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당독식 호남 토호정치 개혁, 이학영 적임자

광주 전남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 이학영 지지 선언 ! 


64만여명의 국민경선단이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1월 9일(월) 9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 투표가 시작된 1월 9일(월) 오전11, 광주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20여명이 광주시의회에 모여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임낙평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 한창진 전남연대회의 대표, 정회선 여수환경운동연합 대표, 참여정부 인사 수석을 지낸 정찬용(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등 광주, 전남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인사 15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통적으로 옛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 전남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이학영 후보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여러 복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단순히 이학영 후보가 지난 40년 간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한 것만으로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들은 이학영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 풀뿌리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인 지도자”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호남 시민사회 이학영 지지 선언, 왜?

 
뿐만 아니라  “이학영은 시민사회가 주창해온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한미 FTA폐기, 탈토건, 탈원전과 같은 생명평화의 가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왔기에 그 누구보다 이를 정책적으로 책임 있게 관철시켜나갈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즉, 이학영 후보가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 민주화, 보편적 복지, 한미FTA 폐기, 탈토건, 탈원전 정책 등 시민사회가 주창해 온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야 하는, 나갈 수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특히 “일당독식체제와 호남의 토호, 그에 빌붙은 기생세력들이 호남의 정치를 좌지우지 해” 온 호남지역의 보수화된 정당 정치를 혁신하고, 정치 개혁, 정당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민주통합당 대표로 이학영 후보가 적격임을 공개적으로 밝히 것입니다.

실제로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남 지역 시민사회 중견 활동가는 “평생을 자기를 내세우지 않은 이학영과 함께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정치의 변화를 통해 야권대통합과 연정의 시작을 기대한다." 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 이후에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정당 개혁, 지역주의 타파 같은 정치개혁 과제를 수행하기에 현실 정치인들은 역부족이기 때문에 이학영과 같은 새로운 세력, 참신한 인물이 당 지도부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지선언 참가자들은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권력의 원천인 시민이 정치의 주역으로 나서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런 시민들의 힘과 정치 참여를 담아낼 수 있는 정당대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광주, 전남을 비롯한 호남의 경우 민주정부 10년을 보내면서도 호남 지역 정치를 민주화 시키지 못하였고, 뚜렷한 정치적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일당독식 체제와 호남 토호 그리고 그에 기생하는 세력들이 호남정치를 좌지우지 하였다는 것입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 지도자들은 40년 간 시민사회운동을 함께 해 온 이학영과 함께, 이학영을 통해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 정치'를 시작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호남지역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이학영 후보 지지 표명이 일반국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경선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통합당 대표 이학영후보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지지 선언 전문>

이학영과 함께 호남정치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자!.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일이 불과 5일 밖에 남지 안았습니다.  이번 대표선출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정당 대표선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정치권을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고뇌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무역 1조달러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요란한 선전을 해대지만 작금의 우리 현실은 너무나 참담합니다.  1% 부자들과 독점재벌만을 위한 신자유주의에 근거한 경제정책으로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생존이 어렵습니다.

알바하랴 공부하랴 허덕이면서 취직을 못해서 가족들에게 고개를 떨구는 우리 청년들, 허리 휘도록 일해도 차별이 서러운 비정규직들, 빚만 쌓이는 농사, 골목구멍가게까지 싹쓸이하는 FTA쓰나미, 전세대란, 물가폭등, 노동탄압, 용산참사, 민생파탄, 미친소광풍, 전쟁불사 평화역행, 금강산 개성공단 불통, 남북교류 단절 등 현 정권의 실정은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도 너무나 벅찹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선거에서 박원순 시민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자는 시민혁명이 촉발된 것입니다. 수가재주역가복주(水可載舟亦可覆舟)란 말이 있습니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민의가 정권을 만들기도 하지만 몰락시키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권력의 원천인 시민이 정치의 주역으로 나선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업을 뒤로하고 시민모두가 정치지도자가 될 수 없지 않습니까?

이학영 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민주화운동, 풀뿌리운동, 생명평화운동, 정치개혁운동에 묵묵히 헌신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며 시민사회운동의 전국적인 지도자입니다. 그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보면 단 한 번도 자기를 앞세운 적이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학영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 정치가 아무리 혼탁해도 그곳에서 민중의 삶을 위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이학영을 믿는다”라는 공감이 폭 넓게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학영을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로 추천하고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학영은 시민사회가 주창해온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한미 FTA폐기, 탈토건, 탈원전과 같은 생명평화의 가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왔기에 그 누구보다 이를 정책적으로 책임있게 관철시켜나갈 적임자임을 확신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이학영에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바로 호남정치의 혁신입니다. 해방이후 65년간 호남의 정치는 항상 변방이었습니다. 1997년에 이르러서야 김대중 대통령이 김종필과 지역연합, 보수연정을 통해서 집권함으로써 그 한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그 한을 푸는 과정에서 호남의 정치는 민주화되지 못하고 김대중 이후의 지도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통하여 정권창출을 실현하였지만 호남과 호남인의 정치적성과는 크게 거둘 수 없었습니다. 정권이 보수로 넘어가면서 호남의 지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학영 후보가 화려하지도 않고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작금의 수평적 소통시대에 그가 더 우리에게 필요한 실속있는 지도자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일당독식체제와 호남의 토호 그리고 그에 빌붙은 기생세력들이 호남의 정치를 좌지우지 해 왔습니다.

평생, 자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온 이학영만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정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학영과 함께 “민중이 주인되는 호남정치 시작”이라는 시대정신을 만들고 이 과업을 성공시키겠습니다.

평생을 진정성 하나로 시민운동에 헌신해온 이학영 후보가 민주통합당 대표최고위원이 된다면 한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터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광주․전남 시민 여러분께 적극적 지지를 호소합니다.

2012.1.9

광주․전남 시민사회 각계 인사 일동 (총 155명/ 전체명단은 아래 더보기 클릭)










Trackback 0 Comment 1
  1. 사랑극장 2012.01.10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세상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영리, 구글 무제한 공유 드라이버 사용하기

제가 일하는 단체는 지난 2015년 연말 테크숩 코리아를 통해 처음으로 Microsoft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G Suite for Nonprofit 을 사용..

아버지 1주기를 보내며..

지난 토요일(28일) 아버지 1주기를 맞았습니다. 벚꽃이 활짝 핀 작년 봄 날 아버지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곳에 모시고 왔는데, 올해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멀리 있는 가족들은 부르지도 못하였고, 가..

진해 웅동 지구 협약 변경...끝까지 두고 본다

지난 3월 11일, 진행 웅동지구 레저단지 개발 사업 협약 변경과 관련하여 MBC경남 라디오 '좋은아침'에 전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모든 언론보도가 코로나19로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창원시의 중요한 현안인 진해 웅동지구 협약..

기업인 특별사면이 코로나19와 무슨 상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뉴스에는 연일 하루하루 벌어서 살아가는 취약계층 국민들의 어려운 사정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제 주변만 하더라도 시간제 일자리를 가지고 있던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강사들은 모두..

웅동 개발사업, 확정투자비가 더 문제다

바다를 매립하여 만든 땅이 화근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 문제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최근 진해우동레저단지가 또 다시 말썽입니다. 이곳은 부산진해 신항 건설과정에서 나온 준설토를 매립해서 만든 땅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가포신항..

진행 웅동지구...세금으로 연대 보증...왜?

진해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 사업이 잠깐 여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워낙 심각하게 진행되다보니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은,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청소년 선거 교육 가로막는 오락가락 선관위

총선을 앞둔 중앙선관위가 청소년 유권자 교육, 청소년 모의선거와 관련하여 상식적인 입장 정리 조차 못하고 오락가락,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한국YMCA 전국연맹이 진행한 청소년 모의선거와 ..

카드사 유출 내 개인정보는 10만원

- 6년 전 KB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소송, 2019년 확정 판결...2020년 손해 배상금 입금 KB국민카드사가 유출한 내 개인 정보의 값어치는 10만 원 이었습니다. 지난 2014년 2월 여러 신용카드 회사(KB..

면허정지 피하려면...착한운전 마일리지 쌓으세요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났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새해에 '착한 운전 마일리지'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작년 가을에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받으러 갔다가 '착한운전 마일리지'라는 제도를 처음..

제주의 맏형 거문오름 숲길 걷기

지난 11월 제주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거문오름' 탐방을 하던 시간이었습니다. 3박 4일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일정에 포함시키고 탐방 예약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탐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3..

죄인으로 살다 간 안중근 아들...안준생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열리고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쫓는 여러 TV프로그램(선을 넘는 녀석들, 같이 펀딩 등)들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명 배우와 스타 역사학자가 나서서 널리 알려지지 않..

SM3 배터리 직접 교환하기

2009년 12월 24일이 최초 등록일인 SM3, 재작년부터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년(참으로 오래) 동안 멀쩡했던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시동을 걸 때 한 번에 걸리지 않고 시동 버튼을 두 번씩 눌러야 ..

[웹툰] 中二病⑩ 난 널 지켜주고 싶었어

▶[웹툰] 中二病 연재 1편부터 모두 보기 2019/12/03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⑨, 초딩 때부터 날 괴롭히던 아이들... 2019/10/15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⑧, 친구 신발을 빼앗은 까닭? ..

고기 안 넣은 채계장과  떡복이 - 제주 채식 맛집

지난 11월 제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둘째 아들 군 입대를 앞두고 오랜 만에 가족 4명이 사흘 동안 제주에서 머물다 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 거문오름을 비롯하여 소인국 테마파크, 우도 일주 그리고 새별오름을 ..

[웹툰] 中二病⑨, 초딩 때부터 날 괴롭히던 아이들...

▶[웹툰] 中二病 연재 1편부터 모두 보기 2019/10/15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⑧, 친구 신발을 빼앗은 까닭? 2019/10/04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⑦, 그날 이후...친구를 괴롭히게 된 까닭..

코리아닷컴 휴면계정 해제...3300원?

여러분은 이메일을 언제부터 사용하셨나요? 제가 보관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메일은 2001년 11월 6일에 받은 김근태 캠프에서 받은 '사발통문' 단체 메일입니다. 코리아닷컴이 2000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기..

창원시민이 인천e음 카드 발급한 까닭?

최대 10% 할인에 캐시백 3~10%...가맹점 99%, 결제는 카드처럼...안쓸 이유 없어 '인천e음 전자상품권' 한 마디로 이거 대단한 물건(?)입니다. 제가 칭찬에 인색한 편인데, 지금까지 살펴 보고 설명을 들은 '인천e..

쿠팡 2900원 자동 결제...조심 !

지난 월요일(10월 4일) 우연히 통장 정리를 하다가 <쿠팡와우 월회비> 2900원이 제 통장에서 출금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쿠팡와우 회원이된 기억이 없는데, 너무 황당한 일이라 인터넷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쿠..

[웹툰] 中二病⑧, 친구 신발을 빼앗은 까닭?

▶[웹툰] 中二病 연재 1편부터 모두 보기 2019/10/04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⑦, 그날 이후...친구를 괴롭히게 된 까닭 2019/09/30 - [시사토론] - [웹툰] 中二病⑥, 왜 하필 친구 집 파출부 ..

맥주가 없었어도...종교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유럽 역사와 맥주 강연을 들었습니다. 물론 실화입니다. 지난여름 끝자락 어느 날 아침 9시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체코 맥주를 마시며 목사님의 아침 설교를 들었습니다. 이른바 맥덕 목사로 불린다는 고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