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1 쉬는 시간에는 절대 공부하면 안 되는 학교 [서평] ▲ 단 한명의 외국인 학생을 위해 통역 선생님을 붙여주는 교육제도 ▲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긴 학교 ▲ 예체능에 소홀하면 국영수를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는 진학제도 ▲ '우리 모두 똑같이 잘하자'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선생님들 ▲ 15세 창의력 테스트에서 세계 일등을 하는 나라 ▲ 꿈꾸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 웬 뜬금없는 소리냐구요? 스웨덴 이야기입니다. 는 부산과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초등 6학년 때 미국 학교를 잠깐 다녔던 이하영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소피에룬드 학교와 에즈베리 학교에서 경험한 것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는 이하영이 한 인터넷 신문에 실었던 글을 다듬고 새로 고쳐서 책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지은이는 처음 연재를 부탁받을 때 세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이 책.. 2008.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