


다만 수 많은 비영리단체 종류 중에서 자신이 속한 단체를 찾는 것은 약간 복잡하였습니다만, 제가 속한 단체의 경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여서 분류가 정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테크숩코리아에서 인증을 받을 때는 단체 활동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고, 메일로 인증 서류들을 보내야 합니다. 저희 단체의 경우 정관 사본,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사본,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을 스캔 받아 메일로 제출하였습니다. 



한 일주일쯤 지난 후에 테크숩코리아에서 가입 승인이 되고 인증 토큰 발급이 되었습니다. 인증토큰을 복사해와서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신청서에 붙여넣으면 신청 절차가 시작됩니다. 별로 까다로운 절차 없이 신청절차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비영리용 구글 앱스를 신청할 때 장벽이 한 번 나타납니다. 도메인 서버를 관리해 본 경험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엄청난 장벽이기도 하였습니다. <도메인 소유권 및 이메일 설정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저희 단체처럼 외부 웹호스팅 업체에서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경우 호스팅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더군요. 



아래 화면이 도메인 확인 및 이메일 설정 절차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도메인의 제어판으로 이동' '새MX 레코드를 만듭니다'와 "기존 MX레코드 삭제' 같은 낯선 용어를 만나면서 주눅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도메인을 구입한 회사 홈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줄 알고 도메인을 구입한 '아이네임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한 참을 해맸습니다.아무리 살펴봐도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설정을 변경하는 곳은 없더군요. 


결국 작업하던 노트북을 들고 홈페이지를 관리해주는 '웹호스팅 업체'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만난 담당자는 무슨 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만, 그 회사 부장님께서 어렵지 않게 설정을 해주시더군요. 



저도 잘 모르는 위 사진에 나오는 설정을 변경하고 난 뒤에 변경이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변경이 되었다고 나오다가 다시 인증 실패라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2~3일이 지난 후부터는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비영리용 구글 앱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단체 도메인 주소를 활용한 메일주소를 자유롭게 발급할 수 있도록 설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인증절차만 거치고나니 구글 앱스에 게시된 설명을 읽어보면서 하나하나 설정했더니 계정이 만들어지고, 전체 실무자들에게도 계정을 발급할 수 있겠더군요. 


아무튼 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느라고 구글 계정을 여러 개 다시 만들었습니다. 제가 서투른 탓일 수도 있는데, 단체용 구글 계정, 구글 앱스용 계정을 따로따로 만들었습니다. 제 개인 계정으로 만들면 나중에 제가 퇴사하는 경우 단체에서 계정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단체용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등록 신청을 하였답니다. 


우리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는데,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은 공짜로 줘도 사용이 쉽지 않더군요. 서울에서는 구글 코리아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용법을 소개하였는데, 지방에서는 참가가 쉽지 않더군요. 


아직은 그림의 떡입니다. 구글 비영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단체 구성원 모두가 프로그램 활용을 익혀야 시너지가 생길 수 있겠더군요. 구글 앱스는 어느 정도 기능을 익혔습니다만, 구글 애드와 비영리 유튜브는 사용 설명문을 읽어도 용어들이 익숙치 않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조금 여유가 있을 때 모든 실무자들이 모여서 구글 앱스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 첫 번째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구글드라이버를 활용하고, 일정을 공유하고, G-mail 활용법을 익히고, 기존의 메일을 G-mail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들을 함께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 실무자들이 구글 비영리 프로그램을 익혀가는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08221.html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0rfuxgQlBBAv_TzdWz8R36sAnsmb21gEQOxLSPQWM8/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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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다 바꿨는데...삼성은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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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지난 3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딴거하자'라는 독특한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은, 혁신의 아이콘인 IT 업계에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후변화의 원인이되는 화석연료나 위험한 원자력(핵발전)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입니다. 2009년부터 그린피스가 미국 등지에서 진행한 ‘쿨 IT’ 캠페인의 한국판이라고 합니다. 




공장 굴뚝에서 연기를 뿜어내지 않는 IT 산업은 청정산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에너지 산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국내 기업인 네이버, 다음 같은 IT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을 운영하면서 막대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T기업들의 데이터 센터에는 수천, 수백대의 컴퓨터 저장장치, 백업 장치, 인터넷 접속 장비들이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 있고, 이들 기계 장비들이 뿜어내는 열을 식히기 위하여 냉방장치도 24시간 작동되고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1대가 형광등 40개 분량의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니 IT 산업을 청정산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실제로 미국에서는 그린피스의 ‘쿨 IT’ 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유명 IT 기업들의 변화를 끌어냈다고 합니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실, 대리점 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대만, 네덜란드 등지에서 IT 기업들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뒤쳐진 감이 있지만 한국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IT 강국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외국 사례들과 달리 국내 IT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인식은 낙제점 수준이라고 합니다.  IT 산업의 발전으로 이들의 사용 전력은 급증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사용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가 이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앞으로 IT 산업의 에너지 소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가 지금 이 순간에도 끝없이 생산되고, 배포되고, 저장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린피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인류가 생겨나서 2003년까지 사용했던 데이터의 양은 이제 이틀치 데이터양 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이면 이렇게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이 전 세계 해변모래알 수인 ‘7해 50경 개’의 57배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국내 데이터 센터의 경우, 2013년 기준 약 26억 kWh 의 전력 소모하고 있습니다. 전력사용량이 연평균 45%씩 성장(2006년-2008년)하고 있는 수치로 보아, 데이터 센터의 전력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데이터 생산량이 끝없이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멀지 않은 장래에 환경단체들은 데이터 폐기 운동을 벌여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환경 단체들이 불필요하게 집안에 쌓아두고 있는 물건들을 재활용, 재사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어쩌면 앞으로는 불필요하게 축적되는 데이터들을 폐기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다이어트 시대 멀지 않았다 !


그린피스에 따르면 국내의 일부 IT 기업과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미 3년 전부터 이러한 정보들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2011년 12월, 페이스북이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

• 애플은 2012년 5월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했고, 이베이는 같은 해 6월에 석탄전기 에너지 사용을 중단 

• 구글은 2013년 5월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했고, 애플은 같은 해 11월에 제조공장에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도입

• 2014년, 아마존은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


그린피스와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약속한 애플은 이미 미국 내 자사 데이터센터 모두를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제조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같은 기업들도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현재의 에너지 소비추세로 보면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는 전기와 핵발전소를 가동해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갈수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한국 IT기업들이 글로벌 IT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도 재생에너지로의 변화는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그린피스의 이번 캠페인 타켓은 삼성 SDS, LG CNS, LG U+, 다음카카오, SK C&C, KT 등 국내 최고의 IT기업들입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전력 사용량과 전력원, 데이터센터 서버룸 규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해야 합니다. 데이터 센터를 환경 친화적으로 설립하거나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지구를 위한 선택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은 단순히 전기를 아끼자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절전보다 더 중요한 전기소비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막대한 이윤을 거둬들이고 있는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라는 독촉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린피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딴거하자' 캠페인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참여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합니다. 딴거하자 검색 캠페인, 딴거하자 인증샷 캠페인, 딴거하자 SNS 공유 캠페인 등이 진행되고 있어서 작은 관심으로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린피스 딴거하자 캠페인 사이트  http://changeit.greenpeacekorea.org/


※ 이 포스팅은 그린피스에서 제공 받은 자료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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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당락 구글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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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궁금하신가요? 점쟁이를 찾아가지 말고 '구글신'에게 물어보세요. 점쟁이보다는 '신'이 더 정확하게 예측할 뿐만 아니라 구글신은 복채가 없어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냥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앞에 앉아 구글신에게 제대로만 물어보면 정확(?)한 답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탄생한 구글신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 것을 알고 있었고,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될 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미국 태생(?)인 구글신은 한국의 선거 결과뿐만 아니라 2007년과 2011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도 마치 예언자처럼 딱 맞췄습니다.


그 정도 결과는 더 독자 여러분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구요? 그런데 구글신은 여러분처럼 박근혜가 이긴다, 박원순이 이긴다 혹은 오바마가 이긴다는 결과만 감으로 때려 맞춘 것이 아닙니다. 후보들간의 예상 득표율까지 여론조사나 출구조사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의 강연에서 선거결과를 예측한 구글 검색 결과 자료를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그날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비영리단체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했던 정하웅 교수가 청중들에게 추천한 책이 바로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입니다.


박근혜 당선, 박원순 당선, 오바마 당선...구글은 다 맞췄다

대통령 선거결과 구글 검색으로 미리 알 수  있었다는데...


제목만 보고는 구글의 검색의 정확성이나 구글의 놀라운 성공을 다룬 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카이스트 교수로 일하고 있는 물리학자·생물학자의 명강연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카이스트 교수들이 '정보'를 주제로 대중 강연을 진행한 '카이스트 명강' 시리즈 첫 번째 책이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였습니다. 구글을 다룬 책이 아니라 '양자적인 스케일에서 정보는 어떻게 다루어지는가?'하는 이른바 양자 정보학 그리고 생명 현상을 만들어 내는 정보는 어떻게 기능되고 탐구되는가?, 복잡계 네트워크 안에서 정보는 어떻게 퍼지고 흘러가는가? 하는 쉽지 않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책을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 이해하지 못해도 흥미롭게 읽은 책은 분명합니다. 복잡한 이론과 수식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반인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들려주는 최신 연구 결과들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컨대 공상과학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가능한 줄 알았던 공간이동이 현실에서 가능하다는 이야기와 (비록 다 알아 듣지는 못하였지만) 그것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하는 이야기들은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태어나서 한 번도 본일이 없는(물리학자들이나 다루는) 복잡한 수식도 나오고 '측정과 파동함수의 붕괴' 같은 알아들을 수 없는 제목들도 등장합니다. 그나마 복잡계 네트워크 안에서 정보의 흐름을 다룬 정하웅 교수의 강연이 가장 쉽고 흥미로운 축에 속했습니다. 


정하웅 교수의 강연을 직접 듣고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책으로 다시 읽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그가 복잡한 물리학 이론과 수식을 가장 적게 인용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자, 그럼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정하웅 교수 강연부터 제가 알아듣고 이해한 만큼만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는 네트워크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고속도로처럼 생긴 네트워크와 항공망처럼 생긴 네트워크입니다. 고속도로는 균일한 연결망을 가지고 있고 항공만은 허브 공항이 있기 때문에 복잡하면서 한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990년대 말을 기준으로 약 8억개 정도의 웹 페이지가 존해하였고, 이 웹페이지를 모두 선으로 연결 시켜 보았더니 항공망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 기간망의 연결도 확인해 보았더니 항공망 연결과 같은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세상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항공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과학저널이라는 <네이처>에 실린 섹스네트워크 연구나 영화 스타 네트워크 연구, 학술논문네트워크 그리고 최근에 널리 확산되고 있는 SNS 네트워크를 살펴봐도 모두 항공망처럼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관심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원의 효율적 분배, 두 번째는 항공망 네트워크의 견고함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론합니다. 아울러 이런 항공망 네트워크를 잘 활요하면 전염성 질환의 치료 효과를 높인다든지 하는 매우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현재까지 이런 항공망 네트워크를 가장 잘 활용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업이 바로 '구글'이라는 이야기로 이어갑니다. '페이지랭크'라고 하는 구글이 특허 받은 검색 기술이 바로 항공망 네트워크라는 사실(연결의 중요성)에 착안해 만들어졌다는 것이지요.


세상이 항공망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착안한 구글은 사람들의 검색 결과를 모아 독감환자의 발생을 정확히 예측했고, 생물학계에서는 신약 개발과 질병치료에 항공망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 일생 생활과 아주 밀접한 '교통체증'의 해소에도 네트워크 이론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예컨대 네트워크 연구를 해보면 어떤 경우에는 도로를 막거나 다리를 없애야 교통흐름이 더 좋아지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과학과 복잡계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주식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활용할 수도 있고, 사회 네트워크 분석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심지어 앞서 소개한 것처럼 대통령 선거 결과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직원들의 네트워크를 잘 분석하면 적절한 인사 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런 분석은 모두 정보와 네트워크의 결합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정보와 네트워크가 결합해야 복잡계에 대한 모형화가 가능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여태껏 손도 대지 못했던 복잡계를 예측하고 조절까지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생명의 본질은 정보다


두 번째 강연자는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김동섭 교수입니다. 저자의 공연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생명의 본질은 바로 정보다'하는 이야기입니다. 생명의 본질을 정의하는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생물학자의 입장에서 본 생명의 본질은 우리 몸에 저장된 유전체로 쓰여진 정보가 생명의 본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몸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고, 각각의 염색체는 네 가지 종류의 핵산인 ATGC(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신)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일부분이 유전자이고 그것들이 단백질을 만들어 내서 모든 일을 합니다." (본문 중에서)


예컨대 생명에 대한 모든 정보는 DNA 이중 나선 속에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세포 하나에 들어 있는 DNA를 다 펴면 길이가 2미터 정도 되는데, 이 이중 나선 구조 속에는 염기쌍들의 배열이 30억 개, 전체 염색체를 통틀어 3만 개 정도의 유전자가 존재합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오늘날처럼 DNA 정보를 밝혀내기까지 여러 천재들의 고민과 피땀 어린 연구과정을 요약해서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조지 가모브, 왓슨과 크릭 같은 학자들 크릭과 브래너의 실험, 니런버그의 실험 같은 연구 과정들을 소개하는 데 다 이해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맥락은 쫓아갈 수 있겠더군요.


아울러 유전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유전정보 해석을 통해서 어떤 연구로 확장되고 있는지 하는 좀 지루한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금세 인간 유전체 계획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유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개인맞춤 의학과 유전 정보를 활용한 진단, 예방 및 치료 등에 관한 희망적인 전망도 보여줍니다.


일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도 자주 언급하는데요. 예컨대 '부모의 지능이 자녀에게 유전되는가 하는 질문들입니다. 자, 그럼 머리 나쁜 부모에게서 머리 좋은 자녀가 태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DNA 서열 하나가 한 세대에서 다른 DNA로 바뀔 확률이 10⁻⁸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속에 DNA가 3억 개, 곱하기 10⁹개가 있으니까 확률적으로 부모님과 나 사이에 돌연변이가 500개나 1000개 정도 생긴다고 합니다."(본문 중에서)


말하자면 부모보다 유독 머리가 좋은 경우도 이런 돌연변이를 통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람을 구성하는 원자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면 그 정보대로 원자를 연결해서 사람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이 둘은 같은 사람인가 하는 흥미로운 질문이었습니다.


머리 나쁜 부모에게 머리 좋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


이 질문에 김동섭 교수는 "똑같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1분 후에 당신과 지금의 당신이 똑같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시간이 지났을 때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 강의인 양자암호와 양자정보학 강의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인 카이스트 이해웅 교수의 강의인데 암호학의 발전 과정을 들려주는 도입부는 흥미로웠습니다만 복잡한 암호학에 관한 소개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했지요.


더군다나 빛의 편광을 활용한다는 양자 암호학에 관한 이야기에 나오는 편광이론과 양자역할 같은 복잡한 이야기들은 따라가기 어려웠습니다. 좀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저명한 물리학자인 머리 겔만이라는 학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답니다.


"양자 역할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양자 역학을 모르는 사람과 원숭이의 차이보다도 크다. 양자 역학을 모르는 사람은 금붕어와 다를 바가 없다." (본문 중에서)


그렇지만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이 무지하게 어려운 것은 분명한 것 같더군요. 양자역학도 모르는 금붕어와 다를 바 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양자 역학의 대가라는 닐스 보어는 "양자 역할을 접하고 충격을 받지 않은 사람은 양자 역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는 것에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아무튼 '선형 중첩과 확률', '측정과 파동함수 붕괴'. '양자 얽힘' 같은 복잡한 이야기들은 분명히 읽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지면 지금 컴퓨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막강한 성능을 발휘 할 것이라는 것과 양자상태의 공간이동이 현실로 가능하다는 것과 같은 결과적인 이야기들은 흥미를 끌더군요.


아무튼 입자물리학에서 배우는 양자 역학은 물리학자들에게도 쉬운 학문이 아니라고 하니 '금붕어' 취급 받아도 그리 마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세 학자의 강연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이해웅 교수의 강연도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최신 연구의 흐름 같은 것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재들이 모인다는 카이스트에서도 이해웅 교수의 강연은 '졸리는 것'으로 유명한 명강의라고 합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DNA 중에 카이스트 천재들 같은 지능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듬성듬성 이해하는 것으로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카이스트 명강의 시리즈 1권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제목보다는 좀 어려운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정보화 시대를 떠받치고 있는 과학계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책 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울러 제목처럼 '구글신'의 예언자적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재미나는 책입니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10점
정하웅.김동섭.이해웅 지음/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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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IT기업 CEO들이 엔지니어출신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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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대 재벌 상장 계열사의 CEO 3명 가운데 1명이 이공계 출신"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 왔던 경영학의 경영시대가 엔지니어 경영 시대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인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애플 같은 기업들도 모두 엔지니어 출신들이 창업해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김영한이 쓴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는 '엔지니어 경영시대'라는 새로운 흐름에 주목하는 책입니다.


"현대 경영에서 엔지니어들이 주목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공학적인 전문성과 함께 과학적인 창의성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 까닭이다." (본문 중에서)


경영 능력이라는 것은 결국은 문제 해결 능력인데, 지금까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이 경영을 이끌어왔다면, 앞으로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한 엔지니어들이 경영학적 창의성의 한계를 보완할 것이라는 겁니다.


엔지니어식 혁신 사고... 트리즈로 시작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진 저자는 미국, 일본, 유럽에서 도입된 경영학적 기법과는 다른 러시아식 문제 해결 기법인 '트리즈(TRIZ)에 주목합니다. 저자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새로운 문제해결 기법인 트리즈가 '엔지니어 마인드'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창의성 기법이라고 강조합니다.


"트리즈는 러시아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슐러 박사가 개발한 과학적 문제해결 기법으로 50여 년 동안 성공한 아이디어의 특성을 분석해 테이터베이스를 만든 뒤, 이를 이용해 새로운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는다는 논리로부터 탄생했다." (본문 중에서)


트리즈는 주로 기술 공학 분야에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비즈니스 업무에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영한이 쓴 이 책은 바로 트리즈를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법을 담고 있는 실용서입니다.


삼성전자 임원과 국민대학교 교수를 거친 저자는 국내의 '트리즈'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한국트리즈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의 트리즈를 지도하였으며, 다수의 관련 저서를 저술했습니다.


특히 창의력 실천을 직접 체험하기 위하여 제주에 씨엔블루 카페와 제주커피수목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트리즈를 활용하여 발효커피인 제주몬순을 개발해 특허출원했으며, 세계 최초로 영하 기온에서 커피재배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저자는 트리즈가 단순한 아이디어를 뛰어넘는 혁명적인 발상전환의 원천이라고 강조합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트리즈를 활용하여 새롭고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13살에 특허 낸 러시아 소년의 혁신적 사고 방법


자, 그럼 트리즈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소개하였던 러시아의 겐리히 알츠슐러는 13세에 특허를 냈습니다. 소년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술적 특성으로 바꾸어 특허로 취득하는 법을 일찍 경험한 것입니다. 그는 해군에 입대하여 특허 부서에 근무했는데 남다른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여 여러 가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1946년부터 1963년까지 17년 동안 러이사 특허 20만 건을 읽고 분석했으며, 이들 특허가 가지는 공통적 요소와 특성 그리고 일정한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모든 기술 시스템의 진화를 지배하는 객관적 원리가 존재한다고 믿었고, 문제의 모순을 해결한 원리를 객관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트리즈입니다.


"트리즈는 아이디어를 내기 전에 먼저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여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도록 한다. 또한 그 과제의 내부에 존재하는 모순을 사전에 제거해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본문 중에서)


말하자면 트리즈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 발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라는 것입니다. 이 도구가 원래는 기술공학에 주로 활용되었으나 최근 들어 비즈니스용 트리즈가 개발되었고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알츠슐러 박사팀은 오랜 기간 방대한 양의 특허를 분석한 끝에 '동일한 해결책이 반복적으로 사용된 사례'를 모아냈고, 수만 개의 우수한 해결 원리들을 모으고 요약해 '40가지 해결원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트리즈라는 생소한 방법을 통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여러 도표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설명들입니다. 그런데 트리즈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보면 훨씬 쉽고 흥미롭습니다. 예컨대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개발, 사우스 웨스트 항공의 펀 경영 사례,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택과 집중, 혼다이 중국시장 성공 비밀 같은 놀랍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트리즈의 원리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국내외 성공사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합니다. 매립을 추진하던 순천만이 생태관광 명소가 되는 과정, 한진중공업 조선소가 필리핀에서 자리잡은 과정, 총각네 야채가게의 성공 사례 그리고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등도 모두 재미있으면서 놀라운 사례들입니다.


커피 원산지가 아니어도 한국산 생두 판매


과제 중심에 놓고 핵심문제를 도출하며 원인을 파악하고 나면 트리즈의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가장 적합한 해결원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저자가 만들어 낸 '제주몬순'은 생두를 재배할 수 없는 조건에서 '누룩을 넣고 발효시킨 커피'를 만들어 냈고, 커피 원산지가 아니면서도 '한국산 생두'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몇 날 며칠씩 머리를 싸매고 연구한 결과물이거나 혹은 어느 날 갑자기 뇌리를 스쳐간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트리즈라고 하는 새롭고 체계화된 문제 해결 기법을 활용하면 훨씬 쉽게 창의적 사고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트리즈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창의력 방정식'이라고 요약합니다.


"창의력 방적식은 이다. C는 Creativitry, P는 Parameter, M은 Matrix이고 스케어는 무한의 상상력이다. 아인슈타인이 우주에너지를 로 단순화 했듯이 알츠슐러는 무한의 창의력을 로 단순화 한 것이 심플 트리즈다."(본문 중에서)


예컨대 트리즈는 문제의 본질에 빠르게 접근하고,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며, 내부에 존재하는 모순을 제거하여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혁명적 발상 전환을 이루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김영한이 쓴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에는 비즈니스 트리즈에 활용할 수 있는 40가지 해결원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실전 활용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혁명적 발상과 창의적 사고를 꿈꾸는 독자들이라면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는' 새로운 발상법을 한 번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 - 10점
김영한 지음/왕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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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은 도청 안심? 천만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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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같은 탐사보도. 최근에 일어난 스노든 폭로 사건, 그동안의 경과를 다 알고 있는데도, 루크 하딩이 쓴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를 보는 동안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로운 전개에 푹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에드워드 스노든은 역사상 가장 '비범한' 내부고발자이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는 가장 위험한 수배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정보기관인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일급 비밀정보를 빼돌려 언론을 통해 정보 기관의 불법적인 정보수집을 폭로하였습니다.


"미국의 안전보장을 책임지고 있으며 법적 구속력에서 자유로운, 미국 NSA와 NSA의 영국협력단체인 정보통신본부(GCHQ)는 인터넷과 통신의 하드웨어를 거머쥔 거대기업과 비밀리에 제휴하고, 인터넷을 정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지닌 기술력을 총동원해왔다."(본문 중에서)


'인터넷을 정복한다'는 문구는 GCHQ가 처음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사실 좀 더 정확한 의미는 '인터넷을 완벽하게 검열하고, 감시한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스노든의 폭로가 위험했던 것은 그가 미국과 영국의 최고 비밀기관의 음모를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인터넷을 정복하려는 두 세력은 지금 우리 개개인 대부분의 사생활과 세상을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스카이프, 휴대전화, GPS, 유튜브, 토르, 전자상거래, 인터넷 뱅킹 등 사회가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원도력이라고 선전해오던 기술들이 <1984>의 조지 오웰도 경악할 만한 감시 기계로 변모한 것이다." (분문 중에서)


스노든이 공개한 비밀문서 중에는 '프리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합니다. 프리즘의 기능을 설명하는 파워포인트 파일에는 실리콘밸리 기술기업들이 NSA에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날짜가 표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07년 9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프리즘에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2008년 3월에는 야후, 2009년 1월에는 구글이 참여하였으며, 2009년 6월에는 페이스북, 2009년 12월에는 팰토크, 2010년 9월 유튜브, 2011년 2월 스카이프, 2011년 3월에는 AOL이 NSA 프리즘에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이때가지만 하여도 애플은 협조를 거부하고 있었는데, 2012년 10월 스티브잡스가 사망한지 1년 만에 프리즘에 참여함으로써 실리콘벨리의 주요 기술기업들이 엄청난 규모의 디지털 정보를 NSA에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 NSA, 독일 총리도 감시 할 수 있다


프리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정보기관은 이메일, 페이스북 포스트 및 인서턴트 메시지 등 엄청난 규모의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 데이터를 구글, 야후 등 9개 미국서버 제공업체의 서버로부터 직접 수집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의사소통, 데이터 저장, 클라우드 이용, 심지어 단순한 생일 축하 메시지 송신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백엔드에 NSA가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그뿐만이 아닙니다. 스노든에 따르면 NSA는 표적 대상에 대한 실시간 감시 능력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표적 대상이 이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를 쓰거나 채팅을 시작하거나 심지어 컴퓨터를 작동시킬 때마다 NSA가 알 수 있다는 뜻이다.......2013년 4월 5일 기준으로 미국이 프리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실제 감시 중인 표적은 11만 7675명에 달한다."(본문 중에서)


스노든은 '프리즘 프로그램'이 자신을 내부고발자로 나서게 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초기에 접촉한 기자들에게 제공한 비밀자료도 바로 프리즘에 대한 폭로 자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미국 정부가 최근 10년 간 미국을 드나드는 모든 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NSA는 영국 GCHQ와 함께 '업스트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과 데이터를 미국을 드나드는 광섬유 케이블에 직접 접근하여 도청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는 겁니다.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인도양에 국제케이블 도청장을 설치해놓고 전세계의 데이터를 빨아들였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사실상 지구상 주요 통신 대부분을 해킹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NSA는 사실상 세계 전체를 도청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난 10년 동안 NSA의 능력은 믿기 힘들 정도에 이르렀다. 영국을 비롯한 파이브 아이즈 동맹국의 후원 아래 NSA는 광섬유 케이블, 전화 메타데이터, 구글과 핫메일 서버에 접속했다." (본문 중에서)


스노든에 따르면 NSA 오마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지구상 누구라도 표적을 삼을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정보들은 자동으로 수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노든은 내부고발자로 나서기 전 NSA 분석관이었던 스노든은 그 누구라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정보기관의 목표 "인터넷을 통채로 감시하라"


한편 기술기업들은 법원의 명령에 의해서만 데이터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합니만, NSA는 기술기업들이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직접 해킹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도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싱턴 포스트는 비밀리에 NSA가 야후와 구글로부터 데이터를 도청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 방법은 기발하게도 영국 영토에서 도청하는 것이었다. NSA는 세계 도처에 있는 야후와 구글의 자체 데이터 센터를 서로 연결하는 민간 광섬유 링크를 해킹해왔다." (본문 중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NSA는 수억 명의 사용자 계정에 침입할 수 있으며, 막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감이 좀 없는 통계이기는 합니다만, 2012년 말 30일 동안 1억 8000여만건의 기록이 전송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디지털 데이터에 대한 묻지마 도청과 감시가 전 지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스노든 비밀 문서에 따르면 NSA가 폭넓게 사용되는 인터넷 암호기술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상용 프로그램에 NSA의 백도어가 심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 기업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폭로로 이어집니다.


NSA의 암호 해독 능력은 기술기업이나 통신회사들을 무력화시킨 상태라고 합니다. 스노든의 비밀 문서에는 NSA가 4G 휴대전화의 암호시스템을 해독하고 있다고 적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NSA는 주요 통신 제공 업체의 중추를 흘러 지나가는 데이터와 주요 인터넷 사용자 사이의 직접 접속 목소리 및 문자 통신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문 중에서)


설마 혹은 혹시나 했던 일들이 '도청과 감시'과 영국과 미국의 정보기관들에 의해서 전 지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암호화된 문서조차 도청과 감시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짜로 사용하고 있는 플리커, 클라우드, 에버노트 같은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들은 모두 '도청과 감시'의 대상이라고 보야야 할 것 같습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될 무렵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포털에서 서비스 하는 이메일이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의 도청과 감시의 위험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면서 구글의 지메일로 바꾸는 일이 유행처럼 퍼졌던 일이 있습니다.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에 따르면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 구글은 권력기관으로부터 사용자들을 지켜주지 않고 있으며, '당신의 프라이버시가 우리의 우선순위'라던 마이크로소트트의 슬로건 역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잡스 사후 1년... 애플도 미국 정보기관에 항복?


심지어 '다르게 생각하라'고 외치던 히피문화의 저항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애플 역시 스티브 잡스 사후 1년 만에 정보기관에 굴복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메일을 구글 지메일로 바꾼 네티즌들은 국내 정보기관 대신에 NSA의 수준 높은(?)감시를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구상에서 이메일과 스마트폰 메시지를 비롯한 디지털 통신 수단을 이용하면서 도청과 감시 당하지 않는 일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행운(?)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보면 스노든은 자신의 폭로를 도와 준 언론인들과 만날 때 절대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지 못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장소에 있을 때도 대화중에는 스마트폰을 냉동실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를 특종으로 보도한 <가디언>은 특별 사무실을 만들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로만 기사를 작성합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자국 외교관을 NSA가 도청했다는 사실은 확인한 후 런던 사무실에서 타자기를 다시 사용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1년 기한으로 스노든의 망명을 받아들인 러시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의 비밀 정보기관인 FSB와 FSO 역시 타자기를 대량으로 주문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보안 시설을 갖춘 정보기관들이 이 정도라면 개인이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어버렸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마치 첩보 영화를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읽었던 것은 추리 소설처럼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는 2013년 6월 3일 "나는 정보기관의 수석 요원입니다"로 시작되는 이메일 한 통으로부터 시작되어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에 1년간 임시 망명을 하고 지내는 그해 연말까지 일어 난 일들을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예상대로 저자인 루크 하딩은 기자 겸 작가였습니다. <가디언> 해외 특파원으로 근무하면 기자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세 편의 논픽션 작품을 저술하여 작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350쪽이 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은 것은 기자보다는 작가로서의 재능이 더 발휘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수주의자 스노든이 정보기관이 불법을 폭로를 한 까닭?


'나는 정보기관의 수석 요원입니다'로 시작되는 이메일, 비밀스러운 제보자와 바쁜 언론인들의 엇갈림 그리고 홍콩 네이선 거리 미라 호텔에서의 첫 만남과 영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가디언>의 폭로와 양국 정보기관의 스노든 추적까지 영화라고 해야 믿어질 것 같은 현재 진행형 실화입니다.


놀랍게도 '위험한 폭로'를 시작하기 전, 스노든은 '진보적인 철학'을 가진 청년이 아니라 오히려 공화당을 지지하는 보수주의자였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또 한 명의 젊은이가 불의한 시대를 만나 가장 온순한 인간에서 가장 열렬한 투사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뉴스를 통해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에 관하여 들었지만,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분들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인체 하는 영국과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지구전체를 그리고 수억명의 사람들을 어떻게 도청하고 감시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현실로 벌어지는 일들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기에는 너무 마음 답답하고 좌절스러운 내용이 많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 민주주의를 누리는 일, 헌법에 명시된 권리늘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절감하게 하고 한편으로는 절망스럽게 합니다.


인류 역사이래 지구상에서 벌어진 가장 추악한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과 감시를 폭로한 젊은이를 위해 우리 모두 다음 한 문장을 꼭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말하는 것은 범죄가 아닙니다."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 - 10점
루크 하딩 지음, 이은경 옮김/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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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검색 NO, 전쟁, 테러, 혁명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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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IT 기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다시피 에릭 슈미트는 애플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양대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구글의 회장입니다. 에릭 슈미트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쓴 제러드 코언은 구글의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이라고 합니다.

 

먼저 공동 저자인 두 사람의 이력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 에릭 슈미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의 CEO를 맡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기술 및 사업 전략 분야에 집중해 애플과 필적할 만한 성과를 거둡니다.

 

그는 구글의 CEO를 맡기 전에 이미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노벨 회장, 선마이크로시스템의 최고 기술 책임자,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와 벨연구소 연구원을 거친 IT업계의 최고 기술 경영자였습니다.

 

제러드 코언 역시 놀라운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구글 아이디어 센터의 소장 역할과 함께 미국 외교정책 및 국제정치 연구기구인 외교협회 부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고, 24살 때 이미 미 국무부 정책기획팀에서 중동, 남아시아, 대테러 작전, 21세기 국정운영 방안 등을 담당하였다고 합니다.

 

구글, 미래의 전쟁과 테러도 연구한다고?

 

세계적인 기업에 속해 있으면서 남다른 경력을 가진 에릭 슈미트와 제러드 코언이 쓴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구글 같은 기업이 이 책에 담긴 국가의 미래, 혁명의 미래, 테러리즘의 미래, 미래의 전쟁과 전쟁 후의 재건과 같은 거대 담론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이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가까운 장래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디지털 기술의 미래, 개인정보보호나 사생활 보호 혹은 시민권의 미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혁명과 테러리즘, 전쟁과 재건 문제까지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컨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단순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경험하게 되는 미래에 대한 게 아니라 디지털 기술로 인해 달라질 것이 분명한 혁명, 테러리즘, 전쟁, 재건, 달라지는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의 역할 변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전제는 "곧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IT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개인용 기기의 보급에도 이제 겨우 20억 인구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앞으로 50억이 넘는 인구가 가상세계에 합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단일 기술이나 기기의 발달보다도 바로 이 연결의 확장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된 가상 세계에 합류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날로그 문명과 새로운 디지털 문명이 크게 충돌하는 대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예컨대 연결이 확대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며, 3D프린터와 같은 기술은 아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다품종 소량 생산시스템을 만들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로봇 공학, 인공지능, 음성 인식 같은 기술의 발달로 일상적·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많은 일들에 정보기술이 적용될 것이고, 위키피디아·위키리스크 등과 같은 세계적인 협업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무인자동차는 조만간 아주 흔해질 것이다. 구글과 스탠퍼드대학 공학도들이 함께 만든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사고 없이 수십만 마일을 주행했으며, 이외의 다른 모델들도 곧 길 위를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본문 중에서)

 

미국에서는 이미 2012년에 네바다주에서 무인 자동차 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하였고, 같은 해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무인자동차 면허증의 합법성이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가까운 장래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50억명이 더 연결되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다

 

또 의료 건강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혁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롯한 건강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기본이고, 혈압측정·심장병 감지·조기 암검진·인슐린 측정 같은 것을 해주는 소형 기계들이 들이 등장하며 몸속을 지나면 질병을 진단하는 '전자약'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와 IT기술의 발달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고, 가상세계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공존하고, 충돌하고, 상호 보완하는" 새로운 문명의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디지털 문명과 아날로그 문명의 충돌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첫째 시민권의 문제가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가상 세계와 온라인 연결의 확대는 필연적으로 엄청난 데이터를 생산하게 될 것이며,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 통제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는 겁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저장 방식이 유행하면서, 다른 누군가가 우리의 온라인 신원 일부를 보거나, 공유하거나,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중략) 따라서 모든 부모는 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훨씬 전에 사생활과 보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본문 중에서)

 

아울러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온라인에 축적된 데이터를 모드면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 인생이 모든 단계에 걸친 종합적인 네러티브, 모든 진실과 허구, 모든 잘못과 승리를 축적해서 온라인에 저장해두게 될 것이다. 소문조차 그 수명이 영원해질 것이다."(본문 중에서)

 

따라서 개인이 온라인 신원을 공격하는 범죄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개인의 평판을 망치는 '주홍글씨'가 한 번 새겨지면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예컨데 "사람이 나이 마흔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앞으로는 "나이 마흔이면 온라인 데이터에 책임을 져야 한다"로 바뀔 것이라는 겁니다. 때문에 개인이 잘못된 사생활 기록과 평판을 찾아내 삭제해주는 산업이 성장하고, 그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도 출현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축적된 당신 인생... 당신 책임이다

 

저자들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정보자유화 운동을 펼쳤던 어산지와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어산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정보자유화'라고 하는 정부 기밀문서에 대한 폭로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였습니다.

 

예컨대 어산지가 베네수엘라·북한·이란과 관련된 자료를 폭로한 것이 아니라 미 국무부의 기밀문서를 폭로하였기 때문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정부들은 적대국에게는 디지털 폭로를 권장하면서, 자국 내에서는 그것을 가차 없이 고발하는 이중적인 입장을 취하게 된다는 겁니다.

 

언론의 미래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트위터 등을 통해 경험하였듯이 속보 경쟁에서 주류 언론의 영향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주류언론에게는 새로운 역할이 부여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은 아마도 정보를 수집, 보호, 입증하는, 한 마디로 모든 정보를 거르고, 읽고, 이해하고,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신뢰성 필터 역할을 할 것이다."(본문 중에서)

 

주류 언론이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주류 언론을 신뢰하는 기업 리더·정책 당국자·지식인들은 주류 언론의 '검증' 능력을 중요하게 볼 것이고, 저질 보도와 정보가 넘쳐날 수록 주류 언론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의 타블로이드 신문이 다루고 있는 내용들처럼 무의미한 내용, 콘텐츠도 없이 자기 홍보만 하고 상업적 명성만 쌓으려고 하는 '셀러브리티' 언론이 등장하고, 대중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과 셀러브리티 언론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거라는 겁니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혁명의 미래"와 '테러리즘의 미래' 그리고 '전투'의 미래를 다룬 장들입니다. 예상할 수 있듯이 온라인 연결이 확대되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혁명과 테러, 전쟁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예컨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적극적이고, 직설적이며 세계화된 시민사회가 등장하게 되면 더 쉽게 혁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가상공간 덕분에 반대와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반대와 참여를 넘어 혁명을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가상공간과 새로운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억압적인 정부 내지는 투명하지 않은 정부를 상대로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대항하는 패턴이 생겨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저자들이 혁명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은 "앞으로 10년간 온라인에 접속할 사람들 중 대부분은 독재정부나 준독재정부에서 생활하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억압적인 정부, 투명하지 않은 정부에 대항하는 일을 시작하기가 지금보다 훨씬 쉬워진다는 것이지요.

 

혁명, 시작은 쉬워도 성공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혁명을 시작하기는 쉬워도 혁명을 끝내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상반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지난 40년간 주요 혁명지도자들을 거의 대부분 만났던 헬리 키신저도 인터뷰하였더군요.

 

"권력을 얻은 시민은 사람들을 광장으로 뛰쳐나오게 만들 줄은 알지만, 정작 광장에 나온 사람들을 데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승리했을 때조차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죠." (본문 중에서)

 

쉽게 요약하자면 가상 공간은 쉽게 지금보다 쉽게 혁명의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겠지만, 현실세계에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으며 꼭 민주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가상공간에서도 혁명운동에 대한 탄압과 견제는 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지만, 인터넷과 휴대전화 서비스를 중단하는 간단한 선택으로 혁명의 불길을 잠재우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기름을 붓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한편, 테러리즘의 미래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가상세계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의 기술력은 나날이 성장할 것이며, 사이버 테러리스트가 등장할 것이고,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꼭 나쁜 결과만 예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테러는 계속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하지만 미래의 테러리스트들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속에 모두 거주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비밀주의와 신중함을 중시하는 그들 조직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그들을 감시하는 디지털 눈이 늘어날 것이고, 그들의 상호작용은 더 많이 기록될 것이다."(본문 중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첨단 기기와 장비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테러의 위험은 증가하겠지만, 다행히 모든 디지털 흔적을 지울 수는 없기 때문에 대테러 대응 활동도 그만큼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테러의 양상이 달라지는 것처럼 미래에는 전쟁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대부분의 전쟁은 가상공간에서 시작되겠지만 정교한 무기를 가진 군인들은 여전히 현실세계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이지요. 저자들은 미래 전쟁에 사용될 기술로 로봇 공학, 인공지능, 무인항공기 기술을 꼽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 전쟁·테러 억제 효과 없어

 

미국은 이미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지상로봇과 하늘을 나는 드론을 개발하여 운용 중이며, 이런 첨단 무기들은 원격조종이 가능한 무인 무기 형태로 보급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첨단 기계와 사이버 전략을 활용하기 위한 결정은 인간의 몫입니다. 매우 확실하고도 분명한 것은 미래의 전쟁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리라는 사실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수천 년의 시간동안 발전해온 현실 세계의 문명과 새롭게 등장한 가상세계의 문명이 공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기본적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더 평등하고 더 평화롭게 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의 확장'이 혁신을 향한 출발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선뜻 동의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예측과 주장들로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연결의 확장'으로 변화되는 세계에 대한 넓고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 10점
에릭 슈미트 & 제러드 코언 지음, 이진원 옮김/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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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5
  1. 도플파란 2013.10.10 09:2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쩌면... 공각기동대시대처럼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윤기 2013.10.10 10:08 신고 address edit & del

      공각기동대를 안 봤는데...공각기동대처럼 된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요?

    • 도플파란 2013.10.10 13:44 address edit & del

      공각기동대 사회는 근미래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인간은 순수한 인체가 아닌 기계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 사회입니다. 사람의 뇌조차 전자뇌로 되어 있는 사회라서 기억도 백업되고, 용량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사회에 어떤 사이버테러가 일어나는데 특히 전자뇌를 해킹해서 기억을 지워버립니다.일정한 기억만요.. 또한 범인의 얼굴을 못알아보게 이모티콘으로 인공눈을 가려버리지요..그런 일들이 나중엔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

    • 이윤기 2013.10.11 09:18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가까운 장래에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온라인에 쌓인 개인의 기록과 삶의 흔적이 침해당하는 일...그리고 온라인에서 했던 여러가지 활동을 해킹당하는 일은 곧 일어나겠지요.

  2. 윤서 2013.10.15 06:17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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