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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2 이학영, 최고위원 교통비도 안 준다구요?
  2. 2012.01.08 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6)
  3. 2011.10.26 공지영 주진우 김여진을 만나는 참 쉬운 방법? 투표해 ! (2)

이학영, 최고위원 교통비도 안 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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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수다' 스타일로 확 바뀐 청주 연설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학영 후보가 연설 못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이젠 합동 유세에서 아예 대놓고 연설 못한다고 자백(?)하고 시작하네요.

대신 지난 주말 대박을 터트린 '망치부인' 토크 스타일로 연설을 확 바꿔버렸네요. 청중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재미있게 유세를 합니다.

엊그제 있었던 청주 유세는 '망치부인 시사수다방' 만큼 재미있는 유세를 하였습니다. 연설 초반부터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이 불공정 게임이라고 덜컥 규정해버렸습니다.

민주통합당 경선, 이학영에겐 불공정?
대표최고위원, 돈도 안주고...차도 없고...비서관도 없다?

뭐가 불공정 게임이냐구요. 이학영 후보는 이학영 후보는 최고위원 하면 월급도 주고, 차도 나오고, 비서관도 있는 줄 알고 덜컥 뛰어들었는데 그게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최고위원 돈도 안 준데요. 오늘에야 알았거든요. 저는 대표최고위원 말고 최고위원 되도 뭐 비서관도 있고, 차도 있고 한 줄 알고 덜컥 한다고 했든요. 저 요즘 YMCA 퇴직하고 월급이 없거든요. 실업급여 타 다가 이것 땜에 실업급여 2달 분 지금 뺐겼어요. 한 달에 80만원 씩 나오는데."

최고위원 되면 그래도 교통비는 나오겠지 했는데, 오늘 알아보니까, 오히려 박영선 의원님 하시는 말씀이 최고위원 당비는 2배는 더 내야 된다면서요 그렇죠? 저 이제 실업급여 8개월째 받는데, 이거 떨어지면 낼 돈 없어요. 그러면 말이라도 많이 하게 해야지, 세상에 10분 저 한테 이야기 하라고..."

최고위원 되면 당비도 2배는 더 내야 되는데, 말이라도 많이하게 해줘야 되는데, 연설 시간도 10분 밖에 안 주는 불합리한 경선이라고 말입니다.

민주통합당 압승은 없다, 김대중, 노무현 겨우 이겼다, 뼈져린 혁신해야 겨우 이긴다

또 민주통합당의 '압승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나라당이 아무리 실정을 하고 잘못을 해도 민주통합당이 이기기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몇 표로 이긴 줄 아세요? 우리 김대중 대통령을 죽일려고 했던, 중앙정보부장이셨던 김종필 그 분을 안고도 겨우 59만 표인가? 뭐 37만 표인가? 3700만 유권자 중에서 37만표, 이게 1%인가요? 0.1%인가요?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자기가 재벌 개혁 하고자 했는데, 재벌 총수하고 연합해가지고 뒷발로 차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힘으로 겨우겨우 59만 표인가, 간당간당하게 이긴 겁니다. 나원씨 그렇게 피부미용으로 욕을 먹었어도 47.8% 얻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뼈져린 각성을 하고 당을 100% 바꾸고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승리하여 아이들에게 새로운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박원순을 찍은 도시의 젊은 세력들이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도록 하려면, 이학영 같은 새로운 인물을 대표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더군요.
 
"물가 오르지 않는 나라, 학자금 없는 나라, 복지 사회, 우리 나이 들어서 실업급여 안타고 노인수당 하나만 타도, 국민연금 하나만 받아도, 미래에 우리 노후를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서구형 복지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진행 된 합동 유세 가운데 가장 청중들과 당원들에게 박수를 많이 받은 유세가 청주유세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청주유세는 재미있습니다. 당원들, 대의원들 마음도 좀 얻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 꼭 한 번 보세요. 유세가 재미있습니다. ^^*




[이학영 후보 충북 청주 유세 전문]

사랑하는 충북 도민여러분, 청주시 형제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렇게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YMCA를 통해서 지역 여러분들 많이 뵈었지만, 정치행사에는 처음 뵈었습니다. 저 모르는 분 많으시지요.

뭐 해볼려면 저 사람이 누구인지 좀 알아봐야 말을 믿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오늘 연설문 써 왔는데요. 저 연설을 정말 못해요. 이거 불공정 게임이에요. 왜냐면 여기 계신 분 보세요.

박지원 대표님, 김부겸의원님 박영선 의원님, 한 총리님, 이인영의원님, 이강래의원님 심지어 박용진 저 젊은이까지도 15년을 세상에 정치를 해왔데요. 문성근 대표님 유일하게 정치 안 했다고 하는데, ‘초록물고기’ 아세요. 거기 이미 국민스타 되가지고 선거운동 수십 년 하신 거에요. 이거 불공정 게임이에요.

참 시민운동 한 사람들 연설 못합니다. 저 평생 YMCA운동 했거든요. YMCA는 많아야 40명, 50명 하니까, 눈 마주치고 최소한 40분 이상 시간 안 주면 안 갑니다. 10분 가지고 무슨 말을 하겠어요. 여러분 변별력 생겨요? 다 똑같거든요.

다만 우리 후보님들 대한민국 최고의 멋진 인물들입니다. 멋진 정치가들, 멋진 연설가들, 황홀합니다. 전 아홉 분 다 우리 대표로 모시길 원합니다. 이것도 불공정 게임이에요.

최고위원 돈도 안 준데요. 오늘에야 알았거든요. 저는 대표최고위원 말고 최고위원 되도 뭐 비서관도 있고, 차도 있고 한 줄 알고 덜컥 한다고 했든요. 저 요즘 YMCA 퇴직하고 월급이 없거든요. 실업급여 타 다가 이것 땜에 실업급여 2달 분 지금 뺐겼어요. 한 달에 80만원 씩 나오는데.

최고위원 되면 그래도 교통비는 나오겠지 했는데, 오늘 알아보니까, 오히려 박영선 의원님 하시는 말씀이 최고위원 당비는 2배는 더 내야 된다면서요 그렇죠? 저 이제 실업급여 8개월째 받는데, 이거 떨어지면 낼 돈 없어요. 그러면 말이라도 많이 하게 해야지, 세상에 10분 저 한테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제가 살아 온 내력을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저 내력 좀 말씀드리면, 전라북도 시골에서 태어나가지고, 아까 박지원 대표님 형님이 없어야 된다고 했잖아요. 큰 일 하려면...저 형님이 없이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게 또 육영재단입니다. 시골에서 홀어머니가 계시고 전쟁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 생각해보세요. 누나가 지금 70인데요, 누나부터 줄줄이 해가지고 제가 장남이에요 가운데.

시골 장남의 비애를 아시나요? 이거 공부해라, 니가 판사 되야 된다. 법관 되야 된다. 뭐 시골 촌놈한테 법관 되라 그러면 말이 됩니까? 사법고시 어떻게 됩니까? 제가. 그런데 동네 어른들이, 전주이씨 지공파 14대손 이학영, 너 결코 판사 되야 된다. 헌데 싫더라고요. 도망갔어요.

대학가서 ‘데모’ 무서워서 피해 다니다가, 4학년 때 학생회장 하다가 잡혀 갔어요. 학생회장 했다고...죽어라 맞고, 물고문 당하고 그 때부터 인생 꼬여서 여기 왔어요. 친구 잘 만나야 됩니다. 인생이란게... 제 주변에 도움 되는 친구 그의 없어요. 맨날 데모하자, 운동하자, 어디 가서 봉사활동하자 이런 사람 밖에 없어요.

그러다가 자기들 30, 40넘어니까 직업구해 다 떠났어요. 저만 혼자 평생 돈 안 되는 일만 시키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YMCA 운동하다가, 이제 지리산 가서 살려고 집 짓다가 또 불려나왔어요. 왜 불려나온 줄 아세요. 이번에 정당 제대로 못 만들면 우리 총선승리 못한데요. 그건 맞죠?

민주당이, 한나라당이 아무리 장난을 쳐도 실정을 해도 25~30%를 못 넘어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때는 누가 필요해요. 핀치히터라고 이런거 있지요. 아무리 본 타자들이 못치면, 남의 집에서라도 빌려서 4번 타자를 세워야 하는 거에요.

왜 서울시장에 박원순 시장이 왔을까요? 그 양반 원래 정치 싫었거든요. 저 하고 20년 운동을 같이 했거든요. 그 양반 말 되게 못해요. 그 양반 여기 왔으면 불공정 게임이라고 분명이 그랬을 거에요. 그런데 그 분이 서울시장을 하셔요. 그리고 진보세력, 민주당, 시민세력 다 뭉치니까 이겨요.

올해 총선도 이렇게 전부 똘똘 뭉치지 않으면 진다해서, 이학영이 너 나오라고 해서 나온 거에요. 그러니까 어때요. 저 좀 이제 도와주셔야죠. 도로 민주당 하면 되겠어요. 민주통합당이라고 이렇게 이름도 바꾸고 또 새로운 지도부도 꾸린다는데, 전부 말씀 잘 하시고, 정치 오래하신 분만 실력 있다고 뽑아 가면, 저처럼 30일 정치 초년생, 초등학생은 집에 가야 되거든요.

저는 집에 가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러나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캄캄한 거에요. 아까 문성근 대표님, 우리 박지원 대표님 수많은 한국사회 얼마나 위기인가 말씀했잖아요.

이제 12년에 정권 못 바꾸면, 우리나라 을사보호조약 체결해가지고 36년 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100년, 200년 빨대 빨려가지고 다 뽑히는 거에요. 그 중국 연변에 가면 곰한테 빨대 빨아서 웅담 빼온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나 보지는 않았는데, 너무 참혹한데... 딱 호스 넣어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뺀 답니다. 곰은 멀쩡해요.

아마 FTA 체결되고, 각종 대기업, 대재벌들 외국에서 들어와서...인천 공항도 먹고, 철도도 먹고, 전기도 먹고, 수도도 먹고 다 먹어 잡수면요.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정당 만들고, 아무리 훌륭한 국회의원 뽑고,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 모셔서 정권교체 해도 미래가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

그래서 이번에 꼭 승리해야 됩니다. 그럴려면 우리 민주통합당 이제 과거와 다르게 새로운 기운이 일어나는 사람으로 확 바꿔버려 돼요. 국민이 그걸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학영이 같은 사람 지도부로 뽑았는데, 없네. 아 그런데 초년병이라고, 시민운동 했다고 뺀지 놨네.

이렇게 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에이 그 나물에 그 밥이네 하면 박원순을 지지했던 도시의 그 시민세력들, 정당하고는 난 싫어...어쩌다 한 번 표 찍으러 나왔던 사람들이 표 찍으러 나오겠어요. 힘드시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몇 표로 이긴 줄 아세요? 우리 김대중 대통령을 죽일려고 했던, 중앙정보부장이셨던 김종필 그 분을 안고도 겨우 59만 표인가? 뭐 37만 표인가? 3700만 유권자 중에서 37만표, 이게 1%인가요? 0.1%인가요?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선거.

노무현 대통령, 자기가 재벌 개혁 하고자 했는데, 재벌 총수하고 연합해가지고 뒷발로 차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 힘으로 겨우겨우 59만 표인가, 간당간당하게 이긴 겁니다.

나경원씨 그렇게 피부미용으로 욕을 먹었어도 47.8% 얻었습니다. 우리 이번 선거 압승한다. 천만입니다. 우리가 뼈저린 각성을 하고, 당을 완전히 100% 바꿔야 우리가 총선이기고, 대선 이겨서 우리자식들에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물가 오르지 않는 나라, 학자금 없는 나라, 복지 사회, 우리 나이 들어서 실업급여 안타고 노인수당 하나만 타도, 국민연금 하나만 받아도, 미래에 우리 노후를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서구형 복지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세상 원하시지요.

이제 평생 한 번도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 번도 제 월급 제 가족한데 갔다주지 않은 이학영이 이 당의 지도부가 되면, 말은 좀 못하고, 센스는 좀 둔 한 것 같지만, 묵묵하니 일 잘하겠네. 여러분 저 좀 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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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vs 이학영(망치부인 출연) 누가 더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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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유명한 인터넷 TV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 전라도 순창 출신 촌놈(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이 출연하였습니다.

망치부인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출연한 촌놈(?) 이학영 후보가 인터넷 방송 출연 첫 회에 망치부인의 입을 묶어놓고 '구라'와 '썰'을 풀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새벽 2시까지 잠을 못자게 하였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잘 아시는 대한민국 대표 3대 '구라'로 백구라, 황구라, 유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남대 71학번 출신 새로운 구라 '이구라'가 인터넷에 새로 등장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 아는 구라는 나꼼수의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등이 있고, 어젯밤 방송의 진행자인 망치부인 이경선 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동안 YMCA 운동하면서 자칭 근엄하게(?) 폼 잡던 이학영 후보가 어젯밤 숨겨진 본능을 드러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구라로 등장하였습니다.

숨김없이, 꾸밈없이 자신의 살아 온 이야기를 틀어 놓고, 민주통합당을 거침 없이 비판하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웃겼습니다.

                   


그러다가 정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불효자로 살아 온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울렸습니다. 민청학련 사건, 남민전 사건으로 고초를 격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습니다. 생방송 중에 김광석의 노래를 따라부르는 자유분방...천진난만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나꼼수 정봉주 필적 or 능가하는 융합지도자 등장

제가 지난 주에 이학영 후보 북콘서트에 갔다와서 정봉주에 필적하는, 정봉주를 능가하는 21세기 융합지도자가 등장했다는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는데, 어젯밤 융합지도자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011/12/30 - [세상읽기 - 정치] - 21세기 융합 지도자? 정봉주 말고 또 있었네...

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 방송 시간(밤12시 ~새벽 2시 사이) 중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휩쓸고, 새벽 2시 방송 마치는 시간까지 22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아프리카 TV를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소 토요일 밤 망치부인시사수다방 시청자가 1000여명 정도인데, 어젯밤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SNS로 전해진 소식을 듣고 몰려든 실시간 시청자가 2200여명, 다녀간 시청자는 1만 50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한 밤 중에 박원순 시장께서도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을 다녀가셨구요. 아무튼 어젯밤 인터넷에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판도를 바꿀 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이학영의 반란이 시작되다

어젯밤 시청자들은 '이학영의 인터넷 반란'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하습니다. 어젯밤 방송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녹화 방송을 올려드립니다.

가난한 촌놈이 어쩌다가 전남대학 학생회장이 되었는지, 스물 세살 꽃다운 청년이 모진 구타와 폭력 물고문을 어떻게 견디었는지 이학영 후보에게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조국 교수가 조선일보 보도 직후 페북을 통해 자신있게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나"라고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치개혁, 정당 혁신에 관한 이학영의 소신을 들을 수 있고, 해적당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국회와 민주통합당을 먹어버려야한다는 과격한 선동(?)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01/06 - [세상읽기 - 정치] - 조국 교수, 이학영이 강도면 나도 강도다

2002년 민주당 경선당시, 광주 경선을 앞두고 김근태 고문이 왜 '사퇴'하였는지, 참여정부의 탄생의 비사도 공개되었습니다.

민주화 운동 원로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 그리고 생명 평화운동을 하는 문규현 신부, 황대권 선생이 왜 이학영을 지지하는지 어젯밤 영상 보시면 단 번에 알 수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왜 자신의 멘토라고 하였는지, 왜 시민운동의 동지라고 하였는지, 왜 이학영 지지를 호소하였는지 어젯밤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남민전 전사 고 김남주 시인이 왜 문단 후배들에게 이학영을 꼭 좀 챙기라고 했는지, 노무현 대통령은 왜 이학영을 참여정부 참모로 기용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 인사수석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그의 살아 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노무현 대통령이 그를 가까이 두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김근태 고문을 너무나 존경하는 '망치부인'은 어젯밤 김근태 정신을 이어 갈 새로운 정치인이 등장하였다고 평가하고 선언하였습니다.

어젯밤에 도대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망치부인 시사수다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이학영 공식 블로그 http://www.hackyoung.kr
이학영 트위터
http://twitter.com/hackyoung1
이학영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
이학영 시민정치 그룹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groups/hackyoung1/
이학영 팬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hackyoung1#!/hackyoung



어젯밤 방송 도중에 이학영 후보가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는데, 후보들에게 4천만원씩을 내라고 해서 빚을 내서 냈다고 하며 느닷없이 후원금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후원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곳에도 후원계좌 공개합니다.

후원금 납부시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돌려 받으며 10만원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공제됩니다.
후원금 입금 후에는 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하오니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를 문자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1인당 법정 후원가능 한도액은 500만원이며
10만원까지는 익명으로도 가능합니다.
모금기간 : 2012년 1월 15일까지
계좌번호 : 국민은행 591501-04-02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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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순이 2012.01.08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정치가 재밌기도 슬프기도 하여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이학영! 정봉주에 이어 또 한 번
    전율이 느껴지는 분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부디 성공하시어 희망을 주십시오.

    • 이윤기 2012.01.08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고맙습니다.

      아직도 이학영 후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망치부인 출연 영상 많이 좀 알려주세요

  2. 피드백맨 2012.01.10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오늘 모바일투표 해는데!
    미리 알았다면! 좋은 정치하세요^^!

  3. 피드백맨 2012.01.10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오늘 모바일투표 해는데!
    미리 알았다면! 좋은 정치하세요^^!

  4. DIFF 2012.01.12 22:28 address edit & del reply

    뒤늦게 이 영상 봤어요. 정치인 보다는 마을회관 아저씨 처럼 수다개그식 새로운 정치.
    나 꼼수식 독설패러디 정치와는 또 다른 동네 아줌마 수다식 정치에 신선함~~

    • 이윤기 2012.01.14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좋은 후보입니다. 현장투표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좀 많이 알려주세요.

공지영 주진우 김여진을 만나는 참 쉬운 방법? 투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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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의 원작자 공지영씨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구요.

공지영씨에게 청춘의 고민을 상담 받고 싶다구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뭐냐구요? 공지영씨가 무릎팍도사로 나섰습니다. 오늘 보궐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시고 인증샷을 날리시면 무려 스무 분을 만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약속 댓글을 달 때, 자신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적어주면 무릅팍도사 공지영씨가 고민 해결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v1026 붙여서 보내고  @beautiful_box로 같이 '공지영' 단어를 넣어서 멘션 보내주시면 됩니다.

공지영씨가 제안한 아름다운 선물을 신청하시려면 투표 참여하시고 여기 선물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개념있는 배우 김여진

개념있는 배우 김여진씨와 데이트 하시고 싶은 분 있으신가요? 김여진씨와 직접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있으신가요?

역시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해쉬태그 #v1026 붙여서 보내고
 @beautiful_box로 같이 '김여진' 단어를 넣어서 멘션 보내주시면 됩니다.

나는 꼼수다, 주진우 김용민

나는 꼼수다로 인기 스타가 된 시사인 주진우기자, 김용민씨를 만나고 싶은 분들도 가능합니다. '누나' 전문기자 주진우 기자는 누나 두 분과의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역시 오늘 투표에 참여하시고 인증샷을 날리시면 됩니다.

김용민 교수의 경우 고민상담과 강연 신청을 약속하였습니다. 김용민교수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싶은 분들은 마찬가지로 투표하시고 인증샷을 보내시면 됩니다.

김용민 교수는 <조국 현상을 말한다> 혹은 <나는 꼼수다 뒷담화>를 선물하고 싶었지만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협박(?) 때문에 고민상담과 강연을 선물로 내놓았습니다.



무려 64명의 명사들이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

이 분들만이 아닙니다. 무려 64명의 명사들이 아름다운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블로거 '미디어 몽구'님은 '시사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젊은 청춘에게 취재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줍니다.

가수 이은미씨도 인증샷을 날린 두 사람과 데이트를 약속하였습니다. 무릎팍도사로 나서는 가수 이은미씨를 만나고 싶은 분들은 마찬가지 방법으로 인증샷을 날리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선물을 약속한 명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대한 그들의 희망은 입니다.

망치부인 - 나는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민주사회를 소망합니다. 
주진우 기자 - 나는 '나는 꼼수다가 필요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공지영 작가 - 나는 따뜻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배우 김여진 - 나는 즐겁게 일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미디어 몽구 - 나는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이들이 먼저 배려받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송호창 변호사 - 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임순례 영화감독 - 나는 모든 존재가 차별 없이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나꼼수의 김용민 - 사익만 추구하는 양아치 집단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 나는 시민이 시장인 서울을 희망합니다.
정세균 민주당 전대표 - 나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신경민 - 나는 우리가 만들어 나갈 미래를 응원합니다.
가수 이은미 - 나는 사람중심의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손학규 - 나는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희망합니다.
이해찬 - 나는 우리의 꿈이 실현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유시민 - 나는 사람 사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문성근 - 나는 행동한느 양심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한명숙 - 나는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조세현(사진작가) - 나는 꿈이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혜신 - 나는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반이정 - 나는 내실있는 아름다움을 희망합니다.
유창선 - 나는 젊은 세대의 숨통이 트이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제윤경 - 나는 복지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왕진 - 나는 8시간 일하고도 생활이 여유로울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동영 - 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정지영 - 나는 성별, 신분, 빈부를 뛰어 넘어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장윤선 - 나는 돈 걱정 없이 아이 키우고 살 수 있는 나라를 희망합니다.
이계안 - 나는 2.1을 할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유창복(성미산 마을극장 대표) - 나는 마을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희망합니다.
효진과 황금이(동물보호무크지 숨 편집인) - 나는 아이와 동물이 함께 속삭이는 노래가 번져 아름다운 합창이 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하승창 - 나는 상상력으로 세상이 멋지게 바꿔지기를 희망합니다.
이수호 - 나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공성경 - 나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금태섭 - 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의 서울을 희망합니다.
전현희 - 나는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박지원 - 나는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희망합니다.
곽동수 - 나는 정의가 언제나 승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창식 - 나는 투명하고 건강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형권 - 나는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선희 - 나는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서재경 - 나는 취직 걱정 하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우상호 - 나는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임옥상 - 나는 10월 26일이 선거 혁명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나미 - 나는 함께 살피고 살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고재열 - 나는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서울을 희망합니다.
유홍준 - 나는 이런 세상을 희망합니다.
성해용 - 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남윤인순 - 나는 시민이 시장인 세상을 희망합니다.
한승헌 - 나는 법이 정의를 담아내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예진 - 나는  20대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홍기 - 나는 사회 제도가 인간을 모욕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강병인 - 나는 노력하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장 - 나는 여럿이 함께 일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김민웅 - 나는 서울이 진정한 명품도시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임종명 - 나는 기본의 원칙이 지켜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최규문 - 나는 광화문에 한글 현판이 붙기를 희망합니다.
깜냥 - 나는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박경석 - 나는 제2의 도가니 사태가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손인영 - 나는 의식있는 젊은이들의 자기 주장을 응원합니다.
김기식 - 나는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박선숙 - 나는 엄마, 아빠, 우리 아이들이 모두 같이 행복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최규엽 - 나는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이 없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이인영 - 나는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아름답게 여겨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링블로그 그만 - 나는 젊은 창업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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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의 경우 벌써 239개의 댓글 신청이 달려있고, 주진우 기자의 경우 133개의 댓글 신청이 붙어있습니다. 공지영씨는 85개, 미디어 몽구는 70개, 송호창 변호사는 27개, 임순례씨 33개, 김용민(나꼼수)씨 14개, 박원순 후보 28개의 댓글이 붙어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수 이은미씨는 9개, 문성근씨는 10개, 신경민 전 앵커도 10개, 임옥상 화백 4개, 유홍준 교수 3개, 금태섭 교수 1개의 댓글 밖에 붙어있지 않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이 많은 셈입니다.

10.26 보궐선거 투표권을 가진 분들은 인증샷을 날리시면 여기 64명의 명사들과 직접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시고 인증샷을 날려보세요. 10월 26일 세상이 바뀌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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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
  1. 여강여호 2011.10.26 10:06 address edit & del reply

    바꿀 수 있는데 우리는 늘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치 무관심을 조장하는 세력이 누군지만 안다면 결코 투표를 포기하지 않을텐데.....
    투표합시다.

    • 이윤기 2011.10.27 20:18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강여호님 좋은 결과....참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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