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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138

통합창원4년...광역시 추진...또 혹세무민? 안상수 창원시장이 광역시 추진을 선언하였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의 광역시 추진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창원시장 출마 당시 '광역시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던 그가 갑자기 방향을 선회하여 창원시장에 출마할 때부터 예견되었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 2014년 초만 하더라도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의 도지사 후보군은 홍준표 - 박완수 - 안상수 후보의 삼각구도였습니다만, 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안상수 후보가 창원시장 출마로 돌아섰지요. 안상수 후보는 "당대표까지 지내고 기초 단체장에 출마한다"는 비아냥과 중앙정치권의 퇴물 낙하산이라는 비판을 감수하면서 창원시장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그때 이미 안상수 시장이 당선되면 창원 광역시 추진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 2015. 1. 7.
10년 후 150만 뻥튀기 예측이 창원 망친다 ! 창원시가 2025년 도시기본 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는 어제 경남신문 보도를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기사 제목이 "인구 150만 2025년 창원도시계획 확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획대로 인구를 늘이려면 앞으로 10년 동안 통합 창원시 인구가 108만에서 150만으로 자그마치 42만 명이나 늘어나야 합니다. 경남신문이 이번 기본 계획안 보도한 내용을 보면 2020년 인구 130만 명, 2025년 인구는 150만 명으로 증가한다는 예측입니다. 10년 후 창원인구 150만...뻥튀기 예측이다 ! 하지만 이 같은 인구 예측은 뻥튀기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며 과거에도 '도시기본 계획'은 뻥튀기를 기본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가들의 예측이 늘 일반인의 상식적인 짐작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창원.. 2014. 11. 18.
계란 던진 시의원이 참회의 108배 하는 까닭? 진해 야구장 건설 계획을 변경한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졌던 시의원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되었다고 합니다. 검찰이 1년 6월을 구형한다고 해서 그대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게 계란 2개 던진 일이 1년 6개월이나 구형을 해야 할 만큼 중 범죄로 보는 것이 쉽게 납득되지 않은 일입니다. 오마이뉴스 보도를 보면 검찰은 김성일 시의원이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행위 것은 "공무집행 방해와 상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하였답니다. 이에 대회 김성일 의원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하였고, 김성일 의원도 최후 진술을 통해 "앞으로 의회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고, 사죄하는 의미에서 108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계란 2개 던진 것이 1년 6개월 징역살 일인가? 변호인의 .. 2014. 11. 17.
창원도시철도 사업 백지화 대환영 ! 창원시가 도시철도 사업 백지화를 최종 확정했다고 합니다. 도시철도를 만들어도 이동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창원시의 재정악화를 막기 위해 최종적으로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입니다. 지난 28일 안상수 창원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도시철도민관협의회의 최종을 받아들여 도시철도 건설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사실 안상수 시장이 당선되면서 '도시철도 사업 백지화'를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안시장이 선거 당시 "도시철도 사업 재검토"를 공약하였고, 안 시장 당선 이후에 도시철도 민관협의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도시철도 업무를 담당하는 창원시 공무원들의 태도도 180도 바뀌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도시철도 사업이 백지화 될 지 모른다는 조심스런 예측.. 2014. 10. 29.
창원 야구장 논란은 시의원 구속으로 종결? 창원 야구장 논란이 수면아래로 내려간 느낌입니다. 더 이상 언론에서도 진해에서 마산으로 바뀐 새야구장 입지 변경 논란은 다루지 않습니다. NC다이노스의 가을야구의 기쁨을 누리느라 야구장 위치 논란 따위는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진해로 계획했던 새야구장 마산 이전에 항의하며 안상수 창원 시장에게 계란 2개를 던진 김성일 시의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구속 수사를 받고 있고, 창원시의회는 실현 가능성 없는 창원시 분리건의안 채택으로 '야구장 문제'에 대한 관심을 희석시키는 형국입니다. 계란 투척 사건 이후에 쟁점은 야구장 문제가 아니라 창원시와 창원시의회의 갈등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계란을 맞고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하며, 창원시와 고위 공무원들은 .. 2014. 10. 20.
마창진 통합 갈등 주민투표가 해법이다 ! 행정구역 통합 용어부터 틀렸다, 자치구역 통합이다 ! 김성일 시의원의 계란투척 사건 이후에 또 다시 마창진 분리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새야구장을 빼앗긴 진해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옛 창원 시민들도 마창진 분리에 찬성하는 여론이 압도적이라고 하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최근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활동가들의 집담회를 엮은 책 를 읽다가 마산, 창원, 진해의 행정구역 통합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세 도시를 이른바 '행정구역 통합'을 명분으로 내걸고 반 강제로 합쳐버렸습니다. 강제로 자치구역을 합친 후에 불협화음이 없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 그 이후 지금까지 강제 통합으로 인한 갈등과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산, 창원.. 2014. 10. 7.
김성일시의원 구속은 "진해시민을 구속하는 것" 요즘 어디를 가도 창원시 의회 계란 투척 사건이 화제입니다. 더군다나 어제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계란을 던졌던 '김성일 시의원이 구속' 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여러 지역에서 모인 활동가들과 1박 2일을 함께 보냈는데, 이 자리에서도 김성일 시의원 구속과 안상수 시장의 계란 봉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김성일 시의원은 창원시가 새 야구장 입지를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바꾼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계란 2개를 투척하였습니다. 안상수 시장 계란 봉변...전국적인 관심 이례적 이번 사건에 창원 지역 시민들만 관심을 갖는 줄 알았.. 2014. 10. 2.
자전거 대회... 순위엔 못들고 경품은 1등 난생 처음으로 자전거 대회에 나갔습니다. 매년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가하고 낙동강, 금강 자전거길 종주도 해봤지만, 시간 기록을 다투는 대회에 나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창원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한 '제 3회 창원시 생활체육 대축전' 자전거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단체의 이사님이 자전거 대회를 알려 주셔서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 카톡 멤버 몇 사람이 대회에 나갔습니다. 원래는 매주 일요일 아침 6시 30분에 새벽 라이딩을 다니는데, 대회 참가를 위해서 8시에 집을 출발하여 8시 30분에 방송통신대 앞에서 일행들과 만나 현동공원관리사무소앞 행사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옛날에는 현동으로 가려면 가포와 가포본동을 거쳐가거나 밤밭고개를 넘어야 했지만, 청량산 터널이 생겨서 자전거를 .. 2014. 9. 14.
점점 누더기가 되어가는 창원 자전거 도로... 세월호 사고 이후 새로 주목 받은 신조어 중 하나로 '기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자 + 쓰레기를 기레기라고 한다더군요. 한 마디로 하자면 쓰레기 같은 기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레기'들도 처음부터 '기레기'는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멀쩡했던 기자들이 돈과 권력에 길들여져 '기레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원시에도 처음엔 멀쩡했다가 점점 더 누더기 걸레가 되어가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자전거 도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창원시 자전거 도로는 지금처럼 '자전거 타기'를 강조하지 않았던 시절에 그 골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미 30~40년 전에 창원시가 이른바 계획 도시로 개발 될 때부터 지금 있는 자전거 도로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그후 30여 년 동안은 자전.. 2014. 9. 11.
토사구팽 당한 진해 시민들...분리도 못할 것 창원시 새 야구장 위치가 마산종합운동장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취임한 안상수 시장이 새 야구장 입지로 진해 육군대학 터가 부적합하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 비췄기 때문에 야구장 입지가 변경 될 것이라는 것은 많은 이미 시민들이 짐작하고 있던 일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진 것 뿐이지요. 창원시는 박완수 시장 당시 새 야구장 입지로 선정하였던 진해 육군대학 터를 첨단산업연구단지가 공존하는 '첨단산학연구단지'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진해 민심을 달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지난 2010년 마창진 행정구역통합 이후 지금까지 명칭, 시청사, 새야구장 입지 선정이 이루어진 과정을 보면 결국 마산과 창원의 자존심과 실리를 건 싸움에 진해가 케스팅 보드 역할을 하다가 막.. 2014. 9. 5.
줄서야 사 먹는 행복한 수제 고로케 진해점 장유 율하에 있는 유명 고로케집 가 창원에도 여러 곳에 생긴 모양입니다. 옛 진해시(창원시 진해구)에도 가 생겼는데, 전에 YMCA에서 함께 일하던 후배가 이 고로케집 주인입니다. 진해에 있는 는 진해구 자은동 (055-551-1561) 상가에 있습니다.(다음 지도 검색에는 위치가 잘못 표시되어 있네요. 다음 지도 검색에는 위치 수정을 요청해 두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이지만, 의 명성에 힘 입어 창원시내 여러 곳(창원대, 양덕 메트로시티 근처, 경남대 근처)에 있는다른 집들과 함께 후배가 운영하는 '줄서서 사 먹는 고로케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었습니다. 제가 개업 축하를 위해 방문한 날도 오후 2시가 넘어서 온 손님들은 고로케가 다 팔려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하였고, 가게 문을 열고 들어.. 2014. 8. 21.
창원 후보들...안전한 통학로 정책 물었더니? 창원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산YMCA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시의원 후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창원도시철도 사업, 청렴 정책 등 3대 과제에 대하여 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조례 제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중장기 계획 수립, 통학로 통합 관리를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교통안전지도와 어린이 보행안전 도우미 등 사회적 일자리 활용, 중고등학교에 대한 스쿨존 확대에 관하여 질의하고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주제였던 창원 도시철도 사업에 관련하여서는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찬반, 도시철도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차량시스템 방식, 도시철도 검토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및 활성화, 창원시 부담 예산 마련 방안, 대중교.. 2014. 5. 31.
진해 벚꽃 명소 자전거 라이딩 ! 매년 진해 군항제 기간에 자전거를 타고 벚꽃 구경을 갑니다. 3~4년 전부터 자전거로 군항제 구경을 다녔는데, 작년부터는 나름 정해놓은 코스가 생겼습니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양곡 - 장복산(마진터널) - 장복산 공원 - 내수면 연구소 - 여좌천(로망스 다리) - 제황산 공원(진해탑) - 경화역을 거쳐서 안민고개에 올라갔다가 창원을 거쳐서 마산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작년에는 전국YMCA에서 모인 실무자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였는데, 올해는 토요일 오후에 잠깐 짬을 내어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저녁 시간에 다른 약속이 있어 시간에 쫓겨 제황산은 올라가지 않고 곧장 경화역을 거쳐 안민고개로 올라갔습니다. 스포츠 트래커 기록을 보니 총 라이딩 거리는 37.2km, 총주행 시간은 2시간 43분이 걸렸습니다. 오랜.. 2014. 4. 8.
마산 제2청사는 내년 선거용? 통합 창원시 제 2청사 마산 이전 문제가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몇주 전 박완수 창원 시장이 모 언론사 인터뷰에서 제 2부시장 산하에 있는 부서를 옛 마산시 청사로 이전하고, 제 2청사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또 지난 10일 연린 제 33회 창원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도 박완수 시장이 같은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시정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지만 "시청사 분리 배치, 청사 사무공간 재배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아직 검토 중인 대안의 하나"라고 전제하였다지만, 이것은 여론의 추이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일뿐 사실상 시청사 위치 문제를 수습하는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봐야 합니다.왜냐하면 내년 도지사.. 2013. 12. 12.
창원도시철도, 경남도가 20% 부담할까? 창원시는 2021년도 도시철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도시철도 사업의 타당성과 노선, 차량 등에 대한 대안 검토작업도 동시에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창원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고 있는 하면서 도시철도 '기본계획 감리비 9억원을 전액 삭감'하였다고 합니다. 창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도시철도 감리비 9억을 삭감한 것은 경상남도가 부담해야 하는 도비 지원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시철도 감리비 삭감을 주장한 김석규의원은 "창원도시철도 사업의 경우 국비지원 60%외에 나머지 비용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부담해야 하는데 도비 지원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비만 확보하는 것은 .. 201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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