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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여행 연수/인도 연수8

사랑이 빚은 명작, 타지마할과 아그라 성 NGO 해외연수② - 사랑이 빚은 불후의 명작, 타지마할과 아그라 신라 승려였던 혜초는 고대 인도의 오천축국을 여행하고 ‘왕오천축국전’을 썼다고 한다. 두번째 인도여행기는 인도의 상징이라고 하는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둘러보고 온 이야기이다. 전날 밤에 ‘씽’이 설명했던 것처럼 왕복 10시간이 걸리는 타지마할을 구경하기 위해 새벽 6시 10분에 모닝콜이 울렸다. 어젯밤 비행기에서 충분히 잠을 잤기 때문에 결코 잠이 부족하지는 않아 가뿐하게 일어나서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 인도의 화장실 변기는 키가 큰 아리안계통을 표준으로 하였는지, 대변기던 소변기던 모두가 높았다. 동양인으로서 작은 키가 아닌 나도 늘 소변기는 닿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대변기는 까치발을 하고 앉아야 했다. 화장실에 앉아 있는.. 2008. 9. 11.
오로빌 공동체를 찾아 떠난 인도 해외연수 NGO 해외연수① - 나의 인도 가는 길 에 나온 광고를 보는 순간 ‘내가 인도를 가야겠다. 나를 위한 프로그램 이다’하는 영감을 받았다. 웬지 신청하면 뽑힐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마감 날짜를 며칠 앞두고 신청을 하였다. 공동체, 자발적 가난, 단식, 명상, 요가, 생태주의 이런 단어들에 많은 관심을 가진 나에게 인도 그리고 오로빌은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으로 분명하게 다가왔다. 영어 실력이 형편없는 나는 여러 번의 해외여행 경험이 쌓일수록 ‘콩글리쉬’와 바디 랭귀지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었다. 사실 인도 여행은 언어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대신 언어가 안되기 때문에 사전에 인도와 오로빌에 관하여 많이 공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몇 차례의 여행경험이 결국은 .. 200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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