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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5.22 자영업자가 노동자파업 지지 할 이유 있다
  2. 2011.03.09 옛창원 공시지가 현실화 100년 걸린다? (5)
  3. 2009.06.04 창원보다 진주 땅 값이 더 비싸다고? (37)

자영업자가 노동자파업 지지 할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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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먹고 살만 합니까?" 자영업을 하는 많은 사장님들이 아우성이라고 합니다. 식당도 노래방도 빵집도 어느 곳하나 힘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합니다. 어제(5월 21)는 여영국 경남도의원과 (사)경남고용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창원 지역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회 시작과 마무리에서 여영국 도의원이 거듭 강조하였는데,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는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진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먹구구식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내놓았던 것이지요.

 

물론 이번 조사 역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창원이라는 특정 지역을 한정하여 자영업 실태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는 것은 중요한 성과인듯 합니다.

 

 

이번 조사는 창원 상남시장, 상남동 상업지구, 성원주상가, 대방동 사업지구 등 옛 창원 중심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창원 지역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옛창원지역 중심 상업 지역을 대상으로 한 조사입니다.

 

창원 자영업자...전국 평균보다 더 어렵다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를 '2010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보고서'와 견주어보면 대체로 모든 면에서 창원시에서 자영업자로 창업한 분들이 열악한 조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컨대 이번 창원시의 조사대상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가맹점 비율이 높고, 창업 준비 기간은 짧았으며, 창업 비용은 더 많았다고 창업하기 위하여 빚도 더 많이지고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창원지역의 경우 운영기간 5년 미만의 사업자가 41%로 전국 평균 29%에 비하여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이는데, 이는 창원이 전국 평균보다 더 빈번한 개업과 폐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창원 상남동 지역에서 자영업을 시작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어려움을 격을 수 있는 조건을 대부분 갖추고 출발한 셈입니다.

 

아울러 자영업을 시작하신 분들 중에서 38%는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한 사람이 38%나 되는 것은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둔 사람도 있겠지만, 구조조정 등 고용 불안으로 인하여 회사를 그만둔 분들이 '자영업'으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목할만한 조사결과 중 하나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특히 건물주들이 임대보증금을 낮게 신고하는 이면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건물주는 탈세를 하고, 임차인은 '비용공제'를 받지 못하는"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영업 살리려면...좋은 일자리 만들어야 한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여영국 도의원은 이와 같은 자영업의 어려움을 자영업자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예컨대 자영업 희망업종의 절반 이상이 식당(41%)과 커피숍(13%)인데, 지금처럼 노동시장의 고용불안이 계속되면 자영업 포화상태를 벗어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유지 시켜줄 수 있는 '고객(노동자와 회사원)'이 모자라기 때문에 악순환이 겹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영국 도의원은 "자영업의 어려움을 자영업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용 불안과 반드시 연결시켜서 해결방안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단순히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전시성 정책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조사를 거쳐 다시 한 번 확인한셈입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경남대 정성기 교수는 우리사회에서 자영업자들은 대기업 노동자들 보다 더 열악한 장시간 노동, 삶의질 저하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늦은밤, 새벽까지 서로 경쟁할 것이 안지라 자영업 전체의 근로시간을 제한하는 것도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어 토론회 좌장을 맡은 허정도 전대표는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에만 1만 6000 ~1만 7000개의 식당이 있고, 이를 인구를 기준으로 나누면 꼬맹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통틀어 인구 70명당 식당 1개가 있다는 것인데, 이런 구조에서는 누구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어제 토론회를 보면서 결국 포화상태인 자영업자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다시 공장이나 회사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자영업의 어려움이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정부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고용불안을 해결하는 노동정책이면서 동시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경제정책이라는 것입니다.

 

식당, 커피숍, 주점, 노래방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자영업자들이 과거 어느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격는 것은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근로조건 개선과 금인상을 위해 파업을 벌이는 노동자들을 자영업자들이 지지해야 분명한 이유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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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창원 공시지가 현실화 100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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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사람이 창원사람 보다 재산세 많이 낸다?

옛마산시 합포구 창동 133-1번지, 더페이스샵 부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 ㎡당 750만원(3.3㎡당 2475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비싼 땅 2위부터 6위까지가 모두 마산에 있는 땅이었다고 하는 누구도 신뢰할 수 없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도 경상남도가 조사한 공시지가 조사를 보고 참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년 6월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자료를 살펴보면, 당시에는 경남에서 가장 비싼 땅이 진주시 대안동 13-1번지였으며 ㎡ 당 795만 원 이었습니다. 

당시 마산창동은 ㎡ 당 790만 원이었고, 옛 창원시의 가장 비싼 땅은
용호동 73-62번지 정우상가였는데, ㎡ 당 420만원에 불과하였습니다.(관련기사 : 창원보다 진주 땅값이 더 비싸다고?)

그런데, 참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은 2년이 지난 2011년에도 창원의 경우 가장 비싼 땅이 시의회 앞 의창구 용호동 73-43이 ㎡ 당 425만원이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상남동 1-1의 경우 ㎡당 300만원(3.3㎡당 990만원)으로 마산합포구 창동 더페이스샵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산 창동 매년 20만원 하락, 창원 용호동 매년 5만원 상승, 왜?

그렇다면, 이런 엉터리(?) 공시지가 조사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사기관인 경상남도에서는 과거에 높게 형성되었던 마산 지역 공시지가와 과거에 시세에 보다 크게 낮게 책정된 공시지가가 조금씩 현실을 반영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경남신문 기사에 따르면 경상남도 관계자가 이렇게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법령상 공시지가 변동률의 제한은 없지만, 전년도에 비해 등락 폭이 크게 되면 조세저항 등이 우려돼 시세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이 말은 결국은 조세저항 때문에 공시지가 조사를 제대로 못했다는 고백에 불과합니다. 특히 옛 창원지역의 공시지가 조사가 아주 엉터리로 이루어졌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지난 3년 동안 경남도내 공시지가 1위인 창동 133-1의 경우 2009년 ㎡당 790만 원(당시 도내 2위), 2010년 ㎡당 770만 원, 2011년 ㎡당 750만 원으로 매년 20만 원씩 하락하였습니다.

▲ 마산 창동 공시지가의 반값에 불과한 창원 상남동


옛 창원시 공시지가 2년 동안 겨우 5만원 인상

그런데 옛 창원지역의 경우 2009년에 가장 비싼 땅이 용호동 73-62번지(정우상가)로 ㎡ 당 420만원 이었는데, 2년이 지난 2011년 가장 비싼 땅은 인근에 있는 용호동 73-43인데, ㎡ 당 425만원입니다. 

옛 창원시의 공시지가는 조세저항을 우려하여 지난 2년 동안 겨우 5만원 현실화(?) 된 것입니다. 평균 물가인상율보다 훨씬 적게 인상된 것이지요. 

아울러 마산 창동 공시지가는 매년 20만원씩 낮추면서 현실화 하였는데, 창원 용호동은 매년 5만원씩 높이면서 현실화 하였다는 것이구요. 

결국, 경상남도 관계자가 밝힌 것 처럼 '조세저항'을 우려하여 옛 창원지역의 공시지가를 겨우 2년에 5만원씩 현실화 시킨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옛 창원시의 공시지를 100만원을 현실화 시키는데는 40년이 걸리고, 200만원을 현실화 시키는데는 80년이 걸리며, 현재의 마산 창동 수준으로 현실화 되려면 120년이 걸린다는 결론입니다.

경남도가 조사 발표한 개별 공시지가 대로라면, 마산 창동에 땅 가진 사람들은 모두 땅을 팔아서 반값에 불과한 창원 용호동이나 상남동 땅을 사들여야 정상입니다.

창원 용호동 공시지가 현실화, 앞으로 120년 걸린다고?

참 기가막히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부자들의 세금(조세저항)을 걱정하는 공무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일까요?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 한 이후에 쓰레기 봉투값, 상하수도요금 등 크고 작은 것들을 모두 단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시지가와 같은 훨씬 중요한 기준들은 그대로인 모양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표준지 공시지가는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토지보상·담보·경매평가 등 각종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만, 부동산 관련세금의 경우에도 공시지가가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도심 공동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옛 마산에 사는 분들이 재산세 2배도 넘게 내고 있는 거구요. 옛 창원에 사는 분들은 공시지가가 낮게 책정된 덕분에 재산세를 적게 내고 있는 셈입니다.

행정구역 통합으로 창원시민이 되었는데, 재산세는 이렇게 다르게 내고 있는 것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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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종만 2011.03.09 12:58 address edit & del reply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공시지가 확 뒤집어면 딱 맞겠는데...
    정정당당 세금내기 캠페인이라도 벌려야 될까요?

    • 이윤기 2011.03.10 08:23 address edit & del

      조세 저항을 우려할 것이 아니라...이 참에 공시지가를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현실화 폭도 넓혀야하구요. 몇 년안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현실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 크리스탈 2011.03.09 18:43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전 전세라서 재산세 안내므로 패쑤~~~ ㅎㅎㅎㅎ

    • 이윤기 2011.03.10 08:22 address edit & del

      전세의 장점(?)인가요?

      집주인이 세금을 적게내면...전세 사는 세입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3. 에휴 2011.03.19 23:02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은 창원욕할려고 글올렸네..님 말대로 창원사람이 돈많으니까 세금많이내라 이건데..
    물론맞죠 맞는데..님 글은 편파적인 시각이 있어서 내용의 진의는 있다더라도 신뢰성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상대적으로 창원은 나쁜놈 마산은 불쌍한놈..할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누구마다 철학이있고 사상이 있지만 진보도아닌 보수도아닌 중도가 가장 좋은거같습니다..

창원보다 진주 땅 값이 더 비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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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약 7개월간에 걸쳐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경남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진주시 대안동 13-1번지로 ㎡ 당 795만 원 이라고 합니다.

작년까지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마산시 창동 133-1번지였는데, 진주 보다 마산 땅값이 더 많이 내려 순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창원에서 가장 비싼 땅은 용호도 73-62번지 정우상가인데, ㎡ 당 420만원에 불과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진주 대안동 795만원, 마산 창동 790만원에
훨씬 못 미치는 420만원이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제가 보기에 창원에서 가장 땅 값이 비쌀 것 같은 상남동은 아예 순위에 들어오지도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진주 대안동 사정은 잘 모르지만, 마산 창동이나 오동동과 창원 상남동은 솔직히 비교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제 상식으로는 창원 땅값이 훨씬 비싸야 정상입니다. 경남도가 조사 발표한 개별 공시지가 대로라면, 마산 창동에 땅 가진 사람들은 모두 땅을 팔아서 창원 상남동 땅을 반값에 사들여야 정상인 것이지요.

▲ 창원 상남동, ▼ 마산 창동, 여러분 보시기에는 도대체 어디 땅 값이 비쌀것 같습니까?


▲ 진주 대안동 차없는 거리


물론, 공시지가가 시세를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공시지가가 싯가를 그대로 반영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땅값이 비싼 곳에서부터 땅값이 싼 곳까지 그 순서는 제대로 정해져서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딱 엉터리 조사일 뿐 입니다. 작년 가격에 적당히 더 하거나 빼거나 하는 주먹구구식 조사 밖에는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7개월이나 조사한 땅 값이 이렇게 엉터리 일 수가 있을까요? 이런 주먹구구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세금도 거두고 정책 결정도 하겠지요. 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 저는 블로그 활동하면서 받은 원고료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였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작년에 모 방송국에 출연하여 받은 출연료 3만원까지 제 소득을 빠짐없이 파악하였더군요. 솔직히 국세청 자료가 아니었다면, 저는 방송에 출연했다는 사실 조차 기억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부동산 관련 세금은 이 따위 엉터리같은 개별공시지가를 근거로 내게 되겠지요. 정말 어이없는 일 입니다.
부동산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경남에서 진짜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인지 말 입니다. 

제 생각엔 저녁마다 불야성을 이루는 창원 상남동이 땅값도, 건물값도 그리고 건물세도 가장 비쌀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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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09.06.04 11:12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요? 참나!~
    공시가격 못 믿어요.
    실거래가격은 또 다를걸요.

    잘 보고 갑니다.

    • 이윤기 2009.06.04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시세를 반영하지는 못하더라도 비싼 곳과 싼곳이 뒤 바뀌지 않아야 옳을 것 같은데...그래야 세금도 제대로 내고 말 입니다.

  2. 어이상실 2009.06.04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선 창원이란 글자에 반갑네요~ 근데 이 무슨 헛소리예요~ 이래서 못 믿는다니까요~~ 조사 안해도 딱 보면 알잖아요~~ 상남동이 젤 비싸다는 사실을~~

    • 이윤기 2009.06.04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국민들은 딱 보면 아는 걸 세금 들여서 조사해서 믿지 못할 결과를 보여주니... 참 한심합니다.

  3. 창원시민 2009.06.04 11:30 address edit & del reply

    창동!! 내가 초등학교때 마,창,진에서 제일 번화가인 그곳!! 지금은 그저.....

    상남동....지금 마,창,진에서 제일 번화가....위의 사진은 저것뿐이지만 크기와 유동인구 등등 따져보면 창동은 이제 상대도 안되는....

    상남동에서 장사하려면 적어도 몇억이 있어야는데;;; 땅값은 완전 개거지로 나왔네;;;

    왜 저럴까;;;

    • 이윤기 2009.06.04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마산 창동, 진주 대안동 보다 창원 상남동 공시지가가 낮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4. 양미영 2009.06.04 11:40 address edit & del reply

    진주 땅값 비싸요!!~~~
    진짜로~~~~
    살면서도 왜 비싼지 모르겠지만.. 여튼 비싸요.. 진주사람들은 뭐가지고 묵고 사나 모르겠는데...다들 부자들임... 이상한 동네야~~~

    • 이윤기 2009.06.04 15:58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주가 비싸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창원 상남동 같은 곳이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해요

  5. 트레이너강 2009.06.04 11:56 address edit & del reply

    고향이 진주라.. 제목보고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진주, 마산, 창원.. 고만고만하죠.. 제 생각인데 이번에 진주가 혁신도시로 선정되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님 말구요..^^ 아마 밤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곳은 창동, 정우상가, 진주대안동 일겁니다. 대안동은 밤 12시넘으면 거진 사람이 없는편이니..^^

    • 이윤기 2009.06.04 16:00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즘은 다릅니다. 마산, 창원에서 창원 상남동만 불야성을 이룹니다. 정우상가 근처는 초 저녁이구요. 상남동은 새벽까지...

    • 트레이너강 2009.06.04 17:03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최근 몇년 사이 안가봐서..^^; 집은 진주지만 개인적으로 창원이 살기좋은거 같아요.ㅎㅎ 넓구.ㅋ 좋은하루되세요..

  6. 사랑과 행복 2009.06.04 11:58 address edit & del reply

    진주사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하겠는데요.
    창원이 크다고 창원이 더 땅값 비싸야 됩니까?
    진주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하이튼 땅값은 비싸요.
    그리고 대안동이 젤 비싼곳이 아니라 신안동이 가장 비쌉니다.
    신안동은 강남하고 거의 맞먹는 땅값의 동네입니다.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서울 청담동 빌딩 30%의 주인이 진주 사람이라고 알음알음으로 들었습니다.
    하이튼 이 곳은 정말 물가 쎕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평범한 서민이 살아가기에는 정말 힘든 곳이지요.

    • 이윤기 2009.06.04 15:59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주가 창원보다 땅 값이 비싸면 안 된다는 것도 아니고,진주가 비싸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창원 상남동 같은 곳이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창원 상남동에 비싼 땅 가진 사람들이 세금을 적게 내는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 유랑인 2010.04.30 05:07 address edit & del

      제가 진주에도 살았고 창원에도 살았지만 진주땅값 비싸다 비싸다 해봐야 창원땅값엔 미치지도 못합니다~ 창원이 얼마나 땅값 높은 도시인지 모르시고 무작정 진주만 말씀 하시나 본데 진주도 진주시민들은 다들 땅값 비싸다고 하고 비싼 땅값 맞지만 창원엔 비할게 못되죠

  7. 자두주스 2009.06.04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순전히 마산시민 관점의 글이군요

  8. 왈츠 2009.06.04 12:1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진주 마산 창원 다 아는데요..ㅎ 진주 대안동은 창동이랑분위기가 비슷..해요,님이 말씀하신것은..술집..놀것이 많다고,,땅값이 비싸다는건,,좀 무리수 인것같네요...ㅎㅎ

    • 이윤기 2009.06.04 16:01 신고 address edit & del

      창동은 이제 번화가도 아니에요. 밤 9시만 되도 사람 없어요. 창원 상남동은 밤새 불야성을 이루지요.

    • 유랑인 2010.04.30 05:08 address edit & del

      진주 대안동도 11시만 되도 사람이 거의 없죠. 12시되면 아예 깜깜하구요.

  9. 부동산왕 2009.06.04 12:22 address edit & del reply

    감평사넘들 누워서 코푸네

  10. zz 2009.06.04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전체적은 땅값은..
    창원 마산 진주 순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윤기 2009.06.04 16:03 신고 address edit & del

      창원 부동산 값은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대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세금내는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는 무지 낮게 정해진거지요.

  11. 진주사람 2009.06.04 12:29 address edit & del reply

    진주 부동산가격 문제 있지요.거품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집가격이 서울값과 비슷하더군요...전 지주에서 태어나 자라서 설로 시집왔는데 진주 아파트값에 허걱했습니다. 대전,부산,대구,...이런곳보다 당연 비쌉니다. 그 작은 동네가말이죠....실거개가 그렇게 되고 있네요.공시가가 잘못나온거 아니예요. 교윤의도시라고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런가?? 짐 그것도 아닌데.... 쩝 아무래도 곡 거품이 빠지면 아파트 가격만 빋고 있던 아줌마들 허걱 하겠지요.갠적으로 진주에서는 집사고 싶지 않습니다.

    • 이윤기 2009.06.04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창원은 투기억제구역으로 지정된 적도 있고...아파트 분양가도 수도권 수준이지요. 물론 땅값과 주택가격이 꼭 같은 것은 아니지만...

    • 유랑인 2010.04.30 05:30 address edit & del

      창원도 알아주는 교육도시고 창원은 웬만한 아파트가격 서울 잘나가는 지역 수준 입니다. 땅값 투기로 이윤기님 말씀대로 투기억제구역으로 지정 된 적도 있구요. 경남에 창원에 비할 집값땅값 지역이 거의 없죠.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 졌답니다.

  12. 그러니까 2009.06.04 13:53 address edit & del reply

    니들이 잘모르네.....

  13. 국토사랑 2009.06.04 13:58 address edit & del reply

    토지가격이 변화가 수준으로 형성되는 것은 아닐 거요..
    서울의 경우 번화한 상가지대보다 오히려 아파트부지가격이 비싼 형편이지요..
    진주는 고도의 도시이며 서부경남의 중심지이지요..
    그기에는 수익성을 따지지 아니하는 환경이 독특합니다.
    즉 진주 상가에 부동산이 누구집안 것이라는 것이 잘아려져 있는 상태에서 수익성이 낮다고 매각하면 혹 사업이 안되어서, .. 집안의 가세가 기우는 것같다라는 소문이 날까바 매각하지 아니하는 것이지요. 진주 상가지역의 소유자는 서울에 사는 진주출신이 대부분이라 ..
    만일 위와 같은 상가지역의 거래빈도를 조사하면 창원에 훨씬 못미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반해 창원은 3~40년의 역사만 있는 신흥도시이지요. 이에는 집안 ,가문등 역사적인 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덜한 자본의 논리가 적용되는 지역인바 .. 눈에 보이는 대로 지가가 달리 형성될 수있는 데.. 이에 대한 조사가 없이 필자의 소견으로만 매도하는 것은 무책임하지 아니한가요..

    • 유랑인 2010.04.30 05:29 address edit & del

      창원에도 있었고 진주에도 있었지만 태생이 창원사람으로 듣자니 기분 나쁘네요. 서부경남의 중심은 진주지만 서부경남이 아닌 경남 전체의 중심지는 창원이죠. 요즘 많이 달라진 점을 모르지 싶네요. 제가 진주에 있을땐 번화가라는 대안동,산대,경대,하대동 전부 12시도 되기전에 깜깜하고 유동인구도 얼마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대학이 그정도 많고 거기다 대학인구로 유동인구도 만만치 않을 진주에 왜 상권이 그렇게 발달되지 못하나요? 상남에 한번 와보셔야 겠네요. 그리고 진주가 그렇게 역사적이라 하신다면 그건 서울에 비할바가 안되지 않나요? 하지만 그 서울집값,땅값이 창원과 엇비슷하다 한다면 그건 더욱이 신기하고 대단한거라고 보네요. 역사도 얼마없는 신흥도시였던 창원이 땅값이나 집값으로 수도권과 어깨를 대등히 할수 있는 자리에 올랐으니 말이예요. 요즘으로 따진다면 경남에서 창원 버금가는 땅값이 있나요? 창원은 소득수준이 높기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곳이고 그에 따라 땅값도 천청부지로 치솟아 투기억제지역으로 지정 된 적도 있을만큼인데 거기다 아파트분양가는 수도권에 버금가는데 국토사랑님이 말씀하신 토지가격이 번화가 수준으로 결정 되는것이 아닌 아파트부지로 결정된다 하시면 창원보단 진주가 훨씬 아래일듯 싶네요.

  14. 저도 진주사람 2009.06.04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위에 댓글 남기신 몇분들 처럼 진주에 살고있습니다. 진주 진짜 땅값 비쌉니다. 거품이 심하긴 하지만 정말 비쌉니다. 부산에 사는 친척들이 가끔씩 진주 아파트값 보고 놀랄정도 입니다. ㅎㅎ 제 생각엔 진주 땅값이 비싼이유는 토지보상에 따른 보상비가 넘쳐<?>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산 혁신도시개발에 따른 보상비+정촌산업단지+진주역 이전에 따른 보상비 까지....그래서 땅값이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15. 역시 진주사람 2009.06.04 15:29 address edit & del reply

    진주 땅값이 창원보다 비싼이유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진주 비례 창원의 번화가 크기가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1번~10번까지의 집이 있는데 진주는 1~2번은 돈 벌이가 억수로 좋은 집입니다.. 그러나 3번~4번 집은 평균유지 하는 집이며 5번 밑으로는 적자 수준입니다.. 그러나 창원 같은 경우는 1~100번의 집이 있다면 1~20번대 집, 30~50번대 집.. 그리고 나머지 집으로 생각할경우... 과연 선택의 폭이 어느것이 더 작습니까..?? 창원과 진주 두 도시다 소비 도시입니다.. (진주 창원시 전체가 아닌 두 지역 상남동과 대안동의 경우)... 진주 장사 잘되는 집은 창원 상남동의 가계들보다 순수익이 더 높습니다... 이제 이해가 될런지.....

    • 유랑인 2010.04.30 05:14 address edit & del

      진주에 오래 거주했던 창원사람으로 진주에 장사 잘되는집이 도대체 어딘지 궁금하군요. 대안동,산대,경대,하대동 모두 장사가 잘 안되어 폐점하고 새로 오픈하는 가게가 많은데 대체 어디가 그렇게 장사가 잘된다는거죠? 상남과 대안을 비교 하신다면 당연히 술집을 말하는거 겠군요. 지금 대안동엔 잘나간다 싶은 호프집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나가는 룸이나 그런것은 더 없는것으로 알구요. 창원에 잘나가는 룸 한달 매출이 대안동 술집 다 합친 한달 매출과 비슷할 것입니다.요즘은 대안동보단 산대나 경대가 더 잘나가지요. 하대동보다 대안동이 못하다 하니깐요. 창동보다 훨씬 높아진 인프라를 가진 상남을 대안동엔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6. ㅎㅎㅎ 2009.08.09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윗글 쓴 사람의 논조는 결국 창원이 가장 큰 도시니까 땅값도 그에 따라 더 비싸야 한다는 취지의 글인데... 땅값은 여러 종합적인 요소를 따져서 결정되는거지 단순이 도시가 조금 더 크다고 땅값이 비싸야 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군요.. 진주는 마산이나 창원에 비해 교육,문화(의대,사대,수의대,과학고,예고,진주성,개천예술제,남강유등축제)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도시입니다.. 도시는 좀 작지만 땅값을 좌우하는 이런 주요 요소를 무시할순 없죠.. 물론 창원도 도청이 있고 공단이 있지만.. 진주에 비해 교육,문화 인프라가 딸리는게 현실이죠..

    • 이윤기 2009.08.09 14:23 신고 address edit & del

      창원 땅값이 비싸야 한다는 것이 논조가 아닙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하는 공시지가 조사가 좀 더 신뢰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유랑인 2010.04.30 05:28 address edit & del

      진주에 비해 창원에 교육과 문화인프라가 딸린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군요. 물론 오래전엔 그랬지만 그 순위가 뒤바뀐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분명 역사가 있는 도시인 진주이니만큼 축제라던가 유적 또한 오래전부터 교육도시였던만큼 교육을 알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으로 따지자면 요즘 모든 교육의 지표를 알려준다 할수 있을만한 사교육과 교육열은 진주가 창원에 한참 못 미치죠. 창원이 내노라하는 대학만 없을뿐 진주에 뒤쳐지지 않는 학구열을 만들어내고 있고 문화라 하여도 내노라하는 대학만 없을뿐 계획도시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여러 문화계획을 유치 시키므로 문화적으로는 진주가 창원에 따라올수 없을듯 싶네요. 이렇게 요즘 창원은 교육과 문화인프라가 진주에 버금가거나 넘어서고 있고 그외에 말씀하신것처럼 도청과 공단, 새로운 경남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에 저 공시지가는 타당하지 못하다고 보네요. 마창진이 창원으로 통합되는 마당에 무슨말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

  17. ㅋㅋㅋ 2010.05.04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하지만 제가 용호동 용지아파트에 살거든요? 평당 거래가가 얼만지 아십니까? 기본이 1500만원 선입니다. ㅋㅋ 그 옆 정우상가가 420만원이라고요? ㅋㅋ 당장 집팔고 정우상가 사겠습니다 합리적인 인간이라면 ㅋㅋ 위에 분들 글쓴이 분의 논조를 오해하여 마치 창원이 진주나 마산보다 훨씬 좋다라고 받아들이시는 모양인데 제대로 공시지가 조사를 하지 않는 것에 문제삼는 것이지 지역감정을 유발 할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ㅋㅋ

  18. 2010.12.01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무식한새끼들이 꼭 지 사는데 비싸다고 자부심가지네 지들은 돈좃도 없는새끼들이면서 ㅇㅋ?
    어차피느 너희들이 노는곳은 피씨방 술집 당구장 ㅇㅋ? 그건씨발 시골에도있다 닥치고 묵념

    • zzzz 2011.05.28 22:32 address edit & del

      얼마나 대단한곳 사는새끼이실길래

      시골에도 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시골에 사나보네 지가 스스로 밝혀두네

      지금 내통장잔고가 니 가진거 한 10배는 갖고있을듯

      집값도 느그집보다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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