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운동 여행 연수/자전거 국토순례98 [통일자전거2]밥 먹고, 잠 자고 그리고 자전거 타고 임진각으로 "통일로! 가자! 가자! 가자!" 힘찬 구호를 외친 후에 마산역 광장을 출발하여, 620㎞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출정식을 진행하는 동안 적잖게 지루해하던 아이들이었지만, 막상 출발은 앞둔 아이들의 모습에는 약간의 긴장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안전한 종주를 위하여 큰소리로 "대열 정비" "브레이크" "출발"하고 로드가이드들이 외치는 소리를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8월 6일 오전 9시 40분, YMCA 회원들과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임진각까지 6박7일의 자전거 종주를 위한 첫 페달을 힘차게 밟았습니다. 마산역 광장을 출발하는 내리막길을 따라 경쾌하게 60여대의 자전거가 긴 줄을 만들며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오르막, '로드 가이드'는 바쁘다 바빠 10㎞쯤 지났을 때, 첫 번째 큰 오르막길을.. 2008. 9. 10. [통일자전거1]마산에서 임진각까지 620km를 자전거로 달린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하였고, '국이랑 영아'란 두 친구는 함께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한다더군요.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자전거로 중국대륙을 빠짐없이 돌아다닌다고 하구요. 또 자전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국내여행을 하기도 하고, 휴가를 떠나기도 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모임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한 가지!그건 바로 이 사람들이 대부분 성능 좋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십 만 원은 기본이고, 수백 만 원하는 자전거들도 많았습니다. 미국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한 분은 자전거에 달고 다니는 트레일러 값만 해도 웬만한 자전거 값은 된다더군요. 저희는 한 대에 십만 원하는 자전거를 타고 국토종단에 나섰습니다. 전국.. 2008. 9. 10.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728x90 반응형