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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당대표 되어 정봉주 석방시키겠다

지난 1월 5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전 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서 이학영 후보는 검찰개혁, 정봉주 의원 석방, 원전 반대, 공천개혁 그리고 철새 정치인 공천 반대를 약속하였습니다.


▲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당대표, 최고위원이 되면 민주통합당을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국민을 억압하고 고통 받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뼈속 같이 친미, 친일 하는 대통령과 정부가 추진해 온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을 개혁하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


공천 개혁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이 넘쳐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정치권에 오랫 동안 몸 담아 온 사람들은, 오랫 동안 정치권에 몸 담았기 때문에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을, 평생 정치권과 담쌓고 살아 온 이학영이 해내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만,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국회의원들을 민주통합당에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운동에서 쌓아 온 원칙과 상식을 정치현장에서도 지키겠다는 결의를 밝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8명의 후보들이 모두 애매한 입장을 밝혔을 때, 이른바 자유선진당의 지역 기반인 대전, 충남에서 이학영만은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부정적이다",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애매한 입장 표현을 할 때, 이학영 후보는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서 이런 것은 너무 싫다. 한번 국민들에게 선택 받았으면 그 길로 끝까지 가야 한다"며 "정체성 없는 정치인은 안된다.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는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기본이 바로잡혀야 하는데, 이학영 후보만이 원칙을 지켜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이학영 후보 대전 유세문]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충남도당의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시민운동 단일후보 기호 2번 이학영입니다.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런 자리에 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오직 시민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수십년을 살아온 시민운동가이자 시인 이학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평화와 화합의 길이 아니라 갈등과 분열만을 조장하는 극소수 강자들만의 정치를 보면서, 그로 인해 대다수 국민대중의 삶이 갈수록 힘들고 피폐해지는 현실을 끝내 이대로 지금처럼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일찍이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제 부모형제들을 가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어떻게든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를 하던, 평범하고 소심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독재정권은 저를 민청학련사건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 언저리에 있던 저를 끌고가 하룻밤 내내 각목으로 두들겨 팼습니다. 죽음 직전까지 물고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면서 저는 독재정권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가 어떻게 선량한 시민을 폭력으로 죽음으로 내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스물세살의 청년이 말입니다.

이후 저는 민청학련사건, 남민전 사건 등을 겪으며 평생을 국가폭력이 없는 세상,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 사람이 성실하게 일하면서 살아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몸을 바쳤습니다.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식칼을 들고 재벌집 담을 뛰어넘어들다가 5년이나 감옥을 살기도 했습니다. 감옥을 나와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들어서야 풀뿌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평생을 한눈 팔지 않고 시민사회운동을 해왔습니다. 세상을 바꾸자고, 사람을 바꾸자고. YMCA활동가로서 청소년운동, 풀뿌리 지역운동, 생명평화운동을 하였습니다. 최근 8년 동안은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으로서 전국 시민단체 연대회의 대표로서 시민이 잘 사는 나라, 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규모의 시민운동에 매진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저항하는 촛불시위가 일어났을 때는 시민들을 보호하려다가 경찰에 짓밟히기도 하였습니다. 평생을 저는 오직 시민이 행복한 나라,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나라를 꿈꾸며 불의한 정치, 부도덕한 사회를 바꾸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 제가 시민운동에 이어 이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한국정치 이대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보면서, 국민을 더는 불행하게 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대로 월가의 금융자본과 몇몇 재벌들의 먹이로 내어줄 수 없다, 이렇게 가다가는 나라의 미래도 우리 자식들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정치 이제 확 바꾸어야 합니다. 강대국과 거대자본만을 편들어주는 정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보다 돈 많고 권력을 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자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석이 몇 석이든 똘똘 뭉쳐서 강자들에 맞설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새롭게 창당하는 민주통합당은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억압하는 세력들,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는 세력들과는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평생 불의에 맞서 물러서지 않았던 이학영, 평생 공익을 위해 살아왔던 저 이학영이 이런 정치, 이런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강력한 개혁정당으로 만들어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그 힘으로 몰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강대국과 대자본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려는 한미FTA를 무효화 시키겠습니다.

국민을 겁박하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해내겠습니다.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감옥에 끌려간 정봉주 전의원을 석방시켜내겠습니다. 미국 핵산업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핵발전소를 계속 지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원전르네상스 계획을 폐기시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먼저 전국적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주통합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변하지 않으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지 않고서는 총선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개혁과 혁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정당 혁신은 사람의 혁신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불의한 정권, 불의한 정책에 맞서 몸을 던져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강직하고 청렴한 정치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멀리보고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우리 역사에서는 다시 볼 수 없이 강하고 정의로웠던 두 분 대통령님 같은 정치인을 우리 민주통합당이 앞으로도 계속 배출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정치를 해보겠습니다. 그런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불의한 권력에 맞서 단호히 싸우면서 미래를 위해서는 공부하고 헌신하는 그런 정치인들의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철저한 공천개혁을 통해 민주통합당에 수많은 젊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박원순이 넘쳐나는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는 공천을 하겠습니다. 철새와 같이 자기먹잇감 찾아 이 당 저 당 왔다갔다하는 정치인들, 우리 민주통합당의 공천 못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정치에 오래 몸담아 오신 분들이 해낼 수 있겠습니까? 평생 정치권과는 담 쌓고 살아온 이학영 뿐입니다. 앞도 뒤도 잴 필요 없는 이학영 만이 공천개혁을 해서 민주통합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 대선 승리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이학영 만이 공천혁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학영은 여러분과 함께 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잃어버린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을 온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만드는데 온전히 헌신하겠습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을 평생 해온 경험을 정치에 반영시켜내겠습니다. 이학영을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올 12월 광화문에서 대선승리, 민주승리의 대축제를 함께 합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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