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842 음악포털, 미끼상술 조심하세요. 예, 오늘은 음악포털사이트의 ‘미끼 상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처음 보급되던 무렵에는 음악파일은 인터넷에서 공짜로 내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지만, 몇 년 사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법률적 책임이 강화 되어, 이제는 웬만한 음악파일은 모두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공짜로 음악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던 사이트들이 대부분 유료 사이트로 전환되었고, 이동통신회사를 비롯하여 여러 곳의 대형 음악포털 사이트가 생겨났습니다. 여러 사이트들이 생겨나면서 음악파일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대형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MP3, 혹은 PMP플레이어 판매회사와 제휴를 맺어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음악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상.. 2008. 9. 16. 오로빈도 아쉬람과 오로빌 공동체 NGO 해외연수⑥ - 과연, 오로빌은 인류가 지향하는 공동체 모델인가? 폰티췌리에서의 오로빌 방문 일정은 호텔을 나와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오로빈도(1872~1950)의 아쉬람을 방문하는 일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로빈도 아쉬람은 폰티췌리 시내에 있었는데, 고급스러워 보이는 주택가의 한 가운데에 아쉬람이 자리하고 있었다. 인도에서는 성스러운 장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이 곳도 마찬가지로 방문객들은 아쉬람 건너편에 있는 신발장에 신발을 벗어두고 ‘멍석’처럼 생긴 길을 따라 아쉬람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었다. 아쉬람 앞에는 스리 오로빈도를 추모하는 추모객들을 위하여 꽃을 판매하는 상인들도 있었고,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북적대고 있었다. 인도 전역에 스리 오로빈.. 2008. 9. 15. 현대자동차 인도공장과 첸나이 NGO 해외연수⑤ -자본주의 앞에 흔들리는 카스트제도 첸나이 현대자동차는 공장에서는 베르나와 산토르(아토스)를 생산하고 소나타를 조립생산하고 있었다. 인도에서 소나타를 타는 사람은 최고급 자동차를 타는 사람에 속한다고 한다. 현지에서 본 소나타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동종보다 배기량도 크고 외장의 본네트의 장식도 최고급 승용차의 그것과 비슷하였다. 그리고 대부분 소나타를 타는 사람들은 오너가 아니라 기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봐서도 인도에서 소나타의 지위(!)를 가늠할 수 있었는데, 현대자동차 인도 현지법인은 산토르를 주력차종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현대자동차 방문은 현장을 먼저 둘러보고 회사의 현황에 대하여 소개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한 번도 자동차공장을 가 본적 없기 때문에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조립공정을 처.. 2008. 9. 15. 인류 스승의 나라, 종교의 나라 인도 NGO 해외연수④ - 국제신지학회, 크리슈나무르티센타 인도 국내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인도 상류층에 속한다고 한다. 한 눈에 보아도 생김새부터 다르다. 아리안족 피가 많이 섞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얼핏 보면 대충 비슷한 인도 전통의상이지만 옷차림만보아도 부유층 사람들의 모습은 달랐다. 첸나이로가는 공항에서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났다. 비행기로 델리에서 비행기로 4시간 벵골만과 맞닿아 있는 첸나이는 인도의 4대 거점 도시 중의 하나이며 인구 540만 명의 인도 남부지역의 중심도시이다. 첸나이에는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에 한국 홍콩을 거쳐서 첸나이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하루 만에 ‘오로빌’까지 갈 수 있다. 같은 인도인데도 델리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우선 사람들의 생김새부터 델리에서 보던.. 2008. 9. 12. 간디 아쉬람, 간디 기념관, 간디 화장터 NGO 해외연수③ - 21세기 인도에서 만난, '억압받는 자'와 '신의 아들' 아그라성을 돌아보고 온 날은 인도의 국가공휴일이었는데 암베드카르가 태어난 날이라고 한다. 나는 암베드카르가 누구인지 몰랐다. 여행의 막바지에 간디에 관한 공부를 많이하고 온 윤남진실장에게 들은바로 암베드카르는 인도에서 간디에 버금가는 중요한 인물로서 인도독립의 토대를 닦은 국가적 영웅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자신이 인도의 카스트계급제도의 속하지 못하는 불가촉천민 출신인 암베드카르는 '초등학교시절 공책을 교사에게 건네줄 수 없으며 물을 마실 때에도 신체적 접촉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위에서 입에다 부어주는 물을 받아 마셔야 했고, 그 지역의 이발사에게 이발을 거부당해야만' 했다고 한다. 암베드카르는 '법무부장관, 법과대학.. 2008. 9. 12. 사랑이 빚은 명작, 타지마할과 아그라 성 NGO 해외연수② - 사랑이 빚은 불후의 명작, 타지마할과 아그라 신라 승려였던 혜초는 고대 인도의 오천축국을 여행하고 ‘왕오천축국전’을 썼다고 한다. 두번째 인도여행기는 인도의 상징이라고 하는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둘러보고 온 이야기이다. 전날 밤에 ‘씽’이 설명했던 것처럼 왕복 10시간이 걸리는 타지마할을 구경하기 위해 새벽 6시 10분에 모닝콜이 울렸다. 어젯밤 비행기에서 충분히 잠을 잤기 때문에 결코 잠이 부족하지는 않아 가뿐하게 일어나서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 인도의 화장실 변기는 키가 큰 아리안계통을 표준으로 하였는지, 대변기던 소변기던 모두가 높았다. 동양인으로서 작은 키가 아닌 나도 늘 소변기는 닿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대변기는 까치발을 하고 앉아야 했다. 화장실에 앉아 있는.. 2008. 9. 11.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4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